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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팸 신고 '대출'보다 '게임'이 많았다

'불법게임 및 도박'으로 인한 스팸이 지난 한해 동안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후후앤컴퍼니는 2017년 한해 동안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를 통해 이용자가 신고한 스팸 신고건수 통계를 8일 공개했다. 지난 한해 동안 후후를 통해 등록된 스팸 신고건수는 총 1232만7339건이다. 1222만 6537건이던 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스팸 신고 유형에서는 '불법게임 및 도박'이 2016년 최다신고 스팸유형인 '대출권유'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불법게임 및 도박'이 347만8758건, '대출권유'가 297만1615건, '텔레마케팅'이 154만4273건으로 상위 톱3를 차지하며 전체 스팸 신고건수의 약 65%를 점유했다. 특히 지난해 '불법게임 및 도박'으로 신고된 스팸 신고건수는 전년 대비 약 69% 증가한 347만8785건으로 전체 스팸 신고 유형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말 연시를 겨냥한 불법도박 스팸이 더욱 극심해지면서 12월에만 약 94만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12월이다. 월 평균인 약 102만건 대비 약 78% 높은 182만건으로 나타났으며, 휴대폰번호를 통한 스팸은 34%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불법게임 및 도박' 스팸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8-01-08 12:17: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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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뜨거운 국물이 구강건강 헤친다?[ME:TV]

9일 방송되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눈, 코, 입, 귀를 지키는 장수 오감 건강법을 공개한다. 시각, 후각, 미각, 청각 등 오감(五感)은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컨대 미각의 상실은 영양 부족을 초래해 사망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후각 기능이 둔해지면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류익희 안과 전문의는 겨울철 날씨 현상 때문에 눈이 상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흰 눈(雪)이 많이 쌓인 곳은 자외선 반사율이 높아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겨울철 눈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고, 눈 운동법까지 배워본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는 코골이가 돌연사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코골이와 이로 인한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만성피로나 정신장애는 물론,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는 저산소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청옥 치의학박사는 겨울철 즐겨먹는 뜨거운 국물 요리가 구강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물 요리의 기름기와 염분 성분이 입속을 산성으로 만들어, 충치 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 외에 잠이 든 상태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모를 수 있는 이갈이 자가 진단법을 알아보고, 이갈이를 막는 방법도 확인해 본다. 또 오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청각, '귀 건강'에 대해서는 '귀 통증, 그것이 궁금하다!'를 통해 파헤쳐 본다. 이와 함께 2부 건강식탁 살짝궁에서는 면역력 높이는 식품을 만나본다. 몸속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식품부터 각종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식품까지 몸을 지키는 힘, 면역력에 좋은 식품을 확인할 수 있다. 감각을 깨우는 오감 건강법은 9일 오전 9시 10분 '좋은아침'에서 공개된다.

2018-01-08 11:23:37 김민서 기자
평창올림픽 성화 불꽃, 10일 인천 입성…3일간 봉송 진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화가 10일부터 인천광역시 전역을 밝힌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8일 "지난해 11월 1일, 역동하는 한국경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101일 간의 여정에 들어간 성화가 제주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 남부 등을 거쳐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다시 인천을 찾는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시내 전역 138km를 달리며, 성화가 간직한 열정과 희망의 온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첫째 날인 10일엔 연세대 국제 캠퍼스와 은봉초등학교를 거쳐 인천문화공원까지, 둘째 날은 인천문학경기장을 출발해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월미테마파크, 인천시청까지 성화의 불꽃을 옮긴다. 마지막 날인 12일은 인천시청에서 교동시장,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강화대로 등을 거쳐 강화군 용흥궁공원까지 봉송된다. 특히 성화는 11일 월미놀이농산과 전망대, 휴식 테마 공간 등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달리고, 12일에는 1960년대가 보존된 교동시장을 찾는 등 인천의 명소를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다. 3일간의 봉송 기간 동안 스포츠 선수를 비롯한 유명인들,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 등 405명이 주자로 참여한다. 첫날에는 인천 출신 힙합그룹 리듬파워의 행주, 보이비, 지구인과 정재성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코치가 뛰며, 11일엔 농구 코트의 황태자로 불렸던 우지원이 달린다. 12일은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챔피언 박희용이 봉송에 나선다. 또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아버지와 자폐아동을 가르치는 교사, 장애인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천 봉송에서는 지난해 12월, 화재사고로 인해 취소됐던 충북 제천지역 주자들에게 성화를 들고 뛸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성화봉송단은 제천지역 주자들에게 참가의향을 확인하고 있으며, 일정에 맞춰 참여가 어려운 주자는 지역축하행사장에서 봉송을 대신하는 세레모니 등에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봉송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부터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10일 인천문화공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선 연수구 풍물단 공연과 가수 김종서의 공연이 겨울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11일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리듬파워와 가수 비와이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12일은 강화군 풍물단을 비롯한 가수 박현빈의 공연 등이 용흥궁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매일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한편 성화는 인천에서 일정을 마친 후 13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입성해 4일간 시내 전역을 달린다.

