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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코엑스, 9가지 과일디저트로 '프레쉬 서머 애프터눈 티' 런칭

7월 네이버페이를 통해 20% 할인 로비라운지 프레쉬 서머 애프터눈 티. /인터컨티넨탈 제공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뷰티 브랜드 '프레쉬'와 협업해 '프레쉬 서머 애프터눈 티'를 내놓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애프터눈 티 세트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당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눈 티의 티 푸드는 프레쉬 바이타민 넥타(과일즙) 라인을 모티브로 했다. 호텔 셰프가 오렌지, 레몬, 자몽, 유자 등의 시트러스 과일을 활용해 구성했다. 깔라만시 머랭 타르트, 코코넛유자 다쿠아즈, 자몽 오렌지 치즈 케이크 베린, 라임 커드 크림 등 9가지 디저트와 더불어 몬테 크리스토 샌드위치, 버섯 치즈 샌드위치, 먹물 빵 버펄로 치즈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 3종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타발론 티의 다양한 차나 커피 메뉴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오렌지, 레몬, 자몽을 한 번에 갈아 넣어 비타민을 응집한 '바이타민 부스터'가 웰컴드링크로 제공된다. 프레쉬 바이타민 넥타 라인 3종을 앉은 자리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시험용 제품도 테이블에 제공되며, 로비라운지 입구에는 별도의 프레쉬 제품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프레쉬 서머 애프터눈 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도 진행해,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프레쉬 바이타민 넥타 라인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프터눈 티는 매일 오후 2~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인 기준 7만 5000원으로, 7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로 예약·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9 13:36: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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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社, 레미콘 운반비 15% 인상 요구에 '발끈'

레미콘운반사업자, 7월1일부터 사측에 인상 요청 레미콘공업協·서울경인레미콘조합, 기자회견 열어 업계 "건설경기 침체 고사 위기…과도한 인상 안돼" 수도권에서 레미콘을 운영하는 회사들이 레미콘 운반사업자들의 '운반비 15% 인상 요구'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2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고 있다. /중기중앙회 레미콘 회사들이 레미콘을 운반하는 차주들의 운반비 15% 인상 요구에 발끈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을 포함한 건설경기가 극도로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두자릿수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고 여론에 적극 호소하면서다. 이런 가운데서도 레미콘사들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예년 수준인 평균 5% 정도의 운반비 인상은 감내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서울경인지역 레미콘사들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레미콘 운반사업자의 과도한 운반비 인상 요구에 반대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레미콘을 생산 공장에서 건설 현장까지 믹서트럭으로 나르는 운반사업자들은 개인사업자다. 전국 레미콘 시장의 45% 정도를 차지하는 수도권에는 137개 레미콘사가 205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엔 약 9500명의 운반사업자들이 소속돼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레미콘사들은 "건설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레미콘사의 출하량은 전년보다 19% 이상 줄어들어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고용을 유지하고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매년 상생 차원에서 (제조사들은)레미콘 운반비를 5~6% 수준씩 인상해왔는데 아직 계약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운반사업자들이)일괄적으로 7월1일부터 15% 인상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집단으로 운송을 거부하겠다는 것은 제조사 입장에선 무리한 일이라고 토로했다. 일반적으로 레미콘사와 운송사업자간 운반비 협상은 개별 회사에 있는 상조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사·공장마다 협상 수준이 조금씩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가뜩이나 어려운 실정에, 집단적으로 '운반비 15%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것을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게 레미콘사업자들의 입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전운연)측은 지난 3월 말 개별 제조사에 현재 운반비 단가에서 15%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전운연은 5월과 이달 들어 한국레미콘공업협회와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등 개별 조합에 운반비 인상을 놓고 단체협상을 요구했다. 정진학 레미콘공업협회장은 "운반사업자들의 요구대로 운반비를 15% 올려주고, 건설업체에 레미콘 단가를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하면 좋겠지만 역시나 어려운 건설사들이 이런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은 많지 않다"면서 "게다가 건설사들이 인상된 레미콘 가격을 분양가에 반영하면 결국 국민들에게 그 피해가 전가되는 결과가 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레미콘 1회당 운반비는 평균 4만6500원 정도다. 이외에 유류비, 식비는 회사에서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하루 평균 5회씩 운반하고, 22일의 영업일수를 고려하면 레미콘 운반사업자들이 한 달간 벌어들이는 돈은 516만원 정도다. 연봉으로는 약 6100억원이 넘는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15%를 올려주면 월수입은 약 588만원, 연봉은 7059만원 정도에 이른다는게 업계의 추산이다.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은 "컨테이너, 탱크로리, 카고 등 타 업종 운반사업자의 월수입은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결과 기준으로 200만~400만원 정도로 레미콘 운반사업자의 수입이 월등히 높다"면서 "경기 침체 등으로 문닫는 곳도 생기는 등 레미콘회사들의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하게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들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김 이사장은 "국가적인 위기를 위해 다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운반사업자들은)건설현장을 볼모로 파업 등 집단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협상을 위해 성실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6-29 13:12:16 김승호 기자
