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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럭시 S25 사전 개통 시작…가장 혜택 많은 곳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4일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의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통신 3사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갤럭시 S25 시리즈 일반 개통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신 3사에 따르면 갤럭시S25 중 가장 많이 예약된 모델은 '갤럭시S25 울트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전체 사전 예약 구매자 중 60%가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 KT와 LG유플러스에서도 사전 예약 구매자 중 절반 이상이 울트라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색상은 갤럭시 S25와 S25+는 아이스블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그레이 모델 순으로 인기 있었다. 이에 통신 3사는 갤럭시 S25 사전 구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먼저 SKT는 S25 시리즈 사전 예약 시 월트디즈니 월드 투어 기회, 스타벅스 5만원 상품권, 디즈니플러스·T우주·T데이·T로밍·에이닷·챗GPT 더블 혜택 등을 제공한다. SKT는 또 제휴 카드 활용 시 더블 할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28일까지 삼성카드 T라이트 카드에 가입하고 스마트폰을 할부로 결제하면 최대 84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M3 통신할인형2.0에 가입하고 통신료를 자동 이체하면 최대 72만원 혜택이 제공돼 두 카드를 함께 쓰면 총 156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 SKT는 월 5200원을 내면 최대 5회까지 파손을 보상해주는 갤럭시 S25 시리즈 전용 보험상품인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를 3개월간 운영한다. 2년 뒤 S25 시리즈를 반납하면 신모델로 기기 변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초이스 혜택인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선택하면 '안심체인지 뉴 갤럭시 AI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이 클럽은 2년 후 새 휴대전화를 구매할 때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50%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또 갤럭시 액세사리 디바이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삼성 초이스 요금제 가입 시 버즈3와 버즈3 프로를 혜택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이 밖에도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365폰케어 파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세컨드 디바이스(갤럭시 버즈·워치 등)의 파손·피싱·해킹 보장은 물론, 폰 교체·파손 수리 대행까지 지원한다. 월정액 5900원이며, 스페셜 이상 요금제 이용 시 멤버십 차감 할인으로 월 3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최신 갤럭시 단말기를 구매하고 5G 시그니처 또는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을 할인 제공한다. '갤럭시워치7 팩' 또는 '갤럭시버즈3프로 팩'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액세서리에 대한 36개월 할부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프로모션도 진행, 롯데·삼성·신한·KB 등 4개 카드사 제휴카드로 S25 시리즈를 구매하고 통신 요금을 자동 이체하는 고객은 최대 1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4 16:13: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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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별법으로 반도체 R&D 인력 주52시간제 제외·비수도권 DSR 완화 촉구"

국민의힘이 4일 두 차례 당정협의회의를 열어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 인력의 주52시간제 적용 제외를 추진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 미분야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요구, 반도체 특별법 관련 정책 디베이트를 열자 여당인 국민의힘도 '잘하기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주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날로 악회되고 있다"며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미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주요국들은 반도체를 국가안보전략산업으로 여기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경쟁력을 잃는 것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까지 위협하는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각국은 국가적 정책 지원과 근로시간 유연화를 통해 초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연구 개발과 생산이 24시간, 365일 지속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비공개 회의 후 결과 브리핑에서 반도체 특별법 여야 합의 사항만 일단 처리하고 주52시간제 적용 특례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검토해보자는 의견에 대해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현 시점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특례 도입은 사회적 부담이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R&D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특례는 반도체 특별법에 규정하여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오후에 열린 민생대책 점검회의 당정협의회에서 지방 미분양 해소, 경제부처 민생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당정은 비수도권에서 적체된 미분양이 건설사의 유동성을 제약하고 투자를 위축시키는 주된 요인이라며 적체된 미분양을 직접 해소하는 비수도권 미분양 매입 CR리츠도 상반기 중 본격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은 정부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시적 완화'를 금융위와 국토부 등 관계 부처에 촉구했고 금융위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답을 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당정은 준공후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세제상 1세대 1주택 특례 유지, 사업자 원시취득세 50% 감면 등 금년부터 시행되는 비수도권 미분양 해소 맞춤형 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경제부처 민생대책으로 반도체 투자세액공제 확대, 임시투자세액공제 재도입 등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지원 과제를 추진하고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노란우산공제 세제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재기 지원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에 11조6000억원의 재정을 지원하고 통신비 경감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는 등 물가안정과 내수경기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6:11: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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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4분기 영업이익 434억, 전년比 20% 급감...구조조정 영향 컸다

