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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 개발

한화건설은 20일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의 시그니쳐 디퓨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쳐 디퓨져는 고객 브랜드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제작되었으며,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는 '도심 속 정원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시트러스 레몬오일'에 '프리지아'의 향을 더해 포레나만의 상쾌함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고객들에게 향기를 통해 '고요한 정원을 걷는 듯한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목적이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를 모델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포레나만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 김만겸 개발사업본부장은 "좋은 향기를 통해 특별한 추억이나 장소를 연상하듯, 포레나만의 향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연상이 강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 런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시그니쳐 디퓨져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는 갤러리아몰을 통해 별도 판매 예정이다.

2020-05-20 11:29: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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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건강식품 PB '데일리 밸런스' 론칭

롯데홈쇼핑 최초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PB '데일리 밸런스' 론칭 전문업체와 협업 '프렌치 콜라겐 5000' 선보여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 최초로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론칭하고,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이 식품 부문에서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품 차별화의 일환으로, 기존 패션 중심에서 식품 등 다른 영역으로 단독 브랜드 개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로 분석한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자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매일(Daily) 아름다움의 균형(Balance)을 잡아주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해외 유명 원료회사로부터 최고급 품질의 원료를 수급해 국내 전문 제조사와 함께 제품을 생산하기까지 약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 자기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40대 이상 영포티(Young Forty)족을 겨냥해 콜라겐, 항노화 기능성 등 이너뷰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TV홈쇼핑을 넘어 대중적, 신뢰도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첫 상품은 '프렌치 콜라겐 5000'(12주 분량)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 론칭 방송이 진행된다. 홈쇼핑 판매 제품 중 최대 함량인 5000mg의 고순도, 고밀도, 저분자 콜라겐을 담았다. 콜라겐 생산량 세계 1위인 129년 전통 프랑스 루슬로사의 펩탄 원료를 사용했으며, 자몽맛의 젤리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현재 홈쇼핑에서 선보이고 있는 콜라겐 상품과 비교 시 함량은 최대 80% 높으며, 함량 대비 가격은 최저 수준이다. 자체 브랜드로 중간 유통단계,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서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김철종 롯데홈쇼핑 상품개발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이 주요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품 차별화의 일환으로, 식품 부문의 첫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자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표적인 건강식품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1:2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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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미디어 스튜디오 문화센터 강좌 오픈

갤러리아 광교 12층에 위치한 '갤러리아 스튜디오' 전경/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미디어 스튜디오 문화센터 강좌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하는 문화센터 강좌에서 최첨단 촬영장비 인프라를 갖춘 미디어 스튜디오를 장소로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오픈 한 갤러리아 광교는 12층에 전문 촬영 장비와 방음 시설,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 등을 갖춘 '미디어 스튜디오'를 만들고 촬영실, 편집실, 파우더 룸 등 영상 제작을 위한 전문 공간을 구성했다. 미디어 스튜디오는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 카메라 및 고성능 렌즈, 지속광 및 순간광 노출을 위한 조명들과 여러 가지 색상의 배경지, 카메라 미니 크레인(지미집) 등 수천 만원 상당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갤러리아 광교는 6월 1일부터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문화센터 강좌 4개를 운영, 오는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로는 영상 편집 및 촬영 기술을 수강생 수준별 맞춤 형태로 배우는 ▲크리에이터 1:1 교육 강좌,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를 중심으로 영상 편집과 제작의 기초를 쌓는 ▲영상 제작 기초 튼튼 수업, 그룹 과외 형태로 단편 영화 제작을 경험하는 ▲영상 프로덕션, 유튜브나 팟캐스트 등에서의 개인 방송 진행을 위한 ▲1인 미디어 방송 제작 수업 등이 있다. 갤러리아 광교는 미디어 스튜디오 외에도 촬영 전용 시설인 '컨셉 스튜디오'를 함께 구성했다. 가구와 소품, 조명 등을 활용해 두 가지의 컨셉을 구현한 공간이다. 컨셉 스튜디오에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판매 상품의 촬영이나 프로필 사진, 우정 사진 등의 촬영도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3월 2일 오픈 직후 한 주 만에 2500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스튜디오에 대한 반응이 좋다"라면서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셀프 가족사진 촬영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미디어 스튜디오와 컨셉 스튜디오는 문화센터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고객을 위한 대여 공간으로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본 2시간부터 예약 가능하다. 