GC녹십자웰빙, '구절초추출물' 관절건강 개선 효과 확인

GC녹십자웰빙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GCWB106(구절초추출물)'의 무릎골관절염 증상과 통증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 무릎골관절염으로 진단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한 GC녹십자웰빙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이 환자의 증상과 통증 정도를 관찰한 결과, 통증평가척도 점수(0~100점)가 평균 43점에서 30점으로 약 3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무릎골관절염 증상지수의 개선도 함께 확인했다. 정규성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구절초추출물의 환자의 통증 완화와 삶의 질 개선 효과를 확인함과 동시에 특별한 합병증이나 이상 소견도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5월 식약처에 'GCWB106'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회지에 투고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통해 '오믹스 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 정부과제를 수행 중이다. 회사 측은 2021년 GC녹십자지놈과 오믹스 기반의 SNP(단일염기 다형성), 마이크로RNA, 바이오마커 등을 적용한 2단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R&D본부장은 "이번 인체시험결과가 GCWB106의 개별인정형 허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며 "개인별 유전자 차이에 따른 효능과 바이오마커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해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FDA의 신규식품원료(NDI) 등 해외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9 13:12: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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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코로나19 넘어 '순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각국 교류가 얼어붙고 산업이 위축된 상황에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OI)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는 올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조한 글로벌 진출 거점 확보 과제를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시스템과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천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바이오산업 집적지)로 손꼽히는 미국 보스턴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과 뛰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영국·독일 등 유럽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달 협회를 비롯한 약 20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보스턴의 산학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거나 공유사무실에 둥지를 틀었다. 우선 지난 12일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기업 연계프로그램(ILP) 멤버십에 컨소시엄 형태로 협회와 14개사가 가입, 현지와 협력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70년 전통의 산학연계 프로그램 MIT ILP를 통해서는 260여 개 가입사는 물론 보스턴 켄들스퀘어에 있는 150개 이상 연구소, 1800여 개의 스타트업, 3000여 명이 넘는 교수·연구진 등과 협업이 가능하다. 또 지난 25일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 KPBMA 공용 사무실에 10개사가 입주키로 하고 전문분야별 현지 자문단을 구성했다. CIC는 보스턴 중심에서 단순한 공유 사무실을 넘어 현지 다양한 네트워크와 일상적인 정보 공유,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협력과 기술이전, 합작투자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협회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 같은 GOI 전략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재미한인바이오산업협회(KABIC), 주보스턴총영사관 등과 지속적인 유대를 쌓아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5일 CIC 입주 기념식에서 김종성 KABIC 회장은 온라인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로 비상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한인전문가들이 모인 KABIC은 보스턴에서의 오랜 활동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이 당면할 어려움을 해결하는 첫 단추를 열어주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들 현지 전문가들과 MIT ILP의 산학협력 인프라, CIC 입주기업들의 올해 하반기 다양한 사전 콜라보레이션 미팅 등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GOI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오는 8월 영국 메드시티와 지난해부터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ATMP) 분야 온라인 컨퍼런스를 열기로 했다. 영국은 전역의 10여 개 임상연구기관 등을 토대로 약 120여 건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이 진행되고, 민·관 투자와 산·학 네트워크가 활발한 국가로 꼽힌다. 런던시가 2014년 펀딩으로 설립한 메드시티는 영국 바이오산업의 연구·상업화·창업 및 투자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유럽 2020'에 참가, 국내 기업들과 '코리아 세션'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업들의 유망 파이프라인 등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원희목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한정된 자원과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에 직접 뛰어들어 글로벌제약사·연구소·대학·바이오벤처 등과 협업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협회는 해외 현지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진출 거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9 13:06: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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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관리심사 2년 연속 적합 판정

