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마트의 매장 혁신! 미래형 쇼핑몰 '이마트타운' 본격 시동

이마트타운 월계점/이마트 이마트의 매장 혁신! 미래형 쇼핑몰 '이마트타운' 본격 시동 이마트가 27년간의 유통 노하우를 총 집약한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이마트는 10개월에 걸쳐 리뉴얼을 마친 이마트타운 월계점이 28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목적을 분석, 쇼핑 공간 및 상품 구성을 최적화해 복합 몰 형태의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으로 점포를 재구성했다. ◆'그로서리' 매장 혁신 이마트타운 월계점의 가장 큰 특징은 '그로서리' '체험형'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형' 등 이마트의 네 가지 강점을 앞세웠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면적 5800평(1만9173㎡) 규모의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기존 1100평(3636㎡)이었던 그로서리 매장을 1200평(3966㎡)으로 확대한 반면, 비식품 매장을 3600평(1만1900㎡)에서 500평(1652㎡)으로 대폭 축소했다. 축소된 공간은 다양한 테넌트 매장으로 구성했다. 매장 구조에도 변화를 줬다. 보통, 매장 초입에 과일 매장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만두/어묵존 등 전통적인 인기 먹거리를 비롯 최신 트렌드 및 유명 맛집 먹거리로 구성된 델리 매장을 매장 선두에 세웠다. 또한, 1~2인 가구 및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에서 조리하는 것 보다 반찬을 사먹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초점을 맞춰 반찬 조닝인 '오색밥상'을 런칭했다. 오색밥상은 프리미엄 반찬, 기본 반찬 및 안주 반찬 등 고객의 섬세한 입맛을 겨냥하여 다양한 반찬을 판매한다. 과일, 수산 매장 등의 경우 고객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 텔링 체험형 매장'으로 탈바꿈 했다. '보고, 듣고, 먹고',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매장을 구현하여, 오프라인 쇼핑만의 재미와 매장의 정보 제공 기능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각각의 세밀한 취향을 맞출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매장으로 거듭났다. 오더메이드 서비스란 축산, 수산코너에서 고객이 원하는 두께, 모양, 손질 형태를 구현해주는 서비스로, 고객들은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통해 개개인들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품 구색 대폭 강화 가공·일상 매장도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카테고리별로 전문성을 높인 특화 매장을 구성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데 주력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주류 매장'이다. 이마트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리빙존이 만나는 위치에 63평(208㎡) 규모의 '와인 앤 리큐르(Wine&Liquor)' 샵을 오픈했다. 매장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와인의 경우 원산지에 따라 진열을 달리하고, 가격표에 원산지, 당도를 표기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마트 최초로 모든 맥주를 냉장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맥주 냉장고'도 설치했다. 와인 앤 리큐르 매장에는 총 17대의 맥주 냉장고가 매장 벽면을 따라 나란히 설치, 수입맥주부터 국산 수제맥주까지 총 350여 종의 맥주를 언제든 시원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문성을 강조한 비식품 특화 매장 및 전문점도 선보인다. 월계점의 맘키즈 회원수가 전점 평균보다 1.8배 많고, 월평균 매출도 2배 가까이 높은 점을 적극 반영해 '베이비 통합 매장'을 꾸몄다. '베이비 통합 매장'에는 그간 분산 진열 되었던 기저귀, 분유 및 유아간식, 유아동 바디케어제품 등유아용품을 통합 전개하여, 어린 자녀를 둔 고객이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상권에 맞는 콘텐츠로 집객 온라인 시장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 변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상품 판매 중심의 MD 구성에서 벗어나 식음(F&B), 문화, 엔터 관련 컨텐츠를 대폭 강화한 'THE TOWN MALL'을 선보였다. 'THE TOWN MALL' 식음(F&B) 매장은 당초 12개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30개로 운영된다. 대표 매장으로는 유명 브런치카페 '카페 마마스', 가로수길에서 유명한 일본 가정식 브랜드 '온기정', 독특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맛과 멋을 동시에 갖춘 중식당 '매란방' 등 검증된 맛집들이 들어서 집객을 책임질 예정이다. 문화·엔터 매장에도 힘을 실었다. 월계점 메인 무빙워크를 중심으로 2층 매장 정중앙에는 230평(760㎡) 규모의 '아크앤북(Arc N Book)'이 자리잡고 있다. 아크앤북은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 형식으로, 책과 라이프스타일 샵, 다이닝 공간으로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F&B와 문화·엔터 시설 이외에도 특색을 지닌 총 40여 개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장 역시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이마트 월계점 이재범 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유통 환경 및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고려, 오프라인 강점인 그로서리를 강화하고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다양한 테넌트를 선보여 '고객의 체류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앞으로 대형마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점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2:03: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8일 