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지루한 ARS 음성안내 눈으로 보세요"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이용한 상담 서비스 '눈으로 보는 ARS'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눈으로 보는 ARS는 고객센터 전화 연결 시 음성안내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한 시각적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ARS(Automatic Response Service)'를 말한다. 음성안내를 들으면서 동시에 메뉴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기존 음성 ARS에서는 알맞은 항목이 나올 때까지 안내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상담사 연결 없이도 음성 ARS에서 지원하는 9개 항목을 비롯해 '납부방법 변경' '카드 즉시납부' '청구서 다시 받기'까지 20여 개의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한 달간 테스트 운영을 한 결과, 눈으로 보는 ARS에 대한 고객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금·납부 확인 및 변경 처리 같은 단순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의 이용이 잦았으며, 접수 확인, 자가해결법 이용 등의 서비스 이용객도 많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인터넷TV(IPTV) 셋톱박스 같은 홈 단말 장애 발생 시 간단하게 자가 진단·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분석·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눈으로 보는 ARS는 고객센터(101) 연결 후 해당 메뉴인 1번을 누르면 휴대폰 문자로 시각적 정보를 제공하는 웹 주소 링크를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은 자동으로 해당 화면으로 전환된다.

2018-04-11 13:33:2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소녀시대 수영, 한일합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스크린 도전

소녀시대 수영, 한일합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스크린 도전 소녀시대 최수영이 한일합작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국내에서 영화화를 확정한 가운데, 영화사 조아는 지난 4월 1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일본에서 크랭크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바나나 문학의 정수를 그대로 담은 감성멜로영화로 재탄생한다. 국내 팬들에게 '키친' '도마뱀' 등으로 잘 알려진 요시모토 바나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 독서시장의 인기를 양분하고 있는 작가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세계에 250만 이상의 열성적인 팬층을 가진 대표적인 일본의 대중작가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사랑을 잃고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력적인 여주인공 '유미'역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열연한다. 최수영과 호흡을 맞추는 '니시야마' 역에는 일본의 라이징 스타 다나카 슌스케가 출연을 확정했다. 4월 한달 동안 일본 올로케로 촬영이 진행된다.

2018-04-11 13:33: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불청' 이연수, 구본승 무릎 위에 앉아 뜨거운 빼빼로 게임

'불청' 이연수, 구본승 무릎 위에 앉아 뜨거운 빼빼로 게임 '불타는 청춘' 이연수와 구본승의 뜨거운 케미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이연수의 생일을 맞아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연수랑 게임을 하면서 다 져주자"며 "대신 극적으로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먼저 멤버들은 첫 번째 게임으로 '풍선 터뜨리기'를 준비했고 이연수-박재홍 팀이 승리했다. 이어 빼빼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연수와 파트너가 되겠다며 김광규, 안재홍, 구본승 등이 나섰지만 구본승이 혓바닥으로 하트를 만드는 개인기를 펼쳐 파트너로 발탁됐다. 게임이 시작되자 구본승은 이연수를 배려해 한쪽 무릎을 굽혔고, 이연수는 눈을 감고 구본승의 무릎 위에 앉아 빼빼로 게임을 시작했다. 이연수와 구본승의 게임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은 적극적인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게임 후 구본승은 제작진에 "최대한 실례가 안 되는 범위 내에서 1등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싱글중년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2018-04-11 13:32: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 중3 대입 대수술] 수능 후 원서 낸다… 25년만에 수시·정시 통합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 입시는 11월 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뒤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수시·정시 구분 없이 대학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1997학년도 대입에 첫 도입된 수시모집 제도가 25년 만에 폐지되는 등 큰 변화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공개했다. 국가교육회의에 이송된 대입개편안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공론화·숙의 과정을 거쳐 8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수능 이후 대학에 지원해 전형을 치르는 안이 유력하지만, 현행 수시 ·정시 구분 방안도 2안으로 제시됐다. 수능 평가 방식은 전과목 9등급 절대평가 전환이나 일부 과목 절대평가 전환이 유력한 가운데, 수능 원점수제 도입 등 3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전과목 절대평가로 전환될 경우 수능 100% 전형에 한해 동점자 처리를 위해 예외적으로 원점수를 제공하도록 했다. 수능 과목 개편안은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신설하는 대신 탐구영역 선택과목을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내용이 1안으로 제시됐다. 고교 학생부 기재 항목은 과도한 스펙쌓기와 사교육 유발 요소를 제거하고 정규교육과정 위주로 기재하도록 10개에서 7개로 간소화돼 2019학년도 각학교급별 1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수능 절대평가 강화와 함께 학생부가 간소화되면 수능위주전형 확대도 예상된다. 교육부는 대입개편안 주요 내용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수능전형간 적정 비율, 대입 단순화를 위한 선발시기 개편, 수능 평가방법 등 3가지는 오는 8월까지 결론을 짓기로 했으며, 이밖에 학종 공정성 제고 방안과 EBS 연계율 완화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거나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안을 확정하지 않고 복수의 안을 낸 배경에 대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견수렴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은 단순하고 공정한 대입제도를 원하고, 학교 현장은 교육과정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면서 "국가교육회의에서 폭넓은 논의를 할 수 있고 국민이 공감하는 숙의·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열린 안'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18-04-11 12:30: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강한나·왕대륙, 또 열애설 부인…"연상女 좋다" 발언 재조명

강한나·왕대륙, 또 열애설 부인…"연상女 좋다" 발언 재조명 배우 강한나와 왕대륙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연인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 10일 중국 다수의 매체는 강한나와 왕대륙이 수산시장에서 목격됐다고 전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 4일 수산시장에 함께 나타나 장을 본 뒤 왕대륙의 차를 타고 떠났다. 또한 자신들의 뒤를 쫓던 현지 기자를 발견하고선 빠른 속도로 따돌린 채 자취를 감췄다고.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왕대륙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공공연히 "연상의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터라 두 사람의 관계에 더욱 이목이 쏠렸다. 강한나는 1989년생, 왕대륙은 1991년생으로 3살 차. 벌써 두 번째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에 왕대륙의 이상형 발언마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강한나와 왕대륙, 양 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인이 아니다. 드라마를 함께 찍은 뒤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수산시장에 간 날도 친구들 모임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중화권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양산한 대만 출신 청춘 배우다. 강한나와는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18-04-11 11:27:5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강제추행' 부장검사 징역형 집행유예…"성적 자유 침해"

후배 검사와 변호사 등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현직 부장검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11일 김모 부장검사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행도 명령했다. 이날 집행유예 선고로 김 부장검사는 석방됐다. 박 판사는 "피고인은 선량한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로 피해자들의 성적 자유를 침해했다"며 "특히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의 직업이나 관계 등을 믿고 신뢰했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 피해자들의 고통이 크다"고 지적했다. 반면 "피고인이 약 2개월 동안의 수감생활을 통해서 반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록 용서 받지는 못했지만, 피해자들은 현재 상황에서 더 이상의 엄한 처벌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줬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잃었고, 가족의 피해가 크다"고 덧붙였다. 박 판사는 김 부장검사의 재범 위험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신상 정보 공개명령이나 고지 명령을 별도로 선고하지 않았다. 김 부장검사는 지난 1월 회식 자리에서 여성인 후배 검사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6월 업무로 알게 된 검사 출신 여성 변호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도 있다.

2018-04-11 11:17:3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