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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몽드셀렉션에서 '천수삼 농축차' '초정탄산수'로 대상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 '2020 몽드셀렉션'에서 대상 일화 몽드셀렉션 대상 수상 천수삼 농축차 일화 몽드셀렉션 대상 수상 초정탄산수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품평회 '2020 몽드셀렉션'에서 천수삼 농축차와 초정탄산수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로 매년 80여 개국에서 출품된 건강식,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상품을 선정한다. 대상을 받은 천수삼 농축차와 초정탄산수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맛봤다. 천수삼 S, 진스트소프트 캡슐, 스타크릴오일은 금상을, 맥콜과 천연사이다도 은상을 받았으며, 천수삼 농축차의 경우 올해까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전세계 40여개국에 국내 인삼 제품을 수출하고 품질을 널리 알려온 일화는 KGMP 설비를 갖춘 일화 춘천GMP인삼공장에서 50년 가까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삼 · 홍삼 농축액, 인삼차, 인삼정과, 인삼 및 홍삼 캡슐, 스틱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올해 몽드셀렉션 대상 수상을 통해 일화의 뛰어난 상품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식품 및 음료를 연구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7 11:38: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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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DIY콘셉트 숙주믹스·볶음소스 출시

볶음용으로 굵고 짧게 재배한 숙주나물과 각종 채소로 구성한 '아삭숙주믹스' 3종 '숙주믹스 3종 및 볶음소스 2종' 최근 '집콕족'을 위한 '홈테인먼트'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이 DIY(Do It Yourself) 콘셉트의 볶음 요리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이 손질이 되어 있어 바로 볶아 먹을 수 있는 숙주믹스 3종 '아삭숙주믹스 다용도 볶음용' '동남아풍 볶음용' '중화풍 볶음용'과 볶음소스 2종 '갈릭굴소스볶음용 소스&건더기' '마라샹궈볶음용 소스&건더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삭숙주믹스'와 '볶음용 소스&건더기'는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완성되는 '원 팬' 요리를 지향하는 제품이다. 일반 밀키트와는 달리 각 재료를 소비자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DIY 콘셉트가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볶음 용도의 다양한 채소믹스 제품들이 인기이며, 오프라인에서는 볶음요리를 위한 제품군(채소믹스, 소스, 면, 정육 등)을 묶어 매대를 꾸미고 있다. 풀무원은 해외 사례를 참고, 향후 볶음요리용 제품군을 확대하여 나물믹스, 소스, 면류 등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삭숙주믹스의 메인인 숙주나물은 볶음 용도에 맞게 굵고 짧게 재배하여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뛰어나다. 숙주와 각종 채소를 모두 손질한 후 포장하여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다용도 볶음용은 숙주·당근·부추, 중화풍 볶음용은 숙주·당근·청경채·양배추, 동남아풍 볶음용은 숙주·당근·양배추가 들어 있어 원하는 요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볶음용 소스와 함께라면 더욱 쉽게 요리할 수 있다. 볶음용 소스 2종은 요리 소스와 고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점의 숙주 볶음요리를 손쉽게 완성하도록 했다. 갈릭굴소스볶음용은 감칠맛을, 마라샹궈볶음용은 화끈한 매운맛을 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고 숙주믹스와 시판 굴소스 혹은 소금, 후추를 볶거나 요리소스와 각종 사리를 넣어 '나만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각종 육류, 해물이나 그 밖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넣어 다양하게 응용하여 반찬이나 술안주로 먹기에도 좋다. 이진석 풀무원식품 나물&나또 PM은 "숙주나물은 최근 몇 년간 볶음요리로 식사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숙주나물을 메인으로 볶음요리를 위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폭넓게 부여하여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다. 영양 균형을 위해 채소를 섭취해야 하지만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7 11:34:32 조효정 기자
제약바이오협, 중소제약사 위한 특허 컨설팅 사업 수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중소제약사의 효과적인 특허전략 수립을 위해 '2020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이 사업은 개별 제약사별로 적합한 특허 전략을 바탕으로 후발의약품 또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특허 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하자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이 1,500억원 미만인 기업 중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 개발을 추진하고자 하는 제약기업 ▲해당 사업에 따른 기지원 과제 중 추가적인 특허 컨설팅이 필요한 제약기업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지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6월 중에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 협약을 체결하고 5개월간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28개의 기업이 컨설팅 지원을 받았고, 이를 통해 품목허가 획득 4건,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획득 2건, 특허출원 및 등재준비 9건, 특허심판 청구 12건, 해외진출전략 구체화 6건, 임상 및 비임상시험 진행 2건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본부장은 "특허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약기업들도 이 사업을 통해 의약품 개발 초기에 전문적인 특허 컨설팅을 지원 받아 동일한 시장진입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 것" 이라며 "특히 국내경쟁의 심화와 규제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제약기업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외 진출 전략을 계획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7 11:32: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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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양인성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장, 허창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 지부장(왼쪽부터)이 15일 병원 8층 81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송 개소식을 갖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이대서울병원 81병동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허창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 지부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현국 진료부원장, 이은화 간호부원장 등 의료원 및 병원 관계자들과 양인성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장이 참석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적정 간호인력 배치를 통한 총체적인 전문 간호 제공과 병동환경 개선 및 환자안전관리 등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여건을 갖춘 병동에서 제공하는 입원서비스를 의미하고, 사적 고용간병인이나 보호자의 상주를 제한하고 병문안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된다. 이용 금액은 개별적으로 간병인을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덜하고 보다 전문적인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병원에서 이를 도입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8층 81병동에 42병상 규모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간호사 25명, 간호조무사 7명, 병동지원인력 3명 등 총 35명의 간호 인력으로 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비뇨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환자들이 주로 이용하나, 다른 진료과도 의료진이 판단 하에 이용이 가능하다. 환자 혹은 보호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이용에 관한 동의서가 필요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7 11:30: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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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7112가구 입주자 모집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 유형 비교/LH(한국토지주택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7112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666가구는 취업준비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하며, 시세 대비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이번 모집부터는 더 많은 청년에게 입주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첨 확률이 높은 기존 거주자가 동일지역 내 타 매입임대주택에 입주 신청하는 것을 제한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대비 30~40%로 거주할 수 있는Ⅰ유형 3076가구와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대비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3370가구를 공급한다. Ⅰ유형은 Ⅱ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며, Ⅱ유형은 Ⅰ유형에 비해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으로 결혼식이 연기된 예비 신혼부부 또한 신청이 가능함에 따라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신혼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청년 유형은 18일부터, 신혼부부 유형은 일주일 후인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LH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불안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7 11:0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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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레인지 S60·S90 판매량 증가…XC레인지 인기 이어가

