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반위, 롯데GRS와 협력사 '임금격차 해소' 나선다

협력사 임직원 위한 저리 대출 등 4년간 총 314억원 지원 지난 26일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해성 금석헌 대표,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롯데GRS 남익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위 롯데GRS가 협력 중소기업들의 임금격차 해소 등 동반성장에 추가로 나섰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TGI프라이데이스 등의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롯데GRS 본사에서 롯데GRS 그리고 협력사인 해성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 종업원들을 위해 총 270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협약금액 44억원을 포함하면 4년간 총 31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올해부터 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맹점 상생펀드'를 통해 저금리 대출, 가맹점 경영환경 개선 컨설팅, 청년구직자 대상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 협력기업들도 기업 간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및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 제품·서비스질 개선,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롯데GRS의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시의적절한 지원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윈-윈(Win-Win)하는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의 경영환경개선, 기술혁신 인프라 지원 등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모델을 시행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돼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동반성장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27 10:29: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출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해 7일 만에 좋아지는 바디피부 LG생활건강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LG생활건강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한 바디케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각종 먼지와 황사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얼굴뿐 아니라 바디 피부도 민감해지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렇게 균형이 깨진 피부의 관리를 위해 최근 화장품 시장을 중심으로 일차원적인 보습을 넘어 피부 본연의 변화에 중점을 둔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 즉 바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분과 영양이 충족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7일 만에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샤워만으로 수분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줘 한 단계 더 진화된 차별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청량한 허브향이 가미된 꽃향기의 리프레싱 허브향, 오렌지를 짜낸 듯 상큼한 제라늄 시트러스향,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코튼향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한편, 8월 31일까지 7일 동안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100% 환불해주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생활건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7 10:22:0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화테크윈, 세계 최초 8K 초고해상도 CCTV 출시

'TNB-9000'. 한화테크윈이 세계 최초로 8K 초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한다. 27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네트워크 카메라 '와이즈넷 TNB-9000'은 43.3㎜의 풀프레임 CMOS센서(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장치)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8K(7680×4320) 해상도, 약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4K UHD와 비교하면 산술적으로 화소수가 4배 이상 차이난다. 8K 해상도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150m 거리인 반대편 외야 관중석에 앉은 사람의 표정을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의 해상도다. 이 제품의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 영상 내 어떤 영역도 확대해서 대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넓은 구역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각종 경기장, 공항, 도시 등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첨단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 알고리즘으로 영상 내 객체를 분석하고 최적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기능 등을 지원해 사건·사고 포렌식 데이터로도 유용하다고 한화테크윈은 전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8K 카메라를 출시해 고해상도 CCTV 시장을 선도하던 유럽, 북미 등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됐다"며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국내 1위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영상처리 및 광학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크게 보안 카메라(CCTV), 저장장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종합 영상보안 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0-05-27 10:19: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언택트 시대, 유튜브로 '온(On)'하는 식품업계

교촌치킨, 비대면 문화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 소통 '온택트'로 소비자 공략 교촌에프앤비 R&D 직원이 교촌TV에 직접 출연해 고객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최근 식품업계에 주 소비층인 MZ세대(1980~1994년 출생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 출생 Z세대를 아우르는 신조어)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로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유튜브는 영향력이 가장 막강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유튜브의 월 사용자 수는 19억 명에 달하고, 매일 유튜브에서 소비되는 동영상 분량만 해도 10억 시간이 넘는다. 국내에서도 1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유튜브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를 뛰어넘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온택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 식품업계도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유튜브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유튜브 채널 교촌tv를 통해 기업 및 매장 정보, 브랜드 소식, 숨겨진 팁, 고객 궁금증 해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교촌tv에서는 유튜브 캐릭터인 The K가 교촌에 대해 알아가는 'The K도전기', 교촌 먹방 및 제품 활용법을 소개하는'KSMR(교촌에이에스엠알)', 교촌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소비자 오해 해소를 위한 '교촌이 알고싶다' 등 교촌과 관련된 풍성한 콘텐츠 및 브랜드 소식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과도한 설정으로 무리하게 구독자를 늘리기 보다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재미있고 진솔한 이야기로 교촌 매니아 고객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방향성이 돋보인다. 오프라인 대면 마케팅인 시식이벤트 및 쿠킹클래스 등의 진행이 어려워진 상황을 온라인 클래스 등 온택트로 이겨내고 있는 업체들도 있다. CJ제일제당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CJ더키친 랜선 쿠킹클래스'를, 샘표는 쿠킹클래스 '우리맛클래스'를 공식 SNS계정 라이브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온택트'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보다 더 넓은 범위의 소통 효과와 제품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평이다. 자사 직원이 직접 나선 '온택트'도 눈에 띈다. 한국야구르트는 자사 '프레시매니저'가 직접 유튜버로 내세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5대 1의 경쟁률의 오디션에서 선발된 프레시매니저 2명이 자유여행, 맛집탐방, 메이크업체험,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 업로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언택트 문화 확산에 이어진 온택트 소통으로 유튜브 활용은 브랜드 마케팅 및 제품 홍보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며 "온택트 소통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7 10:16:0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e스포츠 명문팀 'T1'과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마케팅 맞손