온라인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열린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프로그램/금융위원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가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개막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핀테크 박람회인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 인식 및 투자 활성화, 글로벌 교류등을 위해 매년 개최됐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오전 10시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프닝세션 ▲특별세션 ▲온라인전시관 ▲채용관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 등 5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별세션에서는 '핀테크를 통한 개방형 역신 (open innovation)' 을 주제로 해당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연사가 주제별 혁신 전략과 동향을 소개한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은 대한민국 핀테크 디지털금융 혁신전략을,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은 오픈뱅킹 성과와 향후발전방향을,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금융보완이라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오프라인 전시관과 유사하게 온라인 전시장 6개관, 150개 부스를 마련해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투자자-기업 및 기업간 매칭 지원을 위해 기업별 문의창구를 개설했다. 또 일부 참여기업은 특별페이지를 개설해 가상현실(VR)등 추가적인 체험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관에서는 금융회사, 금융유관기관, 핀테크 기업 등 총 3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채용정보, 핀테크 부서 업무 및 인재상 등을 설명한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핀테크기업 일부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홈페이지에서 실제 채용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업은 머니스테이션, 빅쏠, 오케이첵, 올링크, 위닝아이, 주나펀드, 지속가능발전소, 직뱅크, 투게더앱스, 페이플, 한국어음중개 등이다. 온라인 박람회 채용관에서 이력서를 제출해 서류전형을 접수하면 해당 핀테크 기업에서 개별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도 진행한다. 체험마당에서는 보이스피싱을 간접체험할 수 있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기술마당에서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문자 방지 앱과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오픈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7 12:00: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韓 창업열기, 코로나19에도 안꺾였다

1분기 창업 46만2991개…부동산 임대 빼도 0.2% 증가 고용 창출 효과 큰 기술 창업 ↑, 청년 창업도 두드러져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대한민국의 창업열기를 꺾진 못했다. 글로벌 경제 침체에 따른 국내 경제, 산업의 전반적인 위축에도 불구하고 1·4분기 창업이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 기업보다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법인 창업이 두드러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7일 내놓은 1분기 창업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1분기 신규 창업은 46만2991개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신규 창업 14만1243개에 비해 43.9%나 늘어난 것이다. 다만 이는 국세청이 올해부터 2000만원 이하의 임대소득 과세를 위해 사업자등록을 의무화한 영향이 컸다. 실제로 올해 1분기에 집계된 부동산업 창업(임대업 등록)만 20만5122개에 달해 신규 창업의 44.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을 제외한 신규 창업은 25만7869개로 전년 동기(25만7245개)보다 0.2% 증가했다. 정책 변화에 따른 부동산 창업 증가분을 빼더라도 코로나19 확산속에서도 일반 창업이 다소 늘어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법인 창업(부동산업 제외)은 2만7789개로 전분기에 비해 15.7%나 증가했다. 통계청의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신생기업 1곳당 종사자수는 법인기업이 4.2명으로 개인기업 1.3명보다 많다. 법인기업이 개인기업보다 고용 창출 효과가 3배 이상 뛰어난 모습이다. 다만 부동산업을 뺀 1분기 개인창업(23만80개)은 작년 1분기(23만3226개)에 비해 다소 주춤했다. 기술 창업도 늘었다. 기술 창업에 포함되는 기술기반업종에는 제조업 외에도 정보통신, 보건·사회복지, 교육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1분기 기준으로 올해 기술 창업은 5만8892개로 2017년(5만4107개), 2018년(5만6129개), 2019년(5만8694개)에 이어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술 창업의 경우 특히 30세 미만(8.9%↑), 60세 이상(12.9%↑)이 늘어나고 있어 청년층의 활발한 지식서비스산업 진출과 함께 시니어층의 현장경험 기반 창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이런 가운데 비대면 ICT 서비스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보통신업(9.4%↑)의 성장세는 지난해보다 더 커졌으며, 연구개발업, 전문서비스 등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0.2%↑) 창업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술 창업 가운데 제조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업황 부진에 코로나19 우려 등이 겹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교육서비스업과 창작·예술·여가서비스업도 각각 10.4%, 9.0% 줄어 코로나19로 신규 진입이 위축된 모습이다.

