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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5건 선정

화상시스템 통한 비대면 상담서비스 도입 등 기술보증기금이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상담서비스 도입' 등의 우수 아이디어를 중장기 혁신 계획에 반영한다. 기보는 국민의 생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열린 혁신을 이루기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한 달 동안 실시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5건의 우수 혁신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혁신성장 지원 ▲디지털 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조직 운영체계 혁신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68건의 아이디어가 몰렸다. 기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내부 공모작을 구분해 별도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등 부문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에서 순위 및 포상 대상을 확정했다. 국민이 제안한 최우수 수상작은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보증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트렌드 추세를 반영하고 고객기업 편의를 고려한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정책추진 적합성 등을 인정받았다. 기보는 2017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국민의 혁신아이디어를 반영하 비대면 보증상품인 '원클릭 보증'을 출시하는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기보 윤범수 이사는 "앞으로도 국민참여를 확대해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국민이 제안한 혁신아이디어를 중장기 혁신 추진계획에 반영하여 새로운 변화와 열린 혁신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29 09:2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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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종합부동산서비스 '하나 부동산 리치업' 출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부동산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종합부동산서비스 '하나 부동산 리치업(Hana Realty Rich Up)'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은 하나은행의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와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 하나자산신탁의 개발 및 건물 운영 자문 서비스를 접목해 부동산의 취득부터 개발, 임대, 관리 및 처분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을 활용하면 부동산의 생애주기에 맞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의 전문적인 자산관리와 연계해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증여 및 상속에 대한 고민까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부동산 투자자문 ▲Living Trust ▲개발 컨설팅 ▲건물 운영 자문 등 부동산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매입·매각 자문을 포함해 본인이 소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부동산에 대해 숙련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최적의 개발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자문 받을 수 있으며, 신축 개발과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은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손님은 물론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게 된 「하나 부동산 리치업」을 이용하면 보유 부동산에 대한 최적의 활용 방안을 자문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축 경험이 없어 개발을 망설였던 손님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동산 자산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부동산을 매입하고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9 09:20: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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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ELS 공모

1년 6개월 동안 3차례 리자드상환 기회 제공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55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7.3%로 모두 동일하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제355회 ELS'는 멀티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다섯 차례 조기상환 기회와 한 차례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고, 이와 별도로 18개월 동안 세 차례 리자드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1.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리자드상환의 경우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3.65%(연 7.3%)의 쿠폰이 지급된다. 이어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7.3%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8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3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10.95%의 수익을 얻게 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제355차 ELS는 세 차례 제공되는 리자드상환 기회에 따라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2020-06-29 09:19: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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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그래핀 사업 강화 위해 타법인 인수

그래핀 산업단지 구축 및 그래핀 항균 마스크 개발 착수 합성운모 생산 전문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래핀 사업을 강화를 위해 2곳의 타법인 인수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 대상은 장인가윤그래핀광촉매기술유한회사(이하 가윤그래핀) 강소신가성환보신재료유한회사(이하 신가성)이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주요 영업 자회사 장인유자주광운모유한회사를 통해 '가윤그래핀'과 '신가성' 각 85%씩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인수 금액은 가윤그래핀 1억 8300만 위안(약 312억원), 신가성 8500위안(약 144만원)이다. 이를 통해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그래핀 마스크 등 하위 응용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앞서 2016년 설립된 가윤그래핀은 그래핀 응용제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산업용 토지와 공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이를 기반으로 그래핀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주력사업인 합성운모 생산시설도 증설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신가성은 산업용 방직제품 및 일반 마스크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자체 그래핀 소재 산업을 신가성 방직 및 마스크 산업에 적용해 그래핀 하위 응용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그래핀을 소재로 하는 항균 MB 필터(melt-blown nonwovens, 마스크의 핵심 원자재) 및 항균 ES 섬유 등의 생산을 통한 '그래핀 항균 마스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허위에룬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산업용 토지 및 공장 시설 보유한 '가윤그래핀'과 그래핀 하위 응용사업의 거점이 될 '신가성' 인수를 바탕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그래핀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를 통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29 09:19: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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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6조원…회사채 40% ↑

