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자연 리스트' 진상 규명하라" 시민들, 왜 조선일보 앞에 섰나

"'장자연 리스트' 진상 규명하라" 시민들, 왜 조선일보 앞에 섰나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시민단체 '미투운동과 함께 하는 시민행동'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관계를 악용한 성범죄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제대로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올해 초부터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9년 전 불거진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재수사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온 '고(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촉구' 청원에는 23만여 명이 서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 지난 2일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이 사건을 재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자 우려의 목소리도 뒤따랐다. 재조사에서도 9년 전 조사의 과오를 되풀이 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이날 시민단체는 "장자연 씨 사건은 성상납 강요를 비롯, 힘없는 배우를 죽음으로 몰아가 공분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지만 진상 규명 및 가해자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장 씨가 남긴 문건에 구체적인 접대 내용과 상대까지 포함돼 있었지만 경찰과 검찰은 수사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이제라도 철저한 진상 규명 및 가해자 단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사건은 거대 족벌 언론의 무소불위 권력을 확인한 계기"라며 "당시 민주당 이종걸 의원 등이 조선일보 사장 등의 이름을 거론하며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했으나, 조선일보는 줄소송으로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시민단체, 언론사 대표 등의 입을 틀어막았다"고 비판했다. 또 "여성 연예인에 대한 인권 침해, 성상납을 매개로 이뤄지는 추악한 권력 로비, 무소불위의 언론권력 등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故) 장자연 씨는 지난 2009년 '소속사 대표에 의해 술·성접대를 강요 당했다. 이를 거부하면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폭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장 씨가 남긴 문건에는 조선일보 사주의 가족 등 언론 관계자, 재계 인사 등이 기록돼 있었으나, 검찰 조사 과정에서 성매매 혐의를 받던 피의자 전원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부실수사 논란이 일었다. 시민단체는 "9년 전 이 자리에 서서 성역 없는 장자연 사건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명예훼손, 집시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며 "장자연 리스트에 오른 인사들은 모두 무혐의를 받았는데, 우리는 집시법 위반으로 벌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경찰은 언론 권력인 조선일보 눈치만 봤고, 진상 규명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로부터 9년 후 똑같은 자리에 섰다. 이번엔 수사기관이 제대로 진실을 밝히는지 똑똑히 지켜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8-04-05 16:05: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P&I 2018 참가해 특별 세미나 진행

소니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광학기기 전시회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8)'에 참가해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니 오픈 세미나'는 전문 사진작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인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SGIA)로 선정된 파인아트 풍경 전문 김주원 작가는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의 구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함께하는 별사진 촬영'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알파 아카데미에서 활약 중인 공간사진가 이원석 작가는 전문 사진작가처럼 인물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G 마스터 렌즈를 활용한 특별한 인물 촬영법'을, 신재국 작가는 봄을 맞아 창의적인 꽃과 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G 마스터 렌즈를 활용한 특별한 꽃·새 사진 촬영법'을 소개한다. 또한, 인물 사진 촬영 전문가 이명호 작가는 'a7R III를 활용한 패션 화보 촬영법' 강의를 통해 노하우를 전달하며 소니 프로 포토그래퍼로 선정된 프로 항공기 사진가인 이장수 작가는 항공기의 극한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a9을 활용한 항공기 촬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패션사진가 정재인 작가는 개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패션 사진 촬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전문 웨딩 포토그래퍼인 이정열 히앤쉬 대표는 'a9을 활용한 본식 웨딩 촬영' 강의를 통해 웨딩 촬영에서의 독창적인 구도 및 촬영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소니 오픈 세미나'는 P&I 2018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알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까지 사전 수강신청을 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2018-04-05 15:57:1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M, ‘떴다! 더보이즈-What’s your No.’ 공개

카카오 M은 5일 오후 5시부터 미니 2집 앨범으로 돌아온 '파워신인' 더보이즈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떴다! 더보이즈-What's your No.' 1화를 멜론TV와 카카오TV를 포함한 1theK(원더케이) 모든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떴다! 더보이즈-What's your No.'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각자의 숫자에 얽힌 추억과 일상을 1인칭 시점으로 전하며 팬들과 밀접한 소통을 시도한다. 총 4화로 구성된 '떴다! 더보이즈-What's your No.'는 1화부터 3화까지 멤버들이 차례대로 등장한다. 마지막 4화는 리얼리티 콘셉트로 전 멤버가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떴다! 더보이즈-What's your No.'은 지난 미니 1집 활동 중 선보인 '떴다! 더보이즈'의 후속편이다. 당시 '떴다! 더보이즈'는 더보이즈의 첫 단독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먹방 요정' '연기 요정' '게임 요정' '체력 요정' 등 매회 멤버들의 숨은 끼를 발굴해 내며 팬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3일 유니크한 콘셉트의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을 앞세운 미니 2집 앨범 '더 스타트'를 발표했다. 데뷔앨범부터 호흡을 맞춘 히트 작곡가 겸 뮤지션 프라이머리와 BekuhBOOM을 비롯해 다니엘 킴, 코드나인 등 최강 작곡가 군단이 참여해 멤버들의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2018-04-05 15:50:2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민 5909명 초·중·고졸 검정고시 도전… 지원자 중 절반 이상이 만19세 이하

