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 견본주택 24일 개관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지구 B9블록에 조성되는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를 오는 24일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18층, 11개동, 전체 71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북지구는 반경 5km 이내 포승국가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 현곡산업단지 등을 끼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2015년 완공 예정인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도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JC와 평택~제천간고속도로 청북IC가 인접해 서울·인천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각종 쇼핑시설이 위치한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옆으로는 고등학교가 공사 중이다. 또 남측에는 골프장 예정부지가 위치해 조망이 가능하고, 축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산책로 등이 구비된 새터공원(O2활력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제공한다. 일부 세대에는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되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500-25번지 안중초등학교 부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2014-04-21 17:16:2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2차' 분양

롯데건설(대표 김치현)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2차' 모델하우스를 오는 2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약 70만㎡ 규모의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을 비롯해 단지 내 대규모 공원, 호텔,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다. 앞서 지난 2월 공급된 '롯데캐슬 골드파크1차'는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1560가구 모두 완판됐으며, 이번에 2차 분양이 진행된다. 지상 4~41층 아파트 2개동과 지상 6~14층의 오피스텔 2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59㎡ 141가구 ▲84㎡ 151가구, 오피스텔 ▲27㎡ 160실 ▲29㎡ 18실로 구성된다. 전체 470가구 중 민간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제외한 4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곳곳에 인조잔디로 이뤄진 옥상정원 아일랜드가든을 조성하고, 아파트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등 가족을 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에는 헬스라운지와 코인세탁실 등 1인 가구를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손승익 롯데건설 분양소장은 "1차 청약에서 떨어진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다"며 "2차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데다 조망권까지 갖춰 인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피스텔은 25일부터 27일까지, 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 3순위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2014-04-21 15:41:41 박선옥 기자
국내 들어온 외인 자금 바뀌었다…美·유럽에서 中·싱가포르로

미국·유럽 대신 중국·싱가포르로 외인 자금 손바뀜···단기서 장기투자 변화 국내 증시를 좌지우지하는 외국인 자금이 최근 3년여새 미국, 유럽 위주에서 싱가포르, 중국, 노르웨이 등으로 손바뀜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2011년 6월까지 국내에 유입된 외국계 자금은 미국과 유럽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1년 7월 이후에는 싱가포르와 중국, 노르웨이 등 국부펀드 비중이 높은 외국계 자금이 대거 들어왔다. 국부펀드는 석유·가스 등 천연자원과 관련한 펀드로 국가가 장기적 관점에서 운용하는 국가펀드를 말한다. 최근에는 외환보유액 등 비원자재를 이용해 설립된 펀드도 포함된다. 노르웨이는 석유에 기반한 국부펀드를, 싱가포르와 중국은 외환보유액 등을 토대로 한 국부펀드를 운영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손바뀜이 일어난 이유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자금의 성격이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기존 미국, 유럽계 자금은 코스피 상장사들의 실적 추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기성 투자금의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코스피 기업들의 순익이 감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들 자금은 빠져나가고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싱가포르, 중국, 노르웨이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박승영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유입되는 외국계 자금이 장기 투자 성격으로 바뀌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순익이 줄어도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지속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싱가포르, 중국 등지의 자금이 유입되긴 하지만 아직 그 비중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들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나 전체 대비 비중은 아직 작다"며 "향후 중국 증시 개방 등의 여파로 중장기적으로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현정기자 hjkim1@

2014-04-21 15:22: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