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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6.13지방선거 투표 독려 인스타툰 공개

하반기 마블 기대작 '앤트맨과 와스프'가 대한민국 6.13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인스타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2일 마블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를 독려하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인스타툰이 공개됐다. 순차적으로 공개된 인스타툰에는 크고 작은 사이즈로 변신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이 재치있게 그려졌다. 특히 만화 속 앤트맨과 와스프는 "투표하는 당신이 진정한 히어로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한 표의 소중함과 투표권 행사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짓수, 컬링 등 스포츠 캐릭터 일러스트로 유명한 훙 작가(@cshoong)의 손에서 탄생한 첫 번째 인스타툰은 거대해진 앤트맨이 길게 늘어선 투표소의 줄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앤트맨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두 번째 인스타툰은 '1일1그림', '원그린데이','플라워댄스' 등의 책을 출간하며 폭 넓은 사랑을 받은 이랑 작가(@dang_go)의 작품으로,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고 있는 사람의 손 위에 작아진 사이즈의 앤트맨과 와스프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성적인 수채 풍경화가 대표적인 김소라 작가(@sorasora_sr)의 인스타툰은 선거일에 투표를 하지 않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작아진 앤트맨과 와스프가 막아 세우는 내용을 담아 선거 독려의 메시지와 함께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세계 영화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 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2018-06-12 09:49: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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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북미정상, '평화와 고요' 센토사섬서 어떤 평화 메시지 내놓을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센토사섬에서 12일 어떤 평화 메시지를 보낼지 전 세계의 이목이 싱가포르로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몇시간 앞두고 올린 트위터 글에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진짜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양측 참모들과 대표단 사이의 회담은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그것은 결국에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정상간 결단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의 '세기의 담판'은 이날 하루에 끝난다. 북미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백악관이 배포한 일정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서 카펠라 호텔로 이동, 오전 9시부터 15분간 김 위원장과 인사 겸 환담(greeting)을 한 뒤 9시15분부터 10시까지 45분간 일대일 단독회담을 한다. 이어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확대회담이 열리며 바로 업무 오찬으로 이어진다. 업무 오찬이 끝나는 시간은 별도로 공지되지 않아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확대정상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한다. 실무협상을 주도한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매슈 포틴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등은 업무 오찬을 함께한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북한 측에서는 폼페이오 장관의 카운터파트격인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사실상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북한 외교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에 있는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 또는 리용호 외무상이 확대회담에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 오찬에는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성 김 대사와 호흡을 맞춘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김 위원장의 옆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4시 기자회견을 하고 6시30분 카펠라 호텔을 출발, 오후 7시(한국시간 오후 8시)께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기자회견이 트럼프 대통령 단독 회견인지 북미 정상의 합의문 공동발표 형식이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8-06-12 09:10:27 김승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현재에 자만하지 말지니

석가모니부처님의 직설 가르침을 모아 놓은 경전인 니까야 경전중의 하나인 "쌍윳따니까야" 에 나오는 예화중의 하나이다. 부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와중에 몹시 궁색하고 지친 불쌍한 모습을 한 이가 지나가고 있었다. 부처님의 시봉제자인 아난다존자는 마음에 안타까움이 일어 이렇게 묻는다. 부처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죄업을 짓지 않는 겁니까? 그러자 부처님은 나도 한때는 그와 같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여라.. 이 구절을 보고 필자는 석가모니부처님이 지니신 깊은 혜안과 진정한 자애심이 무엇인지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보통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안됐다는 마음에 음식이나 옷 등을 나눠주곤 한다. 기부금과 같은 보시금의 돈을 내기도 한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서는 내가 저들과 같은 처지가 아님을 다행으로 느끼기도 한다. 때로는 그들 보다 형편이며 지위가 더 우월하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경우가 없다 할 수 없다. 물론 받는 입장에선 고맙게 느끼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불쌍한 처지여서 돕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세세생생을 살아오면서 나 역시 어느 한 때는 저들과 같은 처지에 있었음을 생각하면서 주는 도움이나 보시라면 우리 마음속의 혹시나 하는 자만심을 경계할 수가 있다. 도우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진정한 보시나 도움이라 하기는 힘들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불우 이웃을 도우면서 굳이 생색을 내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남을 돕는다는 좋은 일이 불 선업이 될 수 있다는 부처님의 깊은 통찰에 존경을 느낄 따름이다. 왼 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몰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또한 그래서 숭고하다. 윤회를 인정하는 불교의 가르침은 무엇보다 우리 마음속의 거만함을 경계한다. 그래서 나온 또 하나의 얘기가 신분이 천하거나 자신보다 지위나 재력 또는 외모가 낮다하여 남을 무시하지 말 것은 물론 교만하지 말라고 곳곳에서 설하고 계신다. '옥야경'도 보면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와 부잣집 딸이라는 자만심에 교만함과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던 옥야에게 부처님은 천상 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신통으로 보여주시고 또한 옥야의 늙은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에 몹시 부끄러워진 옥야가 자신의 교만함을 뉘우치며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여 곧 수다원과를 증득하였다는 일화 또한 유명한 이야기다. 수없는 생을 윤회하면서 한 때는 거지였던 적도 기녀였던 적도 있었을 우리 자신들의 돌고 도는 인생이다. 현재의 입장이 좋다하여 자만할 일이 아니며 또한 현재의 일이 어렵다하여 낙담할 일이 아닌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6-12 07:00:0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2일 (음 4월 29일)

