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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개시

부산 기장군은 지난 10일부터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제3차 컨설팅을 개시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인 '인재육성센터 설치 및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의 하나로 추진됐다. 인재육성센터 입주 전 우선 진행하는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 전형에 대비해 지역 학생들에게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성공적인 진학 및 진로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에 군은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1:1맞춤형 컨설팅 ▲대학 입시 면접 컨설팅 ▲입시카페 운영 ▲설명회 및 간담회 ▲기타 입시 프로그램 제공 등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서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컨설팅은 시기별 상담 테마를 정해 학생부 컨설팅과 입시 전략 컨설팅을 1차에서 8차까지 시행하며 현재 3차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 컨설팅은 정관CGV 건물 내 정관 입시 카페와 기장군청 9층 홍의재에서 운영하고 있다. 성적표 및 학생부 등 사전 자료를 미리 받아 분석해 1시간 동안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당 연 3회까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 이 밖에도 군은 지난달 15일 종로학원 입시연구소 김학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0월 중 학부모 교실과 12월 중 2028학년도 달라지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입시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높은 교육열과 함께 우수한 학생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지리적으로 부산 외곽 지역에 위치해 각종 입시 및 교육 정보에 대한 격차로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며 "다양한 입시 정보는 물론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제공, 지역 학생들이 성공적인 진학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또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1 16:2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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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

영광군(권한대행 김정섭)은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식을 지난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피서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영광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 영광군 의회 김강헌 의장, 오미화·장은영 도의원과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하고 무사고를 기원했다. 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에 두고,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 진료실 운영 및 자체 안전관리요원 등을 충분히 확보하였고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아쿠아 월드) 편의시설을 정비하였고 그동안 노후 되었던 화장실과 샤워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였으며, 특히 8. 2. ~ 3.(2일간) 해변가요제, 초청 음악공연, 매직 버블쇼, 장어 맨손잡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는 "각종 시설물 보완을 통해 관광객 편의 제공은 물론 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올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마미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40일간), 송이도 해수욕장은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23일간) 개장 운영한다.

2024-07-11 16:24: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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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계열사 구조조정 어려워도 '뚜벅뚜벅'

SK그룹이 재무건전성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는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 구조조정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구조조정에 총수익스와프(Total Return Swap·TRS) 계약에 묶인 곳들이 많아 다소 험난한 여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SK그룹의 계열사 구조조정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AI, 반도체, 바이오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를 향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달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 총 103조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80%에 달하는 82조 원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관련 사업분야에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재원 마련을 위해 SK그룹은 현재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태다. SK그룹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현재 지난 1분기 유동비율은 100.56%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109.38%, 2022년 103.08%, 지난해 말 99.21%을 기록 후 소폭 상승했으나 안정성 판단 기준치인 100%에 간신히 안착한 상태다. 계속 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으나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계열사 내 사업 정리 뿐 아니라 계열사간 합병 등을 고려 중이지만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TRS 계약 잔액이 1조 2319억 원에 달한다. TRS는 재무 구조의 복잡성으로 합병 과정에서 이를 조정, 정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가져온다. 기본 자산의 시장 위험 관리를 위한 수단인 만큼 위험관리 전략 또한 새로 세워야 할 뿐 아니라, 합병 후 회사의 재무상태와 리스크 프로필이 변경 될 경우 TRS 계약의 유효성 마저 문제될 수 있다. SK그룹은 최근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SK온의 재무구조 부실 등을 해결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TRS 계약으로 묶인 상태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SK온은 설립 이후 10개 분기 연속 영업 적자 상태로 현재 SK그룹 내 위기를 가져온 주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SK온은 이차전지 사업을 수행하며 SK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손꼽혔으나 전기차 수요 감소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이 겹치며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올 1분기 영업손실은 3315억원으로 전 분기(186억원) 대비 적자 폭이 18배로 커졌다. SK그룹은 주요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AI, 반도체, 바이오 등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2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 최 회장은 앞서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CEO 등을 잇따라 만나며 IT 소프트웨어 파워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 데 이어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미국 내 사업 현장 직접 점검에 나섰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그룹 주요 관계사들과 함께 '2024 SK 글로벌 포럼'을 열고 그룹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7-11 16:24: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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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 본격 시작

곡성군은 지난 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히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들이 직접 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의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여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 전체에서 37개 초등학교 193명의 어린이가 모집되었으며, 그 중 곡성군에서는 4~6학년생 16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조끼와 뱃지를 받았으며, 7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우수 신고 어린이에게는 장관 표창 및 안전신고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신고된 위험 요소 중 개선이 시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를 통해 우선 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신고 수용 건 및 안전문화활동 참여에 대해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실제로 발대식에 참여한 곡성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한 명은 이미 안전신문고를 통해 통행길 보도블록 문제를 신고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위험을 예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어린이 안전문화의식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16:2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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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올인원 화상회의 시스템 'TC 바' 출시…"AI로 성능↑"

