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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최적의 순간 ‘이빨을 드러내라’"

나이키(NIKE)가 22일 서울시 동대문구 두타몰에서 '201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축구협회 홍명보 전무이사와 나이키의 브랜튼 허스트 상무,여자 국가대표팀 선수 등이 참석했다. 컬렉션에서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의 컨셉은 '이빨을 드러내라'로 강렬한 도전과 성취를 표현한다. 또 유니폼 디자인은 자긍심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트렌드 '한류'에서 영감을 얻어 가장 한국적이며 세련되게 완성됐다. 홈 경기 유니폼은 태극문양에서 비롯된 밝은 붉은색 상의와 태극기 4괘에서 영감을 얻은 검정색 하의가 조화롭게 이뤄졌다. 특히 상의 전면에 새겨진 대표팀 엠블럼이 기존의 파란색에서 태극기 컬러의 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과감한 디자인으로 변했다. 크레스트 플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엠블럼은 예전 디자인에 비해 더욱 가벼워지고, 통기성이 향상됐다. 원정 경기 유니폼은 태극기의 바탕색과 같은 순백색이 상, 하의 모두 적용되었고, 상의 전면에 디자인된 태극 색상 물결 패턴이 한류를 상징하고 있다, 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은 소재 구성과 기능성, 통기성을 아우르는 나이키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담고 있다. 상의 전·후면 모두에 적용된 드라이핏 기술의 에스트로 메쉬 소재는 선수들의 땀을 배출시켜, 경기 중 체온 유지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한국 축구의 강점은 투철한 정신력과 단단한 조직력, 강한 승부욕으로 큰 무대에서 보다 강한 상대를 대면했을 때 폭발적인 승리의 에너지를 갖는다는 것이다. 마치 호랑이가 사냥감을 따라 최적의 타이밍에 이빨을 드러내는 듯, 호랑이로 상징되는 한국대표팀의 역시 최적의 순간에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대표팀은 지난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본선 무대 9회 연속이라는쾌거를 이뤄냈다. 축구 팬들 역시 오는 6월 러시아에서 우리 대표팀이 다시금 강력한 이빨을 드러낼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한국축구협회 홍명보 전무이사는 "러시아월드컵 유니폼 발표에 오게 돼 뜻깊고 멋진 유니폼을 기획해준 나이키에 너무 감사하다"며 "97년도 이후로 홈경기에 검정색 팬츠를 입는 것이 굉장히 오랜만이다. 이번 유니폼이 러시아 월드컵에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구대표팀 유니폼의 아웃라인을 기획한 나이키 브랜튼 허스트 상무은 "한국의 정통성인 태극기와 세계적 대세인 한류를 중심으로 디자인했다"며 "컬렉션의 가장 중심축인 홈경기 유니폼은 태극기의 주된 색상인 밝은 빨간색, 검정색을 선택해 강력한 대비효과를 줘 경기에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기게 했다"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오는 24일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8-03-22 13:23:5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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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 "지원자 거짓말 다 보인다"

구직면접 등에서 '솔직함'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지원자들의 거짓말이 다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평가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www.saramin.co.kr)은 기업 인사담당자 654명을 대상으로 '채용 과정 중 지원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자의 거짓말이 드러나는 전형으로는 '실무면접'(62.7%)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인성면접'(19.1%), '서류전형'(17%) 순으로 지원자의 거짓말이 드러난다고 인사 담당자들은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적성 검사'(1.1%)는 극소수였다. 거짓말이나 과대 포장이 많은 이력서 항목(복수응답)으로는 'OA 활용 능력'(32.3%)이 1위를 차지했고, '보유기술 및 교육이수 사항'(31.5%)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어 '봉사, 동아리 등 대외활동'(27.5%), '기업체 인턴 경험'(26.2%), '취미, 특기'(16.8%), '어학 점수'(5.4%), '학력'(4%), '가족관계'(3.8%) 등의 순으로 답했다. 자기소개서 항목 중에서는 '사회 경험'(35.2%)이 가장 높았고, '지원동기'(34.2%), '성격의 장단점'(33.3%), '입사 후 포부'(33.1%), '도전했던 일과 성공사례'(29.8%), '실패했던 일과 극복방법'(19.3%), '가족관계 및 성장과정'(5.9%) 등의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서 거짓말을 의심하는 경우(복수응답)는 '경험에 비해 능력 등이 과대포장돼 있을 때'(49.7%)가 가장 많았고, '진부하고 베껴 쓴 듯한 표현이 많을 때', '과도하게 긍정적인 내용만 많을 때', '전체적인 맥락이 맞지 않을 때', '너무 과장된 표현이 많을 때', '미사여구가 많고 핵심이 없을 때' 등의 답변이 나왔다. 면접전형에서는 '답변의 근거가 불충분할 때'(54.9%)가 가장 의심스럽다고 했고, 이어 '답변에 일관성이 없을 때', '추가 질문에 당황할 때', '대답이 상투적이고 외운 것 같을 때', '과도하게 긍정적인 답변만 할 때', '면접관과 눈을 못 마주치고 있을 때', '목소리가 떨리고 말을 얼버무릴 때' 등이었다. 인사담당자 중 대부분(92.5%)은 '지원자의 거짓말이 평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들은 서류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판단될 경우 '거짓말 수위에 따라 탈락 여부 결정'(54.8%)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거짓이 의심되면 무조건 탈락 시킨다'는 답변도 23.1%에 달했고,'평가 미 반영하나 추가 확인대상자로 표기한다'(22.1%)고 했다. 면접에서 거짓이 의심스러울 때는 '거짓말 수위에 따라 감점'(55.2%), '무조건 탈락'(27.5%), '무조건 감점'(17.4%) 순이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직자들은 역량을 부풀려서라도 취업하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거짓말에 쉽게 속지 않고, 신입생에게 대단한 역량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므로, 괜한 거짓말로 불이익을 받기보다는 기업과 직무에 맞는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솔직히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8-03-22 12:1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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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영유권 교육'에, 우리 교육부 '학교 현장교육 강화' 대응