2020-05-27 12:00: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브라질 출시..중남미 직판 활동 본격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브라질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램시마, 허쥬마에 이어 3번째 진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초 브라질 3개 주정부에서 열린 리툭시맙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해당 주정부들과의 공급 계약을 마무리 짓고 올 6월부터 향후 1년 간 이들 지역의 공공시장에서 '트룩시마'를 독점 판매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트룩시마의 성공적인 진출을 발판으로 중남미 직판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라질 법인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직판을 위해 마케팅, 영업 인력을 확충했으며, 철저한 준비로 트룩시마 런칭과 동시에 다수의 입찰에 성공하면서 이미 수익성을 확보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현지 법인 인력을 대폭 확충해 다른 제품들까지 직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브라질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높은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트룩시마' 출시에 맞춰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바이오제약 산업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트룩시마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500여 명이 넘는 의료관계자가 참여해 '트룩시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행사를 통해 '트룩시마'에 대한 중남미 의료진들의 관심과 니즈를 확인한 만큼 참여자들이 소속된 병원들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발표자로 참여한 아인슈타인병원 클라우디오 로텐버그 대표는 "트룩시마가 미국,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효능이 충분히 입증됐다"면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트룩시마가 브라질에 런칭되면 브라질 정부의 의료 재정 부담 완화 및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룩시마는 중남미에 출시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모두에서 승인을 받은 의약품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브라질은 중남미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국가로 이번 '트룩시마' 출시가 칠레, 에콰도르 등 주변 국가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마케팅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순수 현지 법인의 역량으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브라질 주정부 입찰에 승리하며 직판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에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입찰을 앞둔 중남미 지역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7 11:53:0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오피스텔 "포스트 코로나시대 '내집 마련'으로 인기"

오피스텔이 아파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내집마련' 기준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요인은 주거 만족도가 높고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3~4베이(Bay)구조거나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이 적용되기도 한다. 게다가 아파트에 비해 경제부담은 덜해 1~2인 가구가 많이 찾는 상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주거형 오피스텔이 여전히 강세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꿈에그린' 84㎡(14층 기준) 분양가는 동·호수에 따라 3억2470만~3억2800만원이었으나 지난 4월 5억6400만원에 거래, 2억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모습도 나타났다. 끝없이 치솟고 있는 청약가점과 규제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눈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제한, 주택보유여부, 대출제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이처럼 주거형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으로 눈여겨 볼 만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거 쏟아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청약접수를 받고 있다. 37~84㎡, 486실이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아파트 못지않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의 호응이 높다. 53㎡, 84㎡타입에 각각 3Bay, 4Bay의 판상형 구조로 일부 호실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현재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바로 앞에 위치한다. 이달 현대BS&C는 경기 동탄2신도시 C16블록에 짓는 '동탄역 헤리엇 에디션 84'를 공급한다.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97~155㎡ 428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4㎡ 150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SRT 동탄역이 가깝고 CGV, 롯데백화점(예정)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은 6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오피스텔 84㎡ 460실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 화서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과 KTX 및 분당선 수원역도 가깝다. 포스코건설은 5월 중 광주 북구 문흥동 876-6 일대에 '더샵 광주포레스트' 59㎡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84실과 84~131㎡ 아파트 907가구를 공급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27 11:35:2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심플리쿡, '스킨포장' 기법 도입…식감·풍미 강화