동아에스티는 지난 22~24일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후관리심사는 ISO 37001 인증 후, 시스템 운영의 유지 및 점검을 위해 1년 단위로 실시된다. 심사결과는 중부적합, 경부적합, 개선의 기회로 구분되며, 부적합이 1건 이상인 경우 인증보류, 중부적합이 다수 확인되면 인증취소가 될 수 있다. 이번 한국표준협회의 사후관리심사는 경영자 면담, 프로세스 심사, 원격 심사, 종결 회의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에서 동아에스티는 중부적합과 경부적합이 0건, 개선의 기회가 7건 확인되어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부패방지에 대한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와 리더십, 임직원들의 인식 증진과 사내문화 확산, 주관부서인 CP관리실의 시스템 개발과 운영 등을 강점으로 평가 받았다. 동아에스티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팀 단위의 내부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편람 및 홈페이지,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을 통한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 헬프라인(Help-Line) 고발시스템, 재무적 관리에 필요한 회계 모니터링 시스템, 비재무적 관리에 필요한 CP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임원과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인사평가에 부패방지시스템 준수의무를 반영하는 등 높은 수준의 부패방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후관리심사에 앞서서는 내부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업계 최초로 3~16일, 외부 준법감시 전문기관인 (사)한국공정경쟁연합회 주관 아래 전 사업장의 90여개 팀을 대상으로 내부심사를 실시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정도경영을 위한 ISO 37001의 도입 및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세부운영 기준 강화,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며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경영의 투명성 및 국내외 신인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9 12:48: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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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서 적응증 추가 승인 권고..시장 확대 교두보 마련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제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신청에 대해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CHMP '허가 승인 권고' 후 1~3개월 내 이뤄지는 것을 감안할 때 램시마SC는 조만간 기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의 모든 성인 적응증을 획득한 최초의 인플릭시맙 SC 제형이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신속한 허가를 위해 지난해 11월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으로 우선 EMA 허가를 받고, 이후 또다른 주요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IBD) 등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승인 권고를 받은 적응증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및 건선을 포함한다. 램시마SC는 조만간 EC로부터 최종 승인을 득한 후 유럽 내 31개 국가에서 최초의 완성형 인플릭시맙 SC 제형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 승인을 획득하게 되면 동일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전 세계 97개국(유럽 31개국 포함) 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램시마SC가 미국과 일본에서도 최단기간 승인을 목표로 신약 허가 절차를 밟고 있어 이를 위한 추가 임상도 순항 중에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인플릭시맙 최초의 SC 제형 의약품인 만큼 선제적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총 100여 개국에서 램시마SC 제형과 SC 투여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각 국가별로 심사를 거쳐 특허 등록되면 각각 오는 2037년과 2038년까지 특허권 보호를 받게 된다. 전 세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가운데 램시마SC가 속해 있는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처방액 기준 약 468억 달러(한화 약 55조원)로, 이 중 염증성 장질환이 차지하는 시장은 전체 시장의 약 30%인 140억 달러(한화 약 17조원)에 이른다. 향후 램시마SC는 전 세계 55조원에 이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약 2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 10조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허가가 가시화되면서, 앞으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램시마SC의 주성분인 인플릭시맙은 염증성 장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분으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괄목할 만한 시장점유율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9 12:48: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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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알리안츠그룹과 3조 규모 해외부동산 펀드 결성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알리안츠(Allianz)그룹과 해외 부동산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리안츠그룹은 전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최대의 보험사 중 하나로, 운용 규모가 약 990조원에 이르는 대형 기관투자자로 부동산 부문 투자액은 약 99조원에 달한다. 이는 단일 기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이날 국민연금과 알리안츠 그룹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조인트벤처 펀드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중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과 같은 아시아 주요국 도시의 핵심 부동산 물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조인트벤처 펀드에 각각 50:50 비율로 참여하며, 펀드는 글로벌 부동산 지역에서 가장 성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부각되는 아시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나 물류·주거시설 등에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미주, 유럽 등 안정적인 선진국 위주의 투자와 함께,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 주요 선진국 및 이머징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 등 해외 투자처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연금은 공통된 목표를 가진 글로벌 리더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투자경험 공유 등을 통해 상호역량을 강화하면서 우량 투자기회를 선점하고, 궁극적으로 기금의 장기적 수익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9 12:31: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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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현대·기아차-현대커머셜,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원청업체 납품대금 담보부 대출 구조/자산관리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가 현대·기아자동차, 현대커머셜과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의 '자동차 부품 산업 중점대책' 발표에 따라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ㆍ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캠코는 대출형 기업지원펀드를 조성하고, 현대·기아자동차는 부품사 추천 및 금융지원한다. 