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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전 YTN사장, ‘낙하산인사’ 소송 기자 무죄

법원이 조준희 전 YTN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언론사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 9형사부(재판장 안동범 부장판사)는 지난달 15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조 전 사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한 인터넷 신문사 기자 A모씨에 대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판결 이후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해 A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은 지난 2016년 11월 초 ‘최순실 방송사 사장 인사에도 개입’이라는 제목의 증권가정보글을 SNS를 통해 배포한 혐의로 인터넷 신문사 기자 A씨가 조 전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약식 기소를 했다. 이에 A씨는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지난해 11월 열린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가 조전 YTN 사장의 취임 배경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에게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었다거나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한편 조 전 YTN 사장은 형사고소는 자신의 이름으로 했으나 손해배상 관련 민사소송은 자신의 명의가 아닌 YTN 법인 명의로 제기해 이번 판결에 대한 패소에 따라 소송비용을 회사 측에 부담하게 했다는 비난을 피하게 어렵게 됐다.

2018-04-05 11:35:41 메트로신문 기자
한성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성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시행한'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은 2016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21개 프라임대학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고. 2차년도 사업에는 23개 대학이 신청해 2017년 12월 12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컨설팅에 참여했다. 한성대는 학교비전과 사회변화 및 학생 수요에 적합한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로취업분야 우수사례를 타 대학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충남대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 일반대학 진로·취업교육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성대는 취업분야에 있어서 재학생의 일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17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되고,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서는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한성대는 전면적인 전공트랙제와 모집단위 광역화라는 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진로 및 취·창업 교육을 시행하여 학생의 진로선택과 경력개발을 지원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명문대학'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5 11:3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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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콘서트 '축가' 티켓 오픈! 서두르지 않으면 '매진'

성시경 콘서트 '축가' 티켓 오픈! 서두르지 않으면 '매진' 봄밤을 따뜻하게 수놓을 가수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5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옥션티켓을 통해 성시경의 2018 단독 콘서트 '축가' 서울공연 티켓이 오픈되는 것.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는 지난 2012년 첫 공연을 시작한 후 6년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오고 있을 만큼, 관객들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콘서트와는 달리 '축가'는 야외 노천극장에서 열려 관객들이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18 '축가' 개최 소식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티켓 오픈 관련 정보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올해 역시 초고속 매진이 예상된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밤, 잔잔하게 울려 퍼질 성시경의 감미로운 노래와 명품 라이브는 2018년에도 많은 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전망이다. 콘서트 관계자 측은 "성시경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연과 로맨틱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관객들의 감성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계획"이라며 "이전보다 더욱 알차고 꽉 채워진 성시경의 2018 '축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의 2018 단독 콘서트 '축가' 서울공연은 오는 5월 26일과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오는 6월 2일과 9일 열리는 대구, 전주 공연 예매는 각각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2018-04-05 11:3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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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 산다…LGU+, 포인트 영역 확대

멤버십 포인트로 매월 1기가바이트(GB)씩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멤버십 '나만의 콕' 서비스에 데이터 선물하기 혜택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데이터 선물콕은 매월 1GB의 모바일 데이터를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통해 쓸 수 있는 혜택이다. 단위는 매월 1GB씩이며, 멤버십 포인트는 1만2000점이 차감된다. 데이터는 본인이 사용할 수도 있고,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쇼핑과 데이터 혜택을 함께 쓸 수 있도록 개편된 '쇼핑&데이터 선물콕'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 할인뿐만 아니라 월 500메가바이트(MB)의 데이터를 멤버십 포인트 8000점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신규 멤버십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데이터 선물콕'을 선택하는 모든 고객에게 1GB의 추가 모바일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월 2GB를 기본 용량 외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 오는 30일까지 '데이터 선물콕' 전환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증정한다. 아울러 팬션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야놀자펜션', 신세계 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등 여행·쇼핑·사진 업계와 신규 제휴를 통해 서비스 영역도 넓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는 등 요금 개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멤버십 서비스 개선안도 LG유플러스의 통신 서비스 개편 및 정책 개선 활동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상품기획담당은 "고객이 멤버십 포인트를 통신 서비스와 관련된 실질적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선물콕'을 신설하고 제휴업체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2018-04-05 11:30: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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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정보유출 8,700만 명 추산…전화번호 검색 기능 삭제"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가 당초 알려진 5천만 명보다 많은 8천7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콜에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 이용자 8천700만명의 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5천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언론의 추정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 페이스북은 케임브리지대학 교수의 성격 퀴즈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한 이용자 27만명 가량과 친구 권한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합산해 이 같은 수치를 계산했다. 이러한 설명과 함께 페이스북은 "오는 9일 뉴스피드를 통해 개인정보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부적절하게 공유됐는지에 대한 알림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입력해 이용자를 검색하는 기능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우리가 본 이 활동의 규모와 정교함을 고려할 때 페이스북상의 대다수 사람의 공식 프로필이 악의적 행위자에 의해 파헤쳐졌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비스 약관도 변경했다. 개인정보가 활용되는 과정을 이용자에게 소상히 알리고, 이용자가 이를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게 골자다. 개정된 약관은 개인 맞춤형 게시물, 광고 및 그룹·친구·페이지 추천 등에 개인 정보 활용이 필요한 이유를 담고 있다. 광고가 개인에게 노출되는 과정과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보는 페이스북 광고를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점 등도 강조했다.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의 수치가 늘어남에 따라 다음 주 마크 저커버그 CEO(최고경영자)의 의회 청문회 증언은 더욱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는 오는 11일 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고객정보의 사용과 보안 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2018-04-05 11:06: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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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국경없는 의사회 이효민 활동가 초청 특강

