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방선거 전후 대입개편 TV토론도 한다"… 대입개편특위·공론화위 구성키로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대학 입시 제도 개편안에 대한 국민 참여형 공론화 과정이 진행된다. 6.13 지방선거를 전후해 대입 개편에 대한 주요 쟁점을 놓고 권역별 국민토론회와 TV토론도 진행된다. 이견이 첨예한 대입 제도를 정책적 결정 없이 여론으로 정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클 전망이다. ◆2022대입 국민참여형 공론화 과정 밟는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신인령)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갖고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대입개편특위)와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 등 두개의 공론화 추진 기구를 구성하는 내용의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 사항을 보면, 대입개편특위가 5월 중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면 여론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위가 공론화 의제를 정해 6~7월 권역별 국민 토론회, TV 토론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7월 중 국민참여형 공론절차가 진행된 뒤 8월초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이 나온다. 교육 전문가 13명 내외로 금 주 중 구성될 예정인 대입개편특위는 교육부가 논의를 요청한 사항과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고, 공론화위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하게 된다. 대입개편특위 위원장은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위원이 맡는 등 국가교육회의 위원 4명, 한국대학교육협의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추천한 인사 3명, 학계 인사 4명, 언론인 2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공론화위는 갈등관리와 조사통계 분야 등 공론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7명 내외로 다음 주 중 구성될 예정이다. 공론화위는 공론화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론화 과정을 관리해 공론화 결과를 대입개편특위에 제출하게 된다. 특히 공론화위 운영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독립성과 중립성을 원칙으로 했다. 공론화 결과가 나오면 그동안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자료를 제공받은 공론절차 참여자들이 의제별 토론 등 숙의 과정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의견을 도출하게 된다. 공론절차 참여자 구성과 운영 방식 등은 공론화위 논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해관계와 주장이 상충하는 상황인 만큼 공론화 과정에 대한 공정성도 확보해 공론화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겠다"며 "단순하고 공정하며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견 많은 대입제도 여론으로 답 나올까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해서는 사회적 이견이 크다. 예컨대 일반고와 외고 등 특목고 학부모들의 경우 수능 절대평가와 학생부의 영향력에 대한 호불호는 극과 극이다. 상위권 학생들이 모인 특목고의 경우 학생부 비중이 낮고 수능 비중이 클 경우 입시에 유리하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지난 11일 대입 개편의 방향을 정하는 대신 여러 안을 다 넣은 대학입시제도 이송안을 국가교육회의에 넘긴 이유도 이처럼 사회적 이견이 많았기 때문인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어떤 안을 정해도 비난을 받을 수 있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를 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국민참여 공론화 과정의 로드맵을 보면 공교롭게도 권역별 국민토론회와 TV토론 등이 6~7월 열릴 예정이어서 6.13 지방선거와 시기가 겹친다. 후보자들간 한 마디 씩 거들 것으로 보여 대입 제도에 대한 여론 분열 우려도 나온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김재철 대변인은 16일 "논의 과정에 정치 및 이념적 개입을 배제할 수 없다"며 "철저히 현장성과 전문성, 공정성을 담보하지 않으면 논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근본적 논란이 지속되고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교총은 아울러 대입 제도 개편안의 사안이 여러개로 서로 얽혀있어 복잡하고, 국가교육회의나 대입개편특위에 현장교원이나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전문적 논의가 힘들것으로 보인다는 우려도 밝혔다. 전주대와 계원예대 총장을 지낸 이남식 수원대 제2창학위원장은 "여론에 따라 대입정책을 조율하면 누구도 승복하지 않는다. 지금은 A라는 목소리를 들었는데, 또 과정을 거치면서 B나 C로 바꾸자는 얘기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면서 "대입정책을 정하는 프로세스 자체부터 매우 비교육적이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국가교육회의의 주요 질의응답. - 공론화 기간 4개월은 부족하지 않은가? "국가교육회의는 작년 연말 출범 이후 교육전문가와 공론화 전문가와 협의해 대입제도 개편에 적합한 공론화 방안에 대해 검토해 왔다. 대입개편특위는 금주 내 구성하고, 공론화위 구성도 다음주까지 마칠 예정이다." - 공론화 추진 단계에서 '공론화 범위 설정'과 '공론화 의제 결정'은 어떻게 구별되나. "'공론화 범위 설정'은 교육부 논의 요청 사항과 국민제안을 통해 수렴한 여러 의견들 중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대상에 포함시킬 쟁점의 영역을 설정하는 과정이고, '공론화 의제 선정'은 다양한 쟁점들을 서로 연계해 몇 가지 모형으로 재구조화하거나 쟁점을 압축하는 등 공론화 과정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을 보다 구체화, 명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 국민참여형 공론절차는 신고리 원전에 적용된 공론화 방식을 의미하나. "심층적 토론 등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의견을 도출하고 이를 결정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신고리 원전에 적용된 공론화 방식과 유사하다. 그러나 대입제도 개편은 신고리 원전과는 달리 쟁점이 다양하고 각 쟁점들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체적인 공론화 방안과 절차는 공론화위에서 추후 설계할 예정이다." - 교육정책을 결정함에 있어서 국민참여형 공론 절차 적용이 타당한가. "대입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여러 주장과 갈등이 혼재하는 상황에서 정책 결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전문가와 학생, 학부모 등 이해당사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국민참여형 공론 결과를 그대로 수용할 것인가. "국가교육회의는 공론 과정에서 나온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입제도 개편을 권고할 예정이다. 공론 결과 의견차가 크지 않은 경우에 대비해 사전에 공론화위에서 공론 결과 반영 기준을 설정하고 이 기준에 따라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2018-04-16 15:09: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

