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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마트건설 적용 시범 현장 5곳 선정

현대건설이 디지털·자동화를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혁신 현장 다섯 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 현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토목 현장 세 곳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건축 현장 두 곳이다. 시범 적용되는 혁신 현장에는 그간 기존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첨단 스마트 건설 기술이 통합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혁신현장에서 기술간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표준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령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조성 공사' 현장에는 드론과 레이저스캐닝을 활용해 측량 작업 및 진도관리의 효율을 높인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쿠팡 물류센터 두 곳에서는 20여개 스마트건설기술을 통합 실증할 계획이다. 주요 건자재는 현대건설이 자체개발한 스마트 물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생산·운송·반입·설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보를 담당자에게 공유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수행 체계의 변화가 건설업계의 큰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5-18 11:4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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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첫 바이오의약품 골다공증 치료제 '테로사' 출시

대원제약은 골다공증치료제 바이오의약품 '테로사카트리지주(이하 테로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테로사'는 독일 회사, 헬름과 헝가리 기업인 게데온 리히터의 합작사, 리히터-헬름 바이오텍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네이터(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는 일라이 릴리의 '포스테오'다. 테로사는 부갑상샘호르몬(PTH)의 유전자 재조합 약물로서 폐경기 이후의 여성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녀의 골다공증 치료제다. 뼈 안에서 조골세포의 작용을 촉진해 골형성을 진행시킴으로써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나 골절 위험성 감소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유럽과 일본에서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척추, 대퇴골, 고관절 모두 골밀도를 우수하게 상승시킴을 입증했다. 골흡수억제제가 아닌 골형성촉진제로서 기존 골흡수억제제에 비해 골량 증가 효과가 탁월하며, 동등성 입증을 통해 동등생물의약품으로 등재됨에 따라 4년의 재심사대상(PMS) 기간도 획득했다. 1일 1회 자가주사하는 주사펜 타입이며 교체용 카트리지가 장착돼 있어, 주사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주사펜은 정교함과 내구성이 우수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안전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테리파라타이드 성분의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이자 대원제약의 첫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뛰어나 환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 수가 1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주사제 시장은 약 700억 원 규모로 형성돼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1:40:22 이세경 기자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 론칭..체험과 쇼핑 한번에

동아제약은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디몰)'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Dmall은 동아제약이 만들고 판매하는 생활 건강 브랜드를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 전문몰로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MAGAZINE(매거진)' 코너를 통해 건강한 일상의 기쁨과 알아두면 힘이 되는 정보를 나누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구강청결제 '가그린', 여성 생리대 '템포' 등 동아제약의 다양한 브랜드를 :Dmall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별 다양한 정보와 소식, 이벤트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한다. :Dmall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중 누적 금액에 따라 ▲LG TROMM 스타일러(1명) ▲애플 에어팟 프로(3명) ▲CGV CINE de CHEF 10만원권 상품권(5명) 등 100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Dmall 신규 회원가입 시 50% 반값 쿠폰이 지급되며, 친구를 추천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적립금 5000원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오쏘몰', '가그린', '템포', '조르단' 등 다양한 제품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Dmall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mall은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쇼핑과 콘텐츠가 결합한 동아제약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문몰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Dmall을 생활건강 대표 브랜드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1:3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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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전면 무상공급" 손실 감내한 GC녹십자의 통큰 결정

GC녹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신약의 개발 부터 생산 비용을 모두 회사가 모두 부담한 채로 이윤을 포기한다는 전세계 유례 없는 결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GC녹십자는 18일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GC5131A'를 제품화 한 후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전면 무상공급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와 같은 혈장 치료제는 신종 감염병에 가장 빠르게 투약이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이번 GC녹십자의 결정은 신약 개발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감내하겠다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결정이다.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이 무상 공급이나 특허권 포기를 결정하긴 했지만, 모두 개발이 완료된 의약품으로 이윤 포기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다. 앞서 다국적제약사인 애브비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의 특허권을 포기했다. 특허를 포기하면 바로 복제약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칼레트라 공급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이었다. 노바티스 역시 계열사 산도스가 보유하고 있는 말라리아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1억3000만정을 전 세계에 무상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약품은 1934년 독일 바이엘이 말라리아 예방·치료제로 개발한 약물로, 이미 특허가 만료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혈장치료제의 개발 비용과, 상용화 이후 제품 생산과 판매에 들어가는 비용 전체를 자체 부담하기로 결정했다"며 "상용화 이후 무상 공급분의 수량 제한과 같은 어떠한 전제 조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오는 7월, 혈장치료제의 후기 임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혈장치료제 개발과 공급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은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사상 초유의 감염병 치료를 위해 쓰이는 의약품은 오롯이 국민 보건 안정화를 위해 쓰이는 것이 온당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한 우리나라 국민의 힘을 한데 모아 만들어지는 혈장치료제 플랫폼은 금전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GC녹십자는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수익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결정에 대해 주주들의 너른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1:32: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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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분기 실적은?...생보사 '반토막' 손보사 '선방'

