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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서 ‘청정스테이션’ 미세먼지 배출 성능 인증

2020년형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와 청정스테이션./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트에 이어 청정스테이션도 미세먼지 등 배출 차단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청정스테이션'이 최근 독일 유력 시험·인증 기관인 SLG와 영국 알레르기협회 BAF에서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성능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청정스테이션은 삼성의 독자 기술인 '에어펄스' 기술을 적용해, 삼성 무선 청소기 제트의 먼지통을 간편하게 비울 수 있는 먼지 배출 시스템이다. 에어펄스는 모터의 입구를 제어하며 공기압 차이를 만들어내고, 이때 발생한 기류가 먼지통 내부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삼성 특허 기술이다. 청정스테이션은 SLG 시험에서 0.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먼지 차단 능력 인증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또한 청정스테이션은 비염·천식·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관련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부여하는 'BAF 인증'을 획득해 집먼지 진드기, 개와 고양이의 털,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배출을 차단해 주는 성능을 입증받았다. 청정스테이션의 핵심기술인 5중 청정 시스템은 ▲입자가 큰 먼지를 걸러내는 먼지 봉투 ▲부직포 재질로 먼지를 효과적으로 집진하는 모터 필터 ▲냄새 제거를 위해 활성탄을 적용한 탈취 필터 ▲소음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작은 먼지도 걸러내는 흡음재 필터 ▲0.3~10㎛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99.999% 차단하는 고성능 필터로 구성돼 미세먼지나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다시 제품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삼성 제트 역시 SLG와 BAF로부터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성능을 인증 받았으며, 올해 청정스테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까지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제트와 청정스테이션은 청소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의 건강과 위생을 고려해 탄생한 제품"이며 "앞으로도 청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술과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3 11:00: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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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 개최

한화건설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 입주 예정자 대상으로 사전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전점검 행사에는 총 528가구 가운데 499가구가 참여하여 95%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장에 열감지 카메라 설치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였고 입주자 동선에 거리 유지를 할 수 있도록 다수의 대기스팟을 배치했다. 또한 주요동선에 카페를 포레나 감성책방으로 운영하여 밀집된 공간에서의 비말전파를 예방하도록 하였으며, 캘리그라피 문구를 삽입한 책 선물, 다과박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는 지상1~29층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5개동 348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180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리조트와 상가가 결합된 주거·생활·휴양·문화를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리는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다. 해당 단지는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어 전 세대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 이순신공원도 위치해 집 앞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이전에 분양했던 '포레나 여수 웅천' 입주자 대상으로 애견 문화교육 및 유기견 어울림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각광을 받은 바 있으며, 향후에도 입주자 만족도를 높여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는 파노라마 바다조망에 갖춘 복합레저단지로서 여수지역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는 단지"라며 "입주예정자 분들이 사전점검 후 포레나 브랜드에 걸맞는 상품성을 갖췄다며 빨리 입주하고 싶다는 만족감을 표현했다"고 했다.

2020-06-03 10:56: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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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 치료받은 신생아, 성인돼 기부 약속

이승훈씨(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유경하 이화의료원장(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기부 약정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중증질환으로 위급상황 넘겨..건강한 성인돼 병원 찾아 - 온라인 '조은꿈몰'에서 킥보드 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키로 20년 전인 2000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목숨을 구한 신생아가 건강한 성인이 되어 병원을 다시 찾은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스무살인 이승훈씨가 지난 2일 병원을 찾아 기부금 약정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씨는 20년 전 개인 병원에서 태어났지만 중증 질환이 있어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을 찾았고, 당시 주치의였던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의 헌신적인 치료 덕분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할 수 있었다. 이대목동병원 의학관에서 가진 이번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현석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등 경영진은 물론, 당시 주치의였던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이 씨의 아버지 이대진 클래식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씨와 아버지인 이 대표는 '조은꿈몰'에서 판매되는 '날자YO 킥보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이화의료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아들을 살려준 이대목동병원과 박은애 교수에게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화의료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4월에도 이화의료원에 덴탈마스크 2만장과 손세정제 1000개를 기증한 바 있다. 이날 약정식에 함께 참석한 이 씨의 조부모는 "약정식에 올 때 손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왔다"며 "아팠던 손자가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치료해 준 박은애 교수에게 직접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20여년 전 박은애 교수와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지난번에 기증한 마스크와 손세정제에 이어 킥보드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 약정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은 가치있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할 것을 약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3 10:46: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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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풍림파마텍, '국산 1호' 인슐린 펜형 주사제 개발

