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보, 회생기업 인수 2개 기업에 32억 'M&A보증'

회생기업 M&A보증 기본구조. /신용보증기금 #. 건설업을 영위하던 A사는 영업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거래처로부터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인수·합병(M&A)을 추진했다. A사와 같은 지역 내에서 동일한 업종을 영위하던 B사는 영업망 확대를 위해 A사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자금부족으로 고민하던 중 A사의 매각주간사로부터 신보의 회생기업 M&A보증을 소개받아 인수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결국 회생절차 내 M&A를 통해 A사는 직원의 고용을 유지하고 채권자들은 인수대금으로 채권을 일시에 변제받게 됐으며, B사는 영업망을 확충할 수 있었다. 신용보증기금은 회생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견인을 위해 회생기업 인수를 추진하는 2개 기업에 총 32억원의 '회생기업 M&A보증'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회생기업 M&A보증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가 지난해 9월에 도입한 보증 상품이다. 이번에 신보가 지원한 기업은 영업망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동일업종을 영위하거나 신사업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회생기업을 인수해 인수합병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인수되는 회생기업은 직원의 고용을 유지하고 채권자들도 인수대금으로 채권을 일시에 변제받을 수 있어 인수기업, 회생기업, 채권자 모두의 위윈(Win-win)이 기대된다. 한편 신보는 회생기업 M&A보증 수요를 발굴하고 법원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회생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요자금의 50% 이내'였던 보증한도를 신용등급에 따라 '소요자금의 60%~80% 이내'로 확대하는 등 회생기업 M&A 보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앞으로도 회생 중인 기업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3 10:14:5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삼정KPMG와 업무협약…기업가 고객 법인컨설팅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신한PIB센터에서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왕미화 부행장(왼쪽)과 삼정KPMG 구승회 재무자문 부문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한 신한PIB센터에서 기업가 고객 대상 법인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가 고객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작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PB(Private Banking)와 IB(Investment Bank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모델인 신한PWM PIB센터를 신설해 기업가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PWM은 국내 자산관리 1등 사업자로 다년간의 자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수준의 P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정KPMG 또한 다양한 투자금융(IB)업무를 주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가 등 자산가 고객의 법인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 시기키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화된 자문 업무를 제공해 신한PWM만의 서비스 차별화 및 고객중심 자산관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3 10:13:5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5월 외환보유액 4073억달러…두 달 연속 증가세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3억달러 넘게 늘어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0년 5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73억1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33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감소 전환하며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4월 37억7000만달러 증가한 뒤 지난달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미국 달러화지수(98.38)는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657억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2억달러 늘었다.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에 맡긴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300억1000만달러로 12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28억달러로 4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우리나라가 IMF 회원국으로서 낸 출자금 중 되찾을 수 있는 금액인 IMF 포지션은 39억달러로 7억9000만달러 늘었다. 금 보유액은 47억9000만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지난 4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4040억달러)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915억달러), 2위는 일본(1조3686억달러), 3위는 스위스(8877억달러) 순이었다.

2020-06-03 10:02:5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코로나發 3차 추경에 2773억원 편성… 농산물·외식소비 등 촉진

