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전문대 입학금도 폐지될 듯… 이달 중 결론

국·공립대와 4년제 사립대에 이어 사립 전문대학도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하고 이번 주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하기로 했다. 전문대와 교육부는 입학금 단계적 폐지 기간과 전문대에 대한 국고지원 규모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대교협은 금주 중 교육부와 입학금 폐지에 따른 지원책을 논의한 뒤 18일 회장단 회의와 25일 총회를 거쳐 입학금 폐지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전문대교협 측은 입학금 폐지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전문대의 경우 등록금에서 입학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제 대학보다 높아, 입학금 폐지에 따른 경영 여건의 악화가 클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8일경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과 교육부 관계자가 만나 올해 전문대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입학금 문제에 대한 협의도 나올 전망이다. 전문대교협은 작년 11월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입학금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입학금 책정 근거가 불투명하다는 비판이 거세고 이미 4년제 대학들이 단계적 폐지 계획을 확정해 입학금 폐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6학년도 129개 사립 전문대의 입학금 수입은 1339억3천만원으로 등록금 수입의 5.0%를 차지한다. 일반 사립대 등록금 수입중 입학금 비중은 2.9%인 걸 고려하면 전문대 입학금 의존율은 2.1%P 높다. 특히 전문대 입학정원이 2008학년도 23만3700명에서 2016학년도 17만7700여명으로 5만6천명 감소했고, 등록금 수준 또한 일반대의 80% 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전문대가 입학 업무에 쓰는 실비를 현행 입학금의 20%로 보고 이를 뺀 나머지 금액을 3~5년 안에 단계적으로 줄여 폐지하되, 국가장학금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

2018-01-07 11:44:58 한용수 기자
초등학교 입학생 또 감소… 서울 작년대비 1615명↓

2018학년도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이 감소해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공립 초등학교 의무취학대상아동은 7만7252명으로 전년(7만8867명) 대비 1615명 감소했다. 서울지역 공립 초교 의무취학대상아동은 2013년 8만1294명에서 2014년 8만6184명으로 반짝 증가했다가 2015년 8만116명, 2016년 7만6423명 등으로 감소 추세다.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557개교는 8일 오후 2시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 예비소집'을 갖는다. 사립초등학교는 학교별 예비소집 일정이 다르므로 개별 확인해야 한다. 입학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주민센터에서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취학통지서는 온라인을 통해 미리 제출할 수도 있다. 입학등록시 예방접종 전산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신입생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방과 후 돌봄을 원하는 학부모는 수요조사서를 제출해야 입학 후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원영이 사건' 이후 지난해부터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한 소재파악이 사회문제화되면서 대상 학부모들은 예비소집 참석여부나 불참 사유, 입학 등록 의사 등을 미리 학교에 알려야 한다. 각 학교는 사전연락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하는 아동의 소재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 출입국사실 확인 등의 소재파악을 하게 된다. 소재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 경찰에 수사의뢰 될 수 있다.

2018-01-07 11:41: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여자라는 문제 外

[새로나온책] ◆여자라는 문제 책세상/재키 플레밍 지음 여성 혐오, 강간 문화, 데이트 폭력이 지난 2년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페미니즘'은 현재 가장 첨예한 화두인데, 하루가 멀다 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크고 작은 논쟁이 일고 있다. '여자라는 문제'는 페미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재키 플레밍이 여성을 철저히 배제해온 남성 중심의 역사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워진 여성의 역사를 복원하고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유쾌한 페미니즘 그림책이다. '천재'라는 위인들의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것인지 알 수 있음과 동시에 통쾌함까지 느낄 수 있다. 136쪽, 1만2000원.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 궁리/박솔 지음 이 책은 '너와 나, 우리'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뇌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사회 속에서 우리 모두가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각양각색 생각과 행동들에 '사회성'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알아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를 '사회적 동물'로 만드는 뇌의 역할은 무엇인지 차근히 알아가보자. 284쪽, 1만6800원. ◆진짜 미국식 영어 위즈덤하우스/김영철, 타일러 지음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화제의 팟캐스트 1위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책으로 출간됐다. '그게 말이니, 막걸리니?' '시간 가는 게 아쉬워요' 등 영어로 표현하기가 막막했던 많은 문장들을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미국식 표현으로 만날 수 있다. 학원에서도 배우지 못한 생생한 표현들을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시원하게 알려준다. QR 코드를 찍으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으며,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는 MP3 파일을 제공한다. 336쪽, 1만4800원. ◆소크라테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 문예출판사/연희원 지음 매일 입는 옷차림은 그 사람을 대변한다. 패션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아닌,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접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기표현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패션은 시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됐다.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민 남성들의 패션을 통해 패션에 감춰진 권력의 민낯을 탐구한다. 324쪽, 1만7000원. ◆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을유문화사/이시다 준 지음 최근 몇년 사이에 한국의 직장 문화는 급변한 데 반해, 상사들은 기성세대가 해온 방식 그대로 지금의 부하 직원을 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상사는 꼰대가 되지 않으면서도 직원들을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퇴준생, 워라밸 직원, 나홀로 직원 등 각양각색의 부하 직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264쪽, 1만3000원. ◆15° 미묘한 차이 청림출판/김하나 지음 이 책은 브랜드라이터 김하나의 '하루 하나 다른 생각' 다이어리다. 남다른 아이디어와 안목이 필수인 직업을 가진 저자는 독자의 하루에 매일 하나씩 다르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그저 흘려보내던 하루에 시점을 조금만 달리해도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차오른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을 훌훌 넘기다보면, 관점을 달리 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는다. 296쪽, 1만5000원.

