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기부, 스마트공방 사업 참여 소공인 20곳 선정

수작업 위주의 제조 공정 개선…6개월간 최대 5천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공방' 시범사업에 참여할 20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공방 시범사업은 기존 소공인 대상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개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소공인의 스마트기술 도입과 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의 제조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길 원하는 소공인 40개사가 지원해 스마트 공장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서류·현장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스티로폼 대체재인 에어셀을 제조하는 A사는 품질검사 장비(H/W)와 품질관리시스템(S/W)을 구축해 검사 속도를 향상시키고 품질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바코드를 활용한 재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두유와 콩국수 등에 쓰이는 콩국을 제조하는 B사는 콩 세척, 콩 불리기, 분쇄하기, 포장하기 등 수작업 공정을 고객이 주문한 제품별로 자동 생산과 생산데이터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번에 뽑힌 20곳에는 금속가공(5개사), 식료품(2개사), 섬유(2개사), 인쇄(2개사) 등 다양한 업종의 소공인이 포함됐다. 이들에겐 앞으로 6개월 간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온라인화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소공인 스마트공방 시범사업을 통해 소공인 맞춤형 스마트화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소규모 제조업체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3 12:39: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중견기업 핵신인재 육성 아카데미' 진행

해외 주재원 파견자 교육 등 6~12월까지 진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0년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1일 '해외 주재원 파견자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한는 아카데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반 구축 지원을 목표로 경영 전략 수립부터 부문별 실무 노하우를 포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은 최대 100%, 다른 지역 소재 기업은 최대 80%까지 교육비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출범한 아카데미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798개 기업, 총 310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새로 생긴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준법경영 실무 역량 강화 등 총 네 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선 기업별 역량 진단에 바탕한 실효적인 해외 시장 개척 전략을 모색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격월마다 총 4회를 진행하는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과정은 해외 파견 예정자를 대상으로 주재원의 역할, 효과적인 현지 사업 관리 방안 등 현장 업무 역량 제고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 진단을 토대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과정은 최신 사례 중심의 '사례실습형'과 전문가 코칭에 따라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으로 구분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직 변호사가 진행하는 준법경영 실무 역량 강화 과정에선 급변하는 법·제도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노동법, 부정경쟁·영업비밀 등 관련 법률 현안을 망라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첨단 테크놀로지의 향연인 4차 산업혁명의 복판에서도 결국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의 역량"이라면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이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0-06-03 12:09: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작년 상장사 10곳 중 4곳은 재무공시 '미흡'

-2019년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 /금융감독원 상장사들 10곳 중 4곳 이상은 작년 사업보고서에 재무공시 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500개 상장법인의 2019년 사업보고서를 중점점검한 결과 44.5%인 1112개사에서 재무공시 가운데 기재 미흡사항이 발견됐다. 미흡률은 전년보다 16.9%포인트나 높아졌다. 미흡사항별로는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인 간 논의 내용'에 대한 기재 미흡이 61.7%에 달했다.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에 연중 실시한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인 간 논의 내용을 기재해야 함에도 이를 누락했다. 그밖에 ▲재고자산 현황(9.6%)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8.7%) ▲비교재무제표 수정 관련 공시(6.9%) ▲핵심감사항목 기재(6.2%) 등도 미흡사항으로 꼽혔다. '감사보고서 본문'에 비교재무제표 수정사항에 대한 당기감사인의 감사절차 수행 여부 또는 전기감사인의 입장 등을 기재하지 않거나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및 '감사보고서 본문'에 핵심감사항목(KAM)을 부실하기 기재한 경우도 있었다. 코넥스·비상장법인은 일보 공시담당자가 작성요령을 잘 알지 못해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에 재고자산의 보유 현황을 기재하지 않거나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을 부실하게 기재했다. 비재무사항에 대해서는 점검대상 2402개사 중 46.3%인 1114개사의 기재가 미흡했다. 미흡률은 전년 대비 29.6%포인트 하락했다. 감사위원회의 회계·재무전문가 선임 및 최대주주의 개요 관련 기재수준은 과거 점검결과 대비 크게 개선된 반면 특례상장기업 사후정보 및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용 등 기재수준은 반복 점검에도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수 항목을 부실 기재한 기업은 2019년 사업보고서를 자진정정토록하고, 재무사항 점검결과는 표본심사 대상 회사 선정 시 참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3 12:00: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위해 'MLC 사업부' 신설

