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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 이렇게 이뤄진다

차세대 이동통신 5G 주파수 경매가 다가온 가운데 이번 경매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매는 15일 오전 9시에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파수경매는 매물 규모와 시작가 모두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경매의 특징은 '블록 단위 경매'와 '금액 제시'에 있다. 블록 단위 경매 방식은 비교적 균등한 할당을 통해 자금력이 많은 특정 통신사만 모든 것을 차지하는 쏠림현상을 줄이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경매 대상은 우선 3.5㎓(기가헤르츠) 대역에서 280㎒(메가헤르츠)폭이 있으며 28㎓ 대역에서 2400㎒폭이 준비되었다. 3.5㎓ 대역은 10㎒씩 28개, 28㎓ 대역은 100㎒씩 24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최저경쟁가격(시작가)은 3.5㎓ 대역 2조6544억원, 28㎓ 6216억원으로 총 3조2760억원이다. 이통3사가 탐내는 것은 3.5㎓ 대역이다. 28㎓에 비해 장파장인 주파수 특성상 도달 거리가 길다. 따라서 보다 적은 중계기로 전국망 구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 대역에서 한 회사가 가져갈 수 있는 최대 대역폭(총량제한)은 100㎒다. 이통3사 모두 초반에 100㎒폭을 기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매는 우선 통신사별로 블록 개수를 통해 주파수 대역폭을 결정하는 1단계를 거친다. 3.5㎓에서 28개로 쪼개진 블록을 놓고 3개 이통사가 경쟁한다. 28㎓에서는 24개로 쪼개진 블록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정부는 매 라운드 블록당 입찰가격을 제시하며, 사업자는 블록개수 단위로 입찰을 하게 된다. 만일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입찰가를 높여 다음 라운드로 진행하며 수요가 공급과 일치하면 1단계를 종료한다. 50라운드까지 종료되지 않으면 금액상한이 없는 추가라운드를 1회 밀봉형식으로 진행한다. 경쟁사 가격과 자사 낙찰가격이 함께 상승하기에 타사를 견제하기 위해 호가만 올려놓는 빠지는 전략을 쓰기 어렵다. 1라운드 시작가격은 3.5㎓가 1블록당 948억원이고 28㎓가 1블록당 259억원이다. 가격 증분은 매 라운드 시작가격의 1%이내이며 제시가격은 직전 라운드 가격에 증분을 포함해 결정된다. 1단계 2라운드부터는 금액선택입찰이 적용된다. 해당 라운드의 시작가격을 초과하고 정부의 제시가격 미만인 금액을 선택해 희망 블록 수와 함께 제시할 수 있다. 금액선택입찰을 하면 정부의 제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입찰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금액 선택 입찰이 없으면 입찰이 무한히 루프를 돌 우려가 있기에 나온 것"이라며 "제시가격 범위 내에서 숫자를 제시하게 되어 수요가 떨어졌을 때 경매를 빨리 끝나기 위해서 나온 방식'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2단계는 밀봉입찰 방식으로 사업자의 대역(위치)를 정하는 단계이다. 이통사는 상·중·하단 대역 3가지 가운데 하나를 골라 입찰할 수 있으며 가능한 조합은 회사당 3개 씩이다. 이 중 최고가 조합이 낙찰되는데 위치별로 장단점이 있기에 업계에서는 특정 위치를 두고 과열경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관측하고 있다.

2018-06-15 10:54:4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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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설치해 재생에너지 이용확대

