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반포3주구 재건축수주…삼성-대우 CEO까지 출동

반포3주구 시공사 1차 설명회 참석한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대우건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오는 30일 결정되는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최대어'인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까지 직접 나서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막판 수주 경쟁의 승자가 되려는 양사의 차별화된 전략이 돋보인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건설사 1차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앞서 이 단지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관계자와 조합원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과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직접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시공사 선정 총회(2차 설명회)에 사장이 참석하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1차 설명회에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란 평이다. 대우건설은 합동설명회에서 분양 방식으로 선분양, 후분양, 일반분양분 리츠(REITS) 매각을 제시했다. 다만 리츠는 반대 의견을 밝힌 바 있는 서울시와의 추가 협의를 통해 해 낸다는 설명이다. 착공은 2022년 3월,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6개월 이내로 잡았다. 사업비 7800억원은 연 0.9% 고정금리, 나머지 사업비는 약 연 2.5% 수준에서 조달할 수 있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또 반포3주구에 지을 '트릴리언트 반포'의 상가 특화전략을 공개했다. '트릴리언트몰'이라고 명명한 이 상가에는 차별화된 외관, 특화된 오픈 중정과 루프탑가든, 명품 브랜드 타운 조성과 더불어 상가 운영 활성화를 돕는 VVIP 매니지먼트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 반포3주구 시공사 1차 설명회 참석한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이사./삼성물산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선택할 경우 공시지가 상승으로 분양수입이 약 250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공사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5월 착공해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줄여 사업비 이자를 120억원 줄이겠다고도 했다. 높은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사업비는 최대 3조원까지 삼성물산 회사채 금리(AA등급)에 0.25%포인트를 가산한 연 1.8~1.9% 수준으로 대여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대안설계를 제안해 단지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에 래미안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대당 실내 확장가능 면적을 평균 8㎡ 가량 확보해 주거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며 대피공간과 실외기실을 통합하고 이를 통해 안방 발코니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지하주차장 역시 대안설계를 통해 실주차대수를 늘리고 다양한 편의공간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20일 반포주공1단지 내에 각각 홍보관을 공식 오픈하고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당초 양사의 홍보관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운영에 대한 우려와 과잉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홍보관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원 확인과 소독 절차를 거친 후 입장 가능하게 조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09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5층, 17개동, 2091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8087억원으로 올 상반기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20 14:03:3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협력업체 '미정당'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향후 연구개발 지속해 라인업 확대 계획 미정당 별미 누들떡볶이 2종 및 미정당 김치버섯칼국수 CJ제일제당이 협력업체 미정과 함께 론칭한 떡/면/사리류 브랜드 '미정당(米丁堂)'을 앞세워 떡볶이 2종과 칼국수 1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정당'은 5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 그리고 CJ제일제당의 제품 기획력과 품질 관리 능력이 만나 탄생한 미정의 자체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떡볶이 제품은 별미 누들 떡볶이 2종이다. 먼저 '미정당 매콤까르보나라 누들 떡볶이'는 크림과 우유로 낸 진한 맛에 매콤함이 더해진 제품이다. 또한 '미정당 스팸 누들 떡볶이'는 진짜 스팸이 들어있어 짭짤한 감칠맛과 매콤함이 잘 어우러졌다. 두 제품 모두 떡을 면처럼 길게 뽑은 '누들떡'을 사용했고, 떡을 밀로 만들어 소스가 더욱 잘 배이고 식감이 쫄깃하다. 칼국수 제품인 '미정당 김치버섯칼국수'도 선보였다. 속이 개운해지는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진공 반죽으로 쫄깃하고 퍼지지 않는 생칼국수 면의 조화가 일품이다. 원물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표고버섯도 푸짐하게 담았다. 해장이 필요할 때나 얼큰한 국물면이 생각날 때, 깔끔한 야식을 원할 때 제격이다. CJ제일제당은 미정과 함께 2018년 '미정당'을 론칭했다. 미정은 1963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국수방과 떡 방앗간으로 시작해 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면/떡류 전문업체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기준을 만족시키며 10년 이상 협력관계를 유지할 정도로 우수한 품질력을 갖추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정이 단순 협력업체가 아닌 독자적인 업체로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제품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는 물론 제품 디자인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 론칭을 도왔다. 유통은 CJ제일제당이 맡고 유망 식품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CJ제일제당의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동행'을 적용했다. 이렇게 태어난 '미정당'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CJ제일제당은 미정과 함께 연구개발에 힘써 새로운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하며 '미정당'과 같은 상생 브랜드를 지속해서 탄생시킬 수 있도록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4:02:0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4월 거주자외화예금 28.9억달러↑…기업 달러 확보 늘려