애플리케이션 통해 모바일 라이브 방송등 플랫폼 구축 공영쇼핑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LC사업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지속됨에 따라 언택트 고객시대와 동영상 콘텐츠 확대 등 오픈마켓형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의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MLC사업부는 우선적으로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다. 이는 공영쇼핑 애플리케이션 내 모바일 라이브 운영 화면 및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등 플랫폼 인프라 구축이 주요 목표다. 이를 통해 한정된 시간과 스튜디오 공간 등의 제약 없이 판매 방송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컨텐츠로 고객에게 더욱 높은 친밀도를 제공할 수 있다. MLC사업부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소개할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MPD' 제도를 운영한다. MD(상품기획자)와 PD(방송제작자)를 동시에 수행하는 MPD는 원스톱 상품 소싱 및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새롭게 시도하는 MPD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이밖에도 모바일 라이브에 참여하는 협력사에 촬영, 쇼호스트, 교육 등을 지원하고, 공익 관련 공공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청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편의성, 판매자와 구매자 간 양방향 소통, 실시간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높은 구매를 기대할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공영쇼핑은 TV홈쇼핑, 온라인몰, 모바일 라이브까지 3개 플랫폼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MLC를 통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 제품을 보다 빨리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11:53: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생보사 보험약관대출 금리 최대 0.6%포인트 낮아진다

생보사 보험계약대출 및 금리 현황. /금융감독원 올해 하반기부터 생명보험사의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금리가 최대 0.6%포인트 내릴 전망이다. 대출 이용자들은 연간 약 600억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보사의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금리가 가산금리 산정요소 조정을 통해 최소 0.31%포인트에서 최대 0.6%포인트까지 인하된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이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대한 가산금리를 산정할 때 금리 변동 위험도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보험사들은 보험 계약자가 대출을 신청함으로써 다른 자산에 투자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래 투자수익률이 감소하는 데 대한 대가로 가산금리를 받고 있다.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기준금리+가산금리'로 정해진다. 기준금리는 보험계약에 지급되는 이자율이다. 가산금리는 업무원가, 유동성 프리미엄, 목표 마진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생보사의 보험계약대출 평균금리는 금리확정형계약 대출이 6.74%, 금리연동형계약 대출이 4.30%에 달한다. 이 중 가산금리는 금리확정형계약이 2.03%, 금리연동형계약이 1.50%다. 보험사에 따라 대형사는 8.34%, 중소형사는 6.29%, 외국사는 6.77%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한해 부과하고 있는 금리변동위험을 가산금리에서 제외키로 했다.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요소 가운데 보험계약대출과 관련성이 적고 산정근거가 불명확한 금리변동위험을 없애고 예비유동성 기회비용이 과대 추정되지 않도록 조정한 것,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변동위험은 보험사 자산운용에서 기본적으로 발생해 보험계약대출 이용자에게 부담시키는 근거가 불명확하다"며 "지급여력(RBC) 비율 산출 시 보험계약대출을 금리리스크 측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회계적 비용으로 측정되지 않아 산정근거 불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가 보험계약대출 신청에 응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대기성 자금(예비유동성)에 대해서도 투자기회 상실비용 추정 시 대기성 자금규모가 과대 추정되지 않도록 개선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험계약대출 잔액 총 47조원 가운데 금리확정형계약 대출은 18조3000억원, 금리연동형계약 대출은 28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금리인하에 따라 연간 이자절감액은 약 589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편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금리인하 조치는 신규대출과 기존대출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계약대출 이용자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3 11:33:3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홈플 어시장'으로 싱싱한 활어 손쉽게 즐기자

모델들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활어 회 배달 서비스 '홈플 어시장'의 모바일 론칭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 어시장'으로 싱싱한 활어 손쉽게 즐기자 그야말로 '배달'의 시대다. 퇴근 후 싱싱한 활어회 한 접시가 먹고 싶다면 이젠 퇴근길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다녀오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배달시킬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헌데 시장 상인들에게 수수료 부담을 안겨주는 배달 전문 앱이 아닌, 대형마트 모바일 쇼핑몰 앱에서도 그것이 가능해졌다. 그것도 배달팁 없이 '무료'로 배송을 받으면서 말이다. 홈플러스는 수산물 전문기업 '바다자리'와 손잡고 활어회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는 '홈플 어시장'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홈플 어시장'은 대형마트의 모바일 쇼핑몰 앱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형 서비스다. 고객이 오후 2시 전까지 홈플러스 쇼핑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 상품을 주문할 경우 '바다자리'가 지정한 노량진수산시장 내 상점에서 직접 회를 뜬 후 포장해 전문 배송업체를 통해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과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경기도 일부 지역(광명, 안양, 부천, 과천, 성남, 김포시, 일산, 수지))에 한해 운영되며, 평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6~8시에 별도의 퀵서비스 운송 비용이나 배달팁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 주말 배송을 원한다면 금요일 오후 3시 전까지 배송일을 지정해 주문하면 된다. '홈플 어시장'을 통해 판매되는 메뉴는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소(2~3인분, 7만4000원)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중(3~4인분, 8만4000원)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대(5~6인분, 10만3000원)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특대(7~8인분, 13만원) ▲노량진 랍스터 모둠회(9만4000원) 등 총 5종이며, 모든 세트 구매 시 계절해산물 서비스와 함께 쌈채소, 간장/쌈장/초고추장, 매운탕거리와 양념 등이 함께 제공된다.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는 가장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횟감인 국내산 광어, 농어, 참돔과 노르웨이산 연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당일 가장 좋은 횟감 중 2~3kg 이상의 큰 사이즈의 생선으로 작업하며, 주문 시 배송메시지에 원하는 회 두께를 남기면 취향에 맞게 손질된 회를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향후 '홈플 어시장' 판매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상인들의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시장 방문 고객이 줄면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홈플러스 앱을 통해 싱싱한 회를 배달팁 없이 무료로 당일 배송하는 '홈플 어시장'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시어 시장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기여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1:33: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단 4일동안 최대 50% 특별 행사 진행