스킨포장 기법을 도입해 판매하는 꾸떡꾸떡크림우동 /GS리테일 심플리쿡에서 스킨포장 기법을 도입해 판매하는 통마늘알리오올리오 /GS리테일 심플리쿡, '스킨포장' 기법 도입…식감·풍미 강화 심플리쿡이 더 심플해졌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은 28일 진공 '스킨포장' 기법을 적용한 냉장조리면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킨포장은 폴리에틸렌(PE)소재의 투명필름이 제품 내용물과 용기에 피부처럼 진공 밀착된 포장형태를 말한다. 제품에 비닐이 완벽하게 밀봉되어 있어 유통과정이나 점포보관 시 흔들림으로 인한 상품의 외관 변형을 최소화한다. 이번 심플리쿡의 스킨포장 도입으로 고객들은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용기 째로 조리한 후 필름만 부드럽게 떼어내면 간편하고 보기 좋게 세팅 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고객의 취식 과정이 더욱 간편해지고 더불어 조리 편의성 향상과 포장 간소화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심플리쿡은 예상하고 있다. 스킨포장을 통해 제품의 수분감이 보존되고 식감 및 풍미도 한층 강화된다.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 필름이 부풀어 오르면서 가열된 증기가 대류해 수분손실을 막는 효과를 내고 일반적인 포장처럼 음식물 표면이 마르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킨포장 기법을 통해 일반적인 식품 포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진공수축이나 MAP(가스치환포장,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방식에서 발생하는 제품 쏠림, 성에나 기름막 발생 등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스킨포장이 적용 가능한 식재료가 제한적이고 많은 비용이 동반되기 때문에 냉동제품이나 신선식품 위주로 적용됐다. 이에 심플리쿡은 스킨포장 기술을 냉장면에 도입하기 위해 전용 식재료인 면과 소스를 별도로 개발하고, 재료를 익히는 시간과 조리 및 배치 방법을 고려해 생산 공정을 재수립했다. 또 올해 연말까지 스킨포장 상품을 10여개로 확대하며 주력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심플리쿡은 28일부터 GS25에서 스킨포장 기법이 적용된 '꾸떡꾸떡크림우동','통마늘알리오올리오' 2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심플리쿡은 최근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라고 여기는 '편리미엄' 트렌드에 따라 조리 방식의 편리함이 극대화되면서도 제품 고유의 맛은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스킨포장 제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냉장조리면의 식문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수 GS리테일 심플리쿡팀 담당자는 "기존에 냉동제품이나 신선제품 위주로 운영되던 스킨포장 기술을 심플리쿡의 냉장면에 도입함에 따라 냉장 면류의 퀄리티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심플리쿡은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적용하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1:32: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미래에셋 일감몰아주기 과징금…회장 고발 면해

사진 연합뉴스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혐의를 받았던 미래에셋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3억원 규모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그룹 총수인 박현주 회장의 경우 검찰 고발을 피해 발행어음 사업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공정위는 27일 "그룹 차원에서 11개 계열사가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블루마운틴CC(컨트리클럽), 포시즌스호텔을 이용하도록 원칙을 세웠다"며 미래에셋그룹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3억9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들이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골프장과 호텔의 성장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았다. 미래에셋컨설팅이 21억5100만원으로 절반 수준의 과징금을 떠안게 됐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박현주 회장이 48.63%, 박 회장의 배우자와 자녀가 34.81%의 지분을 갖고 있는 지주회사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검찰 고발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과징금과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며 최악의 경우는 피하게 됐다. 미래에셋대우(10억4000만원), 미래에셋자산운용(6억400만원), 미래에셋생명보험(5억5700만원) 등 총 11개 계열사는 나머지 22억4000만원을 내야 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 처리를 통해 대기업집단이 계열사 간 내부거래를 위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준수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일감 몰아주기가 예방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일감 나눠주기가 보다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특별한 의도나 계획을 갖고 진행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진솔하게 소명했다"면서도 "공정위에서 결론이 나왔으므로 심사 재개와 관련해 필요한 작업에 적극협조하고, 엄격한 준법 경영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열사간 거래와 관련된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를 강화했으며 향후 공정위 의결서를 받으면 추가로 시행할 사항이 있는지도 적극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이 검찰고발을 면하며 예정됐던 발행어음 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사업에 대한 인가를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도 이러한 의지를 내비쳤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발행어음 인가를 받으면 자본시장 성장과 경제 재도약의 핵심 요소인 모험자본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7 11:30:5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마이자산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마이(MY) 자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리워드를 증정하는 '목돈마련, 한 번에 기술적으로 가보자구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자산'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은행 계좌 뿐 아니라 카드와 증권, 보험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모든 자산을 신한 쏠(SOL)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열쇠를 이용해 금고를 열어 당첨금을 받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오픈뱅킹 신규 시 열쇠 5개, '마이자산' 신규 시 열쇠 3개, '마이자산' 광고 영상 SNS 공유 시 열쇠 1개를 받을 수 있다. 