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한국 지사의 창립기념일(4월 5일)을 맞아 한 달 간 국내 사노피 지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Access to Healthcare), 건강한 환경(Healthy Planet)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연관된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지역 일대에서 9가지 프로그램으로 총 16회의 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4월 네 번의 금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환자(PATIENT)' 프로그램인 ▲요양원 방문봉사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지원 키트제작 ▲시각장애인 야구장 관람 동행봉사 ▲'환경(PLANET)' 프로그램인 한강습지 보존지역 환경조성 ▲철새도래지 보호 해양쓰레기 수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대전 월평공원 생태계 보존 활동 ▲광주천, 달성습지 보호활동 중 한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매년 활동 후 참여 임직원 및 봉사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 평가를 진행하여, 사노피 직원뿐 만 아니라 봉사 기관 역시 만족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해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에는 '철새 도래지 보호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됐다. 도요새와 멸종 위기종 저어새, 검은물떼새 등이 찾는 매향리 갯벌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여 다양한 생물종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생일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듯, 사노피는 창립기념일인 '원파운데이션데이'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노피 코리아가 속한 한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한다"며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라는 비전 하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원파운데이션데이'를 통해 출범 첫 해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약 1만4320시간의 누적 봉사 시간을 사회에 기부했다.

2018-04-16 15:02:10 박인웅 기자
SK㈜ C&C '에이브릴'이 자기소개서 분석, ㈜스카우트와 업무 제휴 체결

SK㈜ C&C는 ㈜스카우트와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을 활용한 HR 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카우트는 국내 기업·기관의 채용대행 전문 기업으로 지난 1998년 설립한 이래 매년 50여 개 이상의 국내 주요 기업·기관의 채용대행 사업을 수행 중이다. SK㈜ C&C의 HR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인 '에이브릴 HR'는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서류전형의 '자기 소개서 평가 시간 단축'과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 HR서비스 사업'을 위한 TF를 구성해 우선 적용 가능한 고객 발굴 및 마케팅을 비롯해 고객사별 적용을 위한 HR솔루션 및 학습 모델링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카우트의 문영철 대표이사는 "고객들은 최근 채용의 공정성 및 업무 효율성 확보에 대한 고민들이 많다"며 "이번 SK㈜ C&C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사의 고민이 해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타 HR 영역에도 확대를 모색할 것" 이라고 말했다. SK㈜ C&C 김경환 디지털추진2본부장은 "채용 과정에서 인성과 잠재력을 가장 잘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라며 "에이브릴 HR는 사람이 결정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브릴 HR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마쳤으며, 에이브릴과 인사담당자의 평가점수 오차범위는 15% 이내에 불과한 반면 평가 시간은 1인당 3초 이내로 기존 평가 소요시간을 70분의 1로 단축시킨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2018-04-16 14:52:2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시골경찰3' 신현준 "힐링 준 프로그램, 오대환은 성격도 좋아져"

배우 신현준이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황성규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황성규 PD, 배우 신현준, 이정진, 이청아가 참석했다. 이날 신현준은 '시골경찰'이 시즌제를 통해 오랫동안 방송되는 것에 대해 "처음 감독님을 만나 뵀을 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가요'를 물었었는데, '슬로우'와 '사람'이라고 말을 해주셨었다"며 "그게 마음에 확 꽂혀서 경찰 생활을 시작했는데, 사람을 통해 느끼고 배우는 것들이 저희한테 오히려 힐링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오대환 순경 같은 경우는 감정 기복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을 찾고 좋아졌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작품을 그래서 더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시골경찰' 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다 좋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울릉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즌3에는 지난 시즌에 출연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에 이어 최초 여성 순경 이청아가 합류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8-04-16 14:50:5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KT, 中企 고객 위한 클라우드 콜센터 비즈 출시