삼성전자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수원과 화성, 평택 사업장 내 주차장과 건물, 옥상 등에 약 6만3000㎡ 규모의 태양광?지열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 전 사업장(▲제조공장 ▲빌딩 ▲오피스 포함)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국내에서도 태양광 패널 설치 외에 다양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재생에너지 확대를 발표하고,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과 확대를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단체)인 BRC(Business Renewable Center)와 REBP(Renewable Energy Buyers' Principl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우선 올해부터 수원사업장 내 주차장, 건물 옥상 등 빈 공간에 약 4만 2000㎡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 19년 평택사업장, 20년 화성사업장에도 태양광과 지열 포함 약 2만1000㎡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2030년까지 전체 전력사용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에 적극 부응하는 차원이다.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미국과 유럽, 중국에서는 모든 사업장의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0년에는 글로벌 전체로 약 3.1GW급의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재생전력만큼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국내 약 11만5000여가구(4인기준)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CDP 서플라이 체인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구매 금액기준 상위 100위 협력사들에게 재생에너지 현황 공개와 목표 수립을 권고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CDP 서플라이 체인은 협력사의 기후변화 리스크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김원경 글로벌 퍼블릭 어페어 팀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서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환경 친화적인 회사로서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06-15 10:54:22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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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자전거족, 안전하게 '도심 속 라이딩' 즐기는 방법은?

바야흐로 자전거 인구 1300만 시대다. 근거리 교통수단 또는 취미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자전거 도로도 함께 발전되면서 앞으로 자전거의 통행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종로 1가부터 5가까지 2.6km 구간의 자전거도로 개통에 이어, 향후 종로와 여의도, 강남권을 잇는 도심의 자전거도로를 구축한다는 서울시의 계획과 일정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함에 따라 도심에서 자전거로 출퇴근 및 이동을 하는 '도심 라이더'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도 자전거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의식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1만 4천 937건으로, 2007년에 비해 71.2%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앞으로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마주칠 일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며 "몇 가지 규칙과 요령만 숙지한다면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안전하게 도심 속 라이딩을 즐기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헬멧 착용은 필수 헬멧 착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전거 사고로 가장 다치기 쉬운 부위가 머리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는 모든 연령대가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했으며, 올해 9월부터는 자전거 헬멧이 '의무 착용'이다. ◆시선과 소리에 집중 도로는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돌발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선과 소리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전거를 탈 때 시선은 진행 방향을 바라보면서 살짝 노면을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에 생긴 함몰, 침하 등 파손 부분이나 턱을 미리 발견하지 못할 시, 바퀴가 걸리게 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양 옆이나 뒤쪽 등 시야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도 집중해야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라이딩을 한다면 뒤따라오는 자동차나 구두 또는 자전거벨로 추월을 알리는 소리 등을 감지하지 못해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횡단보도에서는 하차 도로교통법 상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자전거에서 하차해야 한다. 도보로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날 경우에는 보행자로 인정받아 과실을 덜 수 있으나, 자전거를 탄 채로 건너다 사고가 나면 자전거 이용자에게 과실 책임이 더 커진다. ◆전조등과 후미등 장착은 필수, 각도는 하향 전조등과 후미등은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라이트는 야간 주행 시 전방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단 전조등은 마주 오는 상대방의 눈부심과 그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앞바퀴 바로 앞 정도 거리를 비출 수 있도록 각도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 ◆확실한 제동력, 폭넓은 기어비 갖춘 자전거 또는 실용적인 전기자전거 선택 도로는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강한 제동력과 폭넓은 기어비를 갖춘 자전거를 선택한다면 도심 라이딩을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알톤스포츠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마코24D의 경우,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돌발상황에서 부드럽고 빠르게 제동할 수 있으며 시마노 24단 변속기를 갖춰 도로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속이 가능하다. 또 도심에서 근거리 출퇴근이 주목적이라면 전기자전거도 이용할 만 하다. 알톤스포츠의 이노젠은 차체가 낮아 누구나 타기 쉬운 시티형 전기자전거로, 앞바구니와 짐받이가 있어 실용적이다.

2018-06-15 10:19: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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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부채만들기 등 18일 단오 행사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은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이해 오는 18일에 단오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단오(端午)는 '높은 신이 내려오는 날' 혹은 '연중 최고의 날'이라는 뜻으로 여름의 뜨거운 기운을 몰고 온다고 하여 선조들이 절기상 매우 중요시 했던 명절이다. 주요 행사로는 ▲ 임금이 신하들에게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선물한 '단오선(端午扇)' 부채 만들기, ▲ 단옷날 잡귀와 병화를 물리치기 위해 오방색의 실을 꼬아 팔뚝에 동여매는 '행복을 담은 장명루(長命縷, 장수를 기원하는 오색팔찌)'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국립무형유산원 앞마당에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쌍륙놀이, 고누놀이, 제기차기, 활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쌍륙(雙六)놀이는 쌍륙이라 불리는 판에 2개의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에 따라 30개의 말을 움직이며 하는 실내 전통놀이다. 고누놀이는 땅이나 종이에 말밭을 그려놓고 두 편으로 나누어 말을 떼거나 말 길을 막는 놀이를 의미한다. 신청은 18일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350명 내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06-15 10:07:46 오진희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5일 금요일 (음 5월 2일)

