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데이터 나눠쓰는 KT 'Y데이터박스' 가입자 10만 돌파…20대 비중 가장 높아

KT는 지난달 출시한 'Y데이터박스'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출시 20일 만에 가입자 1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Y데이터박스는 KT 고객 간 데이터를 쉽게 주고 받고 관리 할 수 있는 데이터 전용 앱 서비스다. KT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가입할 수 있다. Y데이터박스 이용 고객 중 연령별 비중을 보면 데이터에 관심이 높은 20대 이용자의 비중이 24%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30대가 23%, 40대가 22%, 10대가 18% 등 연령 별 고른 선택을 받았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Y데이터박스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가입자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Y데이터박스 주요 기능으로는 ▲특정인 1명을 지정해 데이터를 나눠주는 '데이터 선물하기' ▲특정인을 지정하지 않고 다수(최대 10명)에게 데이터를 나눠주는 '데이턱' ▲내 데이터 현황 확인과 데이터 관련 특화 서비스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등이 있다. 특히 데이턱은 '데이터로 한 턱 쏜다'의 줄임말로, 나눔 할 데이터 용량을 선택하면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다수의 지인들에게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KT는 Y데이터박스 출시를 기념해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100% 제공하는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9월 4일까지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가입 즉시 LTE 데이터 500MB를 제공한다. Y데이터박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앱에서 KT닷컴 아이디 혹은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로그인 후 간단한 이용 동의만으로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2018-04-12 10:38: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슈츠' 장동건, 6년만 안방 복귀…또 히트작 만들까?

배우 장동건이 6년만에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동건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에서 극을 이끄는 투톱 남자주인공 최강석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다. 성공한 남자의 카리스마와 여유를 동시에 보여주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매력적인 남자다. '멋진, 섹시한, 완벽한' 등 온갖 멋진 수식어가 다 통용되는 배우 장동건과 완벽한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캐스팅 확정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예비시청자들의 기대는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촬영 스틸, 티저, 포스터 등 '슈츠' 관련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이 같은 기대는 더욱 치솟고 있다. 장동건은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과 마주했다. 그 중 드라마 히트작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2012년 '신사의 품격', 2000년 '이브의 모든 것', 1998년 '사랑', 1997년 '모델', 1996년 '의가형제' 등. 위의 드라마들 모두 방송 당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물론 드라마 안에서 배우 장동건이 완성한 캐릭터들 역시 시청자의 폭발적 사랑을 받았다. 그런 장동건이 6년만 드라마 복귀작으로 '슈츠(Suits)'를 선택했다. 얼마나 매력적인 드라마기에 장동건이 출연을 결심했는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된다.

2018-04-12 10:30:35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손실 에너지를 사용 가능 에너지로 전환 기술 개발"

중앙대 "손실 에너지를 사용 가능 에너지로 전환 기술 개발"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김태훈, 용형석 대학원생이 국내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전자 장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사용 가능 에너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액상 유전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소재로 활용되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물을 액상 유전체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법에 직접적으로 적용해 전기 에너지 생산 도중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차단해 동일 입력 에너지 대비 수확 효율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이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기 에너지가 활용되는 모든 곳에서 손쉽게 손실 에너지를 차단하고,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에너지 수확 방식과 범위를 확장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에너지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4월 12일자에 게재됐다. [!{IMG::20180412000034.png::C::480::액상 유전체를 활용한 에너지 손실 재수확 시스템의 활용방안에 대한 개략도 /중앙대학교}!]

2018-04-12 10:30: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영자 대전 빵집은 어디? 명란 바게트부터 부추빵까지 '어마어마'

이영자 대전 빵집은 어디? 명란 바게트부터 부추빵까지 '어마어마' 방송인 이영자가 찾은 대전 빵집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대전의 유명한 빵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대전에 오면 이 빵을 꼭 사야한다"며 "애인이 있는데 이 빵을 안 사가면 권태기"라고 말했다. 가게에 들어선 이영자는 명란 바게트와 튀소구마, 페이스트리를 집어든 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부추빵'까지 차곡차곡 담았다. 특히 그는 "빵들이 '서울에서 오셨나요'라며 인사를 하는 듯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이영자가 들린 대전 빵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것. 해당 빵집은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에 위치한 '성심당'이다. 1956년 찐빵집으로 시작한 이곳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성심당에서는 400여종의 빵과 과자 케이크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인기 메뉴는 적고구마, 타피오카 등을 넣은 토요빵과 호두를 넣어 만든 월넛브레드, 야채고로케, 소보로, 부추빵이다.

2018-04-12 10:22:3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수능 100% 전형도 뜯어보면 제각각, 지원군·계열·가산점 등 챙겨야

