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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4회 JW 윤리의 날’ 맞아 준법경영 실천 다짐

JW그룹이 2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4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JW그룹의 자율준수 관련 실무자들이 출근길 윤리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마스크를 나누어주고 있다. JW그룹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4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JW 윤리의 날(6월 2일)'은 지난 2017년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의지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JW메디칼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경영기획실장, 영업본부장, 자율준수 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율준수 의지천명 ▲윤리경영 우수 기여자 포상 ▲준법·윤리규범 실천서약 ▲준법경영 강화 선언 등을 진행했다. 또 JW그룹은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과 준법·윤리경영 관련 퀴즈응모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성권 자율준수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불확실한 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경영에 필수적인 윤리경영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 경영을 바탕으로 준법·윤리경영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JW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JW중외제약은 기존 CP에 ABMS(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를 통합한 CP&ABMS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2 14:0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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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지역 애로 청취 위해 대구로

2일 대구서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김 회장 "포스트 코로나 과제 정부·국회 전달 예정"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 5번째) 등이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 앞서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란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으로 달려갔다. 중기중앙회는 대구경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초 참석키로 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급한 업무가 생겨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퍼마켓, 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섬유, 기계, 금형 등 지역 대표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월에 비해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들어서고, 정부와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서도 아직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생존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지원 ▲한시적 사회보험료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방법 개선 ▲지자체, 공공기관 관급 물량 발주 확대 등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했다. 또 금융권에선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진인식 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국찬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대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기문 회장은 "현장 요구사항이 즉각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만 경제충격이 심화되는 만큼 추가개선 목소리가 많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애로사항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정부와 국회에 추가로 전달,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02 13:5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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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GTX 30개 역사·환승시간 3분 고품격 랜드마크 구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30개 역사가 획기적인 환승서비스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으로 구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자체가 지혜를 모은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향후 GTX가 건설되면 하루 이용객이 100만 명에 이르고 2시간이 넘는 출·퇴근시간도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인구의 77%(약 2000만 명)가 직·간접적인 해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속 운행으로 역 간 거리가 멀고, 지하 40m가 넘는 대심도 공간을 활용하는 GTX 특성상, 이와 연결되는 도시철도, 버스 등 도시 내 교통수단과의 획기적인 연계환승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익숙한 지자체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계획 단계부터 환승센터를 구상 중인 'GTX 환승 Triangle(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의 3개 역사뿐 아니라, 환승센터 계획이 없거나 GTX 계획과 별도로 추진 중인 나머지 27개 역사에 대해서도 공모를 통해 환승센터 구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관련 중장기계획에 반영되어 국비가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가장 우수한 상위 5개 내외의 사업에 대해서는 교통·건축·도시계획 등 분야별 '총괄 매니저'를 위촉하여 품격 있는 환승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우수 환승센터'로 지정함과 동시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일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1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고, 평가를 거쳐 10월까지 최종 사업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종철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토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철도사업 초기단계부터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역사 주변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철도계획에 반영하여 철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GTX 개통과 동시에 환승센터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2 13:58: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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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여름에 입기 좋은 썸머 스포츠웨어 라인 출시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스포티룩 '스포츠웨어 라인' 선보여 리바이스키즈 스포츠웨어라인 출시 리바이스키즈 브랜드의 여름용 스포츠웨어 라인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캐주얼과 스포티함을 갖춘 스포츠웨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리바이스키즈 스포츠웨어 라인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의 캐주얼룩으로 더워지는 날씨 속 입기 편한 스포티함까지 잡아 올여름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주요 제품인 '그래픽 티셔츠'는 전면의 리바이스 그래픽과 포인트 라벨을 부착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 활용이 가능하며, 면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끄떡없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핑크 4가지로 구성됐다. 한여름까지 입기 좋은 '그래픽로고 민소매티셔츠'는 얇은 원단을 통해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넥라인과 팔부분에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며 함께 착용하기 좋은 '바스켓볼쇼츠'는 폴리 소재로 통풍성이 우수해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바지 밑단을 따라 리바이스 로고 테잎을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가미했다. 스포츠웨어 라인은 105부터 160의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2만5000원부터 4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이와 함께,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배트윙 반팔 티셔츠 2장을 3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스포츠웨어 라인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에 맞춰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코디 고민 없이 단벌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리바이스키즈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3:58: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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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4주년' 금융결제원 "오픈 API 기반 서비스 확대할 것"