LG생활건강의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줄어든 4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줄어든 영향이 컸다. LG생활건강은 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0.1% 성장한 6조 81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줄었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7% 줄어든 434억원에 그친 영향이 컸다. 회사측은 인력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 약 20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며, 이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4년 한해 당기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24.7% 증가했다. 화장품(Beauty) 사업 부문의 연간 매출은 2조8506억원, 영업이익은 15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8% 증가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국과 북미, 일본 등 해외 사업이 호조를 나타냈고,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H&B 채널에서 성장을 지속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중국에서 호실적을 달성한 '더후'가 럭셔리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고,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는 '더페이스샵' '빌리프' 'CNP' 등 전략 브랜드의 매출이 확대됐다"며 "중국 광군제, 미국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일본 큐텐 메가와리 등 해외 주요 온라인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 투자가 늘어났지만 전반적인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생활용품(HDB) 부문 연간 매출은 2조 1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328억원으로 6% 늘었다. '피지오겔', '유시몰'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견고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 침체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해외 사업 효율화와 브랜드 및 채널 다변화 전략으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음료(Refreshment) 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110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65.1% 감소한 102억원에 그쳤다. 연간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21.9% 감소한 1681억원에 그쳤다. 회사측 관계자는 "코카-콜라 제로, 몬스터 에너지 등 제로 탄산 및 에너지 음료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며 매출은 한 자릿수 증가했다"며 "인력 구조조정 등 사업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04 15:59: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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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unveils innovative display technologies at ISE 2025, strengthening its B2B business.

LG Electronics is showcasing innovative display solutions that enhance the value of spaces at ISE 2025, a commercial display exhibition held in Barcelona, Spain, starting on the 4th (local time). A model is scanning the QR code of the 'Kinetic LED,' which uses generative AI technology to transform photos into pop art. / LG Electronics 4o mini LG Electronics is participating in ISE 2025, the commercial display exhibition held in Barcelona, Spain, from February 4 to 7, showcasing industry-specific customized solutions based on commercial displays. Under the theme "Growing Together with Customers through Customized Solutions," LG Electronics has set up its exhibition hall, displaying various products tailored to key environments such as stores, offices, schools, transportation, and hotels. At the entrance of the exhibition hall, a massive 'Kinetic LED' display was installed, enhanced with AI technology to add an element of fun. The display, composed of 88 LED signage panels, measures 7.18 meters in width and 4.09 meters in height. It features a cube-shaped module that combines LED and mirror elements, with each module rotating 360 degrees left and right, creating a dynamic and vibrant movement. Additionally, a participatory advertising solution was implemented, where visitors can scan a QR code with their smartphones, and the generative AI will convert their input into pop art, which is then displayed on the screen. n addition, LG Electronics will demonstrate various technologies in collaboration wi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partner companies, including: ▲Triplett, an AI-based retail store traffic and behavior data analysis company ▲Cocomo 24/7, a company specializing in school access management and emergency response solutions ▲Moses, Megapixel, and Brompton, companies specializing in virtual production equipment and solutions ▲Logitech, Cisco, and Crestron, companies offering enterprise video conferencing solutions ▲BrightSign, a company providing content management solutions for digital signage. At this exhibition, visitors will be able to see the upgraded version of the highly advanced ultra-high-definition Micro LED 'LG Magnit.' The product has been enhanced based on feedback from B2B customers, improving ease of use and installation, content compatibility, and energy efficiency. Previously, the adjustment of the gap between LED modules was only possible from the back, but now it can be done from the front as well. Additionally, the LED controller