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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0일 한 줄 뉴스>

<산업> ▲구광모 ㈜LG 대표가 LG화학 사고 현장을 찾아 근본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포스코ICT와 효성그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협력한다. ▲LG전자가 인도네시아를 아시아 TV 시장 거점 생산지로 육성한다. 생산 효율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정책·사회> ▲20일 오전 고3 학생들의 '침묵 속' 등교가 시작됐다. 삼삼오오 모여 대화 나누며 까르르 웃던 등굣길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학생들에게서 설레는 표정은 역력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80일간 무려 5번 연기된 끝에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 발을 들이게 됐다. ▲코로나19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공공부문 55만개+α의 직접일자리 사업은 3조5000억원 규모 추경재원 확보 직후 집행될 전망이다. 또 6월초 발표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리쇼어링(유턴) 대책 등이 담긴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공의과대학과 감염병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비선호시설(기피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피해 정도를 조사해 쟁점과 이해관계를 분석, 사회적 갈등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카카오 금융플랫폼이 진화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연결해 서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언택트(Untact·비대면) 관련주가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일부 종목은 이미 고점에 다다랐다는 우려도 감지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오는 30일 결정되는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최대어'인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까지 직접 나서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유통·라이프> ▲19일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 부문)을 수상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 최초로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론칭하고,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LF의 미국 토털 슈즈 브랜드 '탐스'가 2020년 봄·여름 시즌 마블과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05-21 05:0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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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오피신 제네랄, 현대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매장 오픈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비즈니스맨 타깃 매장 오픈, 올해까지 여성복 매장도 열 계획 LF 오피신 제네랄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피신 제네랄'이 현대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월 LF와 정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한 오피신 제네랄은 2012년 '피에르 마에오'가 설립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정통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밀리터리룩과 워크웨어를 혼합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국, 이탈리아의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유럽에서 생산을 진행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영국 리버티 백화점, 프랑스 봉막쉐 백화점, 남성 럭셔리 편집몰 미스터포터 등 전세계 120여개 이상 국가의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입점해 있다.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오피신 제네랄 매장은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남성복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약 50㎡(15평)의 규모로 구성됐다. 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꾸며졌다. 그레이 색상의 콘크리트 재질을 중심으로 블랙 색상의 스틸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골드 색상의 황동 프레임과 가구로 포인트를 주고, 원목 집기를 배치해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만들었다. 오피신 제네랄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남성복뿐 아니라 여성복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30~50대의 폭 넓은 고객층에게 적극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오피신 제네랄은 1호점 오픈을 기념해 5월말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과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2020 봄·여름 시즌 제품에 대해 10~3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8:50: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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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을 위한 맞춤 앰플 출시

커스터마이징 스킨케어 트렌드 반영한 고품질의 '굿 스킨 앰플' 10종 선봬 네이처리퍼블릭 굿 스킨 앰플 네이처리퍼블릭이 매일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하고, 마일드한 처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굿 스킨 앰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자신의 피부 타입과 상태 등에 따라 세밀하고 개인화된 관리를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와 집에서도 간편하게 셀프 관리하는 홈뷰티족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고품질의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착한 가격 7,700원에 선보이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굿 스킨 앰플'은 유효 성분에 따라 미네랄과 노니, 티트리,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AHA, 세라마이드, 마데카소사이드, 비타민E, 판테놀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수분과 생기, 모공 등 각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미네랄'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 앰플이다. 해수 75%와 미네랄 성분, 자일리톨 복합 성분 등 보습 원료가 함유되어 매끄러운 보습감을 전해준다. '노니'는 푸석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생기있게 가꿔주며, '티트리'는 티트리잎 오일과 포어 케어 복합 성분이 함유되어 산뜻하게 모공 수렴과 피지 컨트롤을 도와준다.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있다면 두 가지 앰플을 함께 레이어링해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겉은 번들거리지만 피부 속은 건조한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면 '미네랄'을 얇게 펴발라 수분을 채워주고 '노니'로 생기를 더해주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미백 기능성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E'의 조합이 제격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8:46: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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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 오픈