/금융감독원 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금경색이 완화되면서 회사채 발행이 늘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중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6조718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5999억원(40.1%)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15조8994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4761억원(39.2%) 늘었다. 일반회사채가 4조9170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6970억원(16.5%) 증가했다. 주로 채무상환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이 이어졌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2조4730억원(42.4%) 증가한 8조3040억원이 발행됐다. 금융지주채와 은행채가 각각 2조800억원, 9500억원 규모다. 기타금융채는 5조2740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8930억원(20.4%) 늘었다. 할부금융사와 증권사는 발행이 증가한 반면 신용카드사는 발행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전월 대비 1조3061억원(95.2%) 증가한 2조6784억원이 발행됐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39조4986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4787억원(1.0%) 늘었다. 일반회사채와 금융채, ABS 모두 순발행을 기록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1724억원으로 전월 486억원 대비 1238억원(254.7%) 증가했다. 기업공개(IPO)가 없었던 전월과 달리 5월엔 2건이 272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유상증자는 1452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966억원(198.8%) 증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09:18: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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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시장서 제네시스 위상↑…사고싶은차 G80·기대되는차 GV70

제네시스 3세대 G80.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역동적이면서 정숙한 주행성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제네시스 첫 SUV인 GV80에 이어 대표 제품인 G80의 3세대 모델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올 상반기 출시된 신차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고 싶은 신차'로 제네시스 G80, '기대되는 신차'로 GV7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6월을 맞아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신차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엔카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됐다. '2020 상반기에 출시된 자동차 중 가장 사고 싶은 차'와 '2020 하반기 출시 예정인 자동차 중 가장 기대되는 차'를 묻는 질문에 총 1516명이 참가했으며 해당 후보 중 각각 최대 2개씩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은 모두 제네시스 브랜드 신차였다. 또한 사고 싶은 신차는 1위부터 4위가 모두 국산차, 기대되는 신차는 1위, 2위가 국산차였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투표 대상 후보는 상반기 출시된 15종의 신차로 전체 응답자 중 21.8%가 G80을, 20.6%가 GV80을 구매하고 싶다고 답했다. 3위는 현대차 올 뉴 아반떼(9.9%), 4위는 기아차 쏘렌토(9.7%)가 차지했다. 5위는 수입차 벤츠 더 뉴 GLS(7.1%), 6위는 르노삼성 XM3(5.1%), 7위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4.6%)가 차지했다. 기대되는 신차를 묻는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도 하반기 출시 예정인 11종의 신차 중 제네시스 GV70이 27.3%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기아차 카니발 KA4이 22.9%의 선택을 받아 뒤를 이었다. 3위는 BMW 신형 5시리즈(11.4%), 4위는 현대차 투싼 NX4(9.6%)가 차지했다. 제네시스 3세대 G80 실내모습.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G80은 "승차감과 실내외 디자인이 좋아서", "럭셔리한 실내가 마음에 들어서", "눈에 띄는 디자인 때문에" 등 고급스러움과 디자인으로 많은 참여자의 선택을 받았고, GV70을 꼽은 이유로는 "GV80이 잘나와서 역시 70도 기대됨", "GV80의 사이즈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pick" 등 제네시스의 두번째 SUV에 대한 기대감을 선택에 반영한 참여자가 다수였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문 이벤트를 통해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해당 브랜드들이 중고차 시장에서도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대표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29 09:0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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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크래프트맨쉽 브랜드 코드먼츠 '노트백 Knotbag' 출시

모던크래프트맨쉽 브랜드 코드먼츠(CODEMENTS)가 2020년 '노트백(Knot Bag)'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드먼츠는 시계 다이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ANGLE 제품으로 2018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 쥬얼리 브랜드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과감한 도전정신과 독창성으로 주목받던 코드먼츠가 손목시계에 이어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놀랍게도 가방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인 모던크래프트맨쉽'을 기반으로 디자인 된 노트백은 크래프트맨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는 코드먼츠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노트백은 심플한 실루엣 가운데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트랩 매듭(Knot) 포인트가 특징이며 그들이 앞서 시계 ANGLE을 통해 보였듯이 노트백 역시 디자인 포인트에 기능적인 요소를 함께 결합하였다. 바로 한쪽 노트 Knot(매듭)를 이동하여 끈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고급 소재인 카우 하이더 레더(cow hide leather)를 사용하여 단단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불편함없이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노트백은 여유로운 수납력의 데일리(daily)와 컴팩트한 사이즈가 매력적인 미니(mini)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취향의 확장'이라는 메인 타이틀에 맞게 아이보리(Ivory), 스카이 블루(Skyblue), 브라운(Brown), 버건디(Burgundy), 블랙(Black) 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브랜드의 수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최도진 코드먼츠 대표는 "요즘 세대에게는 트랜드보다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모던 크래프트맨쉽이라고 브랜드 에센스를 재정립했다. 앞으로 CODE(기호), MOVEMENTS(움직임) 등 개인의 취향을 변화시켜 줄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코드먼츠의 노트백은 코드먼츠 공식 홈페이지 및 29cm, W컨셉, 무신사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6-29 09:00: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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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19·장마철 등 앞두고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 차량 정비사가 블루핸즈 방문 고객을 위해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현대차 고객 대상으로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높아진 공기 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여름 장마철과 휴가 시즌을 겨냥해 차량 내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고객에게 실내 항균 및 공기 정화를 통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차가 준비한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는 차량 서비스 네트워크 '블루핸즈'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성분의 연무 분사로 차량 내 항균 및 탈취가 가능한 ▲에어케어 케어포그 무상 지원 서비스, 각종 유해가스 및 극초미세먼지까지 차단 가능한 ▲헤파(HEPA)급 에어컨·히터 필터 15% 할인 서비스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에어케어 케어포그 무상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블루핸즈' 입고 전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Hyundai(마이현대)'에서 '케어포그 무상쿠폰'을 다운로드 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로 인해 차량 실내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9 08:5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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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마트키 없는 운전자 불편 잡아라…'더 드라이빙 앱 키' 출시

