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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2.75% 결정...이자 부담 경감 강남·한강변 부동산 강세 이어질 듯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3.0%에서 0.25%포인트(p) 낮춘 2.75%로 결정했다. 2%대 기준금리는 2020년 10월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로 이자 부담이 일부 줄어들어 대기 수요가 풍부한 서울 강남 지역과 한강변 단지의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기준금리를 종전(3.0%)에서 0.25%p 낮춘 2.75%로 결정했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4년 5개월 만에 금리 인하에 나선 후 11월에도 금리를 0.25%p 내렸지만, 올해 1월에는 고환율을 이유로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기준금리 인하로 강남권과 한강변 단지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매입시 자금조달 이자 부담이 일부 경감되기 때문에 매입 대기 수요가 꾸준한 강남권과 한강변 등 서울 주요 주택시장은 가격 강세와 매도자 우위 시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세시장 역시 기준금리 인하와 입주물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봄 이사철 전셋값 상승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2만5382가구로 2024년(17만4558가구) 대비 28.2% 감소할 예정이다. 서울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4462가구 증가하지만, 경기도 입주물량은 11만6941가구에서 7만405가구로 큰 폭으로 감소하고, 인천 역시 2만9740가구에서 7102가구 줄어든 2만263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가 부동산 시장 상승장으로까진 이어지진 않을 전망이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가 여전해 상반기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함 랩장은 "정국 불안 해소 여부와 추가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폭, 전세시장 가격 상승에 따라 서울 전체로의 온기 확산은 상반기 내에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지방 주택시장도 미분양 적체 등 공급 부담으로 인해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수요 유발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11:06: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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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분양 시장…물량 절반 수준으로 '뚝'

부동산 경기 침체에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아파트 분양 시장이 쪼그라들고 있다. 건설사들이 쌓인 미분양과 수요 위축을 이유로 공급을 망설이면서 올해 들어 분양 물량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미 올해부터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주택 공급 가뭄에 대한 우려는 더 커졌다. 2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19일 기준 공급된 신규 물량(특별공급 제외)은 517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613가구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앞으로도 분양 시장이 살아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5.4로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분양전망지수는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이지연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여전히 모든 시·도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기준치에 못 미쳐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시장 상황이 계속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며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정치적 불확실성, 경기침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택거래가 감소하고 일부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하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연구위원은 또 "비상계엄사태 이후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수입 원자재 가격이 올라 아파트 분양 사업성이 악화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입주 물량은 이미 감소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28만9244호로 조사됐다. 작년 대비 20.6%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 역시 예외가 아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11만3465가구를 기록한 후 2026년 6만9642가구로 급감한다. 10만가구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5년(9만2640가구) 이후 10년 만이다. 최근 10년(2015~2024년)간 수도권 연평균 14만4977가구가 입주했던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입주 물량이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내려간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올해 3만1300가구에서 내년 7768가구로 줄고, 같은 기간 경기도는 6만1838가구에서 4만9035가구로 감소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향후 2~3년간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공사비 인상,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 등으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예정보다 늦어질 위험도 큰 상황이며, 새 아파트가 희소해지면서 신축 프리미엄도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25 11:0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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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우리은행이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통해 약 19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히어로 ▲IT/디지털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IT/디지털 부문에서는 코딩테스트가 추가된다. 총 3번의 면접전형을 통해 직무역량 및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인재에게는 입행 후 영업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RM(기업금융)·개인R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공모 지원을 통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사회적 가치 기반 채용의 일환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 ▲국가보훈대상자 등 국가적 기여대상자들을 우대해 채용한다. 또한 전역(예정) 장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우리 히어로'부문 채용도 지속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25 11:01: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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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내달 3일까지 '제15기 고객패널' 모집

키움증권은 금융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제15기 고객 패널'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고객 패널을 모집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매년 2회 모집하던 고객 패널을 4회 모집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15기 고객패널은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키움증권의 금융상품에 대한 의견, 서비스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과 관련해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고객 패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견을 제출한 고객에 대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중 우수 의견을 제시한 고객 패널은 심사를 통해 별도 시상도 진행된다. 키움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그동안 고객 패널의 의견 덕분에 금융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도움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패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할 계획인 만큼 15기 고객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5 10:42: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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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미국S&P500성장주' 수수료 인하

한화자산운용은 'PLUS 미국S&P500 성장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기존 0.04%에서 0.0062%로 인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수 인하는 미국의 대표 성장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고 한화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특히 'S&P500'과 같은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관련 ETF의 경우, 연금 계좌를 통해 오랜 기간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은 만큼 작은 차이가 복리효과로 인해 향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PLUS 미국S&P500성장주' ETF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널리 투자되는 'S&P500' 지수를 기반으로 하되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더 큰 비중을 둔 'S&P500성장주 지수(S&P500 Growth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라우드,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 성장성이 높은 섹터의 비중을 높여 S&P500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동시에 헬스케어, 금융, 소비재 등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한다는 'S&P500'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PLUS 미국S&P500성장주'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0.7%,로, 동기간 S&P500 Index(원화환산)의 수익률인 1.5%·7.4%·9.5%보다 나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미국S&P500성장주는 이번 보수 인하로 투자비용 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PLUS 미국S&P500성장주 ETF는 'S&P500' 대비 꾸준히 초과 성과를 기록해 온 만큼, 이번 보수 인하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10:42: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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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외화 월지급식 공모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외화 월지급식 공모펀드인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를 단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의 설정일은 이달 28일다. 이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 그룹의 'Man 다이나믹 인컴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원화 월지급식 펀드의 인기에 힘입어, 분배금을 외화로 지급하는 구조로 새롭게 선보였다. 저평가된 글로벌 채권 자산에 분산 투자해 달러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펀드는 글로벌 국채,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회사채, 이머징 채권, 구조화 채권 등에 투자하며,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목표로 운용된다. 투자 섹터와 지역은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펀드의 성과 핵심지표인 YTW(Yield to Worst, 채권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익률)는 8.6% 수준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연환산 8~9%가량의 배당금을 매달 달러화로 지급받을 수 있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채권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시중 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구조의 채권 펀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펀드의 설정일은 2월 28일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5 10:18:1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