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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아파트 대체 주거 상품으로 오피스텔 주목

최근 '6·17 부동산 대책'으로 3억원 이상 주택 구입 때 전세대출을 제한하는 등 규제지역 내 아파트 규제가 강화되면서 최근 아파트 대체 주거 상품으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 규제가 없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전문가들은 역세권에서 아파트와 비슷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거 목적의 수요가 증가하며 주목 받고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생활인프라나 교통을 갖춘 곳이 선호되고 있다. 올해 초 분양을 시작한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도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에 총 3개동 1,015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1차 A동을 조기에 분양을 마치고 현재 2차 B동을 상대적으로 분양하고 있다.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의 지상 1층은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고, 2~4층은 업무지원시설(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는 각 호실별 입주자의 사업 목적에 따라 1개 호실, 2개 호실, 3개 호실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층~23층의 오피스텔은 풀 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2룸 구성으로 임대는 물론 1인 가구 및 신혼가구의 실거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오피스텔이다. 입주민 전용 생활편의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셀프세차장, 하늘정원,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현재 부천 홍보관(부천시 심곡동 172-15)과 철산 홍보관(광명시 철산동 다인빌딩 2층)이 운영 중이다.

2020-06-25 11:25: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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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본격 시작…여름철 보일러 안전 관리 요령은?

1~2주에 한 차례씩 작동시켜 습기등 제거 평소에는 전원 꼽아놓고, 낙뢰시엔 빼놓고 배기통서 가스 유출 여부 수시로 점검해야 전국이 장마권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자칫 방치해놓기 쉬운 보일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 보일러 관리에 소홀할 경우 누수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게다가 여름철에도 온수를 사용하기 위해 보일러를 트는 경우도 많은 가운데 집안의 습기 제거를 위해 가끔씩 보일러를 작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25일 보일러회사인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로부터 안전하고 슬기로운 여름철 보일러 관리법을 들어봤다. 우선 전문가들은 여름철에도 보일러를 1~2주에 한 차례씩 1시간 정도 작동시켜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실내 습기 제거와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해서다. 다만, 이때 밀폐된 공간에서 보일러를 켜면 실내 온도가 높아져 곰팡이 번식을 재촉할 수 있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한 상태에서 보일러를 작동시켜야 한다. 난방을 사용하지 않아도 보일러 전원플러그는 평소에 그대로 꼽아두는 것이 좋다. 보일러에는 순환펌프와 송풍기 등 내부 회전 부품이 24시간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굳는 현상을 막기 위해 30초간 자동으로 작동하는 '고착 방지' 기능이 있는데 플러그를 꼽으면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플러스를 빼놓으면 보일러 수명이 줄고, 잔고장도 많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낙뢰가 칠 때는 전원플러그를 반드시 빼서 낙뢰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자칫 낙뢰로 인해 보일러 전기 회로판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보일러에 빗물이 유입된 경우에도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반드시 서비스를 받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특히 보일러가 침수됐을 경우 가정에서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원을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보일러의 일산화탄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배기통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칫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인명 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동나비엔 직원이 고객과 보일러를 상담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장마철 폭우로 보일러 연통을 통해 빗물이 보일러 안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부품이 부식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연통이 손상된 경우 연소 폐가스의 배출 불량으로 인해 일산화탄소 중독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통의 이탈, 파손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월5일부터는 가스보일러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할 때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보일러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특히 여름 장마철에 잘 관리해야 한다"면서 "특히 6월부터 10월 사이엔 장마나 폭우, 강풍, 태풍 등이 잦기 때문에 사고 예방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경우에 따라선 보일러 회사 고객서비스센터로 연락해 점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5 11:1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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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메디신, IPO 앞두고 기평·임상 본격 추진

