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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효섭,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출연 확정...믿고 보는 '명품 배우' 귀환

배우 엄효섭이 '춘화연애담'에 캐스팅됐다. 엄효섭은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 연출 이광영 / 제작 비욘드제이, SLL / 제공 티빙(TVING))에 이재상 역으로 출연한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최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이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춘화연애담'에서 엄효섭은 도성 내 1등 신랑감이자 '엄친아'로 불리는 이장원의 아버지 이재상 역을 맡았다. 고명딸인 이지원 역할은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한승연이 맡게 돼, 엄효섭이 두 남매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1990년 뮤지컬 '캣츠'를 통해 데뷔한 엄효섭은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드라마 '히트', '별에서 온 그대', '화정',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닥터스', '비밀의 숲', '구가의 서', '태조 이방원', '미녀와 순정남'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장르와 선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엄효섭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오는 6일 낮 12시에 1, 2화가 첫 공개된다.

2025-02-04 11:5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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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세계 최고 민감도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정식 승인

엑세스바이오가 고민감도 신속진단 기술을 적용한 '케어슈퍼브 코로나(COVID-19)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식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에 따르면 케어슈퍼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는 신속진단 장치에 특수 어댑터를 장착하여 항원-항체 반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높여 기존 신속진단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민감도를 구현한 제품이다. 이와 동시에 15분 이내로 신속한 진단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고감도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FDA 판매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7.2%, 특이도 98.8%를 기록하며, 분자진단에 근접한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현재 시판 중인 제품들의 민감도가 82~91% 수준인 것과 비교할 때, 엑세스바이오 제품은 97% 이상의 압도적인 민감도를 보여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신속진단키트는 저렴한 진단비용, 빠른 결과 도출, 사용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각광 받았으나, 분자진단 대비 낮은 민감도가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엑세스바이오는 고민감도 케어슈퍼브 기술은 코로나19를 넘어 다양한 감염성 질환 진단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 이를 바탕으로 고민감도 신속진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콤보 키트를 포함해, 말라리아, 독감, 성병 등 다양한 감염성 질병 진단 제품까지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04 11:2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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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 또 거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또 다시 거론됐다. 미국의소리(VOA)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된다"고 워싱턴의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틸 전 의원과 함께 주한대사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마이클 디섬브레 전 태국 주재 미국대사는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섬브레 전 대사는 인수합병과 사모펀드 전문 변호사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 2021년 태국 주재 대사로 근무한 후 변호사로 복귀했다. 공화당 소속 스틸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제45선거구에서 두 차례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나,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3선에 실패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중·고교를 다녔고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해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해 LA시 소방국 커미셔너, 한미공화당 협회장,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2025-02-04 11:15: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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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 이유가…"한반도 평화 노력"

더불어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한 이유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노력해달라는 한국 국민 뜻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 본청에서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박선원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 시절에 (트럼프 정부를) 접촉하면서 북미간 대화 등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노벨상 추천을 한 모양"이라고 전했다. 국정원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적은 메모를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에게 보여주는 사진이 찍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1월 말까지 노벨상 추천을 하게 돼 있는 것 같다"며 "추천은 개인도, 단체도 할 수 있는데 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노벨평화상 추천을 했다고 이 대표와 김 최고위원에게 공유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 사유에 대해 "아쉽게 좌초되긴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차 재임 기간에 북미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어느 정도 전기를 만든 단계까지 가지 않았나"며 "트럼프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노력해달라는 한국 국민 뜻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2025-02-04 11:02: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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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장 사업부 '밴티브', 독립 출범..."생명유지 장기 치료 기업"

글로벌 투자 기업 칼라일 그룹이 운용하는 펀드가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신장 관리 사업부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부는 신장 및 생명유지 장기 치료 전문 기업인 '밴티브'로 독립 출범한다. 밴티브는 가정 및 병원에서 투석을 지원하기 위한 제품과 디지털 솔루션 및 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장 치료를 넘어 생명유지 장기 치료 분야에 중점을 뒀다. 밴티브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환자들이 매일 100만 회 이상 밴티브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밴티브의 디지털 환자 관리를 활용한 재택 투석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시켰을 뿐 아니라 입원 사례나 치료 중단 사례 역시 줄이고 재택 투석 치료 지속률은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토스 밴티브 최고경영자는 "투석을 시작하는 환자와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적시에 적절한 치료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밴티브가 집중하는 핵심 목표는 바로 이러한 순간에 더 나은 선택지, 더 큰 자율성, 더 넓은 가능성을 제공해 환자와 의료진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일빌딩에 밴티브코리아 사무실이 마련됐다. 박스터의 영양 수액 및 마취제 등의 병원 치료, 서지컬 케어 등의 사업부가 속한 박스터코리아는 기존의 교보생명빌딩 사무실에서 사업을 이어간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04 10:37: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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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 17~21일 접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17일부터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https://kged.go.kr)'에 접속해 1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먼저 종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서류는 21일 발송분까지 인정된다.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하는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지원 방안도 준비돼 있다. 현장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해 지원자가 1대 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 대필, 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5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5일 시행된다.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일정,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된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4 10:28: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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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전라·제주·세종 등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4일 전라권과 제주,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되자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설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 시간당 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은 오는 6일까지 내륙지역에 최대 3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본은 설 연휴 내린 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경우 추가 강설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 적설 취약시설 붕괴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버스정류장, 골목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 공간의 후속 제설 작업도 강조했다. 이 밖에 한파에 대비 취약계층 유선·방문 안부 확인, 방한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강화, 한파쉼터 등 보호시설 운영 등도 당부했다. 행안부는 대설 특보 발효 기간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교통상황,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신속히 알릴 방침이다.

2025-02-04 10:21: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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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피부 오가노이드 아토피 모델 제작기술 특허 등록

강스템바이오텍은 4일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 아토피 피부염 모델 제작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활용한 피부 오가노이드 모델은 미국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동물대체시험 사업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해당 특허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 결과로, 만능성 줄기세포 유래 편평 피부 오가노이드 제작기술과 이를 활용한 아토피 피부염 모델 제작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활용한 강스템바이오텍의 피부 오가노이드는 실제 피부와 동일한 편평한 형태로 제작돼 기존 오가오이드에서 뚜렷하게 확인할 수 없던 세부 피부층(각질층, 과립층 등)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구(球) 형태에서는 불가능했던 피부에 바르는 물질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경피(표피층)투여나 정맥투여 등의 경로를 모사하여 다양한 유효물질에 대한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측은 피부 오가노이드에 아토피 피부염 특징을 모사한 모델을 구현하고 후보물질에 대한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 이승희 연구소장은 "최근 유럽을 필두로 화장품 개발 관련 동물실험 전면금지에 이어 동물실험 없이도 의약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미국 FDA의 현대화법 2.0 발표까지, 동물대체시험법 개발과 관련한 첨단기술 연구개발 및 정부 차원 지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당사의 피부 오가노이드 모델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인체피부 높은 유사성을 보여 동물실험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와 이종간 차이로 인한 기술적인 문제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어 차별적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특허를 활용해 피부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반 유효성 평가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의료기기 효능평가를 진행한 바 있으며, 질환모델링 및 표준화 작업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은 물론 특정 질환에 대한 효능평가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백, 재생, 항노화 등에 대한 유효물질 평가 서비스 사업화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04 10:13: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