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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양네트웍스 회생계획 인가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14일 동양네트웍스의 회생계획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됨에 따라 회생담보권자에 대해 채권 전액을 변제하고 일부는 분할 변제하게 된다. 회생채권자의 경우 채권의 65%를 현금으로 분할 변제하고 나머지는 출자전환한다.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에 의한 신주 발행은 보통주 1주당 532원을 발행가액으로 한다. 이번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발행한 보통주 4160만9539주 가운데 티와이머니대부, 동양, 동양증권, 현재현 등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보통주 2150만3680주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한다. 기타 주주가 보유한 1643만6235주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고 회사 보유 자기주식 366만9624주는 전량 무상소각한다. 기존 주식의 1차 병합과 회생채권의 출자전환 후 회사 자본금 규모 적정화를 위해 잔여주식 전체를 대상으로 액면가 500원 보통주 2주를 1주로 재병합한다. 주식 재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무상소각할 예정이다. 동양네트웍스는 동양사태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지난해 10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2014-03-14 13:02:56 김현정 기자
[주총]대신증권, 나재철 사장 연임 확정…임원보수 등 노조 반발

대신증권은 1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재철 대신증권의 사장 연임안을 확정했다. 배당과 이사보수 한도, 부동산 취득 등의 안건은 노조의 반발로 시간을 끌다 간신히 통과됐다. 이날 주총에서 우리사주 의결권 639만671주(1.2%)를 위임받아 참석한 대신증권 노조는 회사 경영상의 다수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먼저 대신증권 노조는 사측이 부당하게 영업점 직원들의 의결권 위임을 방해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증거를 제출했다. 이어 대신증권의 삼성동 토지 매입이 이어룡 회장의 개인 용도 의혹이 있다며 이를 정확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해당 부지에 대신증권 역사관을 건립하고 대림동 연수원 일부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노동조합 측 주주들은 이사 보수한도를 현 50억원에서 30억원 책정으로 낮추는 안을 제안했으나 의결권 부족으로 관철하지 못했다. 주당 배당은 보통주 1주당 200원 등 총 162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신주인수권과 전환사채발행 관련 정관 변경 안건과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3인에 대한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연임이 확정됐고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의 아들인 양홍석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014-03-14 12:48:56 김현정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發, 건설사 주총시즌 돌입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건설사들의 주주총회가 본격화된다. 이 두 건설사의 경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한 업계 1·2위 업체인 터라 특별한 주총 이슈가 없었지만 GS건설, 대림산업 등은 실적악화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각각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건설은 기존 사외이사 3명을 재선임하고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과 이사 보수한도를 전년과 같은 50억원으로 유지하는 안건이 무난히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신현윤 연세대 교학 부총장과 서치효 건국대 건축공학 교수, 이승재 삼성세무법인 회장 등 기존 사외이사들은 재신임을 받았고, 지난 1월 퇴임한 박상옥 법무법인 도연 대표변호사의 자리에는 박성득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새로 들어왔다. 삼성물산은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75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50억 원으로 승인했다. 김신 상사부문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도 통과됐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1월 임시 주총을 열고 최치훈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한 터라, 이번 주총에서는 별다른 인사 변동은 없었다. 한편, 17일에는 비상장사인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 사옥에서 주총을 개최한다. 아직 정확한 배당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작년 750원과 같거나 소폭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매출 10조1552억원, 영업이익 44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6%, 37.7% 증가해서다. 다만, 실적과는 별개로 정동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사임이 유력시되는 분위기다. 임기는 내년 3월로 아직 1년 정도 남아 있지만 인선 과정에서 낙마하면 옷을 벗는 게 재계의 통설이라는 점에서 사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외 GS건설과 대림산업은 21일 주총을 실시한다. 지난해 실적 악화의 책임을 물어 GS건설은 허명수 부회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GS홈쇼핑의 허태수 대표가 비상근 이사로 선임되고, 대림산업의 김윤 부회장도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2014-03-14 12:42:58 박선옥 기자
대구·부산, 신규분양 청약 불패

대구·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이번 주 이 지역에서 분양에 들어간 4개 단지 모두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엠코가 지난 13일 '대구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08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1만154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12.70대 1로 집계됐다. 특히 440가구를 공급한 84㎡로 당해지역에서만 9582명이 접수하며 21.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4가구를 분양한 75㎡에도 186명이 청약해 46.50대 1을 기록했다. 이외 69㎡가 3.67대 1, 76㎡가 2.95대 1의 청약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앞서 12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선보인 '대구 율하역 엘크루' 역시 290가구 모집에 1976명이 접수, 평균 6.81대 1로 전 타입 마감을 달성했다. 또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우미건설이 대구 생활권의 경산 신대부적지구에 분양한 '경산·신대부적지구 우미 린(Lynn)'의 청약 접수에서도 413가구 모집에 총 887명이 접수해 2.15대 1을 기록했다. 첫 날 사실상 1순위 마감됐지만 예비당첨자 추가 모집을 위해 3순위까지 진행했다 . 같은 날 아이에서동서가 부산에서 청약을 진행한 'W'는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중대형으로만 이뤄졌음에도 1458가구 분양에 9464명이 몰리며 순위 내 마감됐다. 141㎡가 3순위 당해지역에서 28.4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014-03-14 10:43: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