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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사이언스 '유기농 새싹보리' 매출 호조…안전성효과?

에이치엘사이언스(대표이사 이해연)가 제조판매하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이 현재까지 8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에이치엘사이언스 관계자는 27일 "미국과 한국의 안전성 검사를 이중으로 통과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미국에서 원료 생산시 모든 로트별로 미국공인시험기관에서 잔류농약성분검사 등 미국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회사는 원료를 국내로 반입할 때 마다 매번 안전성과 영양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현재 473종의 잔류농약검사 등을 통해 이중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법적 필수검사항목인 금속성 이물(쇳가루), 대장균, 타르색소 검사는 기본이며, 회사의 품질기준에 의거 총아플라톡신(곰팡이 독소), 납, 카드뮴,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방사능(요오드, 세슘)을 추가로 검사하여 불검출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의 원료는 대한민국과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유기농원료이다"면서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및 코셔(Koshe) 인증원료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인인증기관 시험결과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완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등 총 45종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인체 혈액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식물의 혈액이라고 불리는 엽록소(클로로필)의 함유량은 100g당 약 985㎎이다. 또한, 사포나린 함유량은 약 1085㎎이며, 폴리코사놀 함유량은 약 526㎎이다.

2020-05-27 15:36:5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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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토닉워터' 캠핑의자 프로모션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초정토닉워터'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종이 캠핑의자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일화는 행사 기간 동안 초정토닉워터 30캔으로 구성된 1박스를 구입한 고객들에 한해 종이 캠핑의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초정토닉워터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술과 섞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초정리 천연 광천수에 레몬버터향을 첨가해 싱그럽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공식 온라인쇼핑몰 '일화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팜,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초정토닉워터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또 행사 기간동안 기존 판매금액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종이 캠핑의자는 캠핑장, 바닷가 등 야외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가로 31cm, 세로 43cm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00kg까지 지탱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의자 등, 바닥 부분에 초정토닉워터를 활용한 황금비율 레시피가 프린트돼 있다. 일화 박영민 기획팀장은 "올 여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홈파티나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캠핑의자에 적힌 초정토닉워터 레시피를 참고하셔서 시원하고 다양한 칵테일 제조에 직접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27 15:33: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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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포스트코로나 대응 기업간담회 개최

권평오 코트라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27일 충북 청주에서 '2020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충북지역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코트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무역 등 비대면 수출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화상상담 경험이 풍부하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이력이 있는 충북지역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방역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회의가 진행됐다. 코트라는 지난해부터 충북 등 전국에서 화상상담을 비롯해 해외 온라인 유통망 입점·판촉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아마존(Amazon), 큐텐(Qoo10), 쇼피(Shopee) 등 해외 주요 유통망과 협업해 500개사 이상 입점을 목표로 판촉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기업 A사는 "화상상담 후 진행되는 샘플발송 비용을 지원해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의견을 냈다. KOTRA는 "화상상담 등 비대면 수출마케팅 사업에서 실적을 낸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건의를 통해 긴급 바우처를 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외 온라인 유통망 입점·판촉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바탕으로 온라인몰에 이미 입점한 기업의 단기 판촉전을 검토하고 있다. 7월 중 소비재·유통 중점 해외무역관 45개소 및 국내외 온라인 유통망과 협업할 예정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간담회가 끝난 후 화상상담장 시설을 점검하고 비즈니스 상담 중인 기업을 격려했다. 권평오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화상상담, 전자상거래, 온라인전시 등 디지털 무역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것이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글로벌 교역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7 15:2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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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커피 '로스터리', '덕분에 챌린지' 동참…"고마움을 전합니다"

컵커피 브랜드 '로스터리'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양유업은 자사 컵커피 브랜드 로스터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현장에서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글을 남겨서 참여 할 수 있다.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이벤트는 사연을 남긴 댓글과 함께 '로스터리 커피 선물세트를 의료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 네티즌은 특정 병원을 언급하며 "아직 1.6kg인 넷째가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어 면회가 금지돼 있지만 밤낮없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라며 사연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빠른 대응으로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우리나라 코로나19 위기관리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며 "'덕분에 챌린지' 동참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5-27 15:15: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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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급감…2분기도 '암울'

