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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 순위 마감

반도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인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가 순위 내 전 타입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21일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 1·3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225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3035명이 접수해 평균 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17일 1순위 청약에서 59㎡A타입과 74㎡A타입이 각각 1.64대 1, 1.45대 1로 마감됐고, 18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3순위에서 나머지 3개 타입도 마무리가 됐다. 59㎡B타입이 3순위 당해지역에서 7.4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74㎡B가 4.14대 1을 나타냈다. 중대형인 93㎡는 3순위 광역권에서 1.12대 1을 보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역세권 대단지, 3.3㎡당 72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업그레이드된 평면·교육시설 등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5차까지 총 4355가구가 공급돼 유보라 브랜드타운 형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당첨자 발표 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 900만원, 중도금 전액무이자가 적용된다. 첫날 계약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태블릿 PC,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8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4-04-22 09:18:31 박선옥 기자
IT·자동차주 실적개선에 지수 추가상승 기대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서 반락했으나 이번주 IT와 자동차 종목의 실적 개선 기대에 주가가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봤다. 한범호 연구원은 "지난 주말 2000포인트를 회복했던 코스피지수가 전날 뚜렷한 거래 위축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국내 기업의 본격적인 실적발표 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코스피 이익 추정치 순상향 비율이 하락하는 점도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코스피 이익 추정치 순상향 비율은 연초 -22%에서 최근 -50%까지 떨어졌다. 한 연구원은 "결과적으로 코스피 수익률이 제한되고 있으며 연간 수익률도 마이너스인 상태"라며 "지난달 중순 이후 신흥국 증시가 반등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코스피 성적은 중간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나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의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과 코스피 저점이 점차 상승하는 내부적 지지력, 국내 기업 실적에 대해 낮아진 눈높이가 기대 요인이 될 만하다"며 "투자자들의 눈치보기가 심화되고 있으나 오는 2분기 주식시장을 낙관적으로 내다보며 지수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주 실적발표가 예정된 종목 중 IT와 자동차 대표주들은 직전 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이 기대된다"며 "지수가 2000포인트 구간에 진입했으나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대응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삼성엔지니어링(22일), 현대차·기아차·삼성물산·SK하이닉스·포스코(24일), 삼성전기·삼성SDI·SK이노베이션(25일) 등이다.

2014-04-22 08:32:49 김현정 기자
금감원, 외국인 지분공시 영문안내서 개정판 발간

금융감독원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지분공시 영문 안내서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 기업공시제도실 및 국제협력국에 따르면 이번 개정판은 외국인 투자자가 5% 보고 등 국내 지분공시 제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개정판은 2005년 초판을 기반으로 자본시장법 제정 등에 따른 5% 보고의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임원·주요주주 보고 및 단기매매차익 내용을 추가로 포함했다. 법무법인과 금융회사가 지분공시 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자주 질의했던 실무사항들도 요약해 제공한다. 외국인 지분공시 건수는 지난 2011년 952건에서 2012년 779건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900건으로 늘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공시 위반으로 조치 받은 건수는 2011년 22건에서 2012년 37건으로 늘었다가 2013년 29건으로 감소했다. 이번 안내서는 외국인의 지분공시 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법무법인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등지에 배포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외국인이 직접 다운로드 받아 참고할 수 있도록 금감원 영문 홈페이지(english.fss.or.kr)에도 이 개정판을 게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문 안내서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안할 예정"이라며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4-04-21 17:20:5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