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교보증권, 임직원 간 관계 증진 위한 '특별한 점심' 실시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교보증권은 올해 초부터 해당 행사를 운영해 왔다. 참여자와 주제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은 행사 당일 공통된 테마를 확인한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행사는 테마별 블라인드 참여 통보를 시작으로 점심 식사 초대, 소통 정보 전달, 테마 공개, 자유 대화 및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입학', '여름휴가', '웨딩마치', '인공지능(AI) 프런티어', '12월 생일자' 등 일상과 업무를 아우르는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와 주제를 미리 알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해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영업 부서와 지원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해 협업을 활성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직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일상적인 대화가 쌓이면서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와 소통 중심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부점과 임직원을 '으뜸 드림이'로 선정했다. 부점 부문에서는 참여도가 높은 3개 부점에 각 100만원의 후원권을, 개인 부문에서는 우수 참여 직원 4명에게 각 50만원의 후원권을 지급했다. 후원금은 선정자들이 직접 선택한 복지단체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24 16:08:46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iM금융, 자원순환 확산 공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iM금융그룹 e순환거버넌스에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전자제품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동참해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기관들이 모여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다.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재활용을 유도하고, 재활용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4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마련했다. 그룹 계열사들은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폐기 및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고, ESG 경영과 연계한 실질적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해 왔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해 탄소배출 감축과 순환경제 전환에 지속 기여하겠다”라며 “금융 본업과 연계한 ESG 금융 확대와 함께 업무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친환경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14:37:12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서울시 교육격차 해소사업 지원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학습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서울형 교육플랫폼인 ‘서울런’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런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2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00명의 학생에게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습 콘텐츠 이용권 ▲교육용 태블릿PC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행정지원과 홍보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사업기획 및 운영을, 우리은행이 재정 후원을 맡는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각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분야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의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14:34:2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서학개미 유턴 유도…해외주식 팔면 세금 깎아준다

정부가 고환율 장기화에 대응하고 해외에 머물러 있는 개인 투자 자금을 국내로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해외주식을 매각한 뒤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크게 낮춰주는 방안이 핵심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개인과 기업의 해외 자금을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한 세제 인센티브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외화 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감독 부담 완화 등 제도적 유인책에 이어 세제 지원까지 동원해 외환시장 안정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우선 '국내시장 복귀계좌(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제도를 신설한다. 개인투자자가 올해 12월 23일까지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이를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1년간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일정 한도 내 매도금액에 대해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거나 감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제 혜택은 자금의 국내 복귀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내년 1분기 중 복귀할 경우 세액 감면 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2분기는 80%, 하반기는 50%로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구체적인 한도와 요건은 향후 법 개정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기본공제 250만 원을 초과한 양도차익에 대해 지방세 포함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보유 잔액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1611억 달러에 달한다. 정부는 이 가운데 일부 자금만 국내로 유입돼도 외환시장 안정과 증시 수급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해외주식을 보유한 채 환율 변동 위험만 줄이려는 투자자들을 위한 세제 지원도 병행한다. 주요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신속히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주식에 대해 환헤지를 실시한 경우에도 양도소득세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환율 하락에 따른 환손실을 줄이고, 외환시장에는 외화 공급 확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기업 부문에서는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익금불산입률을 현행 95%에서 100%로 상향한다. 이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국내로 들여올 때 발생하는 이중과세 부담을 사실상 없애겠다는 의미다. 기재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시장 복귀계좌와 환헤지 세제 혜택은 내년 1월 1일 이후 관련 상품 출시와 함께 적용되며, 익금불산입률 확대는 내년 1월 1일 이후 배당분부터 적용된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고환율 국면에서 해외 자금의 국내 유턴을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12-24 13:40:08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내부회계 점검 결과 14건 위반…내년부터 기준 강화

금융감독원이 2024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점검 결과 총 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최대 8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위반 건수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법규 위반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2024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점검 결과 및 유의사항'을 발표하고, 주권상장법인과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 회사·대표이사·감사인 관련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 미구축 4건, 운영실태 및 평가 미보고 6건, 감사인의 검토(감사)의견 미표명 4건 등 총 14건의 위반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증권선물위원회는 대표이사 4건, 감사인 3건 등 7건에 대해 300만원에서 최대 8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금감원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회계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재무정보 오류와 부정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제도를 구축·운영하고 이를 자체적으로 검증해야 하며, 감사인은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규 준수 여부와 운영 실태에 대한 의견을 표명해야 한다. 위반 건수는 최근 5년(2019~2023 회계연도) 평균 약 27.2건을 하회하며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이나 제도 적용 대상에 대한 법규 오인으로 인한 위반 사례가 일부 발생했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대표이사의 운영실태 보고 의무 누락이나, 재무제표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인 회사에 대해 감사인이 내부회계관리제도 의견을 별도로 표명하지 않은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금감원은 주권상장법인의 경우 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설립 연도에 상장한 기업도 해당 연도부터 제도를 적용해야 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보고서에는 내부회계관리규정, 운영실태보고서, 운영실태평가보고서, 감사인의 검토(감사)의견을 누락 없이 공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회사가 고의 또는 중과실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중요한 취약점이 있는 경우 감리 결과 조치가 가중될 수 있으며, 감사인은 회사가 제도를 미구축한 경우에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의견을 반드시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2025회계연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기준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며 "기존 자율규정을 적용해온 회사는 외부감사 규정상 기준을 따라야 하고, 운영실태보고서에 횡령 등 자금 부정을 예방·적발하기 위한 통제활동도 추가로 공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4 12:38:4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단기자금으로 쏠린 기업 조달시장, CP·단기사채 발행 20% 증가