금융결제원 건물 전경.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향후 금융결제원이 개방형플랫폼을 지향하고 오픈파이낸스 시대에 혁신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활용해 신규 금융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에 적용한 오픈 API 서비스를 금융결제원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 API란 인터넷 등을 통해 서비스를 API 형태로 공개해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공동으로 계좌조회, 입금이체, 출금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API 형태로 제공하는 오픈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금융결제원은 금융당국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인증서비스, 어카운트인포,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API에 대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 이용안내, 신청, 활용 등 이용지원 영역 ▲ 표준 가이드라인, 기술문서 및 통합 테스트베드 제공과 같은 개발지원 영역 등 API 이용과 관련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포털을 연내에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개방형플랫폼을 통해 유연한 방식으로 핀테크 기업 등과 개방형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정부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3:55: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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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유튜브로 'KB골든라이프 라이브 마이연금 세미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KB골든라이프 라이브(Live) 마이(My)연금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라이브 마이연금 세미나는 KB국민은행 전문가와 함께 연금·은퇴설계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쌍방향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KB국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와 KB스타뱅킹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곽재혁 WM스타자문단 은퇴·노후 수석전문위원, 연금컨설팅부 대표 전문가 2명 등 총 3명이 강연에 나선다. 연금으로 절세하는 방법과 연금펀드 수익률 관리방법, 퇴직연금계좌 관리 등 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듣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방송 중에는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 신청 시 작성한 질문이 선정된 고객과 생방송 퀴즈 이벤트 정답자 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전문적인 자산관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언택트 생방송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2 13:48: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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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희망으로 같이가게' 기획전…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프로젝트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를 기념해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오른쪽)과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빨리 회복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일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청과 백년가게, 청년몰, 지역특구,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후보 업체를 추천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과 매출 감소액, 상품의 온라인 판매 적정성 등을 고려해 최종 50개의 시범 업체를 선정했다.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 기획전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오픈 첫날인 3일에는 10개사가 우선 입점하고, 7월 13일까지 총 50여개사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한금융은 ▲온라인 창업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소상공인들의 사연과 제품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 등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성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상품 홍보 컨텐츠 운영 전반을 맡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사업진출을 원하지만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젝트 일련의 과정과 성공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신한금융의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 신한카드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켜 판매채널 다양화로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예고편 영상은 유튜브 게시 3주만에 조회수가 500만건을 돌파했다. 3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 한 떡집 사장님의 실제 스토리와 딸의 진솔한 나레이션을 담은 본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2 13:45: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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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흑석11구역 수주 및 신사업 추진으로 재도약

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대우건설이 해외수주와 신사업에 힘을 기울이며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626표 중에서 삼성물산에 비해 69표 적은 617표를 받으며 아깝게 수주에 실패했다. 반포3주구는 수주 시 발생할 브랜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업장이었지만 이제는 흑석11구역 수주를 위해 재도약 하겠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 수주 실패로 유망단지인 흑석11구역 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시공권을 노리는 경쟁사가 몇 군데 있지만 회사명을 밝히기는 어려운 입장"이라고 전했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22일 흑석동에 있는 서울남부교회 1층 대예배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수입 및 지출 예산을 의결했다.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조합은 정상적이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흑석11구역은 반포 서쪽에 위치한 구역으로써 한강 조망권이 형성되는 유망단지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중앙대 등 3개의 대학교 및 종합병원도 인접하고 있어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조합은 용적률 201%를 적용해 총 1509가구(임대 257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해외수주와 신사업 개척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약 2조699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 Train7 사업 건설 분야 EPC 원청 본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4월에는 인도네시아 LNG 액화플랜트 '탕구 익스펜션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8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신사업본부에서 운영 중인 B.T.S(Build Together Startups)를 활용, 신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BTS 일환으로 드론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아스트로엑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방산·생활안전사업 특화 업체인 'SG생활안전' 신주 발행에도 참여해 전체 지분의 5%를 투자했다. 대우건설은 자회사 통합을 통해 대형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리모델링 등에도 전략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동산개발·MRO·스마트홈사업 등 신사업도 추진한다. 신설법인인 대우에스티가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파워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우건설은 통합법인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1분기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12조8000억 원으로 잡았지만 올 1분기 기준 실적은 1조503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3조4572억 원) 대비 56.5% 감소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02 13:41: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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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신한금융,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3일부터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 중소벤처기업부가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중기부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3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첫날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50개사가 참여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기획전이 열린다. 첫날 우선 10개사가 입점하고, 내달 15일까지 50개사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1차 입점 기업은 밀밭 베이커리, 부각마을, 예천푸드바이오, 지평도, 동동, 119레오, 도산도방, 오 은하수공방, 제이에로스, 허브앤조이다. 중기부와 신한금융그룹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을 통해 지속해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소개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입점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기법과 홍보 방법 등을 교육한다.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프로젝트 참여자의 입점 준비 및 판매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신한카드의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TV홈쇼핑, T-커머스(디지털TV 기반 상거래 서비스) 입점도 지원한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이 코로나로 인한 경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비대면과 디지털화 등 소비유통 환경변화에 소상공인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13:34: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