볼보자동차 S90 T5 INS 주행모습.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 차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XC40, XC60, XC90 등 XC레인지가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볼보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인 S90과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이어 지난해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S60은 물론, 2016년 처음 선보인 2세대 S90 등 세단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다시 주목 받고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4월 판매 실적에서 전년대비 23% 성장한 1128대를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월 1000대 이상 판매를 다시 한번 갱신했다. 특히 올 1~4월 누적판매 집계에서도 총 4318대 판매 등 전년 대비 26% 성장한 수치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볼보의 인기는 S90과 S60의 수요 확대에 있다. S90을 비롯해 S레인지 세단의 1~4월 누적 판매량은 작년 대비 896대가 증가한 1362대를 기록, 192%나 성장하며 다른 차종에 비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SUV 중심의 판매를 넘어S레인지와 같은 다양한 모델이 서로 판매를 견인하는 구조로 한번 더 재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볼보 S레인지는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와 뛰어난 감성품질, 인체 공학적 인테리어, 최고급 안전 편의사양 기본 제공 등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세단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플래그십 세단인 S90을 비롯해 볼보자동차코리아 세단 라인업을 구성하는 S레인지(S60, S90)는 스웨디시 럭셔리 디자인,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최고의 편의 및 안전사양에 5년 또는 10만㎞의 최장 보증기간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며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는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을 통해 S레인지에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도 한몫하고 있다. 볼보자동차 S60 T5 INS 주행모습. 볼보 S레인지에 탑재된 직렬4기통 터보차저 T5 드라이브-E 엔진은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m/rpm)을 자랑하며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조화를 통해 세련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합금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모듈형 설계로 작고 가벼운 점이 특징이며, 2.0L 4기통 구조로 가변식 밸브 시스템, 연소제어 시스템, 내부 마찰을 통해 출력 손실을 줄여주는 기술 등 다양한 고도화된 엔진 기술이 적용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혁신 기술과 최고급 편의사양을 통한 고급스러움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도 매력적이다. 볼보의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S레인지 인테리어는 아이코닉한 패밀리룩과 새로운 디테일이 더해져 시각적인 것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운전의 재미에 최적화되어 있다. 여기에 전 트림에 제공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비롯해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스마트폰 세대에 최적화된 9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센서스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다. 인간의 경추 형상을 고려해 디자인된 시트는 훌륭한 착좌감을 제공하고, 최고급 가죽인 나파로 시트 마감처리를 하여 가죽 본연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해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 없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볼보는 수입차 업계 최장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보증 서비스 혜택 제공을 통해 국내 세단 구매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2020-05-17 10:4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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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구직자, 실업자 등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에 30여 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30여 명을 선발하며, 신청자 중 동의자에 한해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에 3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하며, 정보화 추진, 체육공원 관리, 문화재 주변 정비, 낙동강 수변 환경정비 등 지자체 역점사업을 중점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폐업·실직자도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근로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로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출근 일에는 부대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고용절벽으로 힘들어하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0-05-17 10:42: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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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동북선' 조성되는 강북권...분양아파트 관심