- 국내 최초 인슐린 펜형 주사제 개발… 40억원 규모 국책과제에 선정 - 셀트리온,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올해 개발 시작해 2025년 출시 목표 - 국산화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해 수입 의존도 낮출 것 셀트리온이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셀트리온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맞춤형 진단 치료 제품' 개발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풍림파마텍과 함께 이번 과제 대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셀트리온은 인슐린 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임상 등을 맡고, 풍림파마텍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을 충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동 프리필드 펜형 주사제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눴다. 사업규모는 4년간 총 40억원으로, 이중 30억원은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다. 국책과제 평가위원회는 양사가 함께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연구개발 계획과 그 동안의 사업성과 및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해 양사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다국적제약사가 독점해 오던 글로벌 인슐린 펜형 주사제 시장에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겸비한 '국산화 1호' 제품이 출시되면 해당 제제에 대한 수입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사는 1회 최대 80유닛(Unit)까지 투여 가능한 펜형 주사제를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자동주사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뜻을 모으고, 4년 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2025년까지 상업화에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국산 자재를 활용한 최초의 국산 인슐린 펜형 주사제가 탄생하게 된다. 현재 글로벌 인슐린 시장의 96%는 오리지널 3사(사노피, 릴리, 노보노디스크)에 의한 극단적 과독점 상태로 바이오시밀러 또한 사노피와 릴리가 서로 합의한 제품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인슐린 시장 역시 노보노디스크가 45%를 점유하는 등 수입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제품의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약 4억6300여명으로추산되는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중 약 절반이 인슐린 펜형 주사제를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이 시장도 해마다 9% 정도로 커지고 있어 2023년에는 시장규모가 최소 37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셀트리온은 높은 비용, 투여 방법의 불편함, 바늘 사용 관리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스스로 주사요법을 중단하는 당뇨 환자 비율이 77%나 되는 상황에서, 국산화를 통해 단가를 낮추고, 주사요법에 대한 환자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대상자 선정은 양사의 기술개발 혁신성과 그 동안의 개발 노하우 및 향후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산 자재로 만든 제1호 국산 펜형 인슐린 주사제개발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당뇨환자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사용 편의성이 큰 주사제제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3 10:46: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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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장사 65% "감사위원회, 분기별 1회 이상 회의"

분기 1회 이상 경영진 없이 회의하는 대형 상장사의 수 50% 이상 증가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는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을 분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까지 공시된 대형 상장사(금융업 제외)의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171개가 대상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사기구 운영 시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제정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은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이 분기별 1회 이상 경영진 참석 없이 회의를 개최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준수한 회사의 비율이 전기에는 42%였으나 당기에는 65%로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내부감사기구에 대한 연1회 교육 제공' 항목의 준수 비율도 66%에서 올해 89%로 증가했다. 회계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에 거는 시장의 기대에 기업 등 관련 당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결과로 해석된다. 2019년부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 총액이 2조 원 이상인 대형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되어 있다. 회사는 기업지배구조 관련 10가지 핵심원칙에 대해 '원칙 준수, 미준수 시 사유 설명(Comply or Explain)' 방식으로 준수 현황을 기재하며, 그 중 준수를 장려할 필요가 있는 15가지 항목은 핵심지표 준수 현황표에 요약하여 보고해야 한다. 김재윤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악화로 회계 관련 이슈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 간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라면서 "감사위원회가 경영진의 참석 없이 진행되는 회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6-03 10:30:29 손엄지 기자
KB증권, 비대면 고객자산 10조 돌파