대여 가격은 1시간 기준 각 2만5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 문화센터에서는 영상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주목 받는 라이프스타일 메이커들이 제안하는 책과 오브제 등을 전시하고 대담을 나누는 ▲심야책방,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들과 함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레이트 시리즈, 미술사, 문학, 건축 석학들의 시리즈 강연 프로그램 ▲프리미엄 인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1:2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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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가수 김진호와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가족사진 촬영 및 버킷리스트 실현 기회 제공 휠라코리아 가족사진 공모전 휠라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캠페인 'FILA 가족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FILA 가족사진 공모전은 지난달 휠라가 전개한 위기 극복·희망 나눔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의 맥을 잇는 프로젝트로, 국가적 위기 속 항상 곁에 있어 놓치기 쉬웠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전개하는 전 국민 캠페인이다.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데다, 앨범을 찾아보며 가족들 간 행복했던 시간을 반추할 기회라 더욱 의미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수 김진호(SG워너비)의 인기곡 '가족사진'에서 착안해 출발했다. 2014년, 김진호가 본인의 아버지를 기리며 쓴 감동적인 노랫말로 유명한 이 곡에서 모티브를 얻어, '가족사진'을 매개로 한 캠페인을 기획한 것이다. 이에 휠라는 가수 김진호를 이번 가족사진 공모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했으며, 김진호가 직접 부른 음원, 영상 또한 공개한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휠라 가족사진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직접 촬영하거나 앨범 속에 간직해왔던 '가족사진'을 업로드하고, 사진에 얽힌 사연, 버킷리스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으로도 응모할 수도 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휠라가족사진공모전' 해시태그와 함께 가족사진과 사연, 버킷리스트를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휠라는 응모작 중 다양한 가족들의 의미 있는 사진과 사연을 선정한다. 가장 특별한 사연을 보내온 한 가족에게는 가족사진 촬영 기회와 함께 응모 시 제출했던 버킷리스트 실현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다섯 가족에게도 가족사진 촬영 기회와 1가족당 100만 원 상당의 휠라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총 6주간의 응모 기간 동안 매주 50가족을 선정해 '휠라 티셔츠 교환권'(인근 휠라 매장 수령, 가족 수 별 지급)을 선물한다. 당선작은 7월 초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또한 선정 가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휠라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모습을 지닌 여러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을 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이들과 공감하며 나누겠다는 취지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패밀리 브랜드로서, 늘 곁에 있어 쉽게 지나치기도 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 더 많이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가족분들과 특별한 추억 만드시는 한편 모두 힘을 모아 힘든 시기도 슬기롭게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1:20: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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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패밀리허브' 적용…식재료 자동 인식하고 레시피 추천까지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사물인터넷을 지원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21일 패밀리 허브를 적용한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허브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식자재 관리와 엔터테인먼트 등 기능을 냉장고에 구현한 기능이다. 2016년 처음 도입됐으며, 이번에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탑재된다.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4도어 모델로 출시된다.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패널은 글램 네이비와 글램 딥차콜 2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나머니 패널은 13개 색상 중에서 자유롭게 고르면 된다. 기능도 더 업그레이드 됐다. 자동 식품 인식 기술이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로 2100여개 식재료를 스스로 인식한다. 보관중인 식재료를 '푸드 리스트'에 추가해 관리해주고, 유통기한 만료 3일 전에는 알람도 울려준다. '식단 플래너'는 푸드 리스트에 담긴 식재료와 미리 설정된 가족들의 선호 식단에 맞는 레시피를 주간 단위로 제안해 주는 기능이다. 냉장고에 보관한 식재료 최대 4개를 조합해서 다양한 요리를 추천해준다. 식재료 주문도 가능하다. 스크린에 '이마트 몰' 위젯을 이용해 온라인 구매를 할 수 있다. 가족들간 소통 공간인 '패밀리 보드'도 한층 개선했다.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과 웹사이트 주소를 공유할 수 있으며, 구성원 일정을 한눈에 확인해주는 캘린더 기능도 추가했다. 예술 작품 전시 효과도 있다. 