기업들이 운영자금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지난달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이 한 달 새 2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중장기 자금 조달 수단인 회사채 발행은 줄어들며 단기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CP·단기사채 발행액은 166조2919억원으로 전월 대비 28조6460억원(2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식과 회사채를 합한 공모 발행액은 21조8915억원으로 전월보다 7.6% 감소했다. 단기사채 발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1월 단기사채 발행액은 121조4896억원으로 전월 대비 30.7% 늘었다. 이 가운데 일반 단기사채 발행이 94조9682억원으로 한 달 새 45.5% 증가하며 전체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PF-AB 단기사채와 기타 AB 단기사채 발행은 각각 7.6%, 0.4% 감소했다. CP 발행액은 44조8023억원으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일반 CP 발행은 27조5108억원으로 28.1% 늘어난 반면, 기타 ABCP는 15조4816억원으로 27.9% 줄어 유형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회사채 시장은 위축됐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21조701억원으로 전월 대비 10.8% 감소했다. 특히 일반 회사채 발행액은 1조9560억원으로 한 달 만에 45.0% 급감했다. 차환 목적 발행 비중은 72.7%에서 55.7%로 낮아졌고,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목적 발행 비중은 각각 22.1%, 22.2%로 확대됐다. 주식 발행은 기저효과로 크게 늘었다. 11월 주식 발행 규모는 8214억원으로 전월 대비 774.8% 증가했다. IPO는 14건, 4109억원으로 모두 코스닥 중·소형 기업 상장이었다. 유상증자도 7건, 4106억원으로 전월 대비 889.4% 늘었다. 금감원은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가운데 기업들이 단기자금 조달을 통해 유동성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4 12:35: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정KPMG, CES 2026 관전 포인트 공개…"전시장 동선·핵심 트렌드 한눈에"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전시를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핵심 트렌드와 전시장 동선을 정리한 가이드가 공개됐다. 삼정KPMG는 24일 'CES 2026 관전 포인트 및 출장자를 위한 가이드'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CES 전시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전시 구역별 특징과 관람 동선을 정리하고, 올해 주목할 기술 트렌드를 압축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는 CES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베네시안 캠퍼스, C 스페이스 등 3대 전시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LVCC에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웨스트홀, AI·전자·가전 기업이 집중된 센트럴홀, IoT·핀테크 등으로 구성된 노스홀 등 전시관별 관람 포인트를 제시했다. 스타트업 전시가 밀집한 유레카파크와 디지털 헬스·스마트홈 전시가 열리는 베네시안 캠퍼스, 브랜드 마케팅과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C 스페이스의 역할도 함께 정리했다. CES 2026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CES 파운드리(Foundry)'도 소개됐다. 파운드리는 LVCC 북쪽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리며, AI와 양자기술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CES 2026 혁신상 심사 기준도 함께 다뤘다. 삼정KPMG는 CES 2026 혁신상 심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혁신상 주요 평가 요소로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혁신성이 꼽혔다.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제품 기획 의도가 디자인과 기능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영됐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삼정KPMG는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로 ▲피지컬 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을 제시했다. 로봇과 AI 결합이 실제 구현 단계로 접어드는 피지컬 AI, XR 기반 산업 적용 사례가 확대되는 공간 컴퓨팅,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이 주목받는 디지털 헬스 등이 주요 흐름으로 꼽혔다. 모빌리티와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AI 기반 데이터 활용과 기기 간 연동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염승훈 삼정KPMG 테크놀로지 산업 리더 부대표는 "CES 2026은 AI와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기술 혁신이 산업과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전시를 통해 향후 시장과 비즈니스 변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정KPMG가 제작한 CES 2026 관전 가이드 영상은 삼정KPM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4 12:28: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KSD나눔재단, 특성화고 401명에 ‘꿈성장’ 장학증서 수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날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올해 꿈성장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꿈성장 장학사업'에는 전국 64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총 565명이 참여했다. 이 중 4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55개 특성화고를 우수학교로 선정, 총 2억7000만원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원주금융회계고·심수빈), 개인별 성적 우수학생(2명)과 학교별 우수학생(52명)에게는 장학금 각 100만원, 그 외 참가 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15~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교인 원주금융회계고에는 학교발전기금 500만원, 우수학교 4곳(대동세무고·서울여상·광주여상·전남여상)과 성과향상학교 6곳(경기물류고·세정고·김해한일여고·신반정보고·대전신일여고·강경상고)에는 학교발전기금 각 300만원, 이외에 참가학교에 각 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순호 예탁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꿈성장 장학사업으로 금융·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숨은 재능을 발굴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4 12:24: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