서울 강북권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속속 추진중이다. 또한 대형 교통호재로 주거 여건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 강북의 교통 허브로 떠오른 곳은 청량리역이다. 현재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ITX-청춘이 정차한다. 이어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노선과 경기 의정부에서 청량리를 지나 경기 수원으로 가는 GTX-C노선까지 들어선다. GTX 노선은 2개 모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상태다. 이외에도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과 면목선 경전철(청량리~신내동)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발표, 신규 개통하는 교통시설과 버스 정류장 등이 환승센터 내 지하공간에 밀집 배치된다. 최근 강북권에서 추가로 눈길을 끄는 곳은 동북선이다. 동북선은 상계~하계~월계~미아사거리~고려대~제기동~왕십리 등 16개 정거장으로, 총 연장 13.4㎞로 모든 구간은 지하에 건설된다. 정비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청량리7구역 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서 재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청량리6·8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인근 전농뉴타운의 전농9·10구역 등도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강북권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분양단지로 삼성물산은 오는 6월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 1048가구 가운데 51~121㎡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우선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제기동역 다음 정거장이 청량리역인 데다 제기동역에는 동북선이 정차 예정이다. 청량리역 일대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힐스테이트 청량리역(20~44㎡ 954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37~84㎡ 486실)'를 각각 상반기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달 성북구 길음동에서 395가구 중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4호선 길음역이 인접하며, 한 정거장 거리인 미아사거리역에는 동북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17 10:37: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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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에도 '이동식 에어컨' 출시…'간편 설치 키트' 제공

LG전자 포터블 에어컨. /LG전자 LG전자도 '언택트' 시대를 위한 '셀프 설치' 에어컨을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가 29일 'LG 이동식 에어컨'을 본격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동식 에어컨은 집안의 원하는 곳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고, 설치 부담이 없어 이사도 편리하다.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에서도 쓸 수 있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한 번에 더 많은 냉매를 압축해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존 정속형 모델(LW-C062PEW)보다 하루 4시간 사용기준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할 수 있다. 냉방면적은 26㎡다. 냉방뿐 아니라 송풍과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바람세기 약풍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할 경우 소음이 42dB(데시벨)에 불과하다. 한국 창틀을 고려한 간편설치 키트도 기본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공간 창문을 열어 설치키트를 체결하고 배관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IoT 기능도 있다. 와이파이를 탑재한 모델은 LG 씽큐와 구글 어시스턴트, 네이버 클로바 등과 원격 연결돼 스마트폰으로 제품 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리모컨도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와이파이 탑재 모델이 74만9000원, 일반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미국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 지난 4월 최고의 이동식 에어컨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이어가는 제품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7 10:25: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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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미래 직원과 공유…본사 로비에 미래 비전 전시

현대차 임직원들이 본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의 축소 모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그룹 경영을 맡은 지 2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조직원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직장 내 복장 자율화, 호칭체계 단순화 등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위해 본사 내 공간을 활용해 회사가 생각하는 미래 방향성을 공유한다. 현대차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공개했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축소 모형물을 양재 본사 사옥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본사 로비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거점(허브) 등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모형을 전시했다. 현대차 로비에 주력 신차나 콘셉트카가 아닌 미래 모빌리티 모형이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최근에는 로비에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 직원들간 전시 차량을 둘러본 뒤 직원들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현대차는 "구성원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현대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올해 CES에 직접 참석해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갈 방안으로 현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UAM과 PBV, 허브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은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 나가게 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이동 시간의 혁신적 단축으로 도시간 경계를 허물고, 의미 있는 시간 활용으로 사람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를 이루며, 새로운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역동적인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UAM은 개인용 비행체(PAV)를 기반으로 하늘을 이동 통로로 이용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수직 이착륙하는 PAV로 활주로 없이 도심에서 비행해 대도시 교통 혼잡을 피하는 방안이다. Hub는 UAM 이·착륙장과 PBV 도킹 스테이션을 갖춰 이들을 연결하는 구심점이면서, PBV와의 결합에 따라 새로운 공간으로 무한히 재창조되는 개념이다. 현대차 본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의 축소 모형물/ 이번 전시에서 107㎡ 공간에 실물을 1대 8 비율로 축소한 크기로 놓인 모형은 UAM과 PBV, 허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현대차의 미래 이동성 개념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허브 위에 설치된 이·착륙장에는 하늘을 나는 UAM이 있고, 지상에는 7가지 개인 용도로 제작된 PBV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PBV 모형은 실제로 허브 주변을 돌다가 허브의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돼 건물의 일부가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UAM은 8개의 프로펠러가 이·착륙 시에는 수직으로, 전진 시에는 수평으로 전환되는 '틸팅'(tilting) 기능을 선보이며 생동감 있는 비행 상황을 보여준다. 천장에는 거울을 설치해 다양한 각도에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고, 벽면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미래 모빌리티가 실현될 미래 도시의 영상도 상영한다.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에는 글로벌 행사 등에 출품해 현대차 미래 비전을 알리는 데 활용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인 신재원 현대차 UAM 사업부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의 꿈이던 도심항공모빌리티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UAM 사업부를 신설했다"며 "이번에 전시한 UAM 기체는 우버와 협업한 것으로 UAM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개인 모빌리티라는 디자인영역 연구를 위해 UAM 디자인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17 10:24: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