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본가츠 '기본을 지키다'…서울 양천구 오픈

지난 13일 "기본을 지킨다"는 슬로건을 건 돈가스 전문 소상공인 점포 '本(본)가츠'가 본격 오픈했다. 本가츠 심이순 대표는 음식을 만들고 내놓는 데에 있어 '기본'을 가치로 내걸며,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 식어도 맛있는 튀김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메뉴가 아닌 자신 있는 메뉴에 집중하며, 특히 두 딸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조리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업 운영 가치에 따라 本가츠의 20년 경력 이순호 셰프는 자신 있는 메뉴로만 구성했다. 안심돈가스, 생선가스, 왕새우가스, 본모듬가스, 생연어 덮밥으로 구성된 메인메뉴에 유부우동과, 냉모밀 단품메뉴를 구성했고, 이밖에 세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등을 준비했다. 메뉴는 물론이고 다양한 소스까지 매일 직접 만드는 이순호 셰프는 "그 동안 노하우를 담아 진심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음식에 있어 기교가 아닌 기본을 지키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기억에 남는 음식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 강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本가츠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저녁 오픈 준비 시간을 갖는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2020-05-14 13:53:12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살얼음판' 정비업계, 재건축 조합장 무더기 해임

철거 중인 둔촌주공 아파트/연합뉴스 낮은 분양가 책정으로 애초 목표한 수익성이 크게 줄게 된 서울의 일부 재건축아파트조합에서 조합장 해임안이 추진되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 둔촌주공 조합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600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조합장 및 임원 해임 동의서를 발송했다. 조합원 6100여명 가운데 현재까지 2000여명 이상이 찬성해 해임이 유력하다. 해임안이 통과되면 사업이 추진된 지 20년 만에 조합장이 교체된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2000년 재건축추진위원회가 설립되고 2007년 조합이 설립됐다. 이 사업은 조합이 지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통해 확정한 일반분양가로 3.3㎡당 3550만원을 제시한 반면, 주액도시보증공사(HUG)가 3.3㎡당 2970만원이 적정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치 상태에 빠져 있다. 조합 지도부의 협상력이 난항에 빠지자, 조합원들은 조합장의 해임을 요구할 정도로 격렬한 내홍을 보이고 있다. 둔촌주공재건축조합은 HUG의 고분양가 심사기준에 항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주최했지만 14일 오전 시작 40분 전 돌연 취소됐다. 최근 이태원발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흑석3구역과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는 지난 9일과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해임했다. 각각 낮은 분양가 책정과 사업지연에 따른 조합원의 금전적 손해가 해임 사유다. 흑석3구역은 애초 조합원들이 3.3㎡당 3200만원의 분양가를 제시했지만 HUG와의 협상에서 최종 3.3㎡당 2813만원의 분양가가 확정됐다. 흑석9구역 조합은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제안한 대안설계가 인·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자 집행부와 조합원들의 의견이 부딪히며 조합장 교체 수순을 밟게됐다. 흑석9구역 비대책위원회는 조합장, 이사 5명, 감사 2명의 해임 및 직무 정지 안건을 상정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도 마찬가지다. 조합원들은 네이버 밴드에 갈현1구역 재개발 정상화위원회(정상위)를 만들고 조합장 해임 건을 논의 중이다. 정상위는 조합이 부정당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조합 비위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조합의 비위 행위로 판명나면 현 집행부는 전면 교체되고 경쟁 입찰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한편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조합원들은 롯데건설과 체결한 수의 계약에 대한 거센 반대 여론을 펼치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4 13:52:0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비디비치 클렌징 폼, 1분에 10개씩 순삭 판매

