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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사회공헌도 패셔너블하게!

롯데월드몰 직원들이 _바나나시스터즈_ 팝업스토어에서 _기부되는 착한 양말_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사회공헌도 패셔너블하게! 롯데월드몰이 오는 28일까지 지하 1층 도토리숲 매장 앞에서 패션 양말 전문 브랜드인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일본의 '투투안나'처럼 패션 양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바나나시스터즈'는 홍대, 청담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패션 양말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놀며 즐기는 양말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지향하고 있는 '바나나시스터즈'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은 독창적이고 발랄한 이미지의 패션 레그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 레이스·패턴물·글리터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트렌디 라인', 다채로운 컬러웨이로 구성된 '데일리 베이직 라인', 스포티한 느낌의 '애슬레저 라인' 등 선택의 폭도 넓다. 아울러 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도 펼친다.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디자인의 양말을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15%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CSR 성격의 캠페인이다. 같은 방식으로 유기견과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정금아 팀장은 "양말은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잡화가 아닌 패션의 한 장르이자 고유한 취향으로 자리 잡았다"며 "감각적인 양말로 패션의 멋을 살리고 동시에 '착한 양말'의 구매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4:2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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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스포츠 유망주에도 '기브' 확대…'기브앤 드림' 장학사업 신설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왼쪽)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시작한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브앤드림 장학사업은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일환으로, 기브앤 바이크와 기브앤 골프 등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국내 스포츠 유망주 양성에 사용한다. 구체적인 기부금 사용 내역은 스포츠 대회 출전비나 훈련비, 스포츠 용품 구매비나 부상 치료비 등이다.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제공하며, '자격 유지심사'를 통해 소득 기준과 진로에 대한 의지 등을 평가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전국 초중고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 미래재단, 스포츠 자문심사위원으로 한국체육대학교 김응준 체육학과 교수 등의 심사를 거쳤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동참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행사를 통해 조성되는 기부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브앤 드림 장학금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생 인원을 늘리는 등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0 14:2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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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시아 TV 생산 거점으로 인도네시아 '찌비뚱' 공장 확충 결정

LG전자가 인도네시아를 아시아 TV 시장 거점 생산지로 육성한다. 생산 효율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LG전자는 이르면 올해 안으로 인도네시아 찌비뚱 공장 TV 생산력을 대폭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찌비뚱 공장은 1995년 준공돼 TV와 모니터, 사이니지 등을 생산해왔다. LG전자는 조립과 품질검사, 포장 등 전 공정에 자동화 설비를 대거 확충해 생산능력을 50%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찌비뚱 공장을 아시아 시장 거점 생산지로 격상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생산지 효율화를 통해 TV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LG전자는 권역별 거점 생산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찌비뚱 공장 육성을 결정했다. 구미사업장을 글로벌 TV 생산 ' 마더 팩토리'로 유지하고, 아시아는 찌비뚱 공장, 유럽은 폴란드 므와바 공장, 북미는 레이노사/멕시칼리 공장에 지역 공급을 전담케 하는 내용이다. 구미사업장 TV/사이니지 생산 라인은 6개에서 4개 라인으로 축소한다. 단, 롤러블과 월페이퍼 등 고도화된 생산 기술이 필요한 최상위 프리미엄 TV와 의료용 모니터를 전담 생산하게된다. 신제품 양산성 검증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전략적 중요도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인위적 구조조정도 시행하지 않는다. 사무직과 기능직을 포함해 인력을 전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다. TV 관련 직원 500여명 가운데 대부분을 같은 사업장 내 TV 생산라인과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에서 근무를 지속시킨다. 일부 직원은 경기 평택 소재 LG 디지털파크로 이동시켜 TV관련 서비스와 연구개발 지원 업무를 맡긴다. 재배치되는 인력에는 빠른 적응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특별 융자 ▲전임비 ▲근무지 이동 휴가 ▲주말 교통편 제공 등 주택 마련과 근무환경 변화에 대한 편의 등이다. 노조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결정키로 했다. 한편 LG전자는 2015년 이후 태국 라영과 중국 심양,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 생산 거점을 인근 생산지로 통합하며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왔다.