임상 등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주력 합성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퓨처메디신이 3분기 기술성평가를 신청하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기술성평가 심사 결과에 따라 회사는 제반 사항 준비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연내 또는 내년 초 기술특례상장을 마친다는 목표다. 퓨쳐메디신은 항염증, 항섬유화증에 높은 효능을 가진 신약후보물질 FM101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비알콜성지반간염(NASH), 녹내장, 만성신장질환(CKD) 등 치료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급성호흡기증후군, 자가면역질환, 면역항암제 및 표적항암제, 지카바이러스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퓨쳐메디신은 주력 파이프라인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FM101에 대해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임상2상을 위한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2년간 21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FM101의 임상2상 시험계획(IND) 신청서를 제출하고,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FM101은 지난해 12월 유럽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약물의 안전성, 내약성 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했다. 비알콜성지방간염의 경우 현재 표적치료제가 없고, 글로벌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시장성과 성장성이 높은 치료제 분야로 기대된다. 한편 퓨쳐메디신은 지난 3월 Pre-IPO 시리즈C 투자유치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BNK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65억원을 조달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조달된 자금은 첨단 연구시설 확충, 연구개발 기술력 고도화, 글로벌 임상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완석 퓨쳐메디신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위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유동성과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전사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 성공에 최선을 다하면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5 11:16: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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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민금채 "식물성 고기 소비 증가 추세…시장 개척하겠다"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는 "미국·아시아 지역에는 식물성 고기에 대한 니즈가 훨씬 더 큰 상황"이라며 "올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쪽으로 수출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금채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청파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코로나 이슈로 한국은 식물성 고기 매출이 약간 감소했지만, (해외) 수출량은 한 달에 2~3배가량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기술을 개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해 시장 내 위치를 공고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회사 '언리미트'는 '비욘드', '임파서블' 같은 기존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실제 소고기와 대비해 비슷한 질감과 육즙을 낼 수 있도록 연구해왔다. 그렇게 만들어낸 슬라이스 제품이 패티 위주인 해외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그가 마켓에서 만난 임파서블의 한 개발자는 "어떻게 짧은 시간 내에 소수의 연구원을 데리고 슬라이스 개발을 할 수 있었느냐"면서 놀라워했다. 지금은 슬라이스의 글루텐 프리 작업이 1순위 목표이고 내년에는 모든 식물성 베이스의 마블링을 정복해 차돌박이를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 소고기가 부위별로 다른 맛을 내는 것처럼, 식물성 고기도 다양하게 선보여 많은 소비자를 사로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 대표가 처음부터 식물성 고기 사업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원래는 남는 과일과 채소, 곡물을 줄이고자 '못생긴 농산물' 사업을 벌였다. 외관이 떨어져도 맛과 영양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을 강조하며 농부들의 재고를 가져다 수익으로 연결지었다. 그런데 미국 출장길에서 진짜 고기 맛과 같은 식물성 고기를 맛보았고, 이 식물성 고기에 곡물류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민 대표에게 식물성 고기는 맛있고, 건강에 이로우며, 환경에도 도움되는 1석 3조 아이템이었다. 그는 "지구인이라면 응당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언리미트를 만들고 여기에 못생긴 농산물을 접목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0-06-25 11:12: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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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신세계백화점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신신당부'

신신당부 캠페인으로 준비한 경북 고령산 깨로 만든 기름세트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신당부' 캠페인은 소비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는 대국민 메시지를 담았다. 또 두 회사 '신한카드'와 '신세계백화점'의 앞글자를 따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같이 포함한다. 지역특산품을 대량 수매해 백화점에서 소비자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함깨가치' 행사에는 경북 고령의 '깨'와 전남 완도의 '멸치'를 음차했다.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며 신세계 신한카드로 일정금액 결제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26일부터 28일은 고령산 깨로 만든 기름세트, 다음달 7일~5일은 완도산 멸치 세트를 지급한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 지급하는 특산품 세트를 추가로 수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기름세트와 멸치세트를 경북, 전남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중 신한카드 사회공헌 브랜드인 '아름인'과 결연한 경북, 전남 일대 사회단체와 함께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신당부 캠페인은 기업 본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핵심 제휴사인 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다양한 신신당부 캠페인을 전개해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5 11:12: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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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가스公에 '수소충전 시스템' 공급