2018-01-08 11:15: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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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韓中국빈방문 비하인드 공개(ft.송혜교)[ME:TV]

추우부부의 한중 국빈방문 행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한중 국빈만찬에 초대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디어 중국 국빈방문 행사장에 도착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검문대를 통과하는 등 경비를 거쳐 간담회장으로 향했다. 긴장이 흐르던 간담회장에 추우부부가 나타나자 참석한 교민들은 화색을 표하며 그들을 맞아 줬다. 대통령 내외와 수백 명의 교민들이 함께한 첫 번째 행사를 무사히 마친 추우부부는 대기실로 돌아오자마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두 사람은 마치 탄성을 지르듯 '대박'을 외치며 설레는 마음을 만끽했다.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추자현은 "너무 설렜다", " 흥분이 가시질 않더라"며 그때의 기분을 생생히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추자현은 간담회부터 국빈 만찬, 영부인과 함께한 중국 전통악기 '얼후' 체험 현장, 송혜교와 만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국 국빈방문행사의 리얼한 이야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모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우효광은 시진핑 주석의 배우자인 펑리위안 여사가 추우부부의 임신 소식을 듣고 건넨 덕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연 펑리위안 여사가 추우부부에게 전한 덕담은 무엇이었을지, 한중 국빈방문 행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8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1-08 11:15: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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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문재인 대통령·배우 강동원의 남모를 아픔 눈길

영화 '1987'을 관람한 문재인 대통령, 배우 강동원의 뭉클한 소감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1987'의 무대 인사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강동원, 김윤석, 문성근과 장중환 감독, 박종철 열사의 형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해 영화를 감상했다. 영화를 관람한 뒤 문 대통령은 배우 김윤석·강동원과 장준환 감독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소감을 전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를 보는 내내 울면서 아주 뭉클한 마음으로 봤다"며 "울림이 컸던 대사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였다. 민주화 투쟁 시기에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했던 말인데 오늘 이 영화는 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 1987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변호사로 일했던 문 대통령은 당시 부산에서 박종철 열사의 국민추도회를 주도하다 경찰에 연행된 적이 있기에 영화를 보는 마음이 매우 남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소감 속에 배우 강동원은 감정이 북받쳤는지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았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강동원은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참 내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게 많은 빚을 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다는 심정으로 참여한 건데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아무튼 열심히 앞으로 좋은 영화 찍으면서 보답하려고 한다"고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강동원은 영화 출연 전부터 대중으로부터 적잖은 눈총을 받았다. '외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였던 그이기에 이한열 열사 역을 맡는 데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던 것이다. 그러나 이한열 열사 유족 측과 기념사업회 이사들은 외증조부 일로 배우를 교체하는 것은 너무 편협하다는 생각을 밝히며 그의 역할에 문제가 없음을 전했다. 특히 이한열기념사업회 측은 "강동원이 2016년 여름 JTBC의 태블릿PC 보도 전, 박근혜의 서슬이 시퍼렇던 때, 배우로서 불이익을 감수할 각오로 제일 먼저 달려와 배역을 수락해줬다"면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1987'은 1987년 22살 대학생이 경찰 고문치사로 사망한 후 사건을 덮으려는 공안경찰과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18-01-08 10:47:2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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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종근당,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종근당은 지난 6일 신입사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여 개를 만들어 결빙구간에 배치했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백종석 씨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은 힘들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마음만은 따뜻했다"며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평소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적인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사랑의 연탄 나눔 외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 쪽방촌 건강관리 교육, 소아암 환우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1-08 09:51: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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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상담원 통했다…2주 만에 12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서비스 'U봇'의 이용자가 2주 만에 12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다르면 자연어 인식이 가능한 대화형 채팅 로봇(챗봇) 'U봇'은 출시 13일 만에 누적 이용자 12만 명, 상담 건수 15만을 기록했다. U봇은 일 평균 1만500여 건의 고객 상담을 소화했다. U봇은 PC 또는 모바일로 연중무휴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이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주간 'U봇'의 주요 문의는 서비스 요청·처리 관련 건이 가장 많았다. 요금제 신청·변경,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그밖에 멤버십·이벤트 확인 같은 조회업무 25%, 연말연시 새해 덕담 등의 일상대화도 10%를 기록했다. PC와 모바일 이용자의 비율은 각각 57%, 42%로 나타났다. 챗봇 서비스 특성상 문자 입력이 수월한 PC 이용자 비중이 다소 높았다. U봇의 이용연령대는 20~3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화 건수 기준 20대 28%, 30대 27%, 40대 24%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봇은 모바일과 PC 접근성이 높은 20~30대 고객들의 이용이 두드러지며 단기간에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라며 "특히 U봇은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며 진화하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교한 상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AI 상담원 'U봇'은 LG CNS의 '단비' 솔루션에 LG유플러스 유·무선 서비스 상담 시나리오가 접목된 서비스다. 모바일과 PC를 통해 요금 조회, 실시간 데이터 사용량, 제휴카드 혜택 등의 상담과 일상대화를 할 수 있다.

2018-01-08 09:30: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