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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위니아 더 컬렉션 얼음 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유럽풍 신형 냉장고를 새로 내놨다. 위니아딤채는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출하가는 300만원대다.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대유위니아그룹의 최고급 패밀리 가전제품 라인업이다. 1월 출시한 에어컨에 이은 2번째다. 신제품은 우선 편의성 극대화에 중점을 뒀다. 상단에 얼음정수기는 주방 활용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올인원 워터필터로 조각얼음과 각얼음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다용도 멀티케이스와 멀티포켓, 접이식 선반과 EZ 프레시존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탑재했다. 특히 상단 아래 서랍식 중실은 고메스페이스 기능을 적용해 생선과 야채, 주류 등을 최적 온도로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좌우 이동식 EZ 디바이더로 공간 배분도 자유롭다. 하단 냉동실은 서랍식으로 크고 작은 식품까지 다양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냉동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현대인을 위해 밀키트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냉동실 사용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내부에 멀티 드로우는 식품을 한눈에 보고 쉽게 꺼내 쓸 수 있어 식품관리 편의를 제고했다. 디자인 고급성도 챙겼다. 고급스러운 메탈블랙 색상과 초승달을 형상화한 반달형 곡선미 핸들 등이 프리미엄 디자인 가치를 확보했다. 고객 만족 서비스도 제공한다. 3년간 무상 서비스와 무상 보증 기간 중 연 2회 워터필터 및 탈취제 교체 무상 제공 등이다. 위니아 더 컬렉션 전용 콜센터로 고객 불편도 최소화한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다양한 편리기능에 신개념 디자인이 적용된 프리미엄 패밀리 가전제품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우선에 두고 출시한 제품"이라며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모두 만족 드릴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4 14:04: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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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전문업체와 차량관리 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왼쪽부터)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 강신규 루페스 대표, 이원준 갓차 대표, 표수형 SK에너지 플랫폼사업개발 TF장, 장경수 오토스테이 대표, 이형준 셀세모 대표, 박정률 세차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SK에너지가 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로하고,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 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곳과 제휴를 맺었다./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가 고객가치 혁신을 통한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모빌리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량관리(카 케어) 통합 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SK에너지는 차량관리 플랫폼(카케어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 및 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개와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셀세모, 갓차, 루페스, 마지막삼십분, 세차왕, 오토스테이 등 세차 및 발렛파킹 사업을 영위하는 차량관리 서비스 업체 대표들이 참여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자동차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필수품이 됐지만, 관리가 쉽지 않아 고객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시장 상황을 고려했다"며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고, 전문업체들도 성장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대중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은 O2O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뢰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관리 통합서비스를 구축·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제휴 협약사들과 함께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우선 손세차, 출장세차, 셀프세차, 발렛파킹 등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신차 중개, 주차, 전기차 충전 등 관련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차량관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별 객관적 정보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편리한 원스톱 시스템 ▲통합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 멤버십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업체별로 가격, 품질이 다르고 정보도 부족해 고객들이 직접 찾아 활용하기 어렵고, 서비스마다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제휴협약식에 참석한 자동차 관리 전문 업체 루페스의 강신규 대표는 "SK에너지의 차량관리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에너지는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빌리티 고객에게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며 "회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가치를 계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4 14:01: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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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자본시장 투자자 모집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본사 외경.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중소·회생기업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오는 26일까지 기업구조조정 활성화에 참여할 자본시장투자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자본시장투자자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 등록된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중소·회생기업 중 경쟁력 있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캠코와 공동으로 기업지원펀드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코는 26일 모집 마감 후 대상자격, 결격 사유 등 적정성 심사를 거쳐 자본시장투자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다음달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회생기업 등 정보를 활용하면 대상기업 발굴과 검증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자본시장투자자와 함께 중소·회생기업 유동성 공급과 경영정상화를 지원, 자본시장 중심의 구조조정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는 지난 4월 말 현재 20개의 자본시장투자자, 598개의 투자 대상기업이 등록돼 있다. 구조개선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지원 6개사 ▲기업지원펀드 LP 참여를 통한 경영정상화 지원 4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 24개사 ▲DIP금융 5개사 지원 등 맞춤형 경영정상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4 13:59:4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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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6월부터 일부 국제선 운항 재개나선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축소했던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6월부터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전세계 입국 제한 조치 완화를 대비하고, 침체됐던 항공시장 활력 회복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6월부터 국제선 13개 노선을 재개하고 주간 운항횟수를 57회 추가 운항한다고 밝혔다. 