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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데드풀2'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청불 마블 히어로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영화 '데드풀 2'(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개봉 첫날 35만 5천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청불 마블 히어로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 2'는 16일 35만5001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 당시 청불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운 전작 '데드풀'의 25만2018명을 뛰어 넘는 수치이자 지난해 개봉해 청불 마블 히어로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롭게 경신한 '로건'의 25만6255명을 제친 수치로 청불 마블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데드풀 2'는 전 세계에서 최대 3억 5000만 달러(약 3771억원)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전작 '데드풀'의 글로벌 오프닝 성적인 2억 6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여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됐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5-17 11:0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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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칸에서 쏟아진 관심과 호평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공개 직후 해외 언론들은 "모든 면에서 재미가 넘친다!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US WEEKLY), "론 하워드 감독이 그 어려운 걸 해냈다! 능숙한 솜씨로 한 솔로에게 다양한 감정을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 솔로, 츄바카, 랜도 사이의 살아있는 감정과 캐릭터간의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SCREENRANT), "끝내주게 재밌다!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섬머 시즌의 포문을 열 완벽한 오락 영화!"(INVERSE) 등 신선함 가득한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에 환호하며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문제적 히어로 '한 솔로' 역을 맡은 엘든 이렌리치의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상상을 초월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거장 론 하워드가 메가폰을 잡아 견고한 연출력은 물론 대중적인 재미까지 선사한다. 기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볼 수 없던 개성 강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전 세계적인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전 세계의 취재진들과 수많은 팬들이 몰려든 레드카펫 행사장 또한 역대급 이벤트로 진행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 뤼미에르 극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진풍경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 감독을 비롯해 거장들의 사랑을 받는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요나스 수오타모, 우디 해럴슨, 도날드 글로버, 폴 베타니 등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을 빛냈다. 여기에 영화 속 인기 캐릭터 '츄바카' 캐릭터가 배우들과 함께 등장하는 것은 물론, 스톰트루퍼 군단의 행진까지 역대급 퍼포먼스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향한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 총 1억 7000만 달러(한화 약 1824억 원)일 것이라는 개봉 성적 예측까지 보도되면서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세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북미 개봉일 보다 하루 빠른 5월 24일 개봉한다.

2018-05-17 11:00:58 신원선 기자
방송협회 "LGU+와 넷플릭스 제휴는 미디어 산업 생태계 파괴"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의 서비스 제휴에 미디어 업계가 공식 반발했다. 한국방송협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LG유플러스와 글로벌 유료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 넷플릭스와의 제휴에 대해 "미디어산업 생태계 파괴의 시발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방송협회는 "최근 LG유플러스가 불합리한 조건으로 넷플릭스와 제휴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미디어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한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송협회는 "LG유플러스가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사업자의 3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으로 수수료를 받으려는 것으로 보이고, LG유플러스 자사의 고가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넷플릭스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방송협회는 "이러한 사례는 찾기조차 어렵고 그동안 애써 구축한 고도화된 국내 통신 인프라를 헐값에 내줘 국내 콘텐츠 유통질서를 교란하고 미디어산업의 생태계를 피폐하게 만들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6년 만에 주문형비디오(VOD) 시장의 90%를 해외 기업에 내준 영국의 사례를 들며 "국내 미디어산업의 붕괴는 방송콘텐츠 사업자의 수익성 악화를 불러와 투자 감소와 질 낮은 콘텐츠의 양산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더 이상 TV에서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같은 명품 한류 드라마를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협회는 정부에 대해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LG유플러스에게도 제휴 철회를 요청했다.

