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NB-IoT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KT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 커버리지를 활용해 아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전달해 주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지난해 10월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커넥트 태그(Connect Tag)'의 기능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 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할 수 있다. 또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다. 단말과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된다. KT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구매 고객들 모두에게 아이들의 상해, 미아·유괴 등의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현대해상 어린이안심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T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만으로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KT 공식 통신전문 쇼핑몰 'KT샵'에서 21일부터 12만원(통신비 별도, 1년 기준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향후 '키즈노트', '핑크퐁 스토어' 등 키즈 전용 상품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018-05-18 10:38: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틀니세정제 '클리덴트' 출시

동아제약은 양치한듯 상쾌한 틀니세정제 '클리덴트'를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틀니세정제 클리덴트는 틀니에 침착된 얼룩과 플라그를 제거하며 구취 유발균을 살균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성분인 에버라제가 틀니에 남아 있는 단백질을 분해 및 제거해 틀니를 더욱 깔끔하게 세정해준다. 또한 민트향을 더해 세정 후 틀니를 사용했을 때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클리덴트는 타르 색소가 들어가 있지 않아 세정제가 물에 녹아도 투명한 상태가 지속된다. 타르 색소와 함께 보존제도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리덴트는 사용법은 하루 1회 틀니 세정 컵에 미온수 150~200mL를 붓고 틀니와 클리덴트 1정을 넣고 5분간 담구어 놓으면 된다. 세정 후에는 틀니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착용하면 된다. 취침 전 클리덴트를 넣은 세정액 속에 틀니를 담구어 놓고 다음 날 아침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틀니는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 요소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틀니는 자연 치아보다 약한 재질이라 치약을 사용하면 연마제 때문에 틀니 표면에 상처가 생기고 그 틈새로 의치성 구내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물에만 헹구는 방법은 살균 효과가 없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의치성 구내염과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틀니의 잘못된 관리 및 세척 방법은 구강질환과 구취 등을 유발한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틀니세정제 클리덴트로 구강질환과 구취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8 10:14:11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종근당 예술지상 2018’ 작가 선정

종근당홀딩스는 17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8 증서 수여식'을 갖고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씨 3명을 올해의 지원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예술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3명을 올해의 지원작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2년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김창영 작가는 "국내 신인작가 중에는 경제적인 문제로 작품활동을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화가들이 많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은 3년간의 장기지원으로 작가들이 작품활동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매년 3명의 지원작가를 선정해 현재까지 총 21명의 작가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2016년 선정 작가인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작가가 '제5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05-18 10:13:56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건일제약, 오마코 복합제 ‘로수메가연질캡슐’ 이태리 라이센싱 아웃 계약체결