삼성 갤럭시 A31, 애플 아이폰SE, 샤오미 홍미노트9S 제품 사진(왼쪽부터). /각 사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스마트폰 판매량 급감에도 영향을 미쳤다. 2분기는 상황이 더 악화돼 회복세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량은 2억9500만대에 그쳤다. 판매량이 3억대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2014년 1분기 이후 6년 만이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중국 시장이 봉쇄되면서 공급 쪽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면, 1분기 말에는 팬데믹으로 번지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상황 속 1분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0%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지만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8% 감소했다. 삼성전자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미국과 인도 시장에서 타격을 받은 영향이다. 중국 시장에 집중하던 화웨이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7% 감소했다. 애플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이 크지 않아, 전년 동기 대비 5% 하락에 그쳤다. 샤오미와 리얼미는 상위 10개 업체 중 유일하게 상승을 보였는데, 특히 인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다른 시장에서의 감소를 어느 정도 만회했다. 2분기에도 암울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타룬 파탁연구원은 "소비자들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교체하지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저가형폰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증가할 것이며, 이는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체들은 이 같은 영향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비 저렴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쿼드 카메라와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A31'과 쿼드 카메라,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A5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갤럭시 A31과 갤럭시 A51 출고가는 각각 37만4000원, 57만2000원이다. LG전자는 오는 29일 36만9600원의 가격에 쿼드카메라와 4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LG Q61'을 출시한다.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카메라 4개가 기본으로 탑재되는 양상이다. 애플이 지난 6일 국내 출시한 보급형 '아이폰SE' 2세대는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애플 생태계 확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음에도 과거 아이폰8에 사용된 부품을 사용해 53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배터리 용량은 1820mAh이고 후면에 한개의 카메라를 달았다. 저렴한 가격으로 애플 사용자가 아니었던 소비자까지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샤오미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샤오미가 오는 29일 국내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 '홍미노트9S'는 사전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초도물량 2000대가 완판됐다. 홍미노트9S의 가격은 29만9200원이다.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예정인 갤럭시 노트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과 8월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대대적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해왔다. 오프라인 행사에 수천명이 몰리는 만큼 코로나19가 지속된다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매년 9월마다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하는 애플도 출시시점을 한 달 미룰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7 15:09: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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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백화점 거래 中企 10곳중 8곳 '경영 악화'

중기중앙회, 납품 기업 206곳 조사…버틸 수 있는 기간 '6개월' 전통시장·소상공인 경기는 조금씩 훈풍…매출액 감소율 축소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백화점과 거래하는 납품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의 경영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 '평균 6개월'이라고 답했다. 이때문에 그동안 쌓아놓고 팔지 못했던 재고를 소진하거나 제품을 추가로 팔 수 있는 판매처 확대가 절실한 모습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백화점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206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실태를 조사, 27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0.6%가 코로나19 이후 경영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나아졌다'는 답변은 1%에 그쳤다. 조사 대상 기업에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의 백화점을 거래하고 취급 품목도 의류, 악세사리, 어린이용품, 생활용품, 식품, 가구 등 다양했다. 특히 '악화됐다'는 답변은 매출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 기업(78.8%)보다 100억원 미만 기업(81.8%)이 다소 많았다. 경영상황이 나빠진 가장 큰 이유로는 75.3%가 '내수부진'을 꼽았다. 다만 '임대료 및 판매수수료 상승'이나 '인건비 상승'은 0.6%씩으로 미미했다. 이런 가운데 45.2%의 기업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꼽았다. '1개월 이내'라는 답변도 10.7%였다. '1년 이상'이라고 밝힌 곳은 17.5%였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 패션업체의 경우 코로나19 피해로 재고누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할인행사에 참여하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대규모 판매행사를 비롯해 중소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도록 백화점 업계에서 수수료율을 파격적으로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풀리면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경기는 최근 들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월3일 이후 매주 조사해 내놓고 있는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액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25일 현재 전통시장 매출액 감소 비율은 39.6%로 5월18일 조사 시점의 51.6%보다 나아졌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매출을 100%로 했을때 '얼마나 감소했느냐'를 묻는 것으로 전통시장의 경우 3월23일 당시 감소비율이 65.8%까지 떨어졌었다. 소상공인도 5월25일 현재 45.3%로 직전 5월18일의 51.3%보다 양호해졌다. 4월6일 조사 당시엔 매출액 감소 비율이 69.2%까지 떨어졌었다.