기아차 오토큐 브랜드 상품 '더 드라이빙 앱'. 기아자동차가 디지털 키를 이용할 수 없었던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와 함께 '더 드라이빙 앱 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더 드라이빙 앱 키'는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되 스마트키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으로 도어 잠금 및 해제, 트렁크 열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오토큐의 브랜드 상품으로, 현대·기아차 사내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9년 분사한 '튠잇'이 개발했다. 기아차는 디지털 키를 차량 옵션으로 선택할 수 없었던 고객들도 키가 없는 상황에서 차량을 이용하고 가족, 지인 등과 손쉽게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 드라이빙 앱 키'를 마련했다. 대상 차종은 셀토스,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모하비, K5, K7, 니로, 레이 등 총 9개이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자동차 스마트키를 갖고 오토큐에 방문하면 된다. 오토큐는 '더 드라이빙 앱 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인 19만 8000원에 상품을 판매한다. 구매 가능한 오토큐 지점은 '기아 빅(KIA VI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토큐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9 08:43: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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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안전성·편의성 등' 현대차,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출시

현대차 '카운티 일렉트릭'. 현대자동차가 경제성·친환경성·안전성·편의성 등을 모두 갖춘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운티 일렉트릭은 주로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활용되는 15~33인승 중형 버스에 고효율·고출력의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탑재한 중형 전기버스다. 카운티 일렉트릭은 기존 디젤 모델 대비 리어 오버행(뒷바퀴 중심부터 차체 끝까지 거리)을 600㎜ 늘려 7710㎜의 전장을 갖춘 초장축 모델로 출시됐으며, 용도에 따라 마을버스용과 어린이버스용 두 가지로 운영된다. 카운티 일렉트릭은 기존 장축 모델 대비 늘어난 전장만큼 차량 하부에 추가적으로 리튬-이온 폴리머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총 128kWh 용량의 배터리를 적용,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250km(15인승, 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카운티 일렉트릭의 최대 장점은 상대적으로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128kWh 배터리 완충을 위한 전기 급속충전 비용은 약 2만 8000원으로 디젤 모델을 가득 주유하는 비용(약 10만 9000원)의 약 1/4에 불과하다. 국내 전기 승용차 표준인 'DC콤보 타입1'의 150kW급 급속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해 충전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였고 128kWh 완충에 약 72분이 소요된다. 가정용 220V 전원 단자나 완속 충전기를 활용하는 완속 충전 방식은 어린이버스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완충하는데 약 17시간이 소요된다. 아울러 카운티 일렉트릭에 적용된 150kW급 고출력 모터는 버스가 실제 도심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속도 범위인 50~80km/h에서의 추월 가속성능을 디젤 모델 대비 30% 이상 높여 우수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현대차는 전기 버스에 특화된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물론, 승객들이 승하차 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양을 카운티 일렉트릭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와 승객이 모두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카운티 일렉트릭에는 탑승객들의 승하차 시 안전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높이는 기능도 대거 추가됐다. 승객들이 승하차 시 이용하는 중문에 ▲초음파 센서와 ▲도어 끼임방지 터치 센서를 기본 적용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도중에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하고, 신체 부위가 문에 끼일 경우에는 경보가 울리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해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중문 초음파 센서는 가속 페달과 연동시켜 출입문 부근에서 승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량이 출발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로 신규 편의 사양도 다양하게 도입해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보다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엔진 대신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탑재, 차량 하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디젤 모델에 있던 바닥 돌출부가 사라져 승객의 출입이 쉬워졌고 개방감 있는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카운티 일렉트릭은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로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 물론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까지 크게 강화한 무공해 버스"라며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9 08:38: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