건일제약은 5월 10일 이태리 Societa Prodotti Antibiotici(이하 S.p.A)와 로수메가 연질캡슐에 대한 라이센싱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건일제약은 완제품 공급을, S.p.A는 이태리 지역의 제품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S.p.A의 본사가 있는 이태리 밀라노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S.p.A사는 1947년 설립되었으며, 1985년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를 발매하면서 심혈관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1991년 Omega-3 전문의약품인 오마코를 발매한 후 2만명 이상의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GISSI study를 주도하는 등 Omega-3 전문 임상, 허가 기업으로 강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마코는 허가상 개발권자인 독일의 BASF 사가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고, 실질적인 제품개발의 많은 부분은 이태리의 S.p.A 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오마코의 특허만료를 극복하기 위해 건일제약이 개발한 복합제가 오마코의 실질적 개발사인 S.p.A에 역으로 Licensing out되는 이례적인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한편 로수메가연질캡슐은 보건산업진흥원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아 해외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국내에서도 임상 3상을 완료해 2017년 11월 국내에도 발매됐다. 이는 국책과제 지원을 받은 개량신약 완제품이 원개발사에 역수출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건일제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유럽 허가를 더욱 가속화함과 동시에 이태리 이외의 유럽시장을 비롯한 중남미, 아시아 등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2018-05-18 10:13:35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현대약품, '세계적인 젊은 거장을 만나다' 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시리즈 II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31일 강남구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세계적인 실력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 독주회를 개최한다. 현대약품의 라이징스타 시리즈는 장래가 촉망되는 클래식계 젊은 음악가들을 소개하면서 동시에세계적인 실력을 지닌 젊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사회공헌 콘서트이다. 이번 라이징스타 시리즈의 주인공인 위재원은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201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학부과정의 음악영재로 입학한 바 있다. 국외 유수의 콩쿨에서 상위 입상은 물론, KNUA 오케스트라, 수원시향, 인천시향,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중국 우한에 초청받아 우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이 밖에 금호영재 데뷔 콘서트를 시작으로 최근 KNUA 바이올린 시리즈 독주회, 삼성인재개발원 초청 연주 등 다수의 연주 경험을 쌓고 있으며,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 부산국제음악제와 Ishikawa Music Academy에 참가하여 저명한 교수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받고 연주를 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형적인 교회 소나타 양식을 보이는 바흐의 Violin Sonata No.1 in g minor을 비롯한 다양한 곡을 연주 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은 음악적인 감성과 예술적 측면을 진지하게 이해하고 성숙시켜 나가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클래식 계를 이끌어갈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국내 클래식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8 10:13:23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ME:TV] '스위치' 장근석X한예리 종영…'이리와 안아줘' 시청률 상승세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가 동시간대 2위로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연출 남태진)는 31회 6.7%, 32회 7.0%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스위치'는 첫 회부터 사도찬(장근석)이 바다를 가르며 도박장을 소탕하고, 백준수(장근석)가 덤프트럭과 충돌해 강물에 빠지는 등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화려한 스케일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사도찬과 스위치팀이 펼치는 현란한 사기 작전이 가미되면서 마약 조직 소탕을 위해 대통령 행렬을 가로막거나 트레일러차를 이용해 교묘하게 트럭을 바꿔치기하는 장면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기존 장르드라마와 달리 '사기'를 매개로 사기꾼들이 거대 악을 응징하며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정치나 현실 속 무소불위 권력층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염증을 느낀 시청자들이 홍길동처럼 나타나 자유자재로 권력층을 뒤흔드는 사도찬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사기꾼들을 응원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던 상태. 코믹과 장르드라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마음껏 풍자하고 시원시원한 해학의 미로 답답한 시청자들의 속을 통쾌하게 뚫어줬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지난 3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도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 많은 성원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반면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는 3회 4.4%, 4회 5.1%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희재(허준호)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면모를 드러내 몰입감을 높였다. 본격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진 것. 윤희재 역을 맡은 허준호는 극악무도한 범죄 장면을 거침없이 연기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들에게는 자상한 이중적인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했다. 시청자들은 "볼 수록 궁금한 드라마다", "허준호 연기 소름돋는다", "로맨스랑 스릴러가 균형있게 잘 잡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05-18 09:46:5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유니티 "시한부 그룹? 마지막 생각하지 않을래요"

