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전, 설 연휴 24시간 비상근무…사용불편시 국번없이 '123

한국전력이 설 연휴를 맞아 정전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비점검을 완료하고, 연휴기간동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한전은 한파·폭설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계 전력설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 전력설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13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 연휴 대비 정전예방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극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에 대해 열화상, 초음파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사전점검을 통해 8000여 곳의 기자재를 교체 및 보강했다. 또 전력설비에 근접해 폭설시 쓰려질 우려가 있는 10만여 곳의 나무에 가지치기를 하고, 겨울철 과부하로 인한 변압기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1000여 대의 변압기를 교체했다. 이밖에 9만여 대의 변압기에 무선부하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상시 감시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중에 아파트 등 고객의 전기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 24시간 긴급지원을 위해 비상발전기, 임시 송전용 변압기차 등 비상용 장비를 항시 대기해 정전상황에 대비하고, 전력설비 고장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본사 및 전국 191개 사업소에서 연인원 1700여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2014-01-29 14:20:53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용산관광호텔' 신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용산구 한강로일대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특별계획구역의 용산관광호텔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 곳은 2009년 서울시에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관광호텔 개발 사업이 제안돼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도시계획이 변경된 사업부지다. 사전협상결과에 따라 전체 사업부지 면적의 35%에 상당하는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성 있는 개발과 주변지역발전을 도모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부지 면적(1만8953.7㎡)의 20%인 3791㎡를 공영차고지로 서울시에 기부채납하고, 인근의 원효전자상가 내에 사업자(서부티엔디) 소유 건물 중 6003㎡(부속토지 2600㎡ 포함)를 용산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용산구로 기부채납되는 원효전자상가 부분에는 용산전자상가 활성화를 위한 산업지원센터와 어린이집·도서관·문화체육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관광호텔 건축에 따라 지역 주민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개방 휴게시설(전망대)을 마련하여 상시개방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민의견을 반영, 용산역에서 사업부지를 거쳐 나진상가로 연결되어 있는 기존의 보행육교 2개소를 존치시키고 신축되는 호텔건물에 상시개방형으로 연결해 보행동선이 유지되도록 했다. 또 지역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전망휴게공간(무료개방)이 계획됐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이건기 실장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논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공공성 있는 개발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개발 실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용산관광호텔 신축사업으로 부족한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확충 및 주변지역 환경개선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4-01-29 13:45:1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