"코로나19 이후 원격 소통 환경이 자리 잡은 업무 환경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젠하이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와 마이크가 모두 포함된 올인원 화상회의 제품을 처음 선보입니다" 이종석 젠하이저코리아 영업총괄(상무)이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 'TC 바(Bar)'를 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젠하이저는 72년 역사를 지닌 독일 오디오 브랜드로, 2017년 국내 시장에 진출해 헤드폰과 이어폰, 마이크, 통합 음향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TC 바는 화상회의에 필요한 카메라와 마이크를 모두 탑재된 화상회의 설루션 제품이다. 4K UHD 해상도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기술을 지원해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첨단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돼 참석자의 얼굴과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치를 감지하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과 여러 참가자를 레이아웃으로 구분하는 '인물 타일링' 기능이 포함돼 있다. TC 바 마이크에는 '자동 빔포밍 기술'이 적용돼 발언자의 음성을 정확하게 추적해 발표자와 회의 참여자 간 원활한 이동과 전환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소음 억제 정도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노이즈 컨트롤 기능'도 탑재돼 있어 소음이 있는 방에서도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 바에는 청음이 가능한 주파수의 거의 모든 음역대를 재생하는 '풀레인지 스테레오 스피커'와 자동으로 실내 음향을 최적화하는 DSP 엔진이 내장돼 주변 환경에 최적화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TC 바는 전원을 연결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Play)'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표준 오디오 네트워킹 솔루션인 단테(Dante)와 외부 카메라 추가 옵션을 지원해 회의실 환경에 따라 알맞게 활용할 수도 있다.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TC 바는 협업 공간의 규모와 인원에 따라 'TC 바 S' 및 'TC 바 M'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TC 바 S는 4개의 마이크와 2개의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7명 이하의 소규모 회의에 적합하다. TC 바 M은 6개의 마이크와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12명 규모의 회의를 지원한다. 김태한 젠하이저코리아 이사는 "TC 바는 단테 네트워크를 지원해 다양한 제조업체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많은 기업의 스마트 오피스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11 16:23:0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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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로 보이스피싱 근절"…'긴급 망차단 서비스' 출시

KT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번호를 네트워크상에서 긴급 차단할 수 있는 '긴급 망차단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이용해 KT는 10일부터 자사 망을 사용하는 범죄 혐의점이 있는 회선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기 시작했다. 기존엔 수사기관 요청에 따라 범죄 회선을 이용 정지시키기까진 최소 만 하루 이상 걸렸으나 긴급 망차단 시스템 도입으로 범죄 혐의 회선의 수·발신을 즉시 차단할 수 있다. KT는 하반기 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란 현재 통화 중인 보이스피싱의 위험도를 휴대전화에서 탐지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간편 신고를 통해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특히 외부 연동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AI'를 적용한다.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음성 통화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아 유출 위험이 적다. KT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월 6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에 먼저 탑재하고, 향후 금융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KT는 기지국 신호 기반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하던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기지국과 GPS·와이파이 신호까지 고려한 '복합 측위' 바꿔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분실폰 위치찾기 서비스는 특정 단말기 혹은 애플리케이션의 제한 없이 대부분의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11 16:22:0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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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입국 외국인 전년비 16%↑...1/3은 일자리 얻으러

지난해 국내에 들어와 90일 넘게 체류한 외국인 수가 전년대비 16% 넘게 증가했다. 이들 중 1/3 이상은 취업 목적으로 우리나라 땅을 밟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3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제이동자는 127만6000명으로 2022년과 비교해 15만1000명(13.5%) 늘어났다. 국제이동자는 입출국한 내·외국인을 모두 포함하는 지표로,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한 이동자에 국한한다. 입국자 수는 69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9만2000명(15.2%) 늘었다. 출국자 수는 57만7000명으로 5만 9000명(11.4%) 늘었다. 입국자 수에서 출국자 수를 뺀 국제순이동은 전년보다 3만3000명 늘어 12만1000명 순유입됐다. 국제순이동은 지난 2022년 순유입으로 전환 후 2년째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2년 연속 출국보다 입국이 많았다. 순이동은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다만, 외국인 순유입은 전년보다 8000명 감소 16만1000명이다. 외국인 입국자는 48만 명으로 2022년보다 6만7000명(16.2%) 증가했다. 출국자는 31만9000명으로 7만5000명(30.5%)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기저효과로 출국자의 증가 폭이 컸다. 온누리 통계청 인구추계팀장은 "외국인의 순유입의 경우, 입국과 출국이 모두 늘었다"며 "입국은 재외동포 취업이나 고용허가제 규모 확대 등으로 인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출국에 대해선 "지난 2022년 입국자가 늘어난 이후 지난해 자진 출국이나 불법체류자 특별단속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의 입국 당시 체류자격은 3명 중 1명 이상이 취업(36.1%)으로 가장 많았다. 취업 입국자는 전년보다 3만5000명(25.5%) 늘어난 17만3000명이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어 단기(21.0%), 유학·일반연수(17.3%), 영주·결혼이민(12.1%) 순으로 많았다. 단기입국자(10만1000명), 영주·결혼이민(5만8000명)은 전년보다 각각 1만2000명, 6000명 늘었다. 이에 반해, 유학·일반연수 입국자는 8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6000명(-6.7%) 감소했다. 유학만 놓고 보면 9000명(-16.6%) 줄었다. 온 팀장은 "2022년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일시적으로 유학과 일반연수의 수치가 크게 늘었다"며 "그로 인해 2023년에는 전년에 비해서는 감소한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11 16:22:0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