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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환경 지키기 나서는 SK텔레콤…쿡스토브 5만4000대 보급

SK텔레콤은 4일 미얀마 현지에서 NGO 단체인 기후변화센터, 미얀마 환경부와 협력식을 갖고, 미얀마 환경오염 개선 및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쿡스토브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쿡스토브란, 시멘트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다. 열효율을 증가시켜 탄소배출량과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하는데 효과적이다. 미얀마는 독일 민간 환경단체인 저먼워치가 발표한 '2016년 기후위험지수'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 2위'로 선정될 만큼 가뭄과 홍수가 번갈아 오는 이상기후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얀마 중북부에 위치한 건조지역은 극심한 대기오염과 사막화 등으로 주민들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얀마 건조지역에 5만4000대의 쿡스토브를 보급한다. 현지 주민들은 쿡스토브 사용을 통해 조리 시 열효율 증가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게 돼 연간 약 10.6만톤 상당의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쿡스토브 사용으로 하루 6시간 이상 걸리던 조리시간이 4시간 내외로 단축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가사노동 환경 개선은 물론 조리과정 중에 발생되는 분진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쿡스토브 제작도 현지에서 진행된다.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이번 협력식에는 김정수 SK텔레콤 오픈콜라보 기획그룹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은 물론 우 오 윈(U Ohn Win) 미얀마 환경부 장관, 쏘 미앗 마오(Zaw Myint Maung) 만달레이 주정부 주지사 등 미얀마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유엔에서 개발한 온실가스 감축제도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모델로 추진된다. 기후변화센터는 사업개발 역할을 맡고 SK텔레콤 및 한국전력, 남동발전, 삼표 등이 투자기업으로 참여한다. 투자비용은 CDM 모델에 따라 감축된 탄소배출량의 일정 부분을 상정, 탄소배출권 형태로 충당된다. CDM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개발한 온실가스 감축제도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술적?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량의 일정 부분에 해당하는 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얀마 정부와 지속 협력해 장기적인 쿡스토브 보급 계획을 추진하고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등 미얀마와 주거환경이 비슷한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정수 오픈콜라보 기획그룹장은 "미얀마의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6:12: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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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블록체인 기반 디지털금융 플랫폼 공개, 본격 사업 추진

삼성SDS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금융 플랫폼 '넥스파이낸스(Nexfinance)'를 공개하고 디지털금융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4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미디어데이'를 통해 "수년동안 금융회사 일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권 디지털금융전략팀장, 박재현 디지털플랫폼팀장, 유홍준 금융사업부장(부사장)이 넥스파이낸스의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삼성SDS 디지털금융의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넥스파이낸스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PA) 같은 첨단 IT를 적용한 디지털금융 플랫폼이다. 삼성SDS가 검증하고 적용한 여러 혁신기술과 사례가 접목된 결과물인 셈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금융 컨시어지 ▲디지털 아이덴티티 ▲AI 가상비서 ▲보험금 자동청구 ▲디지털페이먼트가 있다. 금융컨시어지는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금융자산관리 서비스다. 개인별 맞춤으로 완결형의 금융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블록체인 대화형 AI, 분석형 AI, IPA를 연계했다. 고객이 동의한다면 산재돼 있는 금융거래 정보들을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모아서 고객에게 통합된 정보로 제공한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금융상품을 추천할 수 있고, 인공지능 챗봇을 통한 상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고객이 상품 가입을 원하면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서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가입까지 완결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증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정보의 안전한 공유·활용 체계를 구성해 통합 본인 인증, 통합 로그인, 전자서명 등을 통한 편리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할 수 있다. 이 모델을 확장하면 병원과 같은 의료서비스, 민원24 같은 공공서비스, 지마켓 같은 생활형 서비스까지 개인을 둘러싼 모든 거래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AI 가상비서와 보험금자동청구는 금융기관의 업무를 자동화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금 자동청구 과정을 거치면 지금과 같은 복잡한 단계가 두 단계로 바뀐다. 고객이 보험금을 자동청구하고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 접수만 하면 추가적인 서류 없이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렇게 제공된 정보는 암호화돼서 보험사만이 해제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에 활용한다. 디지털 페이먼트는 블록체인을 적용한 디지털 지급·결제 수단으로 사용자의 충전, 전환, 적립, 송금, 결제, 출금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타 포인트를 전환하거나, 실물화폐와 연계해서 충전할 수 있으며 친구에게 보내거나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다. 삼성SDS 유홍준 부사장은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신기술을 접목한 넥스파이낸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준비하는 금융기관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해외 시장에 대한 부분도 모색할 것"이라며 디지털 금융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삼성카드 블록체인 사용자 인증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최근 생명보험협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06-04 16:03: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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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넷, 클라우드 기반 간편 인증서서비스 '이지싸인' 특허