세종대, 국경없는 의사회 이효민 활동가 초청 특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지난 29일 국경없는 의사회의 이효민 활동가를 초청해 '해외의료구호와 국제연대'라는 주제로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강좌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 최근 국제 의료구호 활동과 휴머니즘에 입간한 우호 협력 증진 방안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대는 2018학년도 1학기 교양과목으로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강좌를 신설해, 각기 계층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3월부터 옴니버스식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효민 활동가는 마취통증의학 전문의로서 지난 2012년부터 국제 분쟁지역 및 재난지역에서 활발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나이지리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비롯하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아이티 등 현지에서 벌인 구호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휴머니즘에 입각한 국제사회의 상호 협력 필요성을 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역설했다. 학생들 또한 국경없는 의사회의 구호활동과 인도주의 정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강좌는 민간 차원의 우호 협력 증진을 통해 아시아 각국이 공존, 공영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을 중심 테마로 한다. 역사, 문화, 사회 및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주 초청해 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삼는다. 한편 이 강좌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원아시아 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원아시아 재단은 재일교포 3세 기업가인 사토 요지 이사장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일체의 정치적· 이념적 요인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대학 교양교육을 통해 아시아 지역 유대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04-05 11:05: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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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④] 김성순 광명시장 예비후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50만 광명'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성순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기도 광명시 인구를 50만명으로 늘리고, 이를 통해 당당한 자립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디자인벨리의 뷰티 산업체들과 디자인 업체들, 그리고 아파트형 공장 등을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같은 내용의 선거공약을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광명시 내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사이버보좌관 1기,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위원, 문재인 대통령 중앙선대위 국가정책자문단 중앙위원 등 중앙 정치 경력을 토대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음은 김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b]-중앙 정치 경력이 눈에 띈다. 지난 활동들이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가.[/b] 국가 경영에 있어서, 각 지자체나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은 중앙 정부의 큰 그림 아래에서 정해지는 법이다. 하지만 큰 그림에서의 지자체의 역할도 중앙 정부 일방의 필요나 의견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지자체가 중앙정부와 각각 다른 협상을 하여 중앙 정부와 고유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때로는 중앙 정계에서 키워주신 많은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고, 때로는 그 분들과 함께 걸으면서 이러한 고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협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해져있는 그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오랫동안 보고 배워왔다. 저는 저 자신이 광명이 중앙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야할 때 어떻게 관계를 변화시키고 설득해야할 지 알고 있는 유일한 후보이며, 유일하게 중앙정부와 국회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득력을 가진 후보가 아닌가 이런 자평을 한다. [b]-서울 출퇴근 인구가 많은 광명시의 특수성으로 인해 기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이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b] 그걸 해결하기 위해 광명 내부 일자리 창출이 우선돼야 한다. 기업을 유치하고, 디자인과 뷰티 산업 전문 벤처 지구인 디자인밸리를 조성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 정책을 통해 더 이상 광명시민들이 출근하기 위해 구로나 가산의 디지털단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젊은이들이 디자인벨리를 비롯한 광명의 회사로 역출퇴근을 하도록 만들겠다. '50만 광명 만들기'가 선거공약이다. 우선 디자인벨리의 뷰티 산업체들과 디자인 업체들, 그리고 아파트형 공장 등을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할 예정이며, 이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광명의 인구를 50만에 다다르도록 하여, 광명이 당당한 50만의 '자립도시 광명'으로 경기도 내에서 우뚝 서도록 하겠다. [b]-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정책은 무엇인가[/b] 캠프 슬로건이 "듣겠습니다. 또 듣겠습니다. 최선의 방법을 찾을 때까지"다. 재건축에서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할 것인가 의견이 반영될 것인가 대해, 슬로건대로 듣고 또 들어 주민참여형 주민재건축사업으로 전환하겠다. 또한 광명의 순환형 교통체제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쏟을 것이다. [b]-예비후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상대 후보들이 '전략공천' '단수공천' 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b] 제가 전략공천이나 단수공천이란 말을 꺼낸 적이 없다. 다른 후보와의 경선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 중앙정치를 통해 만난 인연들인 장관, 의원 등과 친밀함이 강하다 보니 타 후보들 눈에는 그렇게 보인 것이 아닌가 짐작하고 있다. [b]-대통령 개헌안 중 '지방정부' 내용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b] 개인적으론 개헌안의 지방 정부의 역할 확대에 대하여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 87년 개헌 이후 제정된 많은 헌법 규정들이 그렇듯이, 지방정부에 대한 규정 또한 지금의 시민들이 가진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시민 정신에 비추어보면 뒤쳐진 부분이 많다. 각 지방정부는 지금보다 더욱 자율성과, 그 자율성을 뒷받침 해줄 권한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러한 권한 보장은 강력한 지방분권으로 이어지고, 결국 보다 민주적인 정부의 성립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 경찰력의 경우 현재 대한민국 20만 경찰 중에서 치안서비스에 종사하는 인원은 약 17만명이며, 3만여명은 공안과 기획수사, 강력수사 등에 종사하고 있다. 만약 지방분권안이 통과될 경우, 치안서비스에 종사하는 17만명의 인원은 제주도처럼 지방정부에 소속되게 되며 도지사의 통제를 받게 된다. 이는 만약 촛불집회 같은 대규모 시위가 다시 일어났을 때, 대통령이 임의로 시위를 진압하고자 해도 실행 할 수 없도록 저지하는 법률적 장치가 된다. 그리고 권력자나 정치가들은 보다 국민의 뜻에 순종하게 되는 제도적 장치가 된다. 이러한 작용들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우리시대 시대정신에 훨씬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IMG::20180405000049.jpg::C::480::더불어민주당 김성순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명시의 내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창원 기자}!]