KT는 중소기업 고객 대상 '클라우드 콜센터 비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알 밝혔다. '클라우드 콜센터 비즈'는 음성응답, 녹취, 통계 등 콜센터에 필요한 필수 기능과 상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소형 기업고객은 PC와 인터넷만 있으면 간편하게 웹으로 접속해 콜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3년 약정 월 5만6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장비 도입 없이 서비스 형태로 콜센터 솔루션을 빌려 쓰도록 했다. 설치나 A/S도 원격으로 가능하다. 향후 KT는 올해 안으로 웹에서 직접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종합 포털 사이트를 구축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별도 콜센터나 전문 상담원이 없는 소형 오피스·개인사업자 등도 본래 업무를 하면서 효율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기업서비스본부장 이진우 상무는 "콜센터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마케팅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는 만큼 중소형 콜센터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최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면서 고객사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으로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4:39:4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웹젠, 기대작 '뮤 오리진2' 이날부터 사전예약…장르 다변화 선언

웹젠이 오는 26일 모바일게임 기대작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하한 뒤 공식 버전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웹젠은 올해 뮤 오리진2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게임 장르를 다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뮤 오리진이라는 지식재산권(IP) 가치를 높여 많은 파트너와 라이선싱 계약을 했다"라며 "뮤 오리진2는 웹젠의 제2의 도약과 같은 의미"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뮤 오리진2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시작한다. 2015년 출시된 전작인 '뮤 오리진'은 2015년 한국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지난해 기준 누적 게임 다운로드 650만건을 돌파했다. 국내뿐 아니라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에서도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중국에서는 2014년 출시 13시간 만에 약 50억원 매출을 올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뮤 오리진2는 '뮤'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두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2015년 출시한 '뮤 오리진'의 뒤를 이을 후속작이다. 앞서 뮤 오리진2는 지난 1월 중국명 '기적각성'으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최고 매출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서비스 국가로는 국내를 포함해 중국, 대만, 홍콩 등이 있다. 전작의 시스템과 콘텐츠는 이어갔지만 협력과 경쟁 요소가 강화됐다. 특히 '크로스월드' 시스템 등 게임 서버 간의 장벽과 경계를 허무는 장치가 도입되면서 MMORPG 2.0을 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정호 뮤 오리진2 사업팀장은 "뮤 오리진2는 MMMORPG 2.0을 표방했다"며 "그간 쌓아온 사용자 경험을 재해석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진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웹젠은 이날 올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도 소개했다. 특히 그간 MMORPG에서 벗어나 스포츠, 전략, 경영시뮬레이션, SNG 등 폭넓은 장르로 게임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웹젠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등 게임플랫폼이 확대되면서 해외에서 비 RPG를 선호하는 게이머가 늘어나고 있고 수요 역시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게임 서비스 영역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웹젠이 선보일 신작은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 골프'와 모바일 당구게임 '풀타임'과 '퍼스트히어로', '큐브타운' 등이다. 이외에도 웹젠은 중국에서 천마시공 등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준비하는 'H5 MMORPG'와 일본에서 비공개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정식서비스를 앞둔 '뮤 레전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웹젠은 자사가 5년 넘게 운영해 온 글로벌 게임포털 '웹젠닷컴'의 회원 저변을 넓혀 폭넓은 게이머들을 회원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기반을 다진다고 강조했다.