2018-01-07 11:39: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눈보라 체이스…설산 시리즈 중 최고로 경쾌한 미스터리

[새로나온책] 눈보라 체이스 소미미디어/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어 국내에 소개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세 번째 '설산 시리즈' 작품인 이 책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일생일대의 숨바꼭질을 그린 경쾌한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스노보드를 즐기는 평범한 대학생 와키사카 다쓰미가 어느 날 스키장에서 돌아오니 살인 용의자가 되어있다? 모든 증거들이 꼼짝없이 다쓰미를 범인이라고 가리키고 있는 상태다. 그때 다쓰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을 생각해낸다. 그건 바로 그날 새벽 스키장에서 만난 미녀 스노보더. 다쓰미는 그녀를 마음 속으로 '여신'이라고 부르며 그녀를 찾아 유명 스키장인 사토자와 온천 스키장으로 떠난다. 다쓰미와 다쓰미를 따라 나선 의리파 친구, 그리고 다쓰미를 추적하는 형사들, 스키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으려는 사토자와 온천 마을 사람들까지. 거대한 스키장 안에서 아주 작은 단서 하나로 서로를 쫓고 피하는 추격적인 책 맨 끝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전개된다. 한편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했다. 최근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368쪽, 1만3800원.

2018-01-07 11:39: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UNIST 학생 개발 '스마트 짱구베개'… 기술사업화 추진

"아기들이 잘 때만이라도 부모가 편히 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스마트 짱구베개'를 떠올렸어요. 올해 상반기에는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유니스트(총장 정무영)는 재학생들이 '과학기술 기반 대학생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Business Idea Contest)'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유니스트 신소재공학부 정태훈·임동철 씨와 생명공학부 대학원생 조혜원 씨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신생아의 두상 비대칭을 방지하는 '스마트 짱구베개'다. 이 장치는 기존 짱구베개에 '영상기반 소프트 촉각센서'와 '공기주머니'를 적용해 자동으로 자는 자세를 바로잡도록 유도해준다. 영상기반 소프트 촉각센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것으로, 공모전에서 미리 제시한 10개 기술 중 하나였다. 유니스트 학생팀은 이 기술에 베개 속 공기량을 조절하는 공기주머니 시스템을 추가해 스마트 짱구베개라는 제품으로 구체화시켰다. 팀장을 맡은 정태훈 씨는 "신생아의 머리가 놓여있는 자세를 실시간으로 살피기 위해 부드러운 촉각센서를 적용했다"며 "아이의 두상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1~2시간 간격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 자세를 고쳐주는 부분을 자동으로 하기 위해 공기주머니에서 공기량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이 아이디어를 연구성과실현화진흥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상반기 중 시제품을 제작해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짱구베개는 미용적인 측면뿐 아니라 신생아 돌연사와 잘못된 수면습관으로 인한 안면 비대칭 예방 등 의학적 측면의 수요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나노 분야 대표적인 기술을 일반에 공개하고, 연구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활용방안을 대학생들이 직접 제안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총 10개의 기술을 제안했고, 20개 대학에서 40개 팀이 참여했다.

2018-01-07 11:25: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엑소 카이 "'안단테' 통해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 바라볼 수 있었다"

그룹 엑소(EXO) 카이가 드라마 '안단테'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7일 종영한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 권기경/연출 박기호)에서 남자주인공 이시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카이는 "그 동안 '안단테'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분들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경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 행복했고 여러분들께도 이 감정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안단테'로 인해 시청자분들의 겨울이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카이는 이번 드라마에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간 이후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고등학생 이시경 역을 맡았다. 천방지축 문제아가 죽음을 성숙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카이는 오는 13일 일본 위성채널 WOWOW에서 첫 공개되는 일본 드라마 '봄이 왔다'를 통해 현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01-07 11:13:4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뇌물'에 유영하 변호사 선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가 기소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 상납'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유영하(56·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6일 교정 당국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유 변호사와 접견하고 변호사 선임 계약을 맺었다. 이날은 박 전 대통령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죄·국고 등 손실) 혐의로 검찰에 추가 기소된 날이다. 박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36억5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유 변호사는 탄핵심판에 이어 삼성 뇌물 등 18개 혐의로 박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변호를 맡다가 지난해 10월 16일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결정한 재판부에 반발하며 사임했다. 박 전 대통령이 유 변호사를 다시 선임한 것은 국정원 특활비 사건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통령은 유 변호사를 비롯한 사선 변호인단이 모두 사임하자 본인 재판에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재판부가 새로 선정한 국선 변호인단의 접견 신청도 모두 거부했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특활비 상납 사건에서도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유 변호사를 다시 선임함에 따라 이 사건 재판에는 출석할 가능성도 나온다.

2018-01-06 16:43:2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