올해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 /DART 올 1분기에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생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하,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산운용수익률 악화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손보사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 개선, 사업비 개선 효과 등으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 삼성·교보생명 '반토막'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 급락 여파로 변액보증 손실이 확대되고 주식 손상차손 등이 발생한 영향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1분기에는 코로나19가 일부 자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으나 4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3180억원으로 전년 동기(3210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1211억원으로 57.2% 줄었다. 생보업계 '빅3' 중 두 곳의 순이익이 반토막 난 가운데 업계 2위 한화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78억원을 기록했다. 변액보증준비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자산운용을 통해 이차손익이 증가하며 운용자산이익률이 개선된 결과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 이상 급감했다. 신한생명은 397억원, 오렌지라이프는 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3%, 25.9%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3% 증가했다, 고수익 상품인 보장성보험과 안정적인 운용수수료 수익이 발생하는 변액보험을 함께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특히 변액보험과 퇴직연금을 합한 수수료 수입은 143억원으로 비보험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늘면서 주요 영업지표가 개선됐다. ◆ 손보사, 실적 선방 손보사들은 코로나19 악재에도 대부분 순이익이 증가했다. 교통사고와 가짜환자(나이롱환자)가 줄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데다 신계약 확대, 사업비 개선에 집중한 결과다. 코로나19의 역설이 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대해상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896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적자는 -2180억원을 기록했으나 사업비율이 안정화되고 운용자산 증가 등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DB손해보험의 1분기 순이익은 1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개선되고, 효율적인 사업비 운영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KB손해보험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772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 100%를 웃돌았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1분기 84.8%까지 떨어진 게 주효했다. 메리츠화재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한 1076억원을 기록했다. 원수보험료의 지속적인 성장과 비용효율화를 통해 순이익이 늘었다. 반면 삼성화재는 올해 화학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해 1분기 순이익이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다. 다만 보장성보험 신계약 보험료는 17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6%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매출액)도 1398억원으로 11.2% 늘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화학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일회성 손실을 제외한다면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이라며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 등이 반영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손익 상승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1:26:47 김희주 기자
무협, 헬스케어 해외진출 확대 위한 4대 과제 제시…'일본 헬스케어 해외진출'분석

우리나라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4대 과제로 혁신 강화, 개도국 협력, 밀레니얼 세대 공략, 비(非) 의료업계와의 융합이 제시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일본 헬스케어 산업의 해외진출 및 이노베이션과 시사점'에 따르면 글로벌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이 '공급자·치료'중심에서 '수요자·예방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도 헬스케어 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수정하고 관련 기업들도 디지털·모빌리티 업계 등 타 업종과 연계하며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해외진출 방식부터 병원건설·운영·의료서비스·의료기기 등을 패키지로 묶어 나가던 방식에서 의료시설·인력·파트너사 등까지 현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목표 시장도 의료·간병 등 메디컬 분야에서 피트니스, 건강식품, 생활습관 교육 등 질병의 예방과 관리까지 포함하는 헬스케어로 넓혔다. 또 개발도상국 의료 인프라 진출의 목표도 해외 진출국의 경제성장 공헌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로 수정했다. 일본 기업들도 헬스케어의 편의성, 정확성,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에는 의료장비를 갖춘 차량에 간호사가 탑승해 환자를 방문하고 의사의 원격진료 후 간호사가 장비를 이용해 검사·처방하는 헬스케어 모빌리티 서비스가 추진 중이다. 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활용한 환자의 약 복용 모니터링, 치료용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화상 진단 정확성 제고 등도 가능해졌다. 보고서는 "한국과 일본은 공적 건강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의료 안전성에 대한 규제가 보수적인 면에서 의료 서비스 환경이 비슷하다"면서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4대 과제, 15개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이혜연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우리 정부도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 선정하는 등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코로나19 이후 한국 의료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한 지금을 기회로 삼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0-05-18 11: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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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약속 지킨다

더 뉴 BMW 6시리즈. /BMW코리아 BMW가 새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한다. 신형 6시리즈도 함께 공개했다. BMW코리아는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입차 브랜드 중 완전 신형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것은 BMW가 처음이다. 당초 부산모터쇼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계획을 수정했다. 이번 행사는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해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더 뉴 노멀'이라는 테마로 이색적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 더 뉴 BMW 5시리즈. /BMW코리아 BMW그룹은 지난해 11월 약속한 월드 프리미어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국이 전세계적 코로나19 펜데믹과는 달리 성공적인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 시장에서 5시리즈와 6시리즈 인기가 높다는 점도 월드 프리미어에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전언이다. 한국 5시리즈와 6시리즈 판매량은 4월 기준 전세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 특히 5시리즈는 BMW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19만6000여대가 판매될만큼 인기를 끌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8 10:38: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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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점등 캠페인 동참

한화건설은 지난 15일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신축공사현장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점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 러브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국내 최초 랜드마크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사의 응원 메시지를 건축물을 통해 전달하고, SNS로 다음 기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관 또는 객실 조명 등을 이용해 '하트'를 연출하는 캠페인은 스위스 마테호른산을 비롯해 라스베가스 MGM 호텔 등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된 바 있다. 9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시작으로, 더플라자호텔, 12일 한화이글스가 점등을 진행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이 14일 한화건설을 지목함에 따라 한화건설은 5번째 주자로 동참했다. 한화건설은 공식 포스트를 통해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6번째 참여 주자로 지목했으며, 코로나 19 극복에 응원의 뜻을 같이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레나(FORENA)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는 여수 웅천지구 내 지상 29층 5개 동 691실로,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 관광숙박시설 등을 갖춘 건축물로 2020년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요트를 즐길수 있는 마리나 항을 품고 있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올해 3월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에서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전남 소방 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는 '국가직 119' 점등을 진행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2020-05-18 10:34:4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