스크린세이버에 북유럽 작가 5인의 작품 10점을 탑재해 따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도어 패널에 따라 409만원에서 509만원으로 책정됐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패밀리허브는 매년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하며 진화를 거듭해왔다"면서 "올해는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적용돼 소비자들이 주방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패밀리허브 기능은 6월 이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0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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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산업안정기금, 차입금 5000억·300인이상 항공·해운 지원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방안 /관계기관합동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총 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 수 300명 이상인 항공·해운업 기업에 투입된다. 지원받은 기업은 고용을 최소 90% 이상 유지해야 하며,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이 금지되는 것은 물론 고소득 임직원은 연봉이 동결된다. 20일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을 담은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방안'이 결정됐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지원대상 업종은 항공, 해운을 비롯해 국민경제, 고용안정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이다. 요건은 국민경제나 고용안정 영향을 감안해 총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수 300인 이상으로 정했다.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서는 주채권은행 의견수렴과 산업은행 심사를 거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심의·결정한다. 지원규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감소한 예상 매출흐름으로는 충당하기 어려운 경영상 필요자금이다. 원칙적으로는 차입금 상환 목적의 소요자금은 포함하지 않지만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자금지원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방침이다. 자금 대출은 운영자금 부족분 중심으로 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시중금리+@' 수준으로 설정한다. 이익공유 장치로 지원총액의 최소 10%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 관련 사채의 인수 형태로 지원한다. 국가보증이 수반되는 만큼 고용안정 유지나 주주·임직원의 도덕적 해이 차단 등을 위한 조건도 내걸었다. 고용은 이달 1일 기준 근로자 수를 최대한 유지하되 최소 90% 이상이 조건이다. 기간은 기금지원 개시일부터 6개월간이며,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확인을 통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금지원 기간 중에는 주주에 대한 이익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이 금지된다. 지난해 기준 연봉 2억원 이상 임직원의 경우 보수가 동결된다. 지원금이 모회사나 계열사 지원에 우회 활용되는 것도 차단한다. 자금대여나 채무보증, 과도한 일감 몰아주기 등 기금지원을 받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조치를 포괄적으로 금지한다. 이런 조건들이 이행되지 않는다면 즉각 시정을 요구하고, 지속될 경우 가산금리 부과, 지원자금 감축·회수 등의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기금운용심의회위원는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2명을 추천하고, 기재부 장관·고용부 장관·금융위원장·대한상의 회장 추천 각 1명, 산은 회장이 지명하는 산은 임직원 1명 등으로 구성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절차. /관계부처합동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0 10:53: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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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오픈

11번가 콘텐츠 커머스 오픈/11번가 11번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오픈 #평소 쇼핑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 사이트와 블로그 등을 거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A씨는 최근 11번가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쇼핑을 경험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콘텐츠' 탭 클릭 한번으로 'A님을 위한 추천 채널', '최근 검색어 기반의 추천 콘텐츠' 등 나에게 최적화된 쇼핑 정보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선물할 샌들을 찾고 있던 A씨는 '우리 아이 데일리 샌들 7가지' 등 필요한 콘텐츠만 쏙쏙 골라 본 후 원하는 상품을 성공적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또 제품 구매 가이드에 상품 추천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마치 나를 잘 아는 쇼핑전문가와 함께하는 듯한 경험이었다. 커머스포털 11번가 고객들의 쇼핑 알고리즘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쇼핑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쇼핑 콘텐츠 전문관 '콘텐츠Lab(쇼핑에 필요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연구소)'을 오픈했다. 패션, 뷰티, 식품, 리빙, 가전 등 15개 분야에 걸쳐 총 5000여 개에 달하는 쇼핑 콘텐츠를 모아 11번가 모바일 앱 상단에 있는 '콘텐츠' 탭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지난해 7월 상품 트렌드, 구매 가이드 등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11번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해 총 누적 조회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어 1년여 만에 그동안 생산된 쇼핑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으고 '개인 맞춤' 기능과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개인 쇼핑 비서'처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 새롭게 추가된 핵심 기능이다. 