2018-04-05 11:03:41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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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6개월 폐쇄에 관광객 '울상'…예약 환불 조건은?

보라카이, 6개월 폐쇄에 관광객 '울상'…예약 환불 조건은? 한국인도 많이 찾는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환경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전면 폐쇄된다. 5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4일 환경자원부, 관광부, 내무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필리핀 당국에 따르면 보라카이 섬의 시설물들은 대부분 하수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다. 또 습지 9곳 가운데 5곳이 불법 건축물로 파괴되는 등 환경법규를 대거 위반하고 있다. 보라카이 섬의 환경 정비를 위한 폐쇄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예약을 마친 관광객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6개월간 폐쇄가 결정되면서 관광객들은 환불을 받거나 여행 일정을 연기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 처했기 때문. 이에 따라 환불 및 연기 절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여행사들은 취소 수수료 면제 등 환불 절차에 돌입했으며, 대체 여행지로 예약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 면제는 현지 호텔과 항공사의 환불 관련 지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보라카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기존에 보라카이 예약자들이 대체 여행지로 변경하면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고,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폐쇄 기간 출발하는 여행 상품은 100% 환불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카이 섬에는 지난해 2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갔다. 지난 2016년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8만8000여 명으로 중국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2018-04-05 10:59: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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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X의웅, '너에게 물들어' 2차 MV 티저 공개…청량감 물씬

형섭X의웅, '너에게 물들어' 2차 MV 티저 공개…청량감 물씬 '형섭X의웅'이 '너에게 물들어' 2차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의 2차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안형섭과 이의웅은 청량함이 감도는 바다,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절벽에서 무언가를 찾는 듯 보인다. 서로를 향해 힘껏 달려가던 두 사람은 노을 지는 언덕 정상에서 마주본다. 모던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트로피컬 하우스의 시원한 비트가 돋보이는 '너에게 물들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두 소년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을 더해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의웅의 랩과 안형섭의 보컬이 조화된 '이젠 밝혀줘 날 준비됐으니까. 난 이렇게 점점 너에게 물들어'라는 노랫말은 '꿈을 향한 미래'를 그리는 컴백 앨범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두 소년의 성숙하고 청량감 있는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오키나와 촬영 당시 팬들로 인해 촬영이 지연됐다는 후문이다. '형섭X의웅'의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는 사랑에 푹 빠진 소년의 풋풋한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오는 6일 두번째 프로젝트 앨범의 전체 음원 프리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2018-04-05 10:48:4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