2018-04-16 14:39: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시골경찰3' 이청아 "영화 '연평해전'에서 연습했던 경례 도움돼"

'시골경찰3' 이청아가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했던 것이 프로그램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3(연출 황성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신현준, 이정진, 이청아가 참석했다. 이날 이청아는 과거 영화 '연평해전'에서 대위 역을 맡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시골경찰3'을 촬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연평해전' 촬영을 하면서 제복이 주는 힘과 신분의 책임감을 느꼈다. 군복을 입고 있을 때는 행동거지도 조심하게 됐다"며 "영화 촬영하면서 경례할 떄 손의 각을 맞추는 것을 많이 연습했는데, 경찰이 되고 나니까 경례하는 것에는 마음이 편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작품에서 시골경찰같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예능을 통해 먼저 만나게 됐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골경찰3'은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울릉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즌3에는 지난 시즌에 출연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에 이어 최초 여성 순경 이청아가 합류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8-04-16 14:35:5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10명 중 8명 '수면 부족'… 가장 선호하는 휴게 시설은 '수면 공간'

직장인 10명 중 8명 '수면 부족'… 가장 선호하는 휴게 시설은 '수면 공간'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약 8명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사내 휴게 공간 중 '수면 공간'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773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OECD 평균 수면 시간(8시간)보다 2시간이나 모자라는 것이다. 하루 평균 6시간 잔다는 직장인이 42.3%로 가장 많았고, 이어 7시간(24%), 5시간(21.8%)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최소 수면시간은 평균 8시간이었다. 응답자의 75.7%는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수면이 부족한 이유로는 '스트레스로 깊게 잠들지 못해서'(48.8%·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이어 'TV시청, 인터넷 검색 등으로 쉬는 시간을 가져서'(33.5%), '회사와 집의 통근거리가 멀어서'(28.3%) 등이 있었다. 부족한 수면시간은 '주말 동안 몰아서 수면'(63.2%·복수응답)하거나, '버스 지하철 등 통근시간 동안 수면'(20.9%)으로 보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시간 부족으로 인한 업무상 불편을 체감한다'는 직장인이 52.8%였고, 이들은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를 마시거나'(53.7%·복수응답), '최대한 버티는'(50.4%)것으로 피곤함을 참고 있었다. 직장인들은 수면 부족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시 퇴근'(50.3%·복수응답)이 가장 필요하다고 봤고, 이어 '유연근무제'(38.2%), '직장 내 짧은 수면시간 허용'(33.7%), '불필요한 회식 없애기'(22.6%)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내 복지로 마련되는 휴게 공간으로 '카페형'(31.5%)이나 '서재 공간'(7.5%) 보다 '수면 공간'(51.3%)을 가장 선호했다.

2018-04-16 12:59: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