- 4월 한 달 동안 전국 초·중·고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 계기수업 실시 일본이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내용을 의무교육토록 추진하는 데 대응해 우리 교육부가 오는 4월 한달 간 전국 초·중·고교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을 주제로 계기 수업을 실시하는 등의 대응 방안을 22일 내놨다. 전날(21일) 일본 문무과학대신을 만나 비공개로 '학습지도요령 최종본에 올바른 방향이 담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언급하는 수준에 그친 것을 두고 소극적인 대응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교육부는 일본 정부의 계속되는 독도 영토·역사 왜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전국 초·중·고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을 주제로 한 계기수업을 실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8년 독도교육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한 고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공개하고, 도쿄 중심지인 히비야공원 내에 독도영토 주권 전시관을 개설하는 등 독도 주권 도발을 심화하는데 따른 대응이다. 교육부는 학교 계기수업 운영과 함께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등 전국 독도 체험처를 발굴해 안내하고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독도전시관', 독도체험 발표 대회' 등을 여는 한편,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독도교육 자료 개발과 교사들의 '독도교육실천연구회'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특히 독도 전시회는 광화문 세종이야기(~4.18일), KTX동대구역(4.9~4.15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의 실상과 함께 독도가 우리 영토인 근거를 중심으로 전시물을 구성해 독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 독도체험관에서는 '독도빵 나눠주기', '독도 등고선 모형 만들기', '독도인형극', '독도 VR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하지만 독도 문제가 양국 교육 문제로 커졌고, 다자간 교육협력을 모색하는 한·일·중 3국 교육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정식 발언하지 않고 비공개로 언급한 수준에 그쳐 소극적인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1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중 교육장관회의에 앞서 비공개로 열린 한일 양자회담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문부과학대신을 만나 "2월 14일 발표된 일본 고교 개정 학습지도요령 초안의 독도 문제와 관련, 최종본에 올바른 방향이 담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양자회담이 비공개로 진행된 점과 외교적 문제를 고려해 김 부총리 발언에 대한 일본 측의 반응은 답변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앞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14일 발표한 일본 고교 개정 학습지도요령 초안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넣었다. 개정안은 고교 역사총합(종합)과 지리총합, 공공 과목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가르치도록 했다.