통화별 거주자외화예금 잔액. /한국은행 달러화 예금을 중심으로 4월 거주자외화예금이 28억9000만달러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이 안전자산인 달러 확보에 나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0년 4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81억8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8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749억4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이 늘어난 것은 달러화 예금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달러화 예금(680억달러)은 전월 대비 35억4000만달러 늘었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일반기업의 현금성 자산 확보 노력 지속, 일부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회수자금 일시 예치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엔화 예금(40억달러), 유로화 예금(34억6000만달러), 위안화 예금(12억달러)은 모두 전월보다 1억9000만달러씩 감소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5억2000만달러)도 8000만달러 줄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89억2000만달러)은 46억3000만달러 증가했으나 외국은행의 국내지점(92억6000만달러)는 17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619억8000만달러), 개인예금(162억달러)이 각각 26억3000만달러, 2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0 14:01:0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韓 대표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 조직위 본격 출범

11월29~21일 서울 DDP서 개최…비대면·온라인 중심 행사 계획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컴업(COMEUP) 2020' 성공을 위한 조직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컴업은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로 올해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부터 '벤처창업 페스티벌'에서 핀란드의 슬러시(Slush), 미국의 테크크런치(Tech Crunch) 등과 같은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로 '컴업(COMEUP)' 브랜드를 론칭했다. 중기부는 20일 서울 서초 한화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0 컴업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가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이들 위원장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꾸려진 조직위는 올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6개월 간의 준비 일정에 돌입한다. 컴업의 올해 슬로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이 맞이할 가까운 미래를 한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Meet the Future-Post Pandemic'으로 정했다. 아울러 사회 시스템(Social System), 일(Work), 삶(Life)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4개씩의 섹션을 구성해 이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스타트업 눈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특히 중기부는 코로나19 상황을 염두해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행사를 치르되 오프라인 모임도 겸할 예정이다. 컴업 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은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플래너리 이나리 대표 등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민간지원기관, 정부기관 등이 두루 참여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출범식 축사에서 "우리나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에는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핵심 주역으로 활약해야한다"면서 "올해 컴업을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주제와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의 모범적 성공모델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0 14:00: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대구 '청라힐스자이',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에 4만3000여명 몰려

GS건설이 지난 2월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선보였던 '청라힐스자이'의 잔여 2가구 무순위 청약에 무려 4만3000여명이 몰렸다. GS건설은 지난 19일 청라힐스자이 전용면적 84㎡B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만3645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청약 당시 청라힐스자이는 예비당첨자를 40%까지 선정했으나, 예비당첨자 중에서도 부적격 혹은 계약 포기 등으로 인해 84㎡B타입 2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해 무순위 청약을 실시했다. GS건설은 대구 또는 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1인당 청약 1건으로 제한해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았으며,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1일 청라힐스자이 견본주택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 등 최고의 입지여건에 자이 브랜드의 가치가 더해져 많은 수요자가 몰린 것 같다"며 "특히, 오는 8월부터는 대구 등 지방광역시도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4다시5지구를 재건축하는 청라힐스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47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1순위 청약에서도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이 몰리며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대구에서 지난해와 올해 통틀어 1순위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한편, GS건설은 이달 중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서도 '대구용산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 단지 역시 오는 8월부터 강화되는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20 13:58:1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신제품 '적포도&보라당근' 출시

자체 개발한 귀여운 보라색 캐릭터 '트니'로 패키지 제작 롯데칠성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3종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과채주스 브랜드 오'가닉의 신제품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을 20일 선보였다. 오'가닉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유기농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2018년 하반기에 선보인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로, 론칭 이후 많은 인기를 끌며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710만여 개에 달했다. 이 제품은 오'가닉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으로,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적포도와 보라당근을 담아냈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친환경 인증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으며,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액을 더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을 뒀다.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의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 제작됐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보라색 캐릭터 패키지를 통해 아이들이 관심을 두고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캐릭터 이름은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먼저 선보인 '크니(사과&당근)', '쁘니(레드비트&배&토마토)'에 이어 '트니(튼튼이)'로 지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크니쁘니와 친구들이 춤과 노래로 새로운 친구 트니를 소개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마실 거리를 캐릭터와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크니쁘니TV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전용 컵홀더가 포함된 기획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3:50:5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