2018-05-17 11:00:12 김나인 기자
靑, NSC상임위 열어 '판문점선언' 차질없이 이행 입장 재확인

정부가 지난 4월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판문점선언'이 차질없이 이행돼야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6월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모든 채널을 동원해 북한, 미국 사이를 적극 조율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17일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북한이 전날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연기한 것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북한은 남북고위급회담 당일 새벽에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를 비난하고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판문점선언의 차질없는 이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남북고위급회담 조속 개최를 위해 북측과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이 상호 존중의 정신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미 간, 남북 간에 여러 채널을 통해 긴밀히 입장을 조율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참관과 6·15 공동행사 준비 등 앞으로의 남북관계 일정들을 판문점선언 합의 정신에 따라 차질없이 이행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북한은 오는 23~25일 사이에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폐쇄 장면을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 5개국 국제기자단을 초청해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었다. 전날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예정됐다 무산된 남북고위급회담에는 당초 우리측에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5명 정도가 대표단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으로 꾸린 바 있다. 통일부 관계자도 이날 "북한이 조속히 회담에 호응해 나와야 정상회담 합의사항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회담 연기에 '유감'이라고 밝힌 통일부는 전날 관련 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늦어도 내달 초에는 고위급회담이 열려야 6·15 남북공동행사와 8·15이산가족 상봉행사, 8월 아시안게임 공동참가 등 '판문점 선언'에 적시된 일정들이 원만하게 이행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2018-05-17 10:1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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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논란도 잠재운 '칸의 찬사'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이 몇몇 배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칸국제영화제 상영을 마쳤다. '버닝'은 16일(현지시각)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의 레드카펫과 공식 상영을 진행했다. 앞서 2000년 제53회 감독주간 '박하사탕', 2003년 제56회 비평가협회 특별초청작 '오아시스', 2007년 제60회 여우주연상 수상작 '밀양', 2010년 제63회 각본상 수상작 '시' 등 기록을 남긴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복귀작을 칸에서 선보인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 졌던 바. 이날 영화 '버닝'의 공식 상영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수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누구보다 기다려온 티에리 프리모 칸 집행위원장이 영화를 두고 "대단하고, 훌륭하며 강한 영화(great, wonderful and strong)"라고 극찬했다. 그는 "순수한 미장센으로서 영화의 역할을 다하며 관객의 지적 능력을 기대하는 시적이고 미스터리한 영화(A pure "mise en scene", an act of cinema, a film which believes in the intelligence of the audience, something poetic and mysterious)"라고 찬사를 남겼다. 20개국의 주요 매체 기자, 비평가들의 평점을 집계해 공개하는 미국 아이온시네마는 '버닝' 갈라 상영 직후 5점 만점에 3.9점을 줬다. 8명이 참여해 집계가 완료된 점수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16편의 경쟁작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이목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칸의 뜨거운 반응 때문인지 이전에 불거진 배우들의 논란들은 이미 관심밖으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버닝'에 출연한 스티븐 연은 영화 '메이햄'을 연출했던 조 린치 감독의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속 조 린치 감독이 욱일기 문양의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 이 일로 스티븐 연은 2차례 사과문을 냈다. '버닝'으로 데뷔한 배우 전종서는 태도로 한 차례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지난 15일 출국할 당시 취재진을 향해 얼굴을 찌푸리며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행동을 해 논란이 된 것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신인이라 처음 받는 관심에 당황했을 것이라는 의견과 아무리 신인이라도 배우로서 프로답지 못하다는 의견으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영화와 무관한 내용으로 칸에 가기 전부터 이슈가 됐던 '버닝'. 과연 칸에서 받은 뜨거운 반응과 찬사로 반전의 드라마를 써나가게 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칸영화제 폐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19일 진행된다.

2018-05-17 10:11: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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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18일 출시…예판 최고 인기 색상은 '뉴 모로칸 블루'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가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11일부터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 G7은 기존 G시리즈 대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색상 별로는 '뉴 모로칸 블루'가 52%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LG유플러스는 18일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식 출시하고, 하루 전날인 17일 업계 단독 개통행사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은 G7 개통 기념과 함께 LG유플러스가 G시리즈 애호가들에게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3일 홈페이지 고객 응모 접수 시작 후 8일 동안 2만명이 몰렸다.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해 'G7 무료 기기변경',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만8000원) 1년간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에서는 G7 씽큐의 주요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선보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G7 씽큐 예약판매는 '뉴 모로칸 블루'가 52%로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라즈베리 로즈' 26%, '뉴 오로라 블랙' 22% 순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G7과 G7플러스로 나눴을 때는 약 7대3의 비율로 G7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8-05-17 10:05: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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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정규 확정! 50년 차이 조손공감 通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정규 확정! 조손공감 通했다! 신개념 가족탐구생활 '할머니네 똥강아지'가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하고 올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 3월 파일럿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손주들과 이들의 각기 다른 성격의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대차를 좁혀가는 조손공감(祖孫共感)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총 2부작으로 선보인 파일럿 방송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정규 편성 첫 방송은 오는 6월 14일이다. 이에 앞서 5월 31일 프리퀄 형식의 방송을 통해 파일럿 방송에서 못 보여 준 내용과 함께 방송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파일럿 당시 연인이었던 김국진, 강수지가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가 되어 MC를 맡는다. 에피소드에 출연했던 조손 커플들도 다시 만난다. 김영옥×김선우, 남능미×권희도, 안옥자×이로운 세 조손 커플은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서로를 깊게 이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패널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이끌었던 양세형, 장영란은 물론, 배우 김영옥도 나란히 정규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했다. 임남희 MBC 시사교양 4부장은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인구 고령화와 맞벌이 부부로 늘어나고 있는 조손 육아의 현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받았다"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만큼 파일럿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로 조손 간 세대 공감은 물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05-17 10:0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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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감사의 달' 5월 이벤트 풍성