[쥐띠] 48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60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72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84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띠] 49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61년 유행이나 새로운 것에도 관심을 가지자. 73년 두루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된다. 85년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하고 송사를 조심해야 한다. [호랑이띠] 50년 흐지부지될 수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62년 비정상적인 이성의 만남은 말썽을 부른다. 74년 남쪽에서 온 사람과의 거래는 성공. 86년 내 생각만 주장하면 주변이 시끄러워지고 일도 망친다. [토끼띠] 51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63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75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87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재를 피할 수 있음. [용띠] 52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64년 오늘의 거래는 시간만 가고 좋은 성과가 없다. 76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늘어난다. 88년 모든 일처리는 질서 있는 문서로 하는 게 좋다. [뱀띠] 53년 여행이나 등산을 가기엔 건강이 문제다. 65년 아직은 시기가 아니니 힘을 길러야 할 때. 77년 바쁘다고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89년 유혹이 따르는 하루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 수. [말띠] 54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 보는 것도 좋다. 66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78년 기회가 왔을 때 잡을 능력을 미리 키워 두는 것이 좋다. 90년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양띠] 55년 맑은 하늘이 외출을 부른다. 67년 지금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이다. 79년 일에 싫증 내지 말고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91년 잘 된다고 과신하지 말고 부모의 조언을 들어라. [원숭이띠] 56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68년 문서 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80년 새 인연이 새로운 거래를 만든다. 92년 봉사할 때는 마음을 크게 먹어야 길 선하다. [닭띠] 57년 신규 사업이나 투자는 자제하라. 69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 81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93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개띠] 58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70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성공. 82년 크게 봐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94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자중하는 하루. [돼지띠] 59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71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3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95년 길 나서는데 산들바람이 불고 시원하니 좋구나.

2018-06-15 09:43:1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작은 노력이 운을 바꾼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을 타거나 광장을 다니다 보면 가끔씩 누군가와 살짝 부딪치는 일이 생긴다. 그런 일이 생기면 "죄송합니다" 하며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피치 못하게 생기는 일이지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는 것이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음식점을 나오면서 "잘 먹었습니다"하고 인사하는 사람도 있다. 한 끼를 잘 먹었으니 그 자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다. 의례적이어도 들어보면 정말 그런 마음이 느껴지는 인사를 한다. 반면에 거리를 지나치다 남과 부딪치면 모른 척 하거나 짜증을 낸다. 심한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책임이 있다는 듯 화를 낸다. 음식점에서도 '내 돈 내고 먹었는데 인사를 왜 해' 하는 마음으로 인상을 쓰며 가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표현 방식이 서로 다른데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운세도 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좋은 말을 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은 자기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된다. 일단 좋은 말은 주변사람들이 듣기에 좋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만 좋은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본인에게도 좋은 운을 불러들인다. 따뜻한 마음을 지니면 그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몸을 타고 흐른다. 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따뜻한 기운이 몸을 감싸주니 기와 혈이 원활하게 몸을 움직이게 해준다. 운세는 주어지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물론 단정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힘들다. 인생을 좌우하는 큰 사건들의 운세는 주어진다고 보며 맞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주를 보고 미리 대비를 한다. 일상의 작은 운세나 운세의 흐름은 조금 다르다. 일정 부분은 자기의 노력에 따라 운세의 흐름 자체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가장 쉬운 노력이 좋은 마음을 품고 좋은 말을 하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작은 행동이지만 좋은 운세를 만들어 내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좋은 운세가 들어오면 그 운세는 한쪽으로의 방향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일단 형성된 좋은 운세가 쉽게 바뀌지 않고 쭉 진행되는 것이다. 좋은 말과 따뜻한 마음이 본인의 몸은 물론이고 운세도 좋아지게 한다는 말에 코웃음 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 효과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자주 화를 내고 거친 말도 쉽게 내뱉는다. 그 결과로 어둡고 부정적인 기운에 둘러싸인다. 그런 부정적 기운은 좋은 운세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버리는 역할을 한다. 나를 둘러싼 기운을 좋게 만드는 건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운세를 좋게 만들어줘 일상생활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부터 출발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6-15 09:42:49 메트로신문 기자
문화재 관련 허가 신청, 30일내 여부 통보없으면 허가로 간주