서울시민 5909명이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만 19세 이하 저연령층 지원자가 절반을 훌쩍 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신린중학교를 비롯해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18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검정고시는 정규 학교에 진학학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이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으로 이날 초졸 456명, 중졸 1312명, 고졸 4141명이 시험을 치른다. 장애인 44명은 별도의 고사장인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서울 경운학교에서 응시하고, 대독·대필·확대문제지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재소자 17명도 별도 고사장에서 응시한다.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고사장에 차량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를 불문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 중 60.06%가 만 13~19세 이하고, 중졸(55.33%), 초졸(51.53%) 등 절반 이상이 저연령층이었다. 지난해 검정고시 합격률은 초졸 94.09%, 중졸 81.49%, 고졸 75.08%였다.

2018-04-05 15:32: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17일 개막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17일 개막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 2018)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된다.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화장품원료·정밀화학·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8홀 위치) ▲연구실험 분석장비(7홀 위치) ▲제약 공정 및 제조설비·화학장치(1~5홀) ▲물류서비스·콜드체인, 물류장비(10홀 위치)등 의약품 개발부터 제조·연구개발·유통 등 약이 탄생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각종 장비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완제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 등이 다양하게 출품될 예정이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중에선 대원제약, 신신제약, 알리코제약, 이니스트, 태극제약, 한국파마, 휴온스 등의 중견제약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중견제약기업 공동홍보관'을 설치, 각사의 주력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약품·바이오 연구, 임상, 분석서비스 분야에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라이프사이언스래보러토리, 에스엘에스바이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오노렘,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큐비디(INTERTEK), 티앤제이테크, IFEZ바이오분석지원센터, 서울바이오허브 등이 참가한다.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중에선 대정화금, 삼전순약공업, 태주, KGC예본 등 국내 업체와 더불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인도의 인도무역진흥기구(ITPO) 등 의약품 관련 해외 정부기관이 국가별 제약기업관을 구성해 국내 제약업계와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국은 CCPIT Chem(화공분회)과 개별기업 등이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국내 제약업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1일차인 17일에는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고 있는 식약처에서 우수의약품 생산 및 연구, 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이들에 대한 정부 포상을 진행하는 한편 국내 의약품과 관련한 정부정책 설명회를 갖는다. 주요 내용은 △2018년 제조유통관리 정책방향(품목갱신제 등) △마약류취급 보고제도(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 등) △2018년 식약처 의약품 GMP 정책방향(무균의약품 작업소의 시설변경 사전관리 강화 등)이다. 행사 2일차에는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UAE,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키르기르스탄, 태국, 필리핀, 헝가리 등(총 13개국) 주최 측에서 국내 의약품·화장품 원료 및 기술 수입에 관심을 보이는 해외바이어 약 31개사를 초청해 전시회 참가업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임상규제 변화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중국 진출 기회 및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킨텍스 2전시장 8홀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업체리스트, 부스배치도, 무료셔틀 및 부대행사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04-05 15:32: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리버풀 팬들, 맨시티 버스 과격 공격…연막탄·유리병까지 '아수라장'

리버풀 팬들, 맨시티 버스 과격 공격…연막탄·유리병까지 '아수라장' 리버풀의 극성 팬들이 맨체스터시티의 버스를 공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리버풀은 책임자를 찾기 위해 당국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 선수단은 경기 시작을 1시간 가량 앞두고 영국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맨시티 선수단이 탄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리버풀 팬들은 버스를 에워싸고 거센 공격을 시작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팬들은 연막탄을 터뜨린 뒤 맥주병 등 유리병을 버스에 던졌다. 과격한 공격으로 인해 버스는 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히 망가졌다. 결국 맨시티 선수단은 돌아갈 때 다른 버스를 타야만 했다. 리버풀은 즉각 사과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일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구단을 대신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구단도 성명을 통해 해당 사건을 강하게 비난하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고, 책임자를 찾기 위해 당국에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는 리버풀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경기가 끝난 뒤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명문 구단인 리버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지 몰랐다"면서 "구단 탓이 아닌 사람들의 문제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경찰이 충분한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데 대해서도 비난했다.

2018-04-05 15:30:1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