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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전남지역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진행

KB증권은 지난 1일 전라남도 진도군에 소재한 솔비치 리조트 다이아몬드 강당에서 전남지역 자립준비청년 약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가 되면 보호를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일컬으며, 이들은 보호 종료 후 5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자립을 준비한다. KB증권은 올해 대전, 강원 지역 등 각 시도의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계해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대면 강의와 온라인 비대면 강의 교육을 지원했다. 그동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멘토단 역할을 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자립준비청년들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대면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소비자보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자산관리의 시작과 종잣돈 모으기의 중요성 그리고 금융사기에 유의할 사항을 주제로 해 KB금융공익재단의 강동한 경제금융교육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재무목표 만들기'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부터 '종잣돈 모으기', '금융기관 이용의 노하우' 그리고 '비상금과 예금담보의 활용'을 테마로 금융마인드의 함양에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금융사기의 실제 사례와 유의할 사항'으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에 이어 '금융경제관련 궁금한 점' 등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금번 교육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합리적인 금융생활의 토대부터 쌓아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라고, 더 나아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07 10:34: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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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 결제 가능한 '유안타 트래블제로 카드'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은 해외에서 결제 가능한 '유안타 트래블제로(TRAVEL ZERO) 카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유안타 트래블제로 카드'는 원화로 충전 후 해외에서 결제 및 ATM 출금까지 가능한 해외여행 특화 카드다. 국제규격 결제플랫폼을 기반으로 선불카드 및 지역화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코나아이(KONA I)의 트래블제로 카드와 제휴를 통해 실시한다. 유안타증권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혹은 위탁계좌를 충전 계좌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달러가 통용되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카드 사용 시 등록한 유안타증권 계좌에서 결제 금액만큼 출금돼 자동 충전되고, 미리 환전을 하지 않아도 해외 통화로 자동 환전, 결제가 돼 환전 수수료 부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해외 가맹점 결제 수수료 및 마스터카드 제휴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무료 혜택과 함께 국내에서 이용할 경우에도 한도나 횟수, 실적에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0.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 트래블제로 카드 발급 고객이 대상이며,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CMA 또는 위탁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600명에게 5000원 모바일 상품권과 1만원 주식 쿠폰을 증정한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선제적으로 해외 결제 카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유안타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07 10:22: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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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넘는 미성년자 사장님 수만 20명 "편법 상속?"

최근 5년간 연봉 1억원이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는 20명으로 파악됐다. 미성년자인 사업장 대표는 전국 360명에 달했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소득 분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봉 1억원 초과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는 20명,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는 41명, 5000만원 이하는 29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봉 1억원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의 나이를 보면 11~15세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16~17세 5명, 6~10세 2명 순이었다. 5세 이하도 1명 있었다. 2024년 8월 기준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는 전국에 360명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가입된 경우만 집계한 것으로, 사업장 대표자에는 공동 대표자도 포함됐다. 서울에 사업장을 둔 미성년자 대표는 2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61명, 인천 22명, 부산 18명, 전북 9명, 경남 8명, 대구 5명, 대전·세종 각각 2명, 강원·충남 각각 1명이었다. 진선미 의원은 "이는 몇몇 개인의 특수한 사례로만 볼 수 없고 사회 전체에 소득 불평등이 만연해 있다는 증거"라며 "세법상 미성년자 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불법적인 편법 상속이 이뤄지지 않도록 엄정 단속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4-10-07 10:17: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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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저금통with하나투어 출시..."잔돈 저축하고 여행 혜택 받자!"