functionality has been strengthened, and standby power consumption has been drastically reduced by up to 98% when the screen is turned off. This year, LG Electronics will showcase high-brightness signage featuring the 'Anti-Discoloration' technology, which minimizes the yellowing phenomenon that occurs when the screen is exposed to sunlight for extended periods. This marks the first public display since receiving industry-first verification for discoloration resistance from the global testing and certification agency 'UL Solutions' last year. Additionally, LG will exhibit a lineup of signage optimized for preventing discoloration, designed for various outdoor environments, such as drive-thru stores, outdoor swimming pools, and bus stops. In the retail zone, which is designed to simulate a retail store, LG Electronics will showcase a comprehensive commercial display solution for retail stores, including signage that has obtained fire safety certification to ensure customer safety, and the second-generation kiosk that can be installed in various forms to meet customer needs. The three signage models displayed in the retail zone (models: US5P, UV5N, UP5Q) have been certified by global certification bodies SGS and TUV Rheinland to meet the fire safety standards of the UK and EU, including fire propagation and resistance. Recently, LG Electronics has obtained the same certification for a total of 22 models, including these three. In addition, visitors to LG Electronics' exhibition booth can experience various B2B products, such as the LG electronic whiteboard, which provides high-quality content and convenience features for educational and industrial settings, as well as LG's commercial display operation and management solution integrated platform, 'LG Business Cloud.' Park Hyung-se, President of LG Electronics' MS Business Division, stated, "Through innovative products and solutions that make various B2B customer spaces more valuable, we will grow together with our customers and solidify our leadership in the B2B market."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4 15:47: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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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unveils four types of ultra-low-power display 'Color e-paper' at ISE 2025.

Samsung Electronics unveiled a range of new products that will lead the commercial display industry at the largest display exhibition in Europe,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 2025,' held in Barcelona, Spain.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on the 4th that it will participate in ISE 2025, which will take place from the 4th to the 7th (local time) in Barcelona, Spain. Samsung Electronics has set up an exhibition space of 1,728 square meters (about 522 pyeong) at the Fira Barcelona exhibition center, showcasing a range of products including: ▲Four types of ultra-low-power displays, 'Samsung Color e-paper' ▲The B2B (business-to-business) integrated connectivity platform, SmartThings Pro, enhanced with AI features ▲New AI electronic whiteboard products and ultra-large signage displays At the entrance of the exhibition hall, a massive media facade featuring Samsung's Micro LED technology is displayed with the 462-inch 'The Wall.' The 'Samsung Color e-paper' is characterized by significantly reduced power consumption for digital content advertising. It utilizes ink technology for digital paper, with a power consumption of 0.00 watts (W) when maintaining content. Even when the screen changes, it consumes much less power compared to traditional digital signage, helping to reduce energy costs. Additionally, the design is ultra-thin and ultra-lightweight, making it easy to move and install in various commercial spaces. The Samsung Color e-paper features a detachable 5000mAh lithium-ion battery, two USB-C ports for charging and data transfer, and 8GB of flash memory. It supports Wi-Fi and Bluetooth connectivity. With the dedicated mobile app, users can easily create content and manage broadcast schedules and playlists conveniently. The Samsung Color e-paper is available in various options to suit different purposes and installation locations, including: ▲13-inch (1600x1200) ▲25-inch (3200x1800) ▲32-inch QHD (2560x1440) Additionally, there is an outdoor model with a 75-inch 5K (5120x2880) resolution. Samsung Electronics is enhancing the usability and management efficiency of its signage by further strengthening the AI and automatic control features of SmartThings Pro. The B2B integrated connectivity platform, 'SmartThings Pro,' analyzes floor plans registered by users through its 'Interactive View' feature, providing 3D floor plans with a sense of depth. Users can easily and conveniently manage devices by mapping devices connected to SmartThings Pro on the 3D floor plan, making it easier to perceive space. Additionally, Samsung Smart Signage now includes the CryptoCore cryptographic