티모넷은 클라우드에서 공인인증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지싸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토큰은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인증서 서비스다. 인증서를 휴대형 보안토큰이나 이동식 매체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검증된 서비스 사업자(공인인증기관)의 서버와 HSM에 저장해 놓고, 사용 시에 서버로 전자서명을 요청해 HSM내부에서 개인키를 이용해 전자서명이 이뤄지게 된다. 티모넷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기존 경쟁사들의 유사 서비스보다 기술적 우위까지 점하게 됐다"며 "인증서 이용서비스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업진행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모넷은 이지싸인 서비스의 생체인증을 이용한 본인확인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의 대형 업체들이 점유하고 있는 간편로그인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전자서명법 개정을 통해 다양한 인증방법이 시장에서 공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생체인증, 모바일 등과 같은 다양한 융합기술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티모넷은 이번 특허 취득을 기념해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이지싸인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이용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개인은 프로모션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8-06-04 15:55: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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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집 나간 입맛과 재미 둘 다 잡는다!

'식샤를 합시다3' 집 나간 입맛과 재미 둘 다 잡는다! 오는 7월 '식샤를 합시다'가 시즌3로 돌아온다. 배우 김동영, 병헌, 서벽준이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유쾌한 절친 3인방으로 출격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이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지난 시즌 1,2에 이어 새롭게 돌아오는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윤두준과 백진희, 그리고 이주우와 안우연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올여름, 안방극장 최고의 이슈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김동영, 병헌, 서벽준은 극 중 스무 살 구대영의 대학 시절 절친 3인방으로 등장, 각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리얼한 연기로 극의 활기를 담당할 예정이다. 먼저 영화 '독전'의 농아남매 동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동영은 친구들 사이에선 상남자이지만 유독 여자 앞에만 가면 말이 없어지는 소심한 성격의 모태솔로 '배병삼'으로 변신한다. 그동안 드라마 '리턴', '작은 신의 아이들'과 영화 '밀정'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활약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다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병헌이 맡은 '김진석'은 자기애가 충만한 자뻑 캐릭터. 병삼과 달리 여자에게 늘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만 그도 역시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다. 드라마 '딴따라', '실종느와르 M'과 연극 '여도', 'S다이어리',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연기력을 키워오고 있는 병헌이 진석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독립 영화와 각종 광고를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신인 배우 서벽준은 '이성주'로 분해 연상 킬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 모범생 비주얼에 반전 있는 캐릭터를 표현해낼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트렌디한 현실 반영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시즌1, 2의 임수미 작가와 시즌2의 최규식 감독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올 여름 시청자들의 입맛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는 7월,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2018-06-04 14: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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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만들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JW중외제약'

