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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그룹, 웨이모와 손잡고 미래 전기차에 완전 자율 이식 작전

/볼보자동차그룹 볼보자동차그룹이 웨이모와 손잡고 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한 미래 자동차 개발에 협력한다. 볼보차그룹은 최근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한 '웨이모 드라이버'를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에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볼보차그룹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헨릭 그린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사람들의 생활, 업무, 여행하는 방식 등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웨이모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볼보자동차에 있어 새롭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의 애덤 프로스트 최고 자동차 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경쟁이 치열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수년 내에 웨이모 드라이버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볼보자동차그룹은 더욱 안전한 도로와 접근하기 쉽고 친환경적인 형태의 교통수단 등 자율적인 미래를 창조하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을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9 10:5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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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YG PLUS, 블랙핑크 수혜 예상

코로나19 확산에 온라인 콘서트 시장 규모 커져 'YG PLUS'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돌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YG PLUS가 음원·음반 유통을 전담하는 업체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 '긍정적'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 주가는 3250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난 26일 블랙핑크가 1년 2개월 만에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How you Like That') 공개 직후 전 세계 60여 개국의 아이튠즈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32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올 9월 정규앨범 발매까지 계획하고 있어 하반기 내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국 내 음원 판매도 주목된다. 중국 음원 공급을 담당하는 QQ뮤직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신곡 음원은 공개 하루 만에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2018년 발매한 미니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가 초동 앨범 판매량 5만장, 전체 앨범 판매량 34만장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 달성이 기대된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경쟁력은 '아티스트 양성 시스템'인데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악동뮤지션 등으로 이를 이미 검증했다"며 "최근 수 조 원의 IPO 대어로 거론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경우 BTS 후속 아티스트가 불확실해 YG그룹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매출로 인식하지 못했던 출시 1년 미만 앨범인 신보까지 YG PLUS가 담당한다. 오는 8월에서 9월 후속 신곡과 정규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블랙핑크 앨범 판매로만 300억원 이상의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문화에 커져가는 온라인 콘서트 시장도 주목해야 한다. 지난 14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BTS가 개최한 언택트 콘서트 '방방콘'은 전 세계 107개국에 동시 송출되며 75만명에 달하는 관객 모집에 성공했다. 또 1회 공연으로 250억원 이상의 티켓 수익과 50억원 이상의 굿즈 판매수익을 확보했다. 이 연구원은 "올 하반기 블랙핑크의 정규앨범 발매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콘서트 활동이 예상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고조되고 있어 대부분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YG PLUS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굿즈를 제조 판매하고 있어 부가 수익 확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20-06-29 10:48: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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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로고·쓴 맛↓' 백세주, 현대적 감각으로 5년 만의 리뉴얼

지난 2015년 리뉴얼 이후 5년 만의 변신 백세주/국순당 국순당이 대표약주 백세주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백세주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백세주를 오늘에 맞게'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리뉴얼 이후 5년 만의 변신이다. 이번 리뉴얼한 백세주는 1992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28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진행됐다. 가장 큰 차이는 맛의 변화다. 최근의 음식 맛의 변화를 고려해 백세주에 들어가는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의 비중을 조정하고 재료 사용의 시기를 조절하여 쓴맛을 줄이고 산뜻한 음용감을 더했다. 새로운 백세주는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해서 가정에서 간단한 안주류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디자인도 대폭 개선했다. 먼저 기존 한자로고 '百歲酒(백세주)'를 한글로고로 변경했다. 한자를 잘 쓰지 않는 젊은 층을 고려해 한글 로고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새로운 '백세주' 한글로고는 한글 서체 디자이너와 함께 현대적 감각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실학서 지봉유설에 나오는 '구기백세주' 설화를 활용한 '백세주 이야기'를 전면 라벨에 소개해 흥미를 유도하고 백세주의 스토리를 부각했다. 환경을 강조하는 시대에 맞춰 기존 불투명 병을 깨끗한 투명 병으로 변경했다. 투명병은 불투명 병을 만드는 제작과정을 제거해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투명 병에서 은은하게 우러나는 황금빛 술의 색과 블랙계열의 한글로고, 파스텔톤의 백세주 이야기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인 감각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백세주의 술빚는 제법인 생쌀발효법 및 주요 원재료와 한국적인 멋은 그대로 유지한다.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은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해 쌀을 쪄서 만든 약주와 달리 영양소 파괴가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주요 원재료도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 전용쌀인 '설갱미'와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병도 한국적인 곡선미를 활용한 백세주만의 독특한 병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도 13도로 변함없다. 한편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했고, 조선시대 실학서 지봉유설에 나오는 '구기백세주'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백세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9 10:38: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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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슈퍼레이스에 'CT4 클래스' 신설…2021년 시즌부터