현대커머셜은 자동차 부품산업 시장현황과 금융지원에 대한 전반적 자문 등을 지원한다. 캠코는 총 3000억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약 1000억원을 후순위 출자한다. 또 운용사가 민간투자자 모집을 완료하면 기업지원펀드는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에 완성차 업체 매출채권을 담보로 운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자동차 부품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캠코와 자동차 업계가 함께 협력해 돌파구를 모색해 간다는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위기에 처한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 운용사를 선정하고, 운용사를 통해 민간투자자 모집 및 지원 대상 업체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운용사 선정 계획은 캠코 및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9 12:31: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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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금리·신용위험 산출에 공동재보험 반영…증안펀드 위험계수↓

-보험사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RBC제도 개선 /금융감독원 보험사들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앞서 부채구조 개선 등 미리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지급여력(RBC)제도가 개선된다. 공동재보험과 헤지목적 금리파생상품을 금리위험액 산출에 반영하고, 증권시장안정펀드의 위험계수도 낮췄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RBC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사항은 30일부터 시행된다. RBC제도는 보험권역에 적용되는 자기자본 규제다.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책임준비금 외에 추가로 순자산을 보유하도록 했다. 보험회사의 RBC비율이 100%에 미달하면 단계적으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먼저 금리·신용위험액을 산출할 때 공동재보험을 반영토록했다. 원보험회사가 공동재보험을 통해 보험부채를 재보험사에 출재했다면 RBC 금리위험액 산출시 보험부채 익스포져에서 차감한다. 재보험사는 보험부채 익스포져가 늘어나게 된다. 또 원보험회사는 공동재보험 계약에 따라 관련 자산에 대해 재보험회사의 신용도에 따른 신용위험을 반영해야 한다. 헤지목적의 금리파생상품에 대해서는 RBC 금리위험액을 산출할 때 금리부자산 익스포져 및 듀레이션에 반영해 금리위험액을 경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증안펀드의 실질 위험과 특수성을 고려해 출자액에 적용되는 신용·시장 위험계수를 개별주식의 위험계수인 8~12%보다 낮은 6%로 적용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안펀드는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정책적으로 운영하는 펀드로 지수상품에 주로 투자해 개별주식보다 시장변동성이 낮은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12:09: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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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전세보증반환 상품 출시…빌라·다가구 세입자 가입 쉬워진다

전세대출금 상환보증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구조/금융감독원 오는 7월 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반환보증상품을 출시한다. '깡통전세' 등으로 빌라나 다가구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떼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금공 전세보증을 받은 이들 대부분이 반환 보증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반환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돌려주고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직접 회수하는 상품이다. 통상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땐 보증기관(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등의 전세대출보증 절차를 거친다. 전세대출보증을 한 세입자 중 일부는 반환 보증 상품도 함께 가입하는데, 주택금융공사만 전세금 반환보증상품을 제공하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서울보증을 한 번 더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주택금융공사에서 전세대출보증을 받은 경우 전세금 반환보증상품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동일기관에서 전세대출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비용도 0.05~0.05포인트 낮게 책정된다. 주택금융공사는 전세금 반환보증료도 단독·다가구 주택도 차별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제공한다.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는 무주택·저소득자에 대한 전세대출보증의 보증료 인하폭을 확대한다. 소득에 따른 우대·가산구간 개선(예시)/금융위원회 소득이 2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차주의 경우 전세대출 보증료가 0.1%포인트에서 0.2%포인트로 인하폭을 확대한다. 대신 소득이 7000만원 이상인 유주택 차주는 0.05%포인트에서 0.2%포인트로 가산폭을 확대한다. 실제로 계산해보면 전세대출 1억원을 받은 차주의 2년간 전세대출보증료는 무주택 저소득자의 경우 15만원에서 9만원으로 줄고, 유주택 고소득자의 경우 41만원에서 69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밖에도 시중은행은 하반기 중 부분분할 상환방식의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부분분할 상환 전세대출은 전세계약기간(2년)동안 전세대출의 원금도 일부 갚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시중은행은 분할상환으로 갚다 자금사정으로 중단하더라도 연체가 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고, 전세대출 연장시 기존 대출 한도만큼 다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차주입장에서는 2년간 전세대출의 원금을 조금이라도 갚아 대출기간 종료후 목돈마련효과를 얻을 수 있고 금융회사도 전세대출 위험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은행의 자율적인 출시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9 12:00:2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