[살맛나는세상만들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생명존중(生命尊重)' 정신을 바탕으로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질병 치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011년 개인 사재(약 200억원)를 출연해 만들었다. 이후 이사장을 맡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보건의료 분야 학술연구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는 '성천상' 시상 사업, 학술·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과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음악을 연계한 활동이 그 중 대표적이다. ◆장애인합장단 후원 JW중외제약은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다. 1999년 창단된 '영혼의 소리로'는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 장애원생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뇌병변, 정신지체, 정신질환, 언어장애 등 중증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린다. 재단 이사장인 이종호 명예회장은 합창단이 매번 공연을 할 때마다 단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설날이나 추석, 크리스마스 등은 물론 평상시에도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단원들과 인근 식당에서 허물없는 시간을 보내며 응원대장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이 명예회장의 지원과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각 기관의 마음이 더해져 국내외 내로라하는 정상 합창단만이 선다는 '예술의 전당'에서 정기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 ◆JW 아트 어워즈 미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도 활발하다. 2011년부터 개최한 'JW 아트 어워즈'는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회 공모전까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약업계 최초로 시도된 종합 미술 공모전을 운영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칠 수 없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2015년부터는 장애인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탈바꿈했다. 그림에 많은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기업이 주최하는 장애인 대상 종합미술 공모전은 'JW 아트 어워즈'가 유일하다. 이밖에도 '탈북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통해서 서초구 내 탈북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복약 및 위생관리 습관 함양을 위해 '청소년 건강교실'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도 진행 중이다. ◆사회공헌 커미티 신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해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첫 나눔활동으로 '김포시 소년소녀 가장 대상 자전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입사한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 103기 신입사원 40여명과 김포지역 소년소녀가장 30여명이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 모여 함께 자전거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JW그룹은 '사회공헌 커미티'를 통해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문화공헌 사업뿐만 아니라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해외봉사활동과 주기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서 생명존중 이념을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06-04 14:5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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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탐정2' 권상우 "1편보다 좋은 스코어 기록해 3편도 나오길"

"'탐정'이잖아요. 탐정사무소는 이번 편에서 차립니다. '탐정:더 비기닝'이 인트로였고, '탐정:리턴즈'(탐정2)가 진정한 본편이라는 거죠." 배우 권상우(41)가 다시 한번 '탐정' 시리즈로 관객을 만난다. 기존에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에 신규 파트너 이광수까지 가세해 더 큰 웃음을 관객에게 선물한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의뢰받은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2015년 추석 극장가에 입소문만으로 262만 관객을 동원한 '탐정:더 비기닝'의 스코어를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근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권상우를 만나 인터뷰는 나눴다. 이하 일문일답. - '탐정:리턴즈'가 곧 개봉한다. 시리즈로 돌아온 기분이 어떤가. 시사회 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탐정:더 비기닝' 개봉 때 상영관 수도 적었고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어렵게 스코어를 달성했다.그런데 이렇게 후속작을 내놓을 수 있어 뿌듯하고, 일단 스타트지점이 그때와는 다르니까 기대를 하고 있다. 1편보다는 스코어가 좋아서 3편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쭉쭉 이어가는 시리즈물이 되기를 바란다. -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이어 '탐정'까지 후속편이 제작됐다. 추리극을 원래 좋아하는가. 솔직히 추리물이라는 장르 자체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추리의 여왕'같은 경우는 츤데레같은 캐릭터의 성격과 최강희 씨와 티격태격하는 지점이 재미있어서 출연했고, '탐정'은 주인공의 별볼일없는 사생활이 흥미로워서 출연했다. 사건을 파헤치는 것보다 대만이의 설정들, 일상 속 재미를 끄집어내는 것이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다. 재미있게 찍었기 때문에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지낼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화면에 보여질 수 있던 것 같다. 실제 강대만과는 100% 닮지는 않았지만, 그런(강대만스러운) 모습이 어느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성동일과는 두번째 호흡이었고, 이광수까지 합류했다. 함께한 소감은. 시리즈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함께하는 사람이 좋아서이다. 성동일 선배는 연기할 때 진중하시고 또 재미있다. 배테랑 선배와 함께하는 재미가 있었고, 광수는 드라마, 예능, 영화까지 섭렵할 정도로 역시나 끼가 많은 친구라는 걸 새삼 느꼈다. 동일 선배를 통해 광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처음 봤을 때부터 어색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작품에 스며드는 모습에 감탄했다.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더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인생작은 영화가 더 많다. '말죽거리 잔혹사'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차기작 '두 번 할까요?'와 '귀수'가 기다리고 있다. '두 번 할까요?'는 '탐정'시리즈와는 또 다른 결의 코미디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그리고 '귀수'는 '신의 한수'의 프리퀄로 오랜만에 액션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해외 활동이랑 드라마 촬영으로 스크린 활동은 많이 못했다. 2018년과 2019년은 영화를 승부를 보려 한다. -작품 고르는 기준은. 일단, 대본을 봤을 때 장르를 떠나서 술술 잘 읽히는 게 좋다. 하지만, 아무리 잘 읽혀도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면 고사하는 편이다. 딱 봐도 내가 연기하는 것보다 다른 배우가 어울릴 것 같으면 내 것이 아닌 거다. 내가 참여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면서 동시에 흥행성적도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게 제일이다. 그래서 '탐정' 시리즈는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만화방을 운영하는 육아대디 강대만이 다른 배우들은 꺼려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강대만이 나로 인해 캐릭터가 완성됐고 잘 어우러졌다. 만족스럽다. 그리고 나의 또 다른 모습은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면 되는 거다. -40대 권상우에게 '변화'와 '나이든다는 것'은 뭘까.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는. 아직도 '권상우'하면 '천국의 계단'을 많이 이야기하신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은 지금의 권상우는 알아도 '천국의 계단'은 모른다. 현재 내가 어떻게 활동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돌아오지 않는 지금 이 시간을 스마트하게 활용하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우리 가족에게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 되고 싶다. 배우로서는 멜로, 코미디,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유연한 배우가 되고 싶다. 스스로도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쨌든 '말죽거리 잔혹사'를 비롯해서 대표작들이 있고, 시간이 지나고 다시 회자될 수 있는 영화에 출연한 것만으로 아쉬울 게 없다고 생각한다.

