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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8일 목요일 (음 12월 2일)

[쥐띠] 60년생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72년생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84년생 심기가 편치 않습니다. 96년생 이성이 귀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합니다. [소띠] 61년생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 피세요. 73년생 하늘이 복을 내립니다. 85년생 주변의 이들에게 칭송이 대단합니다. 97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범띠] 50년생 전업은 길하지 못합니다. 62년생 칭찬이나 용돈을 받습니다. 74년생 심기를 안정 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86년생 좋은 운은 반드시 찾아 오니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63년생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되니 주의하세요. 75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용띠] 52년생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 쓰도록 하세요. 64년생 음식물에 특히 주의하세요. 7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아량과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88년생 정열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이 체결됩니다. 65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77년생 항상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89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잘 들어 실행하세요. [말띠] 54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6년생 정성껏 구하면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78년생 무난하게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휩싸이지 말도록 주의 하세요. [양띠] 55년생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67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유리합니다. 79년생 평생을 함께 보낼 배우자이니 따뜻하게 대하세요. 91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습니다.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때를 만나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9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새 귀인을 만나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옵니다. 9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71년생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83년생 방황하는 당신의 마음 자체가 문제입니다. 95년생 이것저것 손을 대도 싫증만 남을 뿐입니다.

2018-01-18 06:30: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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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수백억원대 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준(49) 효성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재벌그룹 총수로는 첫 검찰 소환이다. ▲오는 2월 대학 졸업 대상자 10명 중 약 3명이 졸업을 미루는 '졸업 유예'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이 어렵자 대학생 신분을 유지한 채 취업 준비를 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으로 올리고 경조사비는 5만원으로 낮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맞춰 정부가 농식품분야 보완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8일 문을 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QLED TV와 올레드(OLED) TV를 설치한다. 연간 약 2000만명이 이용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곳곳에서 제품의 강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U+ Shop)'에서 아이폰6(32G 모델)를 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미니밴의 단점을 보완하고 탑승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혼다 올 뉴 오딧세이를 직접 체험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정부가 올해 혁신모험펀드 2조6000억원을 조성해 벤처기업의 창업·성장을 돕는다. 오는 2020년까지는 총 10조원 규모를 투자해 국내 신규 벤처투자를 주요국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닥시장 호조를 보이자 투자자금이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로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상장과 바이오 버블을 감안해 ETF 상품별 특징을 파악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올해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지원주택은 과거의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로 주거 취약 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민간임대주택이다. <유통&라이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직접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만나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가맹점주의 애로사항을 듣고 증가되는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유통업계가 쇼핑몰 옥상에 체육시설, 체험형 매장, 키즈카페 등을 내세우며 집객효과를 끌어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CJ오쇼핑과 CJ E&M이 1:0.41 비율로 합병을 결의했다. ▲외식 및 식품업계에서 '가심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8-01-18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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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열풍 ④] 블록체인이 열어가는 미래

한국 정부를 위시한 세계 각국이 가상화폐에 대해선 우려를 드러내고 있지만, 그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일상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투명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과 물류 분야에서 도입이 확산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정보를 다수의 참여자가 나눠 보관하기에 해킹이나 위·변조 위험이 낮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세계경제포럼은 10년 이내에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가 블록체인에 저장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 201억원 규모이던 국내 블록체인 시장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2022년 3562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국내 SI업계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곳은 삼성SDS다. 삼성SDS는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전자인증 플랫폼 '레주메' 개발에 나섰다. 기존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는 절차가 복잡하고 추가적인 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아왔다. 삼성SDS는 사내벤처를 통해 레주메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보안이 크게 강화되는 것은 물론 사용도 편리해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전자인증 방식을 빠르게 대체할 전망이다. 국가 단위 인증시장을 선점하고 동남아시아 전자인증·전자정부 사업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 삼성SDS의 목표다. 금융과 해운물류에도 삼성SDS의 블록체인이 적용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해 제휴사, 금융기고나 사이에 안전한 거래를 하도록 돕는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선보였다. 삼성카드에도 채택돼 전자문서 원본 확인, 생체인증, 제휴사 자동 로그인 등에 적용됐다. 지난해 말에는 해운물류 분야에 적용, 회사별로 문서 양식이 달라 공유되지 못했던 화물 운송 정보 추적과 수출입 관련 서류 위·변조 예방, 발급절차 간소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SK㈜ C&C 역시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해운물류 서비스를 개발했다. SK㈜ C&C는 종이 장부를 통해 거래를 기록하는 물류 시장의 열악한 상황에 주목해 선주와 육상 운송업자, 화주 등 관계자 모두가 화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화물의 컨테이너별 위치는 물론, 온도, 습도 등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수집되며 관계자 전원에게 공유된다. 이 과정에서 인위적인 개입은 모두 차단된다. 이전까지 선박을 통해 운송된 물류는 배에서 내린 뒤 트레일러 차량으로 옮겨질 때 내용물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기록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로 컨테이너별 화물 상태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기에 중간에서 이를 점검하고 기록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LG CNS도 금융권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5월 세계 최대 금융특화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와 파트너십을 맺고 'LG CNS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국내외 22개 은행이 참여하는 R3의 '국제자금이체 파일럿 프로젝트(아전트)'에도 참여했다. 이 성과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IT업계 관계자는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란과는 별개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는 높아지고 있다"며 "각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과도 맞물려 있기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1-17 22:02:4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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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프로그램 공개…개막작은 '처의 감각'