엑스타레이싱 김진표 감독(왼쪽)과 팀ES 김의수 감독이 CT4 클래스 창설을 축하했다. /캐딜락코리아 캐딜락이 다시 슈퍼레이스를 달린다. 캐딜락은 내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캐딜락 CT4 클래스'를 새로 창설한다고 29일 밝혔다. CT4는 캐딜락 V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은 모델이다. 다음달 2일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캐딜락은 CT4의 퍼포먼스를 더 많은 고객에 전달하기 위해 CT4 클래스 창설을 결정했다. 캐딜락은 26일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슈퍼레이스와 캐딜락 CT4 클래스 창설 협약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팀ES 김의수 감독과 엑스타레이싱 김진표 감독 등이 참석해 새로운 클래스 창설을 축하했다. 앞서 캐딜락은 지난해까지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ATS-V 카울을 공급해온 바 있다. 이번 CT4 클래스로 1년여 만에 다시 국내 서킷으로 돌아온 셈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인들에도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과 특별 지원 방안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의수 감독은 "CT4 클래스 신설로 보다 다양한 차종의 다채로운 레이스를 보고,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반겼다. 김진표 감독은 "캐딜락의 팬으로서 캐딜락이 다시 서킷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9 10:36: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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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전매 규제 시행 한달전...관심 끄는 단지는?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광역시 내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규제 시행 한달 앞두고 지방광역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 무등산'은 이달 청약 접수 당시 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935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106.69대 1을 나타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용산자이'도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70가구 모집에 무려 3만94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14.62대 1을 기록했다. 대전광역시 둔곡지구 A3블록 우미린은 63.95대 1, 부산광역시의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도 230.73대 1을 기록했다. 울산광역시 번영로에서 선보인 하늘채 센트럴파크도 75.16대 1을 나타내는 등 지방광역시에서 공급된 신규분양 아파트가 대부분 분양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5·11 대책으로 지방광역시의 민간택지까지 분양권 전매제한 확대가 예고되면서 이를 통한 단기 투자의 기회가 사실상 마지막이라는 인식이 청약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6·17 대책으로 규제를 받게 된 대전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내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8월 전 지방광역시에서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8월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가 예고되면서 건설사별 밀어내기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며 "사실상 전매제한 기한이 6개월이 적용되는 마지막 단지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이며,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420-10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산' 84㎡ 425가구, 116㎡ 3가구 등 428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만 지나면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단지는 반경 약 1㎞ 거리에 KTX 호남선과 SRT 수서고속철도가 정차하는 광주송정역이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동 일원에서 거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래미안 레이카운티' 4470가구 중 49~84㎡ 27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거제대로, 만덕3터널(예정) 등과 홈플러스, CGV, 사직종합운동장, 거제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반도건설도 7월 중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일원에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46~84㎡ 1678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각종 교통망과 연결된다. 또한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도 7월에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서 '더샵 번영센트로' 59~84㎡ 632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번영대로변에 위치해 시내·외 연결이 편리한 교통환경에 트램 2호선의 개발호재까지 기대되고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6-29 10:35:3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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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신제품 드레싱에 '진짜 과일' 넣었다…감귤맛 등

오일·마요네즈 무첨가로 지방↓ 진짜 과일이 들어간 '리얼 과일 드레싱 3종'. /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홈메이드 스타일의 과일 드레싱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은 드레싱 신제품 '리얼 과일 드레싱(240g)'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얼 과일 드레싱'은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과일 드레싱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기도록 했다. 한라봉&감귤, 베리&베리, 애플망고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드레싱 3종은 과일을 통째로 넣는 등 과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진한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육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일, 마요네즈를 첨가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리얼 과일 한라봉&감귤 드레싱'은 제주산 한라봉과 귤, 밀감 등 시트러스 과일 특유의 상큼함에 과일 알갱이 식감이 돋보인다. 과일의 향만으로 풍미를 내 향긋함도 잘 살아있다. 모차렐라 치즈와 올리브오일, 바질을 곁들인 보코치니 샐러드나 구운 새우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적격이다. '리얼 과일 베리&베리 드레싱'은 블루베리를 통으로 넣고 크랜베리 퓌레에 쫄깃한 나타드코코까지 넣어 과일 껍질과 알갱이가 그대로 느껴진다. 보랏빛 블루베리와 루비 빛깔의 크랜베리가 어우러져 샐러드에 뿌렸을 때 시각적 만족감을 높여준다. 베리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담백한 리코타치즈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 등과 잘 어우러진다. '리얼 과일 애플망고 드레싱'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과일인 애플망고를 담았다.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나타드코코를 더해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어포케샐러드나 오징어링 샐러드 등과 곁들이면 샐러드의 맛을 풍성하게 해준다. 오소영 풀무원식품 소스 Meal PM(Product Manager)은 "샐러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고 있다. 이에 진짜 과일을 넣어 홈메이드 스타일로 구현한 과일 드레싱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2019년 냉장 드레싱 시장점유율 1위(46.2%, 닐슨데이터 기준)인 풀무원이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과일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9 10:28:5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