2020-05-27 15:0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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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한국서 '5·6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전세계 이목 집중

BMW 뉴 523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이 또다시 주목받았다. BMW 코리아가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진행되는 BMW 그룹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이자,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다. 또 두 가지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동시에 공개하는 것도 BMW가 최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인 BMW가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이는 모델을 한국에서 공개한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모범적인 방역 체계와 수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BMW 대표 모델들이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배경에는 BMW 그룹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방역체계, 그리고 높은 시장 중요성 등이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BMW 5시리즈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이 전세계 1위를 차지했고, 6시리즈는 2위를 기록하며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한 곳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BMW 뉴 5시리즈 및 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현장. BMW의 5시리즈는 1972년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약 790만대 이상이 판매된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중형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차량이다. 또 BMW 6시리즈는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래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날 공개한 두 모델은 모두 부분 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더 뉴 노멀'이라는 콘셉트로, BMW 드라이빙 센터의 넓은 공간과 트랙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해 행사를 마치는 순간까지 차에서 하차하지 않는 등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피터 노타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영상을 통해 "BMW 뉴 5시리즈와 6시리즈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며 "특히 BMW는 5시리즈의 최대 시장 중 하나로서 한국의 고객, 그리고 동료들, 나아가 한국 사회 전체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BMW 그룹 코리아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다시 한번 BMW 그룹의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신차 공개 역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된 60여대의 BMW 차량에 탑승해 별도로 마련된 익스피리언스 존을 시속 10㎞ 내외로 천천히 주행하며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실제 차량을 감상했다. 공개된 차량은 BMW 뉴 523d, 뉴 530e, 그리고 BMW 뉴 640i xDrive 등 3개 차종이다. BMW 뉴 5시리즈 및 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현장. BMW 뉴 5시리즈는 4기통 및 6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으로 총 6개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모든 엔진에는 전기 모터가 구동을 보조하는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530e도 출시될 예정이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럭셔리 세단의 우아함과 쿠페의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면서 더 커진 키드니 그릴을 탑재하고 가늘어진 풀-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적용하는 등 최신 디자인을 더했다.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모두 7세대 i드라이브 디지털 콕핏 플랫폼이 도입됐고 반자율주행 기능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패키지도 더욱 개선됐다. 차로 유지는 물론, 차로 변경이 필요한 시점을 미리 알려주고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지나갈 경우 길을 비켜주는 비상 차로 자동 형성 기능도 도입됐다. 이번 공개 행사는 전 세계 각국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월드 프리미어 현장을 볼 수 있도록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BMW 뉴 640i xDrive.

2020-05-27 15:0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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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TBJ, MZ세대 공략…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 입점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판매 채널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 TBJ, 스타일쉐어 입점 TBJ가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 및 MZ세대 공략을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일쉐어는 패션, 뷰티 등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쇼핑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직접 업로드하고 제품의 정보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반 쇼핑 앱이다. 10대와 20대를 일컫는 MZ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 수도 600만 명을 훌쩍 넘는다. 지난해 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TBJ는 스타일쉐어 입점을 통해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TBJ가 내세우는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은 실제 MZ세대가 가장 중요시하는 요건과 부합하는 만큼, 이번 제휴로 양사 간 시너지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일쉐어에서는 TBJ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채널 특성에 맞춰 여성제품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TBJ 관계자는 "이제 TBJ의 다양한 제품을 스타일쉐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젊은층 고객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언택트 소비문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7 15:04:4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