SPC그룹,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 오픈 SPC그룹,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스타필드 코엑스몰 1층에 4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은 여의도, 강남, 판교점에 이은 4번째 매장으로 코엑스몰 도심공항터미널 1층에 219㎡, 101석 규모로 마련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도심 속 정원'을 콘셉트로 매장 곳곳을 다양한 식물로 꾸며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오픈키친 콘셉트로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피그인더가든'은 고품질의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전문점으로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다. '피그인더가든'의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보울 샐러드, 그릴 메뉴와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로 구성된다. 그릴메뉴와 스쿱 샐러드는 제철 채소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새롭게 바뀐다. 코엑스점에서는 고온에서 회전하며 구워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로티세리 치킨을 활용한 신메뉴를 점포 한정으로 선보인다. ▲ 현미밥과 아보카도를 곁들인 로티세리 치킨 아보 라이스 ▲ 스쿱샐러드와 함께 제공하는 로티세리 치킨 플레이트 ▲로티세리 치킨과 아보카도를 넣어 만든 로티세리 치킨 아보 샌드위치 ▲맥주와 함께 곁들여 즐기기 좋은 로티세리 치킨 플래터 등 4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가 식사 대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피그인더가든'은 샐러드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샐러드 전문점을 넘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8:44: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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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6년 연속 로션·밀크 타입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

바디보습 부문 1위와 함께 로션/밀크 타입 부문 1위 선정 세타필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2020년 대한민국 바디케어 시장에서 로션/밀크 타입 제품으로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에서 소비자 패널 서비스를 기준으로 진행한 것으로 세타필은 해당 부문에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1위를 유지해 왔다. 점유율에서 차 순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넓히며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세타필은 2012년부터 9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바디 보습 분야 1위를 기록해왔고 바디 보습과 로션/밀크 타입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바디 케어의 1위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세타필 로션/밀크 타입 제품으로는 얼굴과 전신에 바를 수 있는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하이드레이팅 로션이 있다. 그중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며, 발림성이 좋아 지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세타필 전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또 다른 로션/밀크 타입 제품인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바르는 즉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매끄럽고 산뜻하게 마무리하면서도 속까지 촉촉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제형으로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세타필만의 보습 테크놀로지인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민감성 피부에도 효과적인 보습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세타필의 대표 제품으로는 오랜 시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가 있고 2019년에는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까지 론칭하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첫 단계로 '보습 클렌징'을 제안했다. 2020년에는 저자극 페이셜 스크럽인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도 출시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8:41: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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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구두 아지오, 이효리가 신으니 광고효과 톡톡

文대통령 구두 아지오, 이효리가 신으니 광고효과 톡톡 가수 이효리가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모델로 나섰다.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청각 장애인들분들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드는 아지오구두 이렇게 예쁘기까지~^^" "my favorite is~"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아지오 구두를 청바지와 트레이닝 팬츠, 원피스부터 점프슈트까지 다양한 의상과 함께 선보였다. 이효리의 화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신발 너무 예쁘네요 의미가 있어서 더 좋아요" "문 대통령도 신으신~ 여성화도 나오는군요 예뻐요" "역시 언니 하면 선한 영향력" 등 20일 오후 4시 기준 1000여 개가 넘는 긍정적인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아지오는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알려진 브랜드다. 주로 청각 장애인을 고용해 구두를 제작하며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 사회적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이 지난 2010년 아지오를 설립했지만, 경영난을 겪다가 2011년 8월 문을 닫았다. 그러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굽이 닳은 아지오 구두를 신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후 아지오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8년 사업을 재개했다.