먼저 주력 노선인 중국 노선 12개가 6월부터 우선적으로 재개된다. 현재 중국은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운항 시기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사전 준비를 통해 조치 완화 즉시 운항을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 노선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노선을 각 주 3회에서 주 7회로, 캄보디아 프놈펜과 필리핀 마닐라는 각 주 3회에서 주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싱가포르 노선도 여행 제한 조치 해제를 기대하며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미주 노선의 경우 시애틀 노선을 운휴 77일만에 운항 재개한다. 시애틀 노선은 화물 수요 등을 고려해 운항을 우선 주 3회로 늘려 미주 노선 수요 회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유럽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 3회에서 주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일부 노선의 운항 재개로 현재 계획 대비 8%에 머물러 있는 운항률을 17%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지만, 출장이나 공무 등 주요 비즈니스 이용객들을 위해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각 노선별 수요 회복 추이를 분석해 증편 노선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4 13:58: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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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대한항공 살리려 '유상증자' 참여 결의

한진그룹,/사진=김수지 기자 한진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다. 한진칼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총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진칼 이사회는 자사가 보유한 대한항공 지분 가치의 유지 및 대한항공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최대 주주인 한진칼이 선제적으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한진칼은 대한항공에 대한 현재 지분율인 약 30%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유상증자에 주주배정 물량 이상을 청약할 예정이며, 이 경우 약 3000억원의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참여 재원은 보유자산 매각 및 담보부 차입을 통해 마련하며, 매각 및 차입 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별도의 이사회를 개최해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대한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국책은행을 통한 정부 자금 지원안의 실행을 결의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이 해당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약 1412억원에 그치는 만큼, 한진칼은 최근 매각이 진행 중인 송현동 부지, 왕산레저개발 지분 등을 팔아 부족한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4 13:57: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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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 "열려라 냉장고"…LG전자 음성인식 냉장고의 진화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LG전자 "열려라 참깨"처럼 말을 하면 문을 열어주는 냉장고가 등장했다. LG전자가 음성 명령 기능을 강화한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국내에 선보인 것. LG전자는 20일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모델명 J823MT75V)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냉장고 앞에서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LG 씽큐 앱으로 미리 연결해놓으면 된다. 특히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하면 문도 스스로 열어준다. 양손에 짐을 들고서도 문을 열 수 있는 것. '냉수 설정해줘'나 '각얼음 설정해줘' 등 명령도 인식할 수 있다. 시간이나 날씨 등 생활정보를 가르쳐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활용 패턴을 분석해 제품 가동 상태를 스스로 조절해주기도 한다. '스마트케어 2.0'을 통해서다. 제품을 사용하는 시간을 확인해 절전모드나 빠른 냉각 등 모드를 바꿔줘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재료를 최적 보관할 수 있다. 얼음정수기는 위생을 대폭 강화했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적용해 중금속 7종 및 유기화학물과 대장균 등 박테리아, 기타 유해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출수구는 UV LED를 이용해 수시로 살균해준다. 'UV안심제균+'는 '광촉매 제균필터'를 활성화해 냉장고 안 박테리아를 줄여줄뿐 아니라, 탈취효과까지 제공한다. 용량은 824L다. 출하가는 540만원이다.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3개월마다 필터 교체와 고온 살균 등 관리까지 해준다.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혁신적인 성능과 차별화된 위생관리 기능을 갖춘 LG 디오스 냉장고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 상반기 2020년형 LG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30여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4 13:57: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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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온라인서 인재 찾아요"…2020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 개최

14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사이버무역상담장에 구직자가 화상 면접을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14일부터 22일까지 '2020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을 개최한다. 코트라는 해외취업 박람회인 글로벌 일자리대전을 매년 열어왔으나, 코로나19로 올해는 행사 전반을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이번 '화상면접 주간'에는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7개 국가에서 61개 기업이 채용에 나선다. 일본이 50개사로 가장 많으며 북미 5개사, 오세아니아 4개사, 독일과 중국이 각 1개사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31%), 제조업(21%), 전문 서비스업(13%), 도소매업(12%) 순이다. 채용을 원하는 인원은 총 242명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1 화상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상면접은 모두 673건이다.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현지에서, 구직자는 KOTRA 화상상담장 또는 자택에서 화상면접을 실시한다. 향후 2·3차 면접을 거쳐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비자발급 절차도 남아 있으므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실제 취업까지는 몇 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해외취업 코칭, 멘토링, 전략설명회가 비대면 형태로 열린다. KOTRA는 11일부터 이틀간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모의 화상면접 기회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코칭'을 진행했다. 해외취업 선배가 현지 근무환경과 실제생활, 면접요령 정보를 공유하는 '해외취업 멘토링' 사업은 14일·21일·22일에 실시한다. '해외취업 전략설명회'는 월드잡플러스 웹사이트 상에서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2020-05-14 13:54: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