[쥐띠] 48년 지난날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0년 화창한 봄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솜옷이 생각나는 날. 72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4년 문서 운이 있어 거래가 순조롭게 처리 된다. [소띠] 49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61년 나의 특기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73년 상대방이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85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호랑이띠] 50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62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74년 현실이 힘들더라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하자. 86년 남쪽에서 오는 귀인이 있다. [토끼띠] 51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63년 내용만큼 포장도 중요한 법이니 신경을 써야 한다. 75년 지나간 인연이 유난히 그리운 날. 8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용띠] 52년 나라 밖에서 소식이 오니 즐겁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이다. 7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하자. 8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뱀띠] 53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65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77년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내 것이 소중하다. 89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날. [말띠] 54년 아직은 오늘도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6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78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나 보자. 90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양띠] 55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67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79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91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후배의 조언도 구하라. [원숭이띠] 56년 민 씨 성씨가 오늘의 길잡이가 될 것. 68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80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92년 동료의 시기가 따를 수 있으니 주위를 경계하라. [닭띠] 57년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도 좋다. 69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81년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 날이다. 9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땅도 넓은 법이다. [개띠] 58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70년 흰색과 숫자 4, 9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82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9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니 일희일비 하지마라. [돼지띠] 59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71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언쟁하지 말고 합의하라. 83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95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일이 풀린다.

2018-06-12 06:3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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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12일자 한줄뉴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의혹을 두고 11일 판사들은 회의를, 변호사 단체는 시국선언에 나서는 등 법조계가 들끓고 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속 대표판사 115명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임시회를 열고 재판거래 의혹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들은 전략적 표심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을 얻기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많은 코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 50대 기업의 평균 연봉은 5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첫 걸음인 5G 주파수 경매가 오는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주파수 경매 '수 싸움'에 뛰어들게 됐다.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가 보편요금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실적감소를 우려하는 이통업계의 반대와 자율경쟁을 주장하는 정치권의 의견을 조절하면서 월 2만원대 보편요금제 실현까지 이어갈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의 분야에 적극 투자하며 신성장동력 발굴과 AI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 총액한도가 두 배로 확대됐다. ▲신흥국 금융위기설의 중심에 있는 아르헨티나, 터키 등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위험노출액(익스포져)이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증시가 고개를 들면서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 국내 금융투자 상품도 중 시장 의존도가 높아졌다. 특히 '중위험 중수익'의 대표주자로 뭉칫돈을 빨아들인 ELS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임대사업자 수가 1년 만에 50% 이상 늘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7625명으로 전년 동월(5032명) 대비 51.5% 증가했다. ▲동서식품, 피자알볼로 등 식품업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인 IMC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시장 인기 먹거리를 한 데 모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가 오는 7월 31일까지 롯데몰 은평에 운영된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 상반기 소비자들은 불황에도 패션, 뷰티, 건강 등 자기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06-12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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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눈물의 웨딩… 이혼 후에도 전남편 문제로 속앓이 한 사연 공개

[!힘든 역경을 극복해 온 장신영과 강경준은 열애 5년 만에 드디어 맺게 된 결실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눈물의 웨딩이 11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최초 방송됐다. 방송에서 결혼식을 진행중이던 장신영은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번의 이혼 전력이 있는 장신영에 대해 강경준의 부모가 열애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장신영은 이혼 후에도 전남편 문제로 속앓이를 해온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장신영은 전남편 위모씨와 명의도용 소송을 진행 한바 있다. 당시 장신영의 소속사는 소장을 통해 "지난 2006년 12월부터 장신영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연예기획사와 매니저먼트 대행 계약, 또 다른 대출 과정에서 장신영의 이름으로 연대보증의 차용증까지 작성했다"고 주장했었다. 이어 장신영은 "굳이 들춰내 상처가 덧날까 두렵다.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조용하게 매듭짓고 싶었다. 확대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봐주길 바란다"며 억측성 언론 보도 자제를 부탁한바 있다.

2018-06-12 00:43:3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