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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재수정규반 수강생 모집… 대입 원서접수 끝나자 학원가 재수생 모집 활기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별 원서접수 일정이 마무리되자 학원가 재수생 모집이 활기를 띠고 있다. 4년제 일반대는 지난 9일, 전문대는 16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종로학원은 오는 2월 1일 예비정규반 개강을 시작으로 2월 18일 기숙학원, 19일 재수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재수정규반은 201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는 물론, 종로모의고사, 종로논술모의고사, 경찰대·육해공사관학교 모의고사 등 수시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전형에 대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종로핵심체크SDLP, 빅데이터 문항 DB검증을 통한 고난도 문제, 개인별 온-오프라인 오답노트 등이 제공된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재수학원의 경우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강도높은 스파르타식 관리를 하고 있다"며 "평일 저녁 10시까지 의무 야간자율학습, 주말 자율학습과 강도 높은 벌점제 운영을 통해 벌점누적시 강제퇴원 조치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종로학원은 전국 27개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학원별 자세한 모집안내는 종로학원 홈페이지(www.jong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1-18 14:59: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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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연봉 1억에 KIA 복귀…과거 연봉 한파 때 발언 재조명

야구선수 정성훈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1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어 화제다. KIA는 18일 오전 올해 프로 20년차인 정성훈과 연봉 1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성훈은 같은 날 구단 체력 테스트 시간에 선수단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논의를 거쳐 정성훈의 스케줄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송정초-무등중-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1999년 해태에 입단한 정성훈은 2003년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2009년부터 9시즌 동안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지난해 말 무적 신분이 됐다. 2013~2016년 약 4년간 34억원을 받았던 선수다. 정성훈은 "기회를 준 KIA 구단에 감사한다"면서 "고향 팀에서 다시 뛰게 돼 설렌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2135경기에 출전, 타율 0.293에 170홈런 969타점 1018득점을 기록한 정성훈이 KIA 타이거즈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아울러 정성훈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있을 시절 거센 연봉 한파 속 정성훈 홀로 연봉이 인상되자 그는 "연봉이 대폭 삭감되는 분위기 속에서 혼자 인상돼 기분이 좋지 않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18-01-18 14:56:21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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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美업체와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동아에스티, 美업체와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동아에스티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와 자체개발 천연물 의약품인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DA-9801'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200만달러와 뉴로보 지분 5%를 수령하게 되며, 이후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7800만달러와 상업화 이후 판매 로열티를 받는다. 뉴로보는 DA-9801의 글로벌 임상 개발 및 허가, 판매를 담당한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신경과학 기반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제이케이 바이오파마솔루션스(JK BioPharma Solutions)와 하버드의대 신경과전문의사인 로이 프리만(Roy Freeman) 박사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프리만 박사는 하버드의대소속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병원(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신경과 디렉터로서, 통증 및 신경관련질환의 임상연구에 저명한 의대교수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경병증치료제 리리카(화이자)의 임상 개발 참여와 DA-9801의 미국 임상2상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DA-9801은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로 진통효과와 신경재생 효과를 가진 천연물 의약품이다. 지난 2011년 국내 및 미국 개발을 목표로 각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융합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지원 과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에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현재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뉴로보의 설립자인 프리만 박사는 신경병증 치료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업적을 쌓아온 분으로, 천연물 의약품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최적임자이다"며 "앞으로 뉴로보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동아에스티 천연물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1-18 14:26: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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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서울대병원 유전자가위 기술 독점 도입

마크로젠, 서울대병원 유전자가위 기술 독점 도입 마크로젠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유전자가위 기술(약물유도 유전자가위 재조합 벡터 기술)을 독점 도입하는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자가위는 난치성 질환 발병과 연관된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는 등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교정기법이다. 유전자 치료에 쓰거나 농작물이나 가축의 유전자를 바꿔 품종을 개량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 1세대 징크핑거 뉴클레이즈(ZFN), 2세대 탈렌(TALEN)을 거쳐 3세대 크리스퍼(CRISPR-Cas9)로 발전해 왔다. 마크로젠이 도입한 기술은 3세대 유전자가위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약물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할 조직과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시점에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서만 유전자 교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이은주·김효수 교수팀 개발했다. 마크로젠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실험동물에 적용해 연구자나 기업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실험동물을 제작·공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으로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서울대병원의 유전자가위 기술은 맞춤형 모델동물을 손쉽게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결함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에도 유용한 기술"이라며 "앞으로 유전자 치료제 연구 및 생산 등으로 이 기술의 활용 분야를 확대해 질병 치료 및 신약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크로젠은 형질전환 실험 쥐 제작, 실험동물을 통한 신약 평가, 분자진단 키트 개발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기업이다.