2018-03-22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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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3%대의 아쉬운 출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첫방송에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이하 '손 꼭 잡고')는 1회 2.1%, 2회 3.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손 꼭 잡고'는 MBC 총파업의 여파로, 지난 5주 간 휴식기를 가진 뒤 방송되는 수목드라마다. 그러나 이는같은 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최저를 기록해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뇌종양 선고와 남편 김도영(윤상현)의 첫사랑 신다혜(유인영)의 선전포고에 흔들리는 주부 남현주(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의 오진인 줄 모른 채 한껏 기뻐하던 남현주는 담당의 장석준(김태훈)으로부터 "내가 잘못 판독했다. MRI 다시 한 번 찍어보자. 내 실수니까 비용은 받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다. 그 시각 신다혜는 글로벌 투자기업 클라이언트라는 지위를 빌미로 김도영과 남현주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다혜는 "김 선배 바람 같은 건 안 피냐? 나 김도영 뺏으러 왔다"며 남현주를 자극했고 김도영은 "그만둘까 보다. 난 정말 몰랐다. 계약서를 쓰러 갔는데 다혜가 있었다. 미안하다"며 주춤해 비극의 서막이 올랐다. 첫방송부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뇌종양 판정과 남편 첫사랑의 등장, 앞으로 몰아칠 위기들을 예고했다. 앞으로 펼쳐질 슬픈 멜로에 시청자들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추동민) 시청률은 31회 13.3%, 32회 16.1%를,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연출 최윤석)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3-22 11:59:0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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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뇌출혈에 치매…원로스타의 초라한 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토크쇼의 대부' 자니윤의 허망한 근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세븐'에서는 잊혀져가는 원로 스타 자니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자니윤은 휠체어에서 일어나기도 버거운 상태였다. 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자니윤은 이후 미국에서 지내던 중 치매가 찾아온 것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보행과 의사소통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그마저도 할 수 없는 상태. 이날 방송에서 자니윤의 동생은 "아이가 된 것같다. 형이 재산을 모두 잃고 삶의 끈을 놓은 것 같다"며 "형이 죽으면 국가에 시신을 기증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자니윤의 병실 동료들 역시 "아무 말 못 한다. 모든 것을 내려 놓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자니윤은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동양인이 거의 없었던 할리우드에서 한국인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명 토크쇼 '자니 카슨쇼'를 통해 인기를 끌며 NBC '자니윤 스페셜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1990년대 한국으로 금의환향해 SBS '자니윤쇼'로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내세워 성공시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국 후원회장을 맡은 인연으로 박 전 대통령 재임시절인 2014년 한국관광공사 감사를 지냈다. 2016년 6월 임기를 한 달 가량 남겨두고 뇌출혈을 일으켜 한국관광공사 감사직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건너갔다.

2018-03-22 11:4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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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 '브랜드 알바' 선호… 'CJ올리브영' 1위

아르바이트도 '브랜드'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선호도 1위에 'CJ올리브영'이 꼽혔다. 알바몬(www.albamon.com)은 알바 구직자 2360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상위 40개 브랜드를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CJ올리브영이 29.8%의 선호도를 얻어 1위에 꼽혔다고 22일 밝혔다. 알바 선호도 2위는 스타벅스(22.9%)가 차지했고, 투썸플레이스(19.2%), 롯데백화점(14.2%), GS25(12.2%) 순으로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던킨도너츠(10.3%), 파리바게뜨(10.0%), 할리스커피(9.8%), CU(9.4%), CJ푸드빌(9.0%)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이밖에 뚜레쥬르, SPAO, 배스킨라빈스, 자라, MIXXO 등의 브랜드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알바 선호도는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CJ올리브영(33.1%)을 1위로 꼽았지만, 남성은 스타벅스(19.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여성들은 CJ올리브영에 이어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롯데백화점, 던킨도너츠 순으로 선호했고, 남성들은 스타벅스에 이어 롯데백화점, CJ올리브영, GS25, CU 순으로 응답했다. 알바생들이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해당 브랜드를 꼽은 이유'(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2%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라고 답했고,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 등의 이유가 나왔다. 브랜드알바의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유니폼 지급'(48.2%)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를 숙지하기 좋았다', '휴게시간 및 공간이 별도로 주어졌다', '더 높은 시급', '직원 할인 및 무료이용권 등 의외의 이득', '명확한 책임소재 및 업무내용', '다양한 복리후생', '부당대우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브랜드알바의 단점(복수응답)으로는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하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나 복지', '손님이 너무 많아 많은 업무량',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무시당하는 알바생의 인권' 등이 나왔다.

2018-03-22 11:38: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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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 장애학생 위한 그림상징 표지판 14종 개발

엔씨소프트가 만든 비영리재단 엔씨문화재단이 장애학생 특수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엔씨문화재단은 장애학생을 위한 교내 그림상징 표시판 14종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보급했고, 특수교육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인 세티넷을 내달 신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제까지 전국의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설치된 표시판은 글자로만 돼 있어 인지장애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웠다. 엔씨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동출입안내 표시판 14종을 선정했고, 인지장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상징을 개발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5곳에 1차로 보급했다. 그림상징 표시판을 희망하는 다른 학교에 대해서도 엔씨문화재단은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수교육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 세티넷은 1999년 시작된 '손오공의 특수교육'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특수교원 자격증 소지자만 가입할 수 있다. 누적 회원 4만3000여명, 연간 활동 회원 1만9000여명, 일 평균 방문자 3000~4000명이다. 엔씨문화재단은 1년의 준비를 거쳐 PC 및 모바일 플랫폼 동시 지원, 기존 자료의 이관 및 검색 기능 강화,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등 사이트를 개편했다. 향후 운영은 윤규식 선생님 등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맡는다. 윤송이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장애학생과 가정 그리고 특수교육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문화재단은 의사소통 장애학생들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제작·보급하고, 스페셜올림픽 후원 사업을 6년째 이어가는 등 장애학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3-22 11:36:5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