#반수생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재수를 시작해 2018학년도 한양대 경영학과 정시모집으로 합격했다. 수능위주전형이라 주요 과목인 국어와 수학을 각 1,2등급으로 유지했고, 3등급이던 탐구영역 2과목을 모두 1등급으로 끌어 올린 것이 합격을 이끌었다. 정시모집은 대부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 전형'으로 치른다. 따라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유불리를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A 씨는 약 6개월 만에 수능에 도전해 가장 취약했던 탐구 2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합격한 사례다. 국수탐 합계 등급은 4등급이었고, 백분위로 환산하면 283.5점을 받았다. A 씨가 지원을 검토한 대학은 합격한 한양대 나군 경영학부를 비롯해 같은 군에선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한국외대 LD학부였고, 가군에서는 서강대 사회과학부,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 다군에선 중앙대 경영학부·영어교육과였다. 같은 대학이라도 군별 전형요소가 다소 차이가 있어, 지원 군도 고려해야 한다. 올해 고3이 치르는 한양대 정시모집은 가군은 수능 100%이지만, 나군은 수능 90%에 학생부교과 성적이 10% 반영된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높다면 나군 지원도 검토해 볼 수 있는 셈이다. 한양대 2019학년도 전형계획안을 기준으로, 나군 모집인원이 565명(66.3%)으로 가군 287명(33.7%)보다 두배 가량 많은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수시와 달리 정시에선 학생부 성적이 3학년 2학기 성적가지 반영되므로 학교 성적도 끝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한양대 정시를 준비하는 인문계 수험생은 수능 성적의 경우 국수탐 과목 반영 비율이 각 30%로 고루 잘하는 편이 유리하다. 자연계열에서는 수학과 과탐 반영비유이 각 35%로 가장 높아 상대적으로 두 과목 점수가 높으면 좋다. 과탐의 경우 Ⅱ과목을 응시하면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절대평가 9등급제인 영어는 10%를 반영하는데 100점 만점 기준으로 인문은 2등급 -4점 감점, 자연은 2등급부터 -2감점 씩 등급별 -2점씩 감점하는 방식으로 등급간 점수차가 소폭이라 영향력이 크지 않다. 한양대가 발표할 예정인 2018학년도 정시 합격생의 수능백분위 평균점수는 추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17학년도 한양대 정시 합격생 군별 수능백분위 평균(국수영탐 중 2과목)을 보면 가군에서는 인문계열의 경우 파이낸스경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행정학부 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은 미래자동차공학과, 생명공학과, 수학과 순으로 높았다. 나군에서는 인문계열에선 경영학부, 국어교육과, 사회학과, 정책학과 순으로, 자연계열은 의예과, 기계공학부, 융합전자공학부 순으로 높았다. 지난해 영어 절대평가가 첫 시행돼 이전(2017학년도 이전) 합격자 점수는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면 된다. 공부법에 대해 A 씨는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풀고 나서 오답을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저는 채점을 한 후 틀린 문제를 모아 제가 문제를 풀 때 생각했던 방법, 사고의 흐름을 노트에 적고 답지와 대조하면서 제가 무엇을 잘못 생각해서 틀렸는지를 체크했다"고 했다. 국어는 긴 글에 익숙하도록 꾸준히 읽어 독해력을 높이고 시간관리에도 힘썼다. 수학은 문제가 요구하는 개념을 파악하고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었다고 조언했다. 탐구는 상위권일수록 등급컷이 높아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 매일 최소 1시간씩 투자해 꾸준히 공부했다. 다시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A 씨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12시 이전에 자고 7시 정도에는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서 체력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4-12 10:20: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ME:TV] '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스위치' 제치고 1위

'추리의 여왕2'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찍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13회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제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완승과 유설옥 이외에도 7년 전 사건 담당자 계 팀장(오민석 분), 감식반 김경미(김현숙 분), 황 팀장(김민상 분)까지 추리군단을 이뤄 퍼펙트한 활약으로 마무리됐다. 유설옥은 사라진 당일 큰 가방을 들고 목격된 실종자 장명훈이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을 거라 추측, 계 팀장을 설득해 유력한 용의자 기용섭의 건축공업사에 침투했다. 이어 경미와 황 팀장은 혈액 반응을 감지하는 루미놀과 금속탐지기 등을 활용해 예리한 감식 결과를 내놨고 하완승은 살인의 증거물로 용의자를 날카롭게 심문했다. 무엇보다 밥을 먹다 우연히 떨어진 수저를 줍던 설옥이 바닥을 만지며 시체의 위치를 깨닫는 순간은 그녀의 기발한 추리력이 돋보인 장면. 실종된 후 딸에게 바로 연락이 가지 않은 이유로 범인을 추측하는 완설 콤비의 찰떡같은 호흡 역시 안방극장을 짜릿하게 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밝혀진 진범은 바로 장명훈의 아내 박경자(황영희 분)로 남편을 죽이고 방바닥에 묻어 7년 동안 마음 놓고 외출도 이사도 하지 못했다. 늘 남편의 마음을 기다렸지만 가족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떠나려는 행동에 큰 배신감을 느낀 그녀는 결국 그를 죽여서라도 함께하고픈 마음이었던 것. 박경자에게 그 방은 기약 없는 기다림의 공간이자 감옥과도 같은 곳이었다. 더불어 "기다리는 것보다 그렇게라도 같이 있는 게 나을 것 같았다"는 진술에 "사랑이 면죄부가 될 순 없습니다. 누가 그런 사랑을 받고 싶겠어요"라는 완승의 일침은 어긋난 사랑에 대한 비극과 어떠한 범죄에도 면죄부는 없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실종사건 해결 후, 완승과 설옥은 두 명의 사람이 각자의 행복을 찾는 방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되새겼다. 특히 매번 특정 연극 '기다리는 방'을 보며 17년간 한 사람을 기다린 완승과 "내 눈앞에 있는 사람만 좋아하면 되지, 복잡할 게 뭐 있느냐"는 설옥 사이에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미묘한 분위기가 흘러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5.8%, 6.9%,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9%, 3.7%를 기록했다.

2018-04-12 10:18:0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