2018-01-18 14:2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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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리턴' 고현정·'마더' 이보영, 안방극장도 女風

[ME:TV] '리턴' '마더' '미스티' 안방극장도 女風 '리턴' 첫방부터 고현정 파워 시청률 1위 남성 중심의 드라마에 여풍(女風)이 불어 닥쳤다.늘 주체적이고 확고한 캐릭터로 안방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던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고현정 이보영 김남주의 복귀 소식이 반갑다. 고현정은 고현정은 SBS 범죄 스릴러 '리턴'으로, 이보영은 tvN '마더'로 시청자를 만난다. 김남주는 JTBC의 야심작 '미스티'로 6년만에 컴백한다. 시청률 경쟁은 물론,연기력에서 누가 더 높은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첫방송한 SBS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은 밑바닥에서 시작해 TV쇼 '리턴쇼'까지 진행하게 된 스타 변호사 '최자혜'(고현정)가 한 치정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로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에는 대한민국 최상류층 인사 네 명이 얽혀있고, 최자혜는 담당 형사 '독고영'(이진욱)과 함께 사건을 수사해가던 도중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고현정과 함께 이진욱·신성록·봉태규·박기웅·정은채 등이 출연한다. 고현정은 '리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 앞서 '선덕여왕'(2009)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등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맡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카리스마 연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된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드라마의 숨막히는 전개와 등장인물들간의 얽히고 설킨 관계, 연출의 편집 능력을 극찬했다.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시청률로 입증됐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리턴'은 시청률 6.7%, 8.5%를 기록했다. 첫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거머쥔 '리턴'의 앞으로가 주목된다. 이보영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윤현기)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했다.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허율)가 진짜 모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이보영은 극 중 상처받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30대 조류학 연구원 남수진 역으로 분한다. 이보영을 중심으로 이혜영·고성희·이재윤·김영재 등이 힘을 보탠다. '마더'의 관전포인트는 이보영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여성이 상처투성이의 한 아이를 만나면서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어떻게 펼칠지가 드라마의 묘미가 될 전망이다. 24일 첫방송. 마지막으로 김남주가 주연으로 나서는 '미스티' 역시 새해 기대작이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김남주는 이번 작품에서 뉴스 앵커로 변신한다. 타고난 미모와 빛나는 지성까지 겸비하며 모든 걸 다 가진 듯 완벽해 보이지만, 어느 날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경찰에 소환되며 완벽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남주는 JTBC 아나운서들의 도움을 받아 뉴스 보도에 맞는 발음을 연습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2일 방영 예정이다.

2018-01-18 14:1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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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려운데, 면접 포기자 45%에 달해"… 이유는 복수지원 많아서 '웃픈' 사연

"취업 어려운데, 면접 포기자 45%에 달해"… 이유는 복수지원 많아서 '웃픈' 사연 취업 한파 속에서도 구직자의 45%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면접전형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기업에 복수 지원하다보니 면접 일정이 겹쳐 한 곳을 포기하는 이른바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사연이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작년 서류 합격 경험 구직자 6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류에서 합격하고도 면접에 불참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45.3%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면접에 불참한 횟수는 평균 2.4회였다. 세부적으로는 '1회'(40.6%), '2회'(26.2%), '3회'(17.4%), '4회'(5.4%), '5회'(3.7%), '6회'(2%)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면접에 불참한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76.8%,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중견기업'(20.1%), '공기업 및 공공기관'(8.1%), '대기업'(7.7%), '외국계 기업'(6%) 순으로 응답했다. 면접에 불참한 이유로는 '다른 기업의 면접과 일정이 겹쳐서'(29.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입사할 마음이 사라져서'(28.5%), '기업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접해서'(28.5%), '면접 장소가 너무 멀어서'(27.9%), '그냥 한 번 지원했던 거라서'(16.4%), '자신 없는 면접 유형이라서'(14.1%), '집안일 등 개인적 사유가 발생해서'(13.1%)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면접 불참자 중 32.6%는 불참 사실을 면접 전에 기업에게 따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에 통보하지 않은 이유로는 '굳이 말 안 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서'(43.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말하기 껄끄러워서'(32%),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18.6%), '말할 타이밍이 너무 늦은 것 같아서'(17.5%), '말하기 어려운 이유라서'(10.3%), '갑작스러운 일로 경황이 없어서'(8.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면접을 포기한 뒤 후회했다는 구직자는 35.2%로 적지 않았다. 후회한 이유로는 '나중에 생각해보니 괜찮은 회사 같아서'(4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계속 탈락하고 있어서(40%)가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다시는 해당 기업에 지원 못할 것 같아서'(32.4%), '해당 면접을 포기하고 봤던 면접에서 떨어져서'(24.8%), '실전 연습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23.8%) 등의 이유가 있었다. 면접 불참 경험자 중 39.9%는 면접에 불참했던 기업의 다음 채용에 다시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면접 포기는 나중에 후회가 되거나, 재 지원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절실했을 수 있는 면접 기회인 만큼 포기하기 전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불참하기로 정했다면 다른 지원자에게 기회가 가도록 회사에 미리 알리는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1-18 13:58:51 한용수 기자
설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정부는 설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소비자감시원 4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고속도로휴게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2만30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 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원산지 거짓 표시 ▲비위생적 취급 등이다. 특히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이가 큰 농·축·수산물에 대해 국내산으로 속여 팔지 못하도록 원산지 부정유통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공급하겠다"며 "이번에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나 원산지 위반 의심 신고전화에 신고하면 된다.

2018-01-18 13:39:2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