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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열어

삼육대(총장 김성익) 동문들이 음악으로 모인다.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SYU PIANO SOCIETY)'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삼육대 음악학과 오혜전 교수가 지난해 창단한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단원 모두가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으로 구성됐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다. 이번 연주회는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SPECIAL CONCERT)'를 주제로, 드보르자크, 무소르그스키, 보로딘 등 19세기 국민악파 음악가들의 애국심이 담겨 있는 곡을 모아 기획됐다. 나라와 학교 혹은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연주자로는 오혜전 김용태 김은애 김수진 등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 피아니스트 8인이 나서 민족적 색체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부터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까지 여러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나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세워주는 크고 작은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특별히 모교의 이름을 걸고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를 창단한 여러 동문 연주자님들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2018-04-06 11:4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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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생중계 시간 앞두고 中 외신도 '집중 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등 외신도 이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6일 중국 중앙(CCTV) 등 주요 관영 매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혐의와 구형, 시민 반응 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날 CCTV는 아침부터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과 관련해 4편의 기사를 내보내며 심층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국민과 법률 전문가를 인터뷰해 이번 공판의 쟁점과 검찰의 구형 내용, 국민감정 등을 소개했다.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현장 분위기도 전하기도 했다. 관영 신화통신도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10분 생중계된다고 보도했다. 메체는 "한국 사법부는 3일 선고 공판 생중계를 결정했다"며 "생중계가 결정된 데 대해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이 '생중계는 무죄추정 원칙에 완전히 위배된다'고 반박했다"고도 전했다. 이 외에도 각종 외신이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검찰에 기소된 지 거의 1년 만에 1심 공판이 열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6일) 1심 선고가 내려지며,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 생중계는 지상파 방송사 3사(MBC, KBS, SBS)와 종합편성 채널(JTBC, MBN, TV조선, 채널A) 등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2018-04-06 11:41: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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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프로저격러? "김생민 벤츠 S클 낭비·정우성 님이야 말로 실수"

만화가 윤서인이 김생민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서인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글을 통해 최근 미투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방송인 김생민을 언급했다. 그는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벤츠 S클래스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 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차피 똑같은 거리를 이동하는데 모닝 안타고 벤츠 S클 타는 건 엄청난 낭비 아닌가? 벤츠 때문에 발생하는 각종 세금과 유지비, 감가상각은 갑자기 다 괜찮은 거?"라며 "차라리 그랜저 타고 남는 돈으로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텐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기 대통령께서 돈 많이 버는 만큼 팍팍 써줘야 소득 주도로 성장도 된다고 하시잖나. 시원하게 돈벌어서 능력껏 펑펑 쓰는 도끼가 갑자기 너무 멋지다. 실제로 세상에 이익을 주는 사람은 바로 번 만큼 쓰는 도끼 같은 사람. 요즘 내 눈엔 위선자가 너무너무 잘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윤서인은 해당 글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윤서인의 과거 행보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3일 자신의 SNS에 배우 정우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당시 KBS 정상화를 응원한 정우성에게 그는 "이 님이야 말로 지금 연예인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계신 듯. 실수란 자기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는 것. 남한테 너 실수한거야라고 말하는 건 협박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남자는 역시 잘생긴 외모 보다는 좀 뚱뚱하고 못생기더라도 생각이 바로 잡히고 똘똘한 남자가 최고인 것 같다. 여성 여러분 남자 잘생긴 거 하나도 소용 없다.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잖나. 아무튼 뭐 생긴 건 완패 인정합니다. 연예인 사진 옆에다가 내 사진 붙여놓지 좀 마라 이 기레기들아"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2018-04-06 11:23: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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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고위임원들, 거액의 뇌물 정황 의혹

기업은행(IBK)이 미국 제재대상인 이란에 10억 달러를 송금한 혐의로 미국정부의 강력한 제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은행 고위임원들이 이 사건과 관련,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따르면 미 국세청 IRS가 연방법원에 제출한 재미교포 케네스 정씨의 이메일에는 유석하 전 기업은행 부행장과 전광욱 전 기업은행 준법감시인에게 향응을 베풀었다는 내용이 기재됐다. 정씨는 이란 측과 한국의 은행원 4명에게 송금액의 0.5%이상의 정도를 커미션조의 뇌물로 준다는 합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금액 10억 달러의 1%는 최하 5백만 달러로, 약 60억 원 상당의 뇌물정황이 미연방법에 제시된 것. 정씨도 1천만 달러 이상의 커미션을 받아 주택을 무려 27채나 구입하고 벤트리, 포르쉐 등 최고급 승용차와 요트까지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모두 미국정부에 압수됐다. 또 현재 그는 한국에서 징역을 살고 있지만, 형을 모두 마친 뒤에는 미국에 송환돼 재판에 다시 회부, 최소 10년 이상의 형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재미동포 케네스 정은 지난 2013년 6월 11일 한국법원으로부터 외환거래법 및 관세법위반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에 벌금 2만 달러와 6백만 달러가 압수된 바 있다. 이후 2015년엔 이 사건과 관련 미국 제재대상인 이란을 위해 각종 수출입서류를 조작해 10억 달러를 송금한 혐의까지 받아 실형을 살고 있다.