남산 예술센터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라마센터 무대에 오르는 시즌프로그램 8편과 공모프로그램을 17일 공개했다. 2018년 시즌 프로그램의 막을 올리는 작품은 '처의 감각(4월 5일~15일)'이다. 연출가의 새로운 해석이 기대되는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각색 버전인 '곰의 아내'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치라이트(Searchwright)'에서 낭독공연으로 진행됐다. 남산예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기존 현대 연극의 틀을 확장하는 작업을 해왔다. 새로운 형식을 시도했던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는 독특한 소재의 창작극 '손 없는 색시(4월 26일~5월 7일)'와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10월 4일~14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산예술센터는 소재를 다양화하고 희곡을 각색해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015년 제2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소설과 동명의 작품인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9월 4일~14일)'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남산예술센터는 한국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 근원을 찾는 움직임에 주목해 세 작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시간(11월 15일~25일)',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10월 25일~11월 4일)', '에어콘 없는 방(5월 17일~6월 3일)'이다. 이 세 작품은 70~80년대 의문사, 폭력, 이념적 갈등을 각각 다뤄 사회에 대해 개인이 느끼는 공포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밖에도 오는 2019년부터 국제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무대로 진출할 예정인 '나와 세일러문의 지하철 여행(가제)(12월 5일~7일)'은 쇼케이스 형태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에 시작해 3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작품 개발 단계부터 제작과 유통을 연계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한편 남산예술센터는 시즌 프로그램과 별도로 공모 프로그램 '서치라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치라이트'는 제작 전 단계의 작품 콘텐츠를 사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작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발표형식은 자유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오는 3월 극장, 관객, 기획자, 예술가들과 작품을 공유할 기회가 주어진다.

2018-01-17 19:22: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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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인천 남동구청, 소외이웃에 감기약 '콜대원' 기부

대원제약-인천 남동구청, 소외이웃에 감기약 '콜대원' 기부 대원제약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을 통해 경로당·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약 219개소 시설에 자사의 대표 감기약 콜대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감기약 '콜대원' 기부활동은 소외 이웃들의 겨울철 질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활동으로, 콜대원이 출시된 2015년부터 매년 노숙인복지시설협회, 가톨릭사회복지회, 열린의사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에 전달된 6만여개의 콜대원 제품은 인천 남동구청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한 노인복지 및 저소득층 지원시설 등에 전달되어 겨울철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청은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문화의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도적 한계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업계 최초 짜먹는 형태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감기약 제품이다.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기약과 해열제 제품이 출시되어, 2017년 3분기 기준 출시 3개월만에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독감 및 감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콜대원 기부를 통해 의약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감기에 쉽게 노출되지만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콜대원 기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희망 감기약 콜대원 기부활동 외에도 매년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 나눔 콘서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연탄 나르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18-01-17 17:2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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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목표는 1위·차트롱런…청하, 女 솔로 자존심 챙긴다(종합)