[스타인터뷰]유니티 "시한부 그룹? 마지막 생각하지 않을래요" KBS '더유닛' 최종멤버 9명으로 구성 소나무·라붐·다이아 멤버 등이 합류해 '재데뷔' 18일 KBS '뮤직뱅크'로 데뷔 포문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는 시대다. 그룹의 이름까진 익숙해질지 모르나, 멤버 개개인의 이름과 얼굴까지 모두 익숙해지기란 쉽지 않다. 이는 아이돌의 숙명이다. 특히 멤버수가 많은 그룹에 속한 이들은 그룹 활동 이후의 미래를 위해 개인의 인지도와 역량을 쌓아 올려야만 하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룹 유니티(UNI.T)는 기존에 데뷔했던 그룹 멤버들이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유닛'의 서바이벌을 거쳐 발탁된 이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더유닛'이 가려낸 옥석들인 셈이다. 대중의 선택을 받아 '재데뷔'에 성공한 9명의 멤버는 의진, 예빈, 앤씨아, 윤조, 현주, 지원, 우희, 지엔, 수지다. 이들은 그룹 소나무, 라붐, 다이아 등으로 한 차례 데뷔를 거쳤다. 그만큼 감회도, 각오도 남다르다.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1집앨범 '라인(Lin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의진은 "데뷔 무대를 아직 안 해서 재데뷔를 한다는 게 아직 크게 실감나진 않는다"면서도 "이전의 데뷔, 컴백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희가 가진 매력을 아낌없이, 꾸밈없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8일 본격적인 데뷔를 앞둔 유니티는 한발 앞서 데뷔한 '더유닛'의 보이그룹 유앤비의 활동을 보며 힘을 얻었다. 앤씨아는 "(데뷔) 준비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많이 했는데 유앤비가 TV를 틀 때마다 나오더라. 저희도 저렇게 나올 거란 생각에 두근거렸다"고 말했다. 이미 활동은 시작됐다. 최근 치러진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유앤비는 대중의 선택으로 완성된 그룹인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멤버들은 "드림콘서트 때 좋은 평도 많이 받고, 화제도 됐다. 그래서 저희끼리 단체 메시지방에서 '우리 스타다' 이런 얘길 했었다"고 말했다. 유니티의 첫 번째 콘셉트는 섹시다. 드림콘서트에서 선보인 화려한 안무는 앞선 그룹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구성으로 선정성 논란까지 일었던 상황. 유니티 멤버들은 논란과 별개로 자신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매력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물론 섹시 콘셉트를 하기까지 고민이 없지만은 않았다. 앤씨아는 "안무를 처음 보고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제가 섹시한 안무를 하면 웃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무 선생님께 여쭤보니 '넌 나와있어라'고 해주셔서 안심이 됐다"고 털어놨다. 의진은 "소나무 활동할 때도 이렇게 섹시한 안무는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더유닛'에서 섹시 콘셉트를 보여드린 적이 있어서 조금 익숙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주나 예빈, 앤씨아 같은 친구들은 이런 콘셉트를 해보지 않아서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기로 결정이 났기 때문에 멤버들끼리 서로 얘기를 많이 하며 잘 해보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무대가 좋게, 예쁘게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넘어(No More)'를 비롯해 '추억시계', '별아', '더유닛' 파이널 경연곡 'You&I(내가 하고 싶은 말)', 'TING' 등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넘어'를 비롯해 3곡 정도 타이틀곡 후보가 있었는데 (넘어를) 듣자마자 이곡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프로듀싱을 해주신 신사동 호랭이와 늦은 시간에도 연락하면서 곡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앨범은 이미 준비됐고, 멤버들의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활동도 예고됐다. 다만 앞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그룹들이 타 방송사 출연에 제한을 받았던 것처럼, 유니티의 활동에도 제약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뒤따른다. 유앤비 역시 SBS '인기가요'를 제외한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이와 관련해 유니티는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가겠다"는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지원은 "그런 상황이 이해가지 않는다. 저희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불러주시면 좋겠다. '인기가요'도 나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앞둔 멤버들은 '넘어'가 가진 의미처럼 깨지 못한 경계를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계약기간이 끝나면 이별해야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단 생각이다. 음원 목표는 50위권 진입. 멤버들은 "만약 50위권 안에 든다면 무대에서 림보를 하며 노래를 부르겠다" 등 다양한 공약을 내놓으며 미소를 보였다. "벌써부터 끝을 생각하진 않을래요. 유니티 활동이 계약기간 이후에도 이어질지, 아닐진 아직 알 수 없지만 미모와 실력, 연륜까지 다 갖춘 '유니티'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지켜봐주세요."

2018-05-18 08:05:0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유니티 "'믹스나인' 데뷔 무산 안타까워..좌절 말길"

유니티 "'믹스나인' 데뷔 무산 안타까워..좌절 말길" 그룹 유니티가 서바이벌 '믹스나인' 출연자들의 데뷔 무산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니티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앨범 '라인(Lin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과 만나 JTBC '믹스나인'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유니티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유닛'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결성된 걸그룹. 같은 '더유닛' 출신 보이그룹 유앤비가 앞서 데뷔해 호평을 받은 가운데, 유니티 역시 오는 18일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믹스나인'에서 서바이벌을 거쳐 데뷔를 꿈꾸던 이들은 계약 기간 등 조율이 불가피해 데뷔가 무산됐다. 지원은 "'믹스나인' 친구들이 데뷔를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저희가도 엄청나게 유명세를 타서 큰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동할 수 있게 도움 주시는 '더유닛' 제작진 분들과 회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본인만 계속 내공을 쌓는다면 기회는 계속 오는 거라고 생각한다. 좌절하지 말고 연습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곧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의 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연습생들에게 조언도 남겼다. 수지는 "'더유닛'에서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항상 했던 말이 있다. '네가 절대 부족해서 떨어진 게 아니'라는 거였다"면서 "자존감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 어떤 결과가 있든 성장의 기회가 될 테니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티의 데뷔 타이틀곡 '넘어'는 레게풍 장르의 음악으로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오는 18일 발매 예정.

2018-05-18 08:05: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