2020-05-20 14:18: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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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M쿠폰 女 비중 75%…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

롯데마트 롯데마트 M쿠폰 女 비중 75%…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 롯데마트가 서울미디어그룹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자사 어플리케이션인 'M쿠폰'에 'M Lounge'를 운영한다. 'M Lounge'는 서울미디어그룹의 트렌드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매거진 서비스이다. 'M쿠폰' 가입자의 75%가량은 여성이며, 전체 연령 중 30대가 31%, 40대가 37%로 3040이 70% 정도이다. 이러한 회원 분석을 통해 스타일, 출산과 육아 등의 분야에 콘텐츠를 보유한 서울미디어그룹과 제휴를 결정했다. 'M Lounge' 에서는 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정보지인 '우먼센스', 인테리어, 생활 정보지인 '리빙센스', 출산, 육아 정보지인 '베스트베이비' 등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의 발굴을 위해서이다. 또한, M쿠폰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의 확장이 더 많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M쿠폰' 은 2015년 4월 옴니채널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담아낸 어플리케이션이다. 2020년 5월 현재 기준으로 M쿠폰 가입자 수는 300만 명으로 M쿠폰과 연결된 플랫폼은 낮은 비용으로 많은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어, 향후에도 다양한 제휴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후에도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소개하는 플랫폼과의 콘텐츠 제휴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마트 이서아 디지털전략부문 담당은 "M쿠폰에서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서울미디어그룹과의 콘텐츠 제휴를 기획했다"며, "경쟁력 있는 플랫폼과 M쿠폰과의 연결을 통해 폭 넓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4:1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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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에 에너지 충전해드립니다"

20일 진행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에서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이 전달됐다./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청년 푸드트럭 응원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20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8년부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서울시뿐 아니라 지자체 축제에도 도입이 확대돼 2014년부터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수도권 27개 팀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에서 25개 팀 등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존경을 표한다"며 "특히나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우리 모두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점을 기억해주기 바라며, S-OIL도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0 14:17: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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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USMCA가 북미 자동차 부품 공급망 지도 새로 짤 것

북미지역 자동차 관련 주요 소재-부품 역내-역외 수입 현황. 오는 7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발효되면 북미 시장에서 한국산 철강 및 자동차 부품의 입지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USMCA의 기본 목표는 완성차뿐 아니라 관련 소재와 부품의 북미 지역 생산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USMCA에 따라 관세특혜를 받으려면 자동차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소재·부품을 북미지역에서 더 많이 조달해야 한다. 최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공개한 USMCA 임시 이행지침에 따르면 관세 혜택을 받으려는 차량 생산기업은 자동차 차체나 섀시에 사용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의 70%를 북미지역에서 조달해야 한다. 또 승용차나 경트럭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의 경우 부가가치의 75%가 북미 내에서 창출돼야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고서는 "자동차 및 관련 산업의 생산 기반과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진 미국은 USMCA 협상과정에서 전례없이 까다로운 원산지 규정을 고안해 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북미 지역 외에서 자동차 소재·부품을 수입하는 비중은 58.6%로 멕시코(42.9%)와 캐나다(29.4%) 보다 높다. 협정이 발효되면 미국의 주요 완성차 업체나 멕시코에 위치한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소재·부품의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자동차 주요 소재·부품 수입 상위 5~6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가 협정에 규정된 자동차용 핵심부품과 소재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비중은 각각 4.9%(110억 9000만달러), 4.2%(33억8000만달러) 수준이다. 캐나다의 경우 1.4%(7억 3000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무협 통상지원센터 설송이 차장은 "USMCA 발효를 앞두고 아직까지 원산지 규정 관련 통일시행규칙이 발표되지 않아 관련 업계에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며 "북미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부품 제조사와 공급사들은 USMCA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신규 투자와 규정 준수에 따른 비용 등 복합적인 요소들을 검토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5-20 14:1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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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포스코그룹사, 사회복지시설에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원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인천지역 포스코그룹사가 사회복지시설에 코로나19 생활방역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는 코로나19 상황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70개 사회복지시설에 손 소독제와 방역활동을 지원하게 됐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휴관했다가 다시 운영을 재개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자립지원센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생활방역을 위한 재원은 인천지역 포스코그룹사들이 지난 2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재해구호금 일부를 활용하게 된다.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천에 소재한 포스코그룹사들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상생할 수 있는 기업시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에게 코로나 예방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고, 인천지역 공원과 부평역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국내 중소벤처 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하여 1만회 검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고, 중국, 이탈리아 등 해외 고객사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인천 연수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4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기획하고, 일일 산타로 깜짝 변신해 중소 스타트업 기업이 생산한 캐릭터 과자와 국립생태원에서 출간한 환경보호 관련 도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

2020-05-20 14:11:1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