module, which securely encrypts IoT connection authentication information, enhancing the safety of device connections. Samsung’s CryptoCore, developed in-house, has received the international cryptographic module certification, FIPS 140-3, validating its security. A Samsung Electronics model is showcasing the 115-inch 4K ultra-large signage, suitable for high-end stores and building lobbies, at ISE 2025, the largest display exhibition in Europe, held in Barcelona, Spain, from February 4 to February 7 (local time). / Samsung Electronics 4o mini Additionally, Samsung Electronics will showcase 'ultra-large signage' displays. Following the unveiling of the 105-inch 5K smart signage optimized for video conferencing solutions at last year's ISE, Samsung is presenting a 115-inch 4K smart signage this year. The display offers a seamless viewing experience with no visible seams and supports multi-view, allowing up to four screen divisions. Furthermore, the 2025 model of the electronic whiteboard, which was first revealed at the largest educational technology exhibition in Europe, 'Bett 2025' in January, will also be exhibited at ISE. The electronic whiteboard equipped with the 'Android 15' operating system comes with the Samsung AI Assistant solution, offering features like 'Circle to Search,' which allows users to search for images or translate text within the screen, and 'AI Summary,' which summarizes lecture or meeting content. Jeong Hoon, Vice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Visual Display Business, stated, "Commercial displays must simultaneously meet the market's need for energy reduction and device management efficiency, as well as the public's demand for immersive experiences. We will lead the way in pioneering new markets with new products such as 'Samsung Color e-paper.'"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4 15:42: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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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24년 매출 1조원 돌파...'K신약'으로 성장기반 강화

중견 제약사 보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보령은 지난 2024년도 연결기준 매출 1조171억원, 영업이익은 70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2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영업이익은 3.2%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1% 급증했다. 보령은 지난해 모든 분기에 전년 대비 매출액에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1분기 2336억원, 2분기 2556억원, 3분기 2710억원, 4분기 2569억원 등의 매출을 냈다. 특히 전문의약품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보령이 지난해 전문의약품 사업으로 올린 매출은 8611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전문의약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4.6%에 이른다. 질환군별로 살펴보면, 우선 스페셜티 케어 부문이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스페셜티 케어 부문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3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늘었다. 해당 사업 부문에는 만성질환군 외의 다양한 질환군 제품이 포함된다. 특히 보령이 지난해부터 공동판매를 시작한 HK이노엔의 케이캡 등 'K신약'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다. 보령은 항암 부문에서는 레거시 브랜드 인수(LBA) 전략을 펼쳐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다졌다. 항암 부문 매출은 2413억원으로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수익성을 실현했다. 보령은 미국 일라이 릴리의 항암제 젬자, 알림타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부문 매출은 1772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소폭 감소했다. 이는 보령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 제품군을 비롯한 만성질환 품목 매출로, 보령은 2023년 4분기 공동판매 준비로 인한 초도물량 일괄 출고 효과를 감안하면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령은 올해 상반기에도 카나브 패밀리 신제품을 출시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령은 지난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독성 항암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까지 강화했다. 보령은 레거시 브랜드 인수 전략의 확장 전략으로, 인수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생산을 내재화하고 이를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로 보령은 지난해 12월 대만 제약회사 로터스파마슈티컬과 '세포독성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CDMO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보령은 로터스파마슈티컬의 항암 주사제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해당 의약품은 관련 인허가 절차 완료 후 오는 2026년부터 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04 15:23: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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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권한대행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 본격 가동"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 2월 중 '반도체 특별법' 등 주요 경제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트럼프 신정부가 자국 중심 통상정책의 방아쇠를 당기며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권한대행은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 EU에 대한 관세 부과도 공식화했다"며 "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자동차, 2차전지, 가전 분야 등에서 타격을 받고 있으며, 우리 주력 수출물품인 반도체·철강 등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 겨냥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경제 버팀목인 수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며 "1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하며 15개월간 지속된 수출 흘러스 흐름이 멈춰섰다"고 짚었다. 