농식품부, 코로나發 3차 추경에 2773억원 편성… 농산물·외식소비 등 촉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업분야 한국판 뉴딜'에도 748억원 투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있는 과수농가를 현장방문해 배 저온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피해 조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3차추가경정예산안에 총 13개 사업, 2773억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또 올해 코로나19로 집행이 어려운 여비 등 기관 경상경비와 재투자를 위한 사업감축 등 총 2512억원은 일부 구조조정해 추경 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3차 추경은 △ 농산물·외식소비, 농촌관광 활성화 △ 농업인 금융지원과 일자리 확대 △ 농업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투자 확대에 중점을 뒀다. 우선 농산물과 외식 소비촉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수출 확대 등 농업인 소득향상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799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농산물 구매시 20% 할인쿠폰을 제공(400억원, 400만장)하고, 주말에 외식업체 5회 이용시 1만원 상당 쿠폰을 제공(330억원, 330만명)한다. 또 배달 등 달라지는 외식소비 행태 변화에 외식업체가 신속 적응하도록 경영컨설팅(5.4억원, 1000개소)도 지원한다. 이밖에 농촌관광 30% 할인쿠폰(18억원), 농식품 수출업체에 수출물류비용(23억원)을 추가 지원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항공·해운 운항 차질로 경영이 어려운 수출업체 지원에 나선다. 귀농창업, 재해대책 등 농업정책자금 대출 시 담보력이 미약한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 기금(농신보)에 정부출연금 1000억원을 반영하고, 농식품분야 일자리 창출에 85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신보 정부 출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농업 정책자금 상환연기, 보증 연장, 특례보증 등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아울러 농업종합자금 등 주요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연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지자체 업무보조 인력지원 기간을 확대하는 등 농업분야 부족한 노동력 공급과 청년, 도시 실직자에게 농업·농촌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고용을 유지하기 어려운 식품·외식업체에는 청년인턴십(200명, 180만원, 3개월)을 지원한다. 최근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방역예산 135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드론을 활용한 언택트 방역도 도입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디지털화·농촌재생에너지 확산 등 한국판 뉴딜 관련 농업분야에 748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노후 저수지, 용·배수로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농업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제방 변위·누수 계측기 설치,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사업을 확대하고 수질자동측정망 설치 등 농업SOC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기로 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농업 기반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에도 100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3차 추경이 국회에 제출돼 확정되는 대로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코로나19로 인한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조기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그간 여건 변화에 따라 하반기 중점을 둬야 할 농업·농촌 분야 정책과제도 새롭게 발굴하거나 보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3 10:00: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저자극으로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인기몰이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사진=LG전자 LG전자가 출시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가 여름철을 앞두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3일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의 지난달 판매량이 4월 판매량의 두 배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특히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수량 기준으로 LG 프라엘 6종 가운데 전체 판매 비중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세정력을 유지하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저진동 초음파 클렌징 방식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초당 최대 37만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인다. 저자극 초음파 진동이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면, 세안제로 만들어진 미세한 기포가 원활한 세안을 돕는다. 실리콘 소재 브러시는 분당 최대 4200회 미세 진동하며 노폐물을 제거한다. 미세먼지, 황사 등이 유행하는 봄철과,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꼼꼼한 세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에 대한 고객 관심은 지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LG전자는 저자극 클렌저를 찾는 고객 연령대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를 고려해,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한 보다 다양한 색상의 초음파 클렌저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G 프라엘의 의학적 자문을 맡고있는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회장 박경찬 교수는 "세안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한 진동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게 돼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며 저자극 초음파 진동의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초음파를 활용하는 저자극 클렌징 방식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며 "LG 프라엘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3 10:00:1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6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6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000만 원 증가한 1억6000만 원 상금에 3000만 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대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되며 매일 클럽하우스 방역을 실시하고 별도 공간에 격리 텐트도 마련한다. 선수 및 캐디는 매일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필드를 제외한 전 구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대회 관계자 역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인원 최소화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아 10, 18번홀에 '칸타타 존'을 설치하고 골프공 안착시 1회당 100만 원, 최대 3000만 원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통해 기업 및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칸타타 이미지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3 09:39:1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롯데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사진은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롯데지주 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HR 담당자 660명 대상 …유튜브 강연'2020 HR 포럼' 개최 롯데는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HR 포럼은 매년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룹 HR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사 관련 이슈를 학습하는 등 롯데 HR 역량 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 유튜브 실시간 강연을 통해 HR 담당자 660여명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HR 포럼의 주제는 'Resilience for the new normal (새로운 세상을 위한 회복탄력성)'이다. 회복탄력성은 난관이나 큰 변화에 적응하고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조직과 개별구성원들의 빠른 회복탄력성 구비를 통해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고 선도하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HR의 역할임을 공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롯데는 HR 담당자들이 회복탄력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구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준비했다. 기조강연은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이 진행했다. 이경묵 교수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 강화를 통한 회복탄력성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의 증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위닝 스피릿의 조직내 확산을 위해 승리를 가르는 결정적 행동의 실행과 HR의 역할을 제안했다. 김경준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HR 의 지향점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뉴노멀시대의 인재상, 회복탄력성과 소통능력의 리더십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롯데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2020 롯데 HR 포럼'에서 우수 계열사를 선정해 'HR어워드'를 시상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좌측 부터 롯데렌탈 경영지원 부문장 손명정 상무,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지원부문장 하종수 상무/롯데지주 한편 이 날 포럼에서는 지난 한 해 효과적인 HR 성과 관리를 통해 회사 가치창출에 기여한 계열사를 포상하는 'HR어워드'를 진행했다. 롯데는 이를 위해 핵심인재 확보, 리더십 개발, 여성인재 육성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대홍기획이 수상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렌탈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그룹의 핵심가치(Challenge, Respect, Originality)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Value Champion Award)'를 진행했다. 'Challenge' 상은 롯데몰 수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는데 기여한 롯데자산개발 김재윤 수석, 'Respect' 상은 장애인 고용 확산에 노력한 롯데슈퍼 황보의 사원, 'Originality' 상은 대만 간식 '지파이'를 상품화해 호평을 얻은 롯데GRS 정원영 대리가 수상했다. 이외에 특별상으로 업무지원용 앱을 직접 개발해 업무 생산성 증대에 일조한 롯데엠시시 권영근 책임이 선정됐다.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주체는 HR"이라며, "이를 위해 뉴노멀에 필요한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역량을 제고하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의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09:36: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