T1 선수들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즈(문우찬), 페이커(이상혁), 칸나(김창동) 테디(박진성), 에포트(이상호) 선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e스포츠팀 SK텔레콤 T1과 함께 게이밍 모니터 알리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7일 e스포츠 전문 기업인 SK텔레콤 CS T1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T1은 SK텔레콤과 미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 리그오브레전드(LOL)와 배틀그라운드 등 10개 게임 선수단을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49형)과 G7(32·27형)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응답속도가 1ms, 주사율이 240㎐로 빠른 화면 전환이 가능하며,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고 곡률 1000R QLED 커브드 패널을 적용해 선수들의 눈도 보호해줄 수 있다. 오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게이밍 모니터는 올 상반기 문을 열 T1 서울 사옥에 선수 전용 훈련 공간인 '삼성 플레이어 라운지'에 자리를 잡는다. 또 T1 선수들은 게이밍 전용 제품명 '오디세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팬미팅 행사와 소셜 미디어 등으로도 마케팅에 동참할 예정이다. T1소속 리그오브레전드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는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해 좋은 성적을 내고, 더불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를 전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T1 CEO '조 마쉬'는 "삼성과 이번 협력으로 인해 e스포츠 산업이 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뿐 아니라 전세계 게이머들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e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게임 업계와 전략적인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7 10:08:3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국내 스타트업의 '스몰 석세스' 환경 구축 나선다

롯데케미칼의 대전 연구소 전경./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본격적으로 화학·소재·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7일 국내 유망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의 '스몰 석세스'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앞서 지난 1월 미래 수요변화에 대한 신기술 확보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마곡 중앙연구소에 이노베이션센터를 조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롯데케미칼이노베이션펀드 1호'를 50억원 규모로 조성해, 화학·소재·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기업 등을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첫번째 펀드 지원 대상기업으로는 고배율 PP(폴리프로필렌) 발포 시트와 수처리용 기능성 미생물 대량 생산 기술을 가진 '케미코'와 '블루뱅크'가 선정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번에 선정된 2개 업체 외에도 10여개가 넘는 지원 대상 기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에는 200억~300억원 규모로 펀드 금액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기업도 국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미국, 유럽 등 유망 기업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노베이션센터를 맡고 있는 서승욱 센터장은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우선 타깃으로 하며, 기술력을 가진 강소 기업들의 '스몰 석세스'를 통해 대한민국이 소·부·장 강국으로 가는 주춧돌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이노베이션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모빌리티, 친환경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수요변화에 따라 화학 인접 분야 및 미래 수요를 견인할 기술을 가진 유망 기업 발굴 등을 위해 추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중소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공동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대·중소 기업의 상생발전에도 더욱 힘을 보탤 방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7 10:07:37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시티건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120세대 분양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알짜 학세권 단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구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 포함) 전용 84㎡ 아파트 80세대, 오피스텔 40실로 총 120세대 규모다. 단지를 둘러싸고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다양한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다. 이에 더해 편리한 도로 환경 및 대중교통망이 마련돼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는 기본이다.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위치해있고, 대구의료원을 비롯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 여기에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곳곳에 위치해 질 높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옥탑포함 최고 48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써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면서도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먼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으로의 진출이 수월하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KTX 서대구역도 가깝다. KTX 서대구역은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의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돼 성장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지에 이름을 올린 성서산단은 스마트산단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을 위한 예산 9,70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성서일반단지와 단지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 첨단 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변 산업단지들의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에만 약 5,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게다가 단지 주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2025년)이 예정돼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30년까지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다양한 교통시설 조성과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서대구역세권 개발로 약 1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티건설은 올해 중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0-05-27 10:07:0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프라엘 마스크, K마크도 획득 성공

LG 프라엘 TV 광고. /LG전자 LG 프라엘이 공공 시험인증기관 안전성 규격 시험을 통과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최근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모델명 BWL1)'에 대한 K마크 규격 시험을 진행했다. 여기에서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전기·기계적 안전성과 외장 상한온도 기준 ▲전자파 안전성 ▲피부·안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광생물학적 안전성 ▲접촉 연동장치 및 안구보호장치 구비 ▲안전 및 사용상 주의사항 표기 등 KTL이 정한 공산품 안전성 규격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국내에서는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가 유일하게 K마크 시험을 통과하게됐다. K마크는 성능과 안전, 전자파 등 공산품 품질을 보증해준다는 의미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당국이 LED 마스크 안전 기준안을 마련중인 상황, LG전자가 한발 앞서 공공인증기관 KTL의 신설 규격을 충족한 것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앞서 더마 LED 마스크는 전문 시험기관으로부터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국제규격 4개 항목을 검증 받은바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인 클래스 II 인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피부과학 자문단'도 운영 중이다. 현직 교수진과 전문의로 구성된 단체로, 외부기관에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 결과를 확보하고 내부 연구 개발에도 전문 역량을 더하기 위함이다. LG전자 오상준 홈뷰티사업담당은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7 10:00: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여성벤처協. 회원사 임직원 안전·복지 챙긴다

ADT캡스·SK엠앤서비스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지난 26일 진행한 업무협약에서 (왼쪽 3번째부터)ADT캡스 엔터프라이즈 김영주 사업본부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SK엔앰서비스 장만영 상생협력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여벤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회원사와 소속 임직원들의 안전·복지를 위해 ADT캡스, SK엠앤서비스와 손을 잡았다. 여벤협은 지난 26일 '여성벤처기업 활동 지원 및 임직원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벤협은 ADT캡스의 경쟁력 있는 보안·안전 상품의 합리적 제공을 통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케어(Care)형 회원 서비스'를 도입한다. 아울러 회원사 임직원 복지몰 구축·운영 및 대기업 임직원 수준의 건강검진 할인 및 솔루션 제공 등 SK엠앤서비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등 회원사 임직원의 복지역량 강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SK엠앤서비스의 중소기업 성장지원 상생프로그램 'with SK m&service'를 통해 여성벤처기업 제품 가치 제고 및 판로 개척 등 마케팅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경 여벤협회장은 "여성벤처기업 등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에 뜻을 모아준 두 기업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회는 기업의 경영활동은 물론 임직원들까지 케어(Care)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7 09:54: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