최 권한대행은 "내수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비자발적 퇴직자 수'도 4년만에 증가했다"며 "서민과 소상공인, 우리 기업들의 속타는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위기의식을 함께하며 '반전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적기에 적절한 정책 효과가 우리 경제 곳곳에 빠르게 스며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특별법 도입과 추가 재정투입 등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지금 곧바로 시작해도 우리와 경쟁하는 주요국을 따라잡고 민생을 살리기에 충분치 않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반도체특별법 '에너지 3법' 등 주요 경제법안 처리에 대한 결론을 내야 한다. 정부부터 앞장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민생의 시급함을 감안하여 우선 1분기 중 매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주거, 서민금융, 물가, 관세 전쟁에 대비한 업종별 대응 등 핵심 민생·경제 분야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개선 조치를 매주 1개 이상 강구해 속도감 있게 시행하겠다"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 본격 가동을 알렸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2-04 15:05:1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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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응대 더 빨라진다"…'네카오·쿠팡' 등 주요 플랫폼, 실시간 고객 상담 의무화

국내 주요 플랫폼 사업자는 앞으로 실시간 고객 상담 창구 운영을 의무화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기존의 형식적인 고객센터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기준을 명확히 했다. 과기정통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일부 플랫폼 사업자들이 형식적인 상담 창구만 운영해 실질적인 이용자 요구사항 처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사업자가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즉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방식에 있어서는 실질적인 응대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구글·네이버·카카오·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메타플랫폼스·쿠팡 등 6개사(社)는 온라인과 ARS 상담 창구를 모두 운영해야 한다. 또한 영업시간 내 실시간 응대가 어려운 경우에도 접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용자의 요구를 처리해야 하며, 지연될 경우 사유와 일정을 안내해야 한다. 새로운 규제는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 간의 일평균 국내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이거나, 일평균 국내 트래픽 점유율이 1% 이상인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김남철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이용자 불편이 보다 신속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플랫폼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와 권익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2-04 15:03:1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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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만난 카카오' 국내 최초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

국내 최초로 카카오가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사가 AI사업에 함께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카카오와 오픈AI의 전략적 제휴 및 카카오의 AI 사업 방향 및 현황을 발표하기 위해 열렸다. 알트먼 CEO의 참석 및 카카오-오픈AI 전략적 제휴는 행사 개최 전까지 극비리에 부쳐졌다. 오픈AI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은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처음이다. 카카오와 오픈AI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AI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 ▲공동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오랜 기간 국민 다수의 일상을 함께 하며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개인화된 AI'를 선보이는 것이 지금 시대 카카오의 역할일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오픈AI와 협력해 혁신적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I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올트먼 오픈AI CEO는 카카오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카카오를 좋아하고 AI 비전을 공유한다"며 "특히 AI와 메시지의 접목에 관심이 많다. 이 부분에서 탐구할 것이 많고 (메시지의 활용은) 일적인 부분 외에도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카나나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에 오픈AI의 최신 AI기술 API를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AI 네이티브 컴퍼니(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카나나는 일대일 대화뿐 아니라 그룹대화에서도 맥락을 이해한 답변을 제시함으로써 이용자의 관계 형성 및 강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오픈AI의 기술로 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이용자에게 최고 수준의 AI 경험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 발표와 함께 대담도 있었다. 정신아 대표는 "범용일반지능(AGI)으로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할텐데 메신저나 지도, 모빌리티, 결제 등 전방위적인 사업을 하는 카카오와 협업하면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오픈AI와 공동 프로덕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픈AI와 카카오의 전략적 제휴의 의미와 향후 계획에 대한 소개는 있었으나 구체적인 투자규모와 서비스, 상품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질의응답에서도 정 대표는 "구체적 협의점에 도달하지 않은 만큼 구체화 한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오픈AI 한국지사 설립에 관해 올트먼 CEO는 "일정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은 없으나 한국은 좋은 시장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부가 설립 추진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 투자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 중이지만 오늘 발표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대화 또한 모두 기밀이라며 언급하지 않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04 15:02:1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