비디비치_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신세계인터내셔날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비디비치 클렌징 폼, 1분에 10개씩 순삭 판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화자움 브랜드 비디비치. 브랜드 전체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빅 히어로 제품이 있다. 바로 비디비치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다. 2016년 6월 중국 시장을 분석해 출시한 이 제품은 중국 고객들 사이에서 모찌 같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모찌 세안제'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2017년 3만개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8년 230만개, 2019년 600만개까지 늘어나며 국내 화장품의 빅 히어로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1분에 10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제품으로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제품이 많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600만개 돌파는 놀라운 성과다. 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비디비치는 '쁘띠 샤넬'이라는 애칭도 얻게 됐다.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우수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라는 평을 얻었다.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제품 비교 영상도 등장했다.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샤오홍슈와 소셜 미디어에는 비디비치의 폼 클렌징과 국내의 한 중소기업 화장품 회사에서 출시한 클렌징 폼을 직접 비교하는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에서 비디비치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중국에서 피부를 하얗고 탱탱하게 가꿔줘 '여신 클렌저'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1분기 대표적인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의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전체 제품 중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티몰 글로벌의 광군제 행사에서는 클렌징 카테고리 내 판매량 2위를 차지하는 등의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올해 초에는 중국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왕대륙을 제품 모델로 발탁하고 중화권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비디비치는 중국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왕대륙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클렌징 폼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비디비치] 왕대륙 협업 클렌징폼 출시/신세계인터내셔날 왕대륙은 중화권 최고의 인기 스타로 웨이보 팔로워 수만 115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적인 호감도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중국에서 관람객 3억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영화 '장난스런 키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비디비치는 올해 4월 전속 모델 왕대륙과 협업해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제품에는 왕대륙이 직접 비디비치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키스마크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또한 왕대륙의 다양한 모습과 친필 메시지를 담은 랜덤 포토카드가 내장되어 있어 팬덤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비디비치는 단순히 스타 모델을 기용해 광고 촬영을 하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닌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업 제품을 기획했는데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디비치] 왕대륙 협업 클렌징폼 제품컷/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는 국내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달 13일 중국 티몰 내수몰에서 선판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시작 이틀 만에 론칭 기념 프로모션용 물량이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왕대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협업 제품 출시 소식을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비디비치의 또 다른 히트 제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중국에서 '여신 광채 일루미'라는 애칭을 얻으며 2018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018년 한 해에만 110만개가 판매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50만개 판매됐다. 비디비치는 스킨 일루미네이션도 폼 클렌징에 버금가는 빅 히어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렌징폼과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중국에서 소위 대박이 나면서 2012년 19억원에 불과했던 비디비치 매출은 2018년 1250억원으로 66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11월에 연간 매출 목표 2000억원을 조기 달성할 정도로 초고속 성장했다. 브랜드 인수 7년만에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놀라운 성장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49: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표적항암약물치료비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암 예방 기능부터 암 치료 이후 삶까지 보장하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신 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기치료란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 공격해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항암약물치료 기법이다. 항암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손보는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비용을 보장하는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도 신설했다.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은 갑상선과 전립선에 대해 영상의학 검사상 의심소견이 있는 경우 가는 바늘(0.8mm 내외)을 체내에 삽입해 조직표본을 얻는 검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이 상품에서 보장하던 암 발생 전 단계인 '위·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 진단비'와 더불어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중증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예방 관점의 암보험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을 포함한 암에 대해 재진단암(원발암·전이암·재발암·잔여암) 진단비도 보장한다. 또 '납입면제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해 고객 선택에 따라 보장기간 중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추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 면제는 물론 이전에 납입한 보장보험료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사후 보장 위주의 기존 암보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4 13:48:5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SSG닷컵, 신선경쟁력 높인다……'모두의 쌀' 출시