문화재청이 지난 12일 현상변경 행위나 천연기념물의 수출 허가 등과 관련해 '허가 간주제'를 도입하는 등 문화재보호법 일부를 개정해 공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문화재와 관련한 각종 허가와 관련된 민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가지정문화재의 현상변경 행위나 천연기념물의 수출 허가, 국가지정문화재의 공개제한 지역의 출입 등의 허가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기관은 30일 이내로 그 허가 여부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30일 이내에 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거나 처리기간 연장을 통지하지 않으면 허가를 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에 따라, 허가 절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커지고, 담당 공무원은 정해진 기간 내에 해당 업무를 처리해야 해 공무원의 책임성과 행정의 효율성, 절차의 신속성도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계적인 문화재매매업 관리를 위해 문화재매매업의 상호·영업장·주소지를 변경할 경우 신고하도록 하고 문화재매매업 변경신고 불이행 시 상응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도 일부 개정했다.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교육부장관에게 학칙 제·개정 보고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총장이 학교규칙을 제·개정한 경우에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하는 규정을 삭제했으며, 교원 구분에 있어 '전임강사'에 대한 규정도 삭제했다. 이번 개정안 중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개정안은 공포한 날인 지난 12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허가 간주제'와 관련된 사항은 1개월 후인 다음달 13일부터, '문화재매매업 변경신고'와 관련된 사항은 6개월 후인 12월 13일부터 각각 시행된다.

2018-06-15 09:41:06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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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LTE 지원 '애플워치3' 판매…출고가 52만5800원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3'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15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SK텔레콤은 이날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애플워치3(GPS+셀룰러)' 10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디자인 별로 52만5800원에서 79만20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전 모델 7만원이다. 애플워치3는 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자체 데이터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아이폰과 연동돼 멀리 떨어져 있어도 통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50m 방수 기능과 기압고도계를 탑재해 수영이나 조깅 중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심박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휴식과 운동 등 활동 별 적정 심박수가 넘어 갔을 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아이폰을 이용 중인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 '애플워치3'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아이폰과 '애플워치3'의 운영체제를 각각 iOS11.3, watchOS4.3으로 업데이트 후 아이폰 '워치앱'에서 '애플워치3'를 개통할 수 있다. 개통 시 '애플워치3'에 내장된 SIM 등록비용은 2750원(부가세 포함)이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SIM 등록 비용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연다. LG유플러스도 이날부터 '애플워치3'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을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통신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KT는 애플워치3의 출시 여부와 시기를 현재 검토·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6-15 09:38: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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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리턴즈'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블록버스터 모두 제쳐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사건으로 돌아온 '탐정: 리턴즈'가 개봉 이틀째 흥행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탐정: 리턴즈'가 동시기 경쟁작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을 제치고 개봉 이틀째 92,29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탐정: 리턴즈'는 개봉일 235,164명 관객을 동원하며 전작 '탐정: 더 비기닝' 대비 약 5배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바. 이는 개봉 이후에도 97%의 CGV골든에그지수와 9.24의 네이버 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호평에 힘입어 개봉 이틀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의 트리플 콤비 케미와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 추리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탐정: 리턴즈'의 향후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업그레이드된 케미, 웃음, 추리로 역대급 흥행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 영화 '탐정: 리턴즈'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6-15 09:34:5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