2018-06-04 14:50:38 신원선 기자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4일 티오프...3개 투어 스타 총출동

KEB하나은행은 오는 14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010년까지 열렸던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해 의미를 좀 더 확대하고 발전시켰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2005년에 한국오픈골프선수권을 공동후원하며 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아시안투어 하나은행 베트남 마스터스 후원 등 남녀, 국내외 투어를 모두 아우르며 골프 대회에서 신선한 마케팅으로 대회 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후원을 재개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며, 그동안 다양한 대회 후원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남자 투어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대회는 '아시아의 메이저'를 목표로 대회를 키워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3개국을 돌면서 투어 교류를 통해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대회의 특이점은 일본 투어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는 점이다. 기존 대회가 한중 양국의 골프 교류를 통해 투어의 발전과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가간의 교류를 넓혀 일본까지 대상을 확대해 좀 더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렇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금융그룹과 KPGA가 TF팀을 구성하고 서로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구축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했기 때문이다. 상호협력으로 짧은 기간에 이러한 성과를 얻은 점은 한국골프대회사에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양한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KPGA선수 117명을 비롯해 PGA투어(1), 유러피언투어(1), JGTO(14), 중국골프투어(5)의 정상급 선수들이다. KPGA투어를 대표하는 김승혁, 박상현, 이수민 외에도 황중곤, 강경남, 김형성, 김경태, 이상희 등 한국과 일본을 모두 오가며 활약 중인 선수만 27명이다. 여기에 초청선수인 위창수를 비롯해 아마추어인 이민우, 최상현(2018 하나금융그룹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자)까지 참가 선수 스펙트럼이 넓다.

2018-06-04 14:49: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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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학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이사장 황준광)이 창동아이월드센터(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운영법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육대는 오는 30일 서울시와 위탁협약 체결이 완료되면 7월 1일부터 3년간 매년 6억4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창동아이월드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주민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 유형과 수준에 따라 개별 상담과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와 중독에 의해 생긴 문제 해결과 생활 전반의 적응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삼육대 서경현 운영위원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삼육서울병원, 복지법인 등 재단 내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센터 이용자들이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2014년부터 5년간 중독을 주제로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을 수주, 8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고, 상담심리학과, 보건관리학과 학생 대상으로 중독연계전공(중독심리전공, 중독재활전공)을 특성화해 교육하고 있다.

2018-06-04 14:41: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