매일 1명에게 100만원의 리워드를 증정하는 '목돈금고'와 꽝 없이 매일 100원~1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짠돈금고' 중 하나를 선택해 열어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영화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한 느와르 영화 컨셉의 '내 돈 관리의 끝판왕, 마이자산' 광고를 SNS에 공개한 바 있다. 이 광고는 조회 수 25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고 영상에 나오는 '목돈마련 서비스'와 함께 신한은행 오픈뱅킹과 마이자산 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7 11:20:2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작년 12월결산법인 배당금 22.5조원…전년比 1.9% 감소

지난해 12월결산 상장법인이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이 22조5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지난해 결산 현금배당(분기·중간배당 제외)을 집계한 결과 총 1094개 회사가 22조5527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배당을 시행한 회사는 전년 대비 12개사 줄었고, 배당금 총액은 1.9% 감소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해 주가지수는 전년 대비 7.7% 상승했으나 배당금은 2.5%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의 주가지수는 전년 대비 0.9% 하락했지만 배당금은 8.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지주회사의 배당금 지급액이 3조8688억원(17.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외 반도체 제조업(15.5%), 자동차 제조업종(5.6%), 전기통신업(5.0%) 등의 순이었다. 외국인 주주에게 지급된 배당금은 8조1229억원으로 전체 배당금의 36% 규모에 달했다. 다만 외국인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는 전년 보다 18개사 줄어든 1087개사로 집계됐고, 배당금 총액은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주주에게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총 1조440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KB금융지주(5897억원), 신한금융지주(5731억원), 현대자동차(379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 기업 가운데는 한국기업평가(311억원)가 외국인에게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어 지에스홈쇼핑(111억원), 에스에프에이(8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주주의 국적을 살펴보면 미국인이 총 배당금의 44.1%인 3조5835억원을 챙기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영국(7.8%), 룩셈부르크(6.4%)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외국인 주주 이외에는 국내 법인이 9조3765억원(41.6%), 국내 개인이 5조533억원(22.4%)의 결산 배당금을 각각 지급받았다. 특히 국내 개인 주주 가운데는 50대∼70대 이상 주주가 전체 배당금 지급액의 75.1%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7 11:14:4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 모집

GS홈쇼핑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 모집/GS홈쇼핑 GS홈쇼핑,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 모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영상전문가 육성 프로젝트 GS홈쇼핑이 청소년 환경영상제작지원 및 전문가 육성프로젝트 'GS SHOP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GS SHOP Youth Media Creators)' 2기 참여자를 오는 6월 20일 까지 모집한다.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의 영상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GS홈쇼핑이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영상 제작 비용뿐 아니라 각 분야 영상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까지 지원한다. 무엇보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인식하게 하고 공익적 가치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작년 1기에 이어서 올해 2기를 맞이하게 된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에는 영화감독, 방송국 PD, 유튜버 등 영상 관련 진로를 계획하고 있거나, 환경문제를 알리는 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혹은 5인 이내의 팀으로 지원 가능하며, 미세먼지, 플라스틱 쓰레기, 대체에너지, 기후 위기, 채식 등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해결 방안 등을 다룬 영상 시놉시스와 신청서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무엇보다 캠페인 영상,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의 제한이 없어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 주제 멘토링, 저작권 및 미디어 윤리, 후반 작업 특강 등 제작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에는 제작비를 포함해 총 2100만원이 지원되며, 6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1:11: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