고객이 최근 검색한 키워드, 관심 상품, 구매 기록 등 쇼핑 알고리즘에 기반해 '고객에게 꼭 필요할' 쇼핑 콘텐츠를 추천한다. '요즘 패션 인싸템', '신규 출시 휴대폰 비교', '아이 취향 저격 신발'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보고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1시간 간격으로 조회수가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실시간 핫 콘텐츠', 최신 유행 정보를 담은 '오늘의 키워드' 코너 등을 통해 시시각각 빠르게 달라지는 쇼핑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는 향후 관심 채널 구독 기능, 관심 카테고리/키워드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해 '콘텐츠Lab'을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쇼핑 콘텐츠 큐레이션 코너'로 고도화 할 계획이다. 11번가 남은희 커머스혁신담당은 "11번가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상품 선택부터 구매까지 모든 과정에 든든한 쇼핑 전문가와 함께하는 느낌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단순 상품 제공에서 벗어나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쇼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커머스' 기능을 강화해 차별화된 '커머스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0:5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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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부동산시장 전망'과 '주택임대소득과 종합부동산세 절세전략'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5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진행하던 아카데미를 지난달부터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로 진행하고 있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부동산시장 전망:포스트 코로나, 부동산 투자전략'과 '주택임대소득과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사례로 알아보는 주택 보유 시 세금 이슈'이다. 첫번째 강좌에서는 조정기에 접어든 부동산 시장에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과 2020년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김규정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두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유정희 세무사가 세금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사례로 알아보는 주택 보유 시 세금 이슈에 대해서 점검해보며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2020-05-20 10:39: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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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라임 무역펀드 폐쇄형 배상비율 70%로 결정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분석, 시스템화하고 관리할 운영리스크 전담조직 신설 상품이슈 발생한 부서인 신탁부 신규업무 중단, PBS사업부 업무영역 축소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라임펀드 판매로 발생한 고객 손실과 관련해 자발적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가 자발적으로 손실 보장에 나선 것은 신영증권에 이어 두번째다. 보상안에 따르면 라임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개방형은 30%(법인전문투자자 20%),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70%(법인전문투자자 50%)로 배상비율을 정했다.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투자설명서에 대한 충실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상비율을 높게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국내펀드는 손실액기준, 무역금융펀드는 원금을 기준으로 보상이 이뤄지고, 추후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결과에 따라 재정산 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들과 합의 후 최종 보상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그동안 라임펀드에 투자한 고객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고민해 왔으며, 책임경영 실천과 고객 신뢰회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발적 보상안을 내놨다"면서 "향후에도 법적 절차 진행 등을 통해 라임에 대한 고객 자산회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한금투는 상품관련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고객신뢰회복과 투자자보호를 위한 체질개선에 나섰다. 먼저 상품 이슈가 발생한 신탁부의 신규업무를 중단하고,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업부는 업무영역을 축소키로 했다. 신탁부는 신규 대체투자 상품공금을 중단하고 현재 발생한 상품 이슈 해결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PBS사업부 역시 자금대출, 주식대여 등 기본적인 전문사모펀드 서비스 제공업무에만 집중할 방침이다. 또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관리한 운영리스크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증권사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전반에 걸친 리스크를 분석, 검토, 평가하는 조직이다. 이 과정을 책임질 전문가를 영입해 관련 업무 절차를 매뉴얼화, 시스템화할 계획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신설된 조직은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금융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보호를 위해 상품공급과 상품관리 부서에 대한 조진개편을 추진한다. 상품감리부는 금융소비자보호 본부로 이동해 독립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체제 아래 더욱 객관적으로 상품을 심사하고,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상품공급본부 소속이었던 신탁부와 랩운용부는 상품 제조, 공급, 관리를 총괄하는 본부로 이동 배치한다. 이영창 신한금투 대표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상품이슈 재발방지를 위해 투자은행(IB)과 세일즈앤트레이딩(판매&거래) 등 내부 상품 제조라인을 통해 검증된 자체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외부운용사 관리 기준을 신설하는 등 운영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상품과 관련한 이슈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상품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소비자보호 및 사후관리 체계를 업그레이드 하겠다"면서 "강력한 상품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회사의 모든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객중심 원칙아래 조직, 제도, 문화 등 상품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3월 25일 신한금융투자 대표로 취임했다. 지난 27년간 주식중개(Brokerage), 운용(Dealing), IB를 비롯해 기획·관리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꼽힌다. 취임 당시 "신한금융투자가 빠른 시일 내에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5-20 10:38:4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