한우 등심/롯데마트 롯데마트, 단 4일동안 최대 50% 특별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인기 상품 특별행사'를 준비해 선보인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 1000원과 1만 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하며,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항공 직송으로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산 랍스터(454g내외/1마리/냉장/캐나다산)'를 기존 판매가인 1만 2400원에서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한 고객 대상 20% 가량 할인된 9920원에 판매한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핸드워시', '울세제' 전품목과 '릴리유 물티슈(64매*8입) 제품의 1+1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잇몸/치석 치약 9종'과 '전동 칫솔/칫솔모'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어,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인기 상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신선식품 및 다양한 생필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1:28: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아모레스토어' 오픈…1400여가지 상품을 언택트로 즐기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아모레스토어/롯데쇼핑 롯데百, '아모레스토어' 오픈…1400여가지 상품을 언택트로 즐기자 코로나19 이후 최근 언택트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언택트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과 롯데백화점이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오는 5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아모레스토어'를 오픈한다. '아모레스토어'는 롯데백화점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약 165㎡(50평) 공간에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구딸파리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등 총 7개 브랜드의 1400여 가지 상품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다. 우선, 개방형 구조의 뷰티바인 '언택트존'을 구성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고민별, 색조, 신제품 등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으며,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얼굴에 직접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AR 증강현실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 내 디바이스에 얼굴을 촬영한 후 화면에서 제품을 선택하면 화면 속 자신의 얼굴에 메이크업이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제품을 자유 자제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테스터를 이용하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이 커진 만큼, 색조 화장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또한, 테스터 대신 샘플을 골라서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샘플 메뉴판'을 마련,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세 가지씩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최근 SNS 등을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딥 카운셀링' 서비스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뷰티 스페셜리스트가 매장에 상주해 고객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를 제안해주고,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제품도 다양하게 추천해준다. 또한, 앱을 통해 사전 예약 시 1:1 메이크업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마이픽 서비스', 매장 설명 및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도슨트 서비스' 등 차별화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픈을 기념해 6월 한달 동안 경품, SNS 이벤트, 향수 시향회, 사은품 증정 등 주차 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정수연 치프바이어(Chief buyer)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약 3년 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오픈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게 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1:17: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25, 여름 겨냥한 조리면 인기에 '왕비빔면' 출시

하절기 조리면 인기에 '왕비빔면' 출시 이른 더위에 출시를 앞당긴 하절기 조리면이 편의점 베스트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예년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출시한 고기물냉면이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끌며 조리면 분류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면과 고기를 함께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와 날씨를 사전 분석해 상품을 구성해 선보인 것을 고기물냉면 인기의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기물냉면은 200g 중량의 면과 수십 차례 연구 끝에 완성된 고기 육수로 구성 됐고 양지살과 함께 계란, 오이채가 고명으로 사용됐다. 면에 육수를 붓고 고명을 올려 간편하게 취식 가능하다. GS25가 고기물냉면에 앞서 지난해 대비 50일 이르게 출시한 김치말이국수 또한 조리면 분류 매출 2위에 올랐다. 전체 조리면 16여종의 상품 중 각각 1위~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절기 조리면 2종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한달 GS25 조리면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8.1% 신장했다. GS25는 본격화된 무더위에 하절기 조리면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4일 '왕비빔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왕비빔면은 직접 끓여 즐기던 기존 비빔면 상품을 조리 과정 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용량도 일반 비빔면 대비 1.5배 수준으로 구성됐다. 왕비빔면에는 명품 소면으로 알려진 수연 소면이 사용 됐고, 채소, 계란, 오이채 등이 고명으로 구성됐다. 면과 다양한 고명을 GS25가 개발한 특제 비빔장, 참기름과 비벼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GS25는 ▲고기물냉면 ▲김치말이국수 ▲왕비빔면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절기 조리면 3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컵185g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권오상 GS리테일 조리면 MD는 "GS25는 식품 연구소, 면 전용 공장 등 전문화된 인프라를 통해 전문점 이상의 차별화된 조리면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3 11:11:2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