[ME:현장]목표는 1위·차트롱런…청하, 女 솔로 자존심 챙긴다(종합) 신보 '오프셋' 일상·무대 두 가지 버전 앨범 제작 타이틀곡 '롤러코스터'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 가수 청하가 '롤러코스터' 같은 매력으로 1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미 지난해 데뷔 앨범을 통해 여성 솔로계의 대세로 떠오른 그가 이번엔 가장 '청하다운' 매력으로 대중성까지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청하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미니 2집앨범 '오프셋(Offs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오프셋'과 타이틀곡 '롤러코스터'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프셋'은 솔로 데뷔 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지난 여름 'Why don't you know'로 데뷔 신고식을 마친 청하는 새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올 겨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청하는 "'롤러코스터'는 블랙아이드필승 작곡가님이 작곡해주셨다. 첫사랑의 느낌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 신나는 곡이다"고 말했다. 블랙아이드필승이 여자 솔로 가수와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그동안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다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어려움이 있어도 프로의식을 갖고 열심히 하면 빛을 볼 거라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롤러코스터'의 작업 기간은 총 6개월이다.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가사와 멜로디, 편곡까지 완성도 높게 다뤘다는 설명이다. 청하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친오빠처럼 잘 챙겨주셨다. (저를) 1순위로 두고 작업해주실 정도로 신경써주셔서 저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앨범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오프(Off)'와 '셋(Set)' 버전이다. 청하는 "무대 밖의 제 모습과 무대 위 제 모습, 두 가지를 각각 담아 앨범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하와 블랙아이드필승이 손 잡고 선보이는 '롤러코스터'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에 투스텝 리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청하는 '롤러코스터' 외에 마음에 드는 수록곡으로 '두 잇(Do it)'을 꼽았다. 그는 "이 곡은 레게 장르다. 원래 레게 장르를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하게 됐다"면서 "마지막으로 수록된 곡이다. 무대도 언젠가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앨범에서도 안무를 직접 구성하는 등 애정을 보였던 청하는 "이번 안무도 제가 구성을 많이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춤을 같이 췄던 친구랑도 같이 하고 'Why don't you know' 때 함께 했던 언니랑도 함께 짰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는 지금 버전보다 더 화려했다. 구성도 더 많고 화려했는데 그러면 노래가 안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죽였다. 노래의 이미지에 맞게 짜려고 했다"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자신 있게 돌아온 만큼 1월 여성 솔로들 간의 대결에도 주눅들지 않는다. 선미, 수지 등 수많은 솔로 여가수들이 컴백이 줄을 잇는 것에 대해 그는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 너무 좋다. 즐겁게 하겠다"며 "컴백을 너무 기다렸기 때문에 신나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위와 차트 롱런 둘 다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러나 앞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치열한 경쟁을 경험했던 터라 '경쟁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다. '자신감'을 가장 큰 무기로 꼽은 그는 같은 길을 걷게 될,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경쟁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청하는 "A를 받아도, F를 받아도 나는 나"라며 "(프로듀스101)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밝히자면 '뱅뱅' 안무를 바꿔보면 어떻겠냐고 한 적 있다. 누구인지 말할 순 없지만, 당시 저는 '싫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반응 안 좋아도 난 몰라'라고 하고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을 너무 믿고 좋아한 것과는 별개다. 다만 같이 한 친구들과 즐겁게 하는 게 좋았다. 이후 '뱅뱅'이 인기를 얻었는데 그때 바꿨으면 어땠을까 문득문득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청하의 신보 '오프셋'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2018-01-17 17:13: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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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박원순, 랩이면 랩 춤이면 춤…김흥국과 설전까지!

'라스' 박원순, 허세 SNS부터 지코에게 전수받은 랩까지 낱낱이 공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박 시장은 민감한 사안부터 '허세 SNS' 관련 의혹까지 탈탈 털릴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MC들의 질문 폭격에 어떤 반응과 해명을 내놨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신과 함께 인 줄' 특집으로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서울특별시장 박원순-1등 작사가 김이나-진짜 신(발)과 함께 유명세를 탄 SNS 셀럽 고장환이 출연해 통제 불가능한 토크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원순 시장은 '라디오스타' 출연 이유까지 밝히며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는데 이후에는 그의 노잼을 탈피하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이 과정에서 박원순 시장은 지코에게 전수 받은 '랩'을 즉석에서 보여주는가 하면 쉴 새 없는 토크 참여와 노래까지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MC 차태현은 박원순 시장의 SNS 중독 증세를 걱정하면서 "너무 설정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허세 사진의 일부를 증거 사진으로 내밀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당황하지 않고 "정치인 중 오바마 다음으로 팔로워 수가 많다. 240만 팔로워가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는데, 속속들이 제시되는 허세 증거 사진에 결국 너털웃음을 지으며 해명에 나섰다는 후문. 무엇보다 '나는 보수'라고 공공연히 밝혀온 김흥국과의 만남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민감(?)한 토크에 강제 참여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원순 시장의 허세 SNS, 서울시청 직원들의 민원, 김흥국과의 민감한 토론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17 17:10: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