SSG닷컴 모두의 쌀 /SSG닷컵 SSG닷컵, 신선경쟁력 높인다……'모두의 쌀' 출시 SSG닷컴이 신선상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새만금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수매부터 판매까지 도맡는 '자체 유통 쌀'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지난해부터 SSG닷컴이 꾸준히 추구해 온 '극(極)신선' 경쟁력 제고의 일환이다. SSG닷컴은 14일부터 '상등급' 품질의 '모두의 쌀'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20kg 규격 1포대에 4만9800원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 브랜드 쌀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이다. 품질은 평균 이상이지만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등을 제거해 가격은 낮게 유지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전략을 내세웠다. 이 쌀은 SSG닷컴이 협력사인 '새만금농산농업회사법인'과 함께 해당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직접 수매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농가에서 생산된 쌀은 도정장을 거쳐 곧바로 SSG닷컴 온라인스토어 '네오'로 입고된다. 도정 후 3일이 지난 상품은 입고될 수 없도록 했다. 이처럼 생산자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단계가 대폭 줄면서 가격경쟁력은 물론 신선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물량으로는 연간 약 2000여 톤에 달하며 20kg 규격으로 환신 시 약 10만 포대에 해당하는 규모다. SSG닷컴은 온라인 유통 특성에 맞는 '다품종 소량' 상품을 기획해 수매부터 유통까지 전담하는 한편, 단독 판매로 상품 차별화 전략을 펼쳐 고객 유치도 꾀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싼게 비지떡'이라는 고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품질 책임주의' 강화에도 나선다. SSG닷컴은 '모두의 쌀' 상품 출고시 매번 미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주 3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지(Easy) 오픈' 방식을 도입해 칼이나 가위가 없어도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개봉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공을 들였다. 포장지는 순수 천연펄프와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종수 SSG닷컴 상품담당 상무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을 살펴 '영양 잡곡' 등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소용량 프리미엄 쌀도 선보이며 상품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SG닷컴은 '모두의 쌀' 출시 기념으로 샘플링 이벤트도 실시한다.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4천명에게 200g 용량을 '맛보기'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38: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편의점 과일 라인업 넓혀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다!

CU 컵과일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BGF리테일 CU 컵과일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BGF리테일 CU, 편의점 과일 라인업 넓혀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다! 전년 대비 매출 35% 신장, 70여 가지 과일 중 프리미엄 과일 상품수 비중 약 31%에 달해 편의점 과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CU가 반값 과일부터 프리미엄 과일에 이르기까지 과일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신장하며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지만 인기 품목은 입지에 따라 확연하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빌라 등 주택가 입지에서는 주부들의 알뜰함이 그대로 나타났다. 과일 판매량 상위 품목의 1, 2위를 모두 시중가의 절반 수준 가격에 판매되는 반값 과일 시리즈가 차지한 것이다. 3~5위도 합리적인 가격의 대용량 과일이 주를 이뤘다. 반면, 2030대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오피스 입지에서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등에 주로 납품되는 프리미엄 과일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1위를 차지한 무지개방울토마토컵은 형형색색의 방울토마토를 컵에 담은 상품으로, 높은 당도와 취식 편의성은 물론 식욕을 돋우는 색감까지 고려해 20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 3위에 오른 스윗사파이어포도컵과 스윗글로브포도컵은 풍부한 맛과 향, 아삭한 식감으로 지난해 대흥행을 기록했던 샤인머스켓의 뒤를 잇고있는 프리미엄 포도다. 입지 불문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CU의 과일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확대됐다. 이 중 프리미엄 과일은 20여 가지로 전체 과일중 약 31%를 차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35: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 통해 마스크 1만5300장 기부

1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에서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장 이용우상무(왼쪽 세번째)와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 백옥숙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마스크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 통해 마스크 1만5300장 기부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회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5,300장, 매가로 약 2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 이용우상무와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 백옥숙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은 임직원과 GS25 가맹경영주,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로 구성된 전국 72개 GS나누미 봉사단을 통해 매달 지역 사회복지관, 보육원, 각종 시설 등지에서 가까운 이웃들에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워 언택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 마스크 기부 활동 등 일상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해 고객에 대한 진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제공한 마스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주간 GS리테일에서 진행된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기부한 수량에 추가적으로 회사가 동참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의 사무 공간에 마스크 기부 박스를 설치했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박스에 기부를 진행하고, 기부한 모습을 사내 인트라넷 및 SNS에 공유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 마스크는 5개 지역 지사로 보내지고, 각 지사 담당직원이 지역 취약 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조금이나마 감소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공적 마스크가 약국을 통해 공급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험을 느끼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사회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식을 체결한 뒤 '헌혈캠페인'을 시작해 올해까지 15년째 매년 2회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역삼동 본사와 전국 지역사무소에서 CEO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6: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