5월, CGV 이벤트 풍성 CGV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풍성한 극장 혜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CGV는 오는 25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GV 1318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액션 어드벤처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CGV 1318클럽'은 만 13세부터 만 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0대 전용 클럽 서비스다. 시사회 작품으로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깜짝 무대인사를 즐기고 멤버들과 함께 영화도 관람할 수 있게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면, 22일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 시사회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3명에게 시사회 무료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하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오는 26일 오전 11시에는 'CGV 키즈패밀리클럽' 회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1000여 석 규모의 대규모 애니메이션 시사회가 열린다. 'CGV 키즈패밀리클럽'은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무료 클럽 서비스다. 시사회는 CGV영등포, 천호, 일산, 북수원, 오리, 대전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으로는 용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고슴도치 '바비'와 듬직한 매력의 비둘기 '그레이'가 숲속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애니메이션 '꼬마영웅 바비'가 선정됐다. 또 CGV는 6월 30일까지 다양한 최신 영화도 관람하고 CJ ONE 포인트도 선물 받을 수 있는 '포인트 폭탄! 무비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서로 다른 영화 3편을 관람하는 고객 전원에게 CJ ONE 포인트 3000점을 증정한다. 단, CGV 모바일 앱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에 한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를 차례로 번갈아가며 영화 3편을 관람한 경우에는 CJ ONE 포인트를 최대 4500점까지 받을 수 있다. CJ ONE 포인트는 이벤트 종료 후 7월 10일에 일괄 지급되며, CJ ONE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CGV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 구성의 바우처들을 선보인다. 먼저 CGV는 일반 2D 영화 관람권 4매, CGV 콤보 교환권 1매, 스낵 콤보 교환권 1매, 팝콘(대) 교환권 2매, 봉투 및 카드 2매로 구성된 'CGV 무비 바우처'를 판매한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씨네드쉐프 상품권 세트(10만원권 2매)를 구매한 고객에게 씨네드쉐프 전용 영화관람권 2매를 선물로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판매한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청소년부터 온 가족까지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CGV에서 영화도 보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선물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17 10:0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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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갈래 대학 가는길] 예체능계 입시도 수능이 중요… 수학 미응시하고 국영탐 공략해야

#2018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 합격한 A 씨는 수능 수학에 응시하지 않고, 나머지 국어, 영어, 탐구 과목에만 집중해 성공한 경우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를 보더라도 수능의 영향력이 적지 않고, 대다수 수능 수학은 미반영하기 때문이다. 국민대의 경우, 2019학년도 전형계획안을 기준으로 예체능 총 선발인원 548명(정원 내) 중 74.4%인 409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시 선발비율은 음대가 91.4%로 가장 높고, 미대 86.0%, 체대 57.9% 순이다. 예체능이지만 정시모집 지원시 수능 준비는 필수다. 다만 국민대 연극전공과 영화전공은 100%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국민대 예체능계열의 수능 반영 비중은 미대와 체대는 높지만, 음대는 낮다. 미대와 체대는 1단계에서 수능 70~30%를 반영하고, 음대는 수능 반영비율이 10% 수준이다. 디자인 관련 학과로 구성된 조형대학의 실기전형의 경우는 1단계에서 수능 70% 이상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이 좋지 않으면 2단계 실기를 볼 기회도 없을 수 있어 수능 준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2단계에서도 1단계 점수를 60% 반영하므로 최종단계까지도 수능 중요성이 크다. 조형대학 비실기전형은 아예 수능 100%로 선발한다. 미술학부는 실기 50%, 학생부교과 20%에 수능 30%를 반영하지만, 수능 300점 중 기본점이 없이 적용되므로 수능 변별력이 작지 않다. 국민대 예체능 학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수능 국여, 영어, 탐구 과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 수능 반영 영역을 보면, 미대와 체대는 국어, 영어, 탐구를, 음대는 국어와 영어만 반영한다. 대다수 예체능 학과는 수능을 반영한다고 해도 수학은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굳이 수능 수학에 신경 쓰는 것보다 나머지 과목에 집중하면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대입포털 '어디가(adiga.kr)'에 발표된 최근 국민대 예체능계 정시 합격생의 수능 백분위 평균(합격자 상위 70% 기준)을 보면 미대의 경우 조형대학 비실기전형이 93~96점 정도로 매우 높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80~85점대에 분포해 있다. 수능 반영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미술학부는 회화 72점, 입체미술 57점 수준이다. 올해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신입생이 된 A 씨도 삼수를 하는 기간 중 국어, 영어, 탐구 성적이 크게 올랐다. 영어의 경우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고, 국어 등급은 4등급에서 1등급이 됐다. 미대 입시에서 반영되지 않는 수능 수학을 미응시하고 그 외 과목에 집중한 결과다. 작년 3월부터 삼수를 시작했다는 A 씨는 "예체능형 수능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인문계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다"며 "실기와 필기 그 어느 것에도 우위를 두지 않고, 둘 다 동등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A 씨는 토요일과 일요일엔 실기를 준비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국어, 영어, 사탐에 집중했다. 아울러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춘 컨디션 조절을 통해 '수능형 인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수능 시간표에 따라 아침 10~11시까지는 국어를 공부하고, 오후 2시~3시까지는 영어를, 오후 5시까지는 사탐과목을 넣어 공부 계획을 짰다. 시기별로 3~6월까지는 전체 수능 과목을 공부했지만, 6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모평 오답정리를 하면서 약점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9월 이후엔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면서 수능 시간표에 따른 시간 관리에 나섰다. A 씨는 성공적인 수험생활에 대해 "매일 아침 8시 40분 이전에는 수능 시험장에서 내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힘들 때는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면서 마음을 다잡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5-17 10: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