카카오뱅크가 연말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저금통with하나투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저금통'은 계좌 속 1000 원 미만 잔돈을 최대 1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 소액저축상품이다. '저금통with하나투어'는 여행 업종으로 제휴를 확대한 6번째 브랜드저금통으로, 10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7주간 가입할 수 있다. 저금통이 없다면 새로 가입한 후 전환하면 된다. '저금통with하나투어'는 누적 저금 횟수와 금액에 따라 하나투어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회 저금에 성공하기만 해도 100% 당첨되는 '여행 마일리지 럭키드로우' 응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최대 10만원까지 당첨 가능하며, 하나투어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여행과 숙박, 해외 항공권 등 전세계 여행 서비스는 물론 하나투어 마일리지 샵을 통해 여행용품, 식품, 가전 등 필요한 상품을 구매 가능하다. 럭키드로우 응모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제주 독채 '다움스테이' 2박 숙박권(10명)과 오사카 1인 자유여행권(1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해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저축금액이 5000 원 이상 쌓이면 몽골 현지투어 2인 여행권(5명)에, 1만 원 이상이면 하와이 2인 항공·숙박권(2명)에 응모할 수 있다. 몽골 현지투어는 전용 차량과 숙박, 식사, 가이드·기사 경비 등이 포함되며, 하와이는 4성급 호텔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4박 숙박권과 2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사용이 어려울 경우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적립도 가능해 추후 여행을 떠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식품, 유통, 영화관 등에 이어 여행 업종까지 브랜드저금통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 시즌에 풍성한 여행 혜택과 함께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07 10:1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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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상승 거래 22%로 '급감'...송파는 60% 넘어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부터 상승거래 비중은 50.3%, 52.1%, 52.5%로 3개월 연속 50%를 넘겼지만 9월에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4개 자치구(중구·송파구·양천구·강서구)를 제외한 21개 자치구에서 상승거래 비중이 줄었다. 특히 서초구와 종로구의 상승거래 비중 감소가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지난 7월 매매거래 중 61.2%가 직전거래와 비교해 가격이 올라 거래됐고 8월 59.6% 비중을 나타냈다. 반면 9월은 22.2%를 나타내며 상승거래 비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종로구도 지난 8월 54.2%를 나타내던 상승거래 비중이 9월 22.2%로 낮아졌다. 9월 거래 건수가 손에 꼽힐 정도로 줄어 들면서 가격도 상승동력이 한계에 달한 모습이다. 한편 중구, 송파구는 9월에도 상승거래 비중이 60%이상을 차지했다. 중구는 신당동이나 황학동의 중소형 면적대가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송파구는 대단지 아파트의 선호와 재건축 개발단지 등의 거래가 이어져 상승거래 비중이 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동 대장주로 불리는 리센츠와 엘스는 9월 전용면적 84㎡가 27억1500만원, 27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만에 각각 6500만원, 7000만원 올랐다. 리센츠 인근에서 중개업소를 하는 A씨는 "토허제 지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들은 신고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돼 대출 규제가 강화됐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일환으로 대출제한이 진행, 매매시장의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달라진 대출조건이나 한도, 그동안 단기간에 오른 가격 등의 피로감이 쌓이면서 증가하던 거래량은 크게 줄었다"며 "계약 후 30일이 이내라는 실거래가 신고기간을 감안해도 9월 거래량이 전달 거래량을 뛰어넘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출규제로 관망과 단기급등에 대한 가격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거래량과 가격 상승폭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거래량이 줄더라도 선호지역이나 개발호재 등에 따라서는 국지적인 매수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07 10:05:5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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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경기대 수원캠퍼스 R&D센터 논의 본격화

한화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내에 석박사급 4500여명이 근무하는 연구개발(R&D)센터와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연구시설 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R&D센터 건립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빠른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인력들의 접근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여 보다 효과적인 연구수행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한화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내 R&D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종합연구시설을 구축해 미래전략 발굴을 위한 씽크탱크이자 전진기지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화에 따르면 경기대학교 학교법인 경기학원과 연면적 5000여평 규모의 캠퍼스 동 신축을 비롯한 학교 발전기금 출연 등 협업을 위한 세부사항들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 대학의 연구성과 및 첨단 연구장비 공유,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지원 및 부대시설 운영에 따른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화는 학교법인 경기학원과 세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 및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통해 2025년 하반기부터 단계별 착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가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카카오-한양대, 네이버-카이스트 등을 잇는 산학협력의 대표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는 "이번 R&D센터 건립을 통해 역량이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는 물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경기학원과 R&D센터 건립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7 10: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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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당첨 최저 60.4점…무주택 4인가구 또 '먼 발치'

올해 하반기 기준 서울 지역 분양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은 60.4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두 자녀를 둔 4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 10년을 채워도 불가능한 점수로 서울 내 집 마련의 꿈은 여전히 요원하다는 지적이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기준 서울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은 상반기(58.2점)보다 2.2점 오른 60.4점으로 나타났다. 평균 가점은 63.1점이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최저 당첨 가점은 지난 2023년 상반기 57.5점에서 같은 해 하반기 55.3점으로 소폭 내렸다가 올해 상반기 58.2점, 하반기 60.4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32점) △부양가족 수(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17점) 등으로 최고 84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 최저 당첨 가점 60.4점은 두 자녀를 둔 4인 가구(20점)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만점(17점)을 채우고 무주택 기간 10년(22점)을 채워도 넘을 수 없는 점수다. 아울러,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강남권의 올해 하반기 최저 당첨 가점은 72점으로 비강남권(55점)보다 17점 높았다. 평균 가점은 73점이었다. 강남권 청약 또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만점(17점)을 채운 4인 가구(20점)가 무주택 기간 15년(32점)을 채워도 69점이어서 당첨선에 들지 못하는 수준이다. 경기권 포함 수도권 청약 당첨선도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하반기 기준 경기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은 50.4점, 인천은 45.0점으로 상반기에 비해 각각 7.7점, 2.7점 상승했다. 평균 가점은 경기는 55.7점, 인천은 50.0점이었다. 수도권 아파트 최저 평균가점은 55.0점으로 상반기보다 7점 올랐다. 평균 가점은 59.0점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올해 봄부터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고 주요 지역에서 분양 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청약에 도전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4-10-07 09:58:0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