2018-04-06 11:12: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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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스위치' 1인 2역 장근석, 60분 든든하게 책임 '시청률↑'

'스위치' 장근석이 60분을 든든하게 책임쳐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 7, 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로 각각 6.6%와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료 검사의 모함에 빠진 사도찬(장근석)이 정체가 발각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의식을 되찾은 백준수(장근석)와 완벽하게 스위치한 작전이 드러나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 시청자마저도 깜빡 속아 넘어갔을 정도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서 장근석은 사도찬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빈틈없는 백준수, 180도 다른 두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살려내 극적인 재미를 배가했다. 특히 난관을 무사히 극복한 사도찬과 오하라(한예리) 앞에서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백준수는 원칙주의자 그 자체, 사도찬과는 확연하게 다른 인물임을 실감케 했다. 이에 사도찬과 백준수의 의기투합은 일일천하로 끝나는 듯 했으나 이들에게는 '불곰'을 찾아야 하는 공통된 목표가 있는 상황. 두 남자는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위장극을 다시 재개했다.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내부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짜는 백준수와 직접 작전을 실행하는 이들의 철저한 분업이 더욱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국가 권력을 등에 업고 겁 없이 마약 밀수를 일삼는 불곰의 증거를 잡고자 대통령 전용기를 수색하자고 제안한 백준수와 대통령 행렬을 멈추게 한 사도찬의 잔꾀는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대목. 마침내 증거를 입수, 두 남자가 그토록 찾아다니던 불곰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결과를 낳으며 박진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석양을 바라보자'는 3.8%, 4.2%를 기록했고, KBS2 '추리의 여왕2'는 6.6%를 기록했다.

2018-04-06 10:41:3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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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안명주 교수, 1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7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안교수는 혈액종양내과 임상의사로서 폐암 및 두경부암에서 보다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연구 (1상에서 3상까지)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암 치료제의 임상적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6일 오전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안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된다. 안명주교수는 암 연구에 매진하며 최근 3년간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총 1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중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편, Lancet 1편이 게재됐다. 연구로는 새로운 항암치료약제의 치료 효과 예측 및 내성기전 규명을 위해 전임상연구(Pre-clinical research) 및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진행했으며, 개인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 개발을 위한 차세대 유전체 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연구 및 면역 관련 프로파일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환자 맞춤치료 (personalized therapy) 및 암 재발 조기진단을 위한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을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과 공동연구로 진행하는 등 폐암 및 두경부암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안교수는 "전임상 및 임상연구의 통합적 연계를 통해 폐암 및 두경부암 환자들의 '개인별 맞춤치료'를 현실화하고 치료효율 증대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치료 및 면역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04-06 10:07: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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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판기 식육판매업 영업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하여 포장육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축산물 영업자가 영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안전과는 무관하게 영업자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외의 장소에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허용 ▲축산물 영업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인감증명서 제출의무 정비 ▲축산물 이동판매차량 특례범위 확대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시설기준 완화 등 이다. 식육판매업 영업자가 실시간으로 온도·유통기한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자동판매기로 밀봉한 포장육을 판매하는 경우 축산물판매 영업장이 아닌 곳에서도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게 했다. 축산물 영업 허가 또는 신고 시 제출하는 서류 중 건강진단서는 담당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확인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민원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축산물 영업양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법인의 경우 신원확인을 위해서 제출하도록 했던 인감증명서 대신 법인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출하도록 개선했다. 국내산 축산물 홍보·판촉을 활성화하기 위해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단법인의 범위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로 확대했다. 아울러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반품·교환품의 보관시설을 영업소와 같은 장소 또는 같은 건물로 한정하였던 것을 별도 장소 제한 없이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을 완화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 영업활동에 있어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06 10:02:03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