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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니드,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주가 4%대 상승↑

유니드가 중국에서의 염소 가격 급등으로 인한 기대감에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유니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4.04%) 오른 7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나온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법인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기준 중국 장수 지역의 염소 가격은 톤당 300위안(약6만3000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톤당 100위안(2만1000원) 대비 3배 급등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유니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42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염소는 주로 가성소다를 생산하기 위해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병산되는 유해물질로 고압, 독성, 부식성이 있어 장기간 저장이 불가능하다"며 "전방 수요가 약세를 보이면 폐기하거나 마이너스 가격을 주고라도 넘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최근 염소 가격 급등으로 염소 처리에 따른 적자폭 축소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드는 국내 유일의 칼륨계 제품 제조사로 기초 무기화학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해외 생산법인을 운영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3:47:2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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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솔라나 재단과 MOU 체결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 재단과 함께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한화운용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솔라나 툴 및 생태계에 대한 교육,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솔루션에 대한 가이드 발간 등의 분야에서 솔라나 재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솔라나 재단은 전 세계 블록체인 핵심 생태계 조성자 중 하나다.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인 솔라나의 네트워크 분산화, 생태계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관련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재단이다. 미국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한국은 명확한 규제, 기관투자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인재가 결합된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화자산운용과의 이번 MOU는 글로벌 대기업의 신뢰받는 인프라와 솔라나 생태계의 혁신을 연결해 한화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자산 혁신을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그동안 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운용사 최초로 디지털자산팀을 운영하며 디지털자산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기도 했다. 최영진 한화운용 부사장은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을 만나 솔라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논의하고, 이후 MOU를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한 디지털 인컴형 비즈니스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2:00:5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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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글로벌AI ETF, 상장 2년8개월 만에 수익률 300%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대표 ETF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300%를 넘어섰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2023년 5월 16일 상장 이후 306.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은 90.07%였으며, 해당 ETF의 비교지수인 Solactive Global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상승률은 151.09%다. 이 ETF는 글로벌 AI 산업 전반에 대한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왔다. 상장 초기에는 엔비디아 등 반도체 중심의 하드웨어 기업 비중을 확대해 수익을 추구했고, 이후 시장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는 AI 소프트웨어 기업과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으로 비중을 조정했다. 팔란티어, 앱러빈, 버티브, GE 버노바 등이 이 과정에서 편입된 주요 종목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증시에서 빅테크 실적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스토리지, 로봇, 피지컬 AI 등으로 투자 대상을 넓혔다.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현대오토에버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의 순자산총액은 약 1조2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지난해 10월 27일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306%라는 수익률은 단순히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매일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도주를 교체하는 치열한 액티브 운용의 결과"라며, "패시브 ETF가 담지 못하는 '제2의 엔비디아', '제2의 팔란티어'를 남들보다 먼저 찾아내 비중을 싣는 전략이 유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AI가 하드웨어를 넘어 로봇과 실물 경제로 확산되는 '피지컬 AI'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여, 투자자들에게 ETF 그 이상의 가치를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3 11:59: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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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 빼고 ‘플러스’로…미래에셋운용 TIGER 그룹주 ETF 리브랜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함께 담고 있다. 23일 기준 순자산은 3,796억원으로 연초 이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1,36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94%로 코스피200 수익률(19.20%)을 상회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조선업 호황 2막의 수혜가 기대되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방산 수주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대로템, 원전 사업 확대의 수혜주로 꼽히는 현대건설, 전력기기 핵심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 등을 포함한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메가트렌드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올인원' 투자 솔루션이다. 'TIGER 삼성그룹 ETF'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반도체·건설·2차전지·바이오·조선 등 한국 산업을 대표하는 성장 축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코스피 시장의 리레이팅 국면에서 삼성그룹의 주력 사업 전반에 그룹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TIGER LG그룹플러스 ETF'는 LG화학,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2차전지·친환경소재·전자·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 전반에 투자한다. '소재, 부품, 완제품, 서비스'로 이어지는 LG그룹의 수직계열화 구조를 중심으로 성장과 변화 과정에서 부각되는 LG그룹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이번 그룹주 ETF의 명칭 변경을 통해 투자자들이 쉽게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피지컬 AI뿐만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현대차그룹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그룹 단위로 담아낸 상품"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3 11:5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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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건설, 원전 시장 기대감에 6%대 상승

대우건설이 증권가 리포트의 긍정적인 전망 제시에 힘입어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6.84%) 오른 531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나온 대우건설이 해외 원전 대열 합류 준비를 끝냈다는 점과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에 부합하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증권은 대우건설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에 부합하고, 최근 원전 시장 기대감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하며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 전망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최근 팀코리아의 미국 진출 가능성 등 원전사업에서의 추가 기대감이 늘며 팀코리아의 일원인 대우건설 주가 역시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대우건설의 주택·건축 부문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플랜트 부문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주택·건축 부문 매출은 신규 현장 부족으로 감소를 이어가겠지만 꾸준한 현장 구성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GPM)이 두자릿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플랜트 부문에서는 단단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0:16:49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