KB증권은 자사 온라인 고객자산규모가 10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2017년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합병 이후 은행연계·비대면 영업의 후발주자로 나선지 약 4년 만이다. 특히 비대면 자산의 경우 2016년 말 대비 22.3배가 증가했으며 올해만 약 70%가 증가했다. 온라인 고객 가운데 100만원 이상의 실질고객수는 약 28만명으로 비대면 온라인 영업을 시작한 이래 1150% 증가했다. 고객의 투자자산도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의 자산 증가로 확대됐다. 주가연계증권(ELS)·펀드·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잔고가 6000억원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온라인 플랫폼 강화전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17년에 론칭한 모바일 거래앱(MTS) 마블(M-able)은 2020년 4월기준 월 접속자가 52만명을 기록했다. 첫해 대비 538% 증가한 수치다. 해외주식거래 고객수도 2017년 대비 925% 증가했다. KB증권이 작년 초 출시한 해외주식투자 서비스인 글로벌 원마켓은 1년만에 가입자수가 10만을 넘어섰고 현재 20만명에 육박하는 등 작년 말대비 2배 가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주식에 투자할 때 환전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추가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프라임(Prime) 센터는 지난 2월 개설 이후 시장테마주, 카드뉴스, 수급주도주, Prime 증권방송 등의 투자 컨텐츠 2057개를 업로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액의 구독료로 누리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인 Prime Club은 4월 20일 출시 이후 약 1만2000명이 구독하고 있다.

2020-06-03 10:30: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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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맵스제1호리츠' 3분기 내 상장 추진

광교신도시 최대 규모 도심형 아울렛… 목표 배당 수익률 10년 평균 6% 이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첫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가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맵스제1호리츠) 기업공개(IPO)를 3분기 안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맵스제1호리츠는 내년 9월 완공되는 경기도청 신청사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소재 도심형 아울렛에 투자한다. 이 아울렛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약 160만명 규모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교중앙역(신분당선)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구도심·수지, 분당 등 주거밀집지역이 인접해 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수원·화성·기흥사업장과 광교 테크노밸리, 법조타운 등 대규모 업무시설이 밀집돼 양질의 배후 수요층 확보도 가능하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우량 상업용 부동산"이라고 소개했다. 장기 임대인이 임차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GS리테일이 상업시설 전체에 대한 임차인으로 2035년까지 책임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동산의 자산 규모는 약 2780억 원 수준이며 목표 배당 수익률은 10년 평균 6% 이상으로 제시했다.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쇼핑이 해당 건물을 전차해 사용하고 있으나 전차인의 매출 연동 전대료와는 독립적으로 GS리테일(임차인)로부터 고정 임대료를 받아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대표는 "맵스제1호리츠는 광교신도시 도심형 아울렛을 시작으로 상장 후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성장성이 높은 우량 상업용 부동산의 신규 자산을 편입해 다양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대형 리츠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관투자자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에게도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츠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6-03 10:29: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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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원금지급형 ELB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원금지급형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239회 ELB'는 3개월(95일)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만기 시 기초자산의 상황에 따라 최대 세전 연 3.00%, 최저 연 2.9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3.00%의 수익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이면 세전 연 2.99%의 수익을 제공한다. '제239회 ELB'의 경우, 1인당 기본 가입한도는 5억원이나,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랩어카운트, 신탁 등 매칭상품을 가입하면 해당 상품의 금액에 따라 최대 10억까지 가입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들어와 판매 중인 특판 ELS와 함께 보다 안전한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판 ELB를 마련했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현재 시장에서 이번 특판 ELB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 있으나 대부분 가입한도가 100만원 이하로 낮다"면서 "저금리 시대에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고객이라면 양호한 수익률과 함께 매칭상품 가입시 최대 10억까지 가입가능한 이번 ELB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소개했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100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가입가능하다. 모집 총액이 100억원 이상일 경우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이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3 10:28:06 송태화 기자
신한금투, 코스피 지수 맞히기 이벤트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KOSPI) 지수 맞히기 업 앤 다운(Up & Down)'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영업일의 KOSPI 지수 상승, 하락을 예측해서 연속으로 맞춘 횟수가 가장 많은 사람에게 1000만원을 지급한다. 참가 방법은 이벤트 신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승 또는 하락을 응모하면 된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로 거래하거나 2019년 1월1일 이후 ETF 매매 경험이 없는 휴면 고객은 이벤트 참여 즉시 3장, 그 외 ETF 경험 고객은 응모권을 1장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정규 장에서 ETF를 1주 이상 매매할 경우 응모권을 매일 획득할 수 있으며, 매매 당일 오후 4시에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Up & Down 응모시간은 장 시작 1시간 전까지 이며, 기한 내에 응모 변경(상승·하락, 하락·상승)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이준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추진부장은 "최근 고객들이 지수 관련 ETF 거래에 관심이 많아져 이벤트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고객들의 투자에 흥미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3 10:26:0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