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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물가 작년比 1.0% 상승…4개월만에 최저 기록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0% 상승했다. 바뀐 가중치를 반영한 소비자물가는 작년 10월 0.9%로 떨어졌다가 11월 1.2%, 12월 및 올해 1월 1.1%를 보였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1.7% 상승했고 전달보다는 0.2%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4% 상승했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0.2%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2월보다 0.4% 올랐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0.3%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2.4% 떨어졌으나 지난달보다는 2.2% 올랐다. 신선채소(-25.7%)와 기타신선식품(-19.8%)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떨어졌다. 신선과실도 3.7% 하락했다. 하지만 신선어개는 0.4% 올랐다지난달과 비교하면 신선어개(1.1%), 신선채소(3.6%), 신선과실(1.8%)은 상승했고 기타신선식품(-0.3%)은 하락했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가 1.3% 떨어졌고, 교통과 통신도 각각 0.8%와 0.2% 하락했다. 의류 및 신발(3.9%)을 포함한 나머지 부문은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과 비교해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1.0% 상승했고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기타 상품 및 서비스는 각각 0.7%씩 올랐다. 반면 오락 및 문화(-0.9%), 교통(-0.2%)은 내렸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이 전년동월대비 0.9%, 전월대비 0.4% 각각 올랐다. 서비스도 전년동월대비 1.1%,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상품 중에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농축수산물(-5.4%)의 하락폭이 컸다. 배추(-58.7%), 파(-43.4%), 고춧가루(-23.4%) 등 가격이 내려갔고 돼지고기(12.1%), 달걀(13.0%) 등은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1.1% 올랐는데, 풋고추(34.2%), 피망(31.9%) 등이 전달에 비해 상승했다.

2014-03-04 08:59:03 정영일 기자
현대·기아차, 올들어 판매량 양호…신차효과 기대 -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4일 자동차 업종의 올해 1~2월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신차 효과 등으로 견고한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1~2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며 "이 기간 현대차는 1.4%, 기아차는 7.3%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2월까지의 판매대수는 현대 490만대, 기아 296만대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 4.7% 늘었다"며 "이는 2014년 연간 목표치 4.1%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지만, LF 신모델 효과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중국의 생산능력 확장 효과도 2월부터 본격화했으므로 이같은 판매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신모델 효과 강화와 생산능력 확장, 환율 안정 등을 토대로 견고한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9만221대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도 7.9%에서 7.6%로 하락했다. 현대차의 미주시장 점유율 하락이 컸다. 현대가 6.3% 줄어든 4만9003대, 기아는 0.7% 감소한 4만1218대로 현대의 점유율은 4.4%에서 4.1%로 줄고 기아는 3.5%로 전년과 동일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K900과 DH 제네시스가 오는 3월에, LF 쏘나타가 오는 6월에 출시 예정이며 기아차의 신형 쏘울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므로 미국시장 점유율은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03-04 07:29:17 김현정 기자
산업부, 사물인터넷 분야 6년간 1508억 투입

정부가 모든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E)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센서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센서 심포지움'에서 내년부터 향후 6년간 1508억원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센서 원천기술과 유망제품을 개발하고, 현장중심의 기업 맞춤형 고급인력양성 등을 통해 센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세계 센서시장의 경우 2012년 796억 달러에서 2020년 1417억 달러로 성장했고, 국내 시장 역시 2012년 54억 달러에서 2020년 99억 달러로 연평균 10.4%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국내 센서 전문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기술력이 취약해 수입에 의존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미흡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중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자율주행 자동차 등 첨단 스마트센서의 활용도가 높은 과제와 연계해 향후 개발될 스마트센서의 상용화 및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센서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험·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가칭)센서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스마트센서 전문기업이 수요를 제시하면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이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 맞춤형 고급 센서인력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첨단 스마트센서는 IT 산업뿐 아니라 자동차, 바이오·의료, 기계·로봇 등 주력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킬 수 있는 핵심 품목"이라며 "이 사업이 정부 차원에서 첨단 스마트센서를 육성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인 만큼, 향후 업계 및 학계 의견을 반영해 사물인터넷(IoE) 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2014-03-04 06:00:0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