한화파워시스템이 수주한 수소충전 시스템 공급범위 이미지./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업용 압축기 제조회사인 한화파워시스템이 수소경제에도 발을 벗고 나선다. 한화파워시스템은 한국가스공사가 수행 중인 복합에너지 허브 구축 사업의 수소충전 시스템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압축기, 고압용기, 냉각장치 등 기자재를 컨테이너 안에 설치하는 패키지형 수소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한국가스공사에 공급하게 됐다. 이 패키지 시스템은 기자재를 현장에서 개별로 설치했던 기존 방식과 비교했을 때 설치 면적, 기간, 구축 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시운전, 최종검사까지 모두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파워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공급관리소 기반 수소충전소에 적용되는 수소충전 시스템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화성시 소재 발안관리소 인근 지역에 ICT 기술과 연계해 전기, 수소, 열, 천연가스 등 복합 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거점형 허브 구축 및실증 사업을 추진 중 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수소충전 시스템뿐 아니라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개발한 터보 팽창형 정압기도 올해 납품한다. 이 정압기는 생산 과정에서 연소와 소음 발생 없이, 감압과정에서 버려져 온 폐압을 에너지로 회수하는 친환경 발전시스템이다. 한화파워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수주의 주요 요인은 그동안 주문형 압축기 및 패키지 사업을 통해 축적된 시스템 제어 및 엔지니어링 기술과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수소충전 시스템을 계속해서 공급하겠다"며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터보 팽창형 정압기를 해외로 본격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파워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로, 항공기엔진 개발 및 제작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화그룹 내에서 에너지 장비 부문을 총괄한다. 또한 현재 국내 산업용 공기 및 가스압축기 1위 업체로서, 최근 신개념 발전 및 수소 솔루션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5 11:08: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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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파미노젠, AI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보령제약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타겟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화학구조 발굴 및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발굴 초기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여 약물 개발시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미노젠이 보유하고 있는 약 200억건의 화합물 구조 및 약 16만건의 약물표적 단백질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의 물성 및 독성예측을 통한 약물 최적화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융합기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현재 삼성병원, 원자력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신약개발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보령제약 신약연구소 명제혁 소장은 "파미노젠의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여 빠른 시간내에 후보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파미노젠 김영훈 대표는 "현재 파미노젠은 학계 및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업관계를 통해 축적한 AI신약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카나브, BR2002(글로벌임상1상 진행중) 등 다수의 연구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보령제약과 파미노젠의 AI 딥러닝 기반 예측기술이 접목된다면 성공적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1:0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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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kg 건조기에도 에너지 효율 1등급

삼성전자는 26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하는 9kg 건조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그랑데 건조기 16kg과 14kg 모델로 유일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에 9kg 모델까지 1등급을 획득하면서 국내 유일 전 용량 1등급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건조 성능, 위생, 스마트 기능까지 강화했다. 총 8개의 센서가 주기적으로 건조기 내부의 온·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해주는 'AI쾌속 건조' 기능도 적용됐다. 제품 곳곳에 탑재된 센서가 불필요한 건조시간을 줄여줘 기존 9kg 제품 대비 전기료가 회당 88원 수준으로 약 20% 절약되고, 건조 시간도 63분(쾌속코스 기준)으로 13분이나 단축된다. 건조기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36%, 컴프레서 압축실 용량이 23% 나 커져 건조 효율을 높여 준다. 위생과 청결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보다 넓어진 '올인원 필터'와 물세척 가능한 '마이크로 안심필터'를 적용해 열교환기로 가는 먼지를 최소화했다. 또 열교환기 내부를 더욱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내부케어' 코스를 추가해 제품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습기까지 말려줘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지 않도록 해 준다. 이 밖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그랑데 세탁기 AI에서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는'AI코스 연동'기능도 적용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개로, 출고가는 각각 114만9000원과 124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건조기를 출시한 데 이어 소용량 제품까지 1등급을 구현했다"면서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세탁과 건조 경험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절약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11:00: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