2020-05-20 16:56:21 박미경 기자
[마감시황] 코스닥, 언택트·바이오 상승에 700돌파

코스닥 지수가 약 1년 만에 700선을 돌파했다. 전날 지수 상승을 이끈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에 의구심이 제기됐음에도 치료제 기대감에 힘입어 관련 업종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40포인트(1.78%) 오른 708.7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9년 6월 28일 이후 약 1년 만에 처음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언택트와 바이오주가 코스닥 상승을 주도했다"며 "코로나19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기관 매수 우위 속에 전일보다 9.03포인트(0.46%) 상승한 1989.64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955억원, 외국인은 781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78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에 대한 논란 속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45%)과 서비스업(2.50%) 등이 상승했다. 반면 운수장비(-1.19%)와 전기가스업(-0.75%) 등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1.69%), 네이버(3.98%), 삼성전자우(0.23%), 셀트리온(2.58%), LG화학(1.54%), 삼성SDI(4.25%) 6종목이 상승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300원(0.60%) 떨어진 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총 상승 종목은 550개, 하락 종목은 275개, 보합 종목은 7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연구원은 "코로나 백신 임상 결과에 대한 우려가 한국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230.30원을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0 16:47: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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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부동산 규제…주거용 오피스텔 '반사이익' 기대감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투시도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품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달 11일,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책의 일환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이 시행되면 앞으로 기존 6개월이던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다. 이 대책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오는 8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주택 시장 규제 여파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전매제한이 없고,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1 ~ 2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증가 속에 대체 주거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는 예측이다. 실제, 지난달 대전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안' 오피스텔은 392실 청약에 8만7,398명이 몰리며 최고 5,993대 1, 평균 222대 1의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 3월 부산에서 분양한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 역시 일반공급 392실에 1만4,962의 청약접수자가 몰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단지 모두 주거편의를 강조한 오피스텔로, 투자수요자는 물론 실거주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전매제한 강화대책은 수도권 내외 단지 분양성적에 직 ·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책은 서울과 인천 · 구리 · 하남 · 고양 · 수원 ·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 택지에서 건설 공급되는 주택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본격 분양에 나선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가 청라국제도시 내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을 예고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분류돼, 이번에 전매제한 강화대책이 적용되는 성장관리권역에 해당된다. 따라서, 8월 이후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경우 강화된 전매제한에 걸리므로, 자연스레 청라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평가다.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는 인천 서구 청라동 4-20번지 일원에 지하 6층 ~ 지상 최고 34층의 오피스텔 1,630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20 ~ 63㎡로,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1 ~ 2인 가구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1룸은 물론, 지역 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1.5룸 · 2룸 등 다양한 평면 구성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우수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와 도보 3분 거리에 스타필드 청라가 올해 착공에 돌입하고, 코스트코가 인근에 신규 출점을 검토 중이다. 이밖에도, 홈플러스 ·롯데마트·노브랜드 등 대형마트가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하층부에는 연면적 1만㎡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편리한 생활환경이 기대된다. 각종 커뮤니티 공간과 주거 서비스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한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 GDR 시스템이 적용되는 실내 스크린골프장이 들어서고, 커뮤니티 룸 ? 공유 오피스 ? 라운지 등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 스페이스 공간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카셰어링 서비스 ? 조식 제공 서비스·배송 서비스 등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미래가치도 높다. 도보 3분 거리 스타필드를 비롯, 글로벌금융타운으로 조성되는 하나금융타운 ? 의료복합단지 ·청라 시티타워·국제업무단지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대형 개발사업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에 따른 풍부한 임차수요를 거느릴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최근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확정됐으며, 9호선 직결 노선 개통사업도 검토 중이다. 향후,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내외 교통이 향상됨에 따라, 지역 내 거주민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05-20 16:38: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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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친환경 물류 강화 위해 내년부터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한성권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부터) 등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쿠팡 쿠팡, 친환경 물류 강화 위해 내년부터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쿠팡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탠다. 쿠팡은 20일 충북 옥천에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등과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활 밀접 부문인 배송 서비스에 친환경 수소화물차를 도입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의미이다. 대형 화물차는 도로 분야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 받아 왔다. 이번 협약은 내년에 출시될 수소화물차로 대형화물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간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화물차를 개발 및 공급하고, 쿠팡을 포함한 물류기업들은 대형 수소화물차를 화물 운송 과정에 활용한다. 이 모든 과정에는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 쿠팡은 내년 말 현대차가 개발한 10톤 수소화물차를 로켓배송을 위한 물류센터 간 운송에 시범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범운행 결과를 분석한 후 이를 협력 당사자들과 공유해 실제 물류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차량 성능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쿠팡은 친환경 배송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쿠팡은 수 년간 구축해온 대규모 물류인프라와 배송 동선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실천하고 있다. 배송 차량 이동거리를 큰 폭으로 줄였고, 작년 8월에는 1톤 전기화물차를 구입해 실제 배송에도 투입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커머스는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산업이다. 쿠팡의 배송트럭 1대가 100가구 이상의 배송을 책임지고, 차량운행을 대신한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운영하며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이번 수소화물차 도입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참여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6:22: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