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오롱생명과학, 종양살상 치료제 '폭스바이러스 프로모터' 특허 취득

코오롱생명과학, 종양살상 치료제 '폭스바이러스 프로모터' 특허 취득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후속 파이프라인인 '종양살상 바이러스 치료제(이하 KLS-3020)'의 효능을 증가 시킬 수 있는 '폭스바이러스 프로모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KLS-3020은 종양살상바이러스 치료제로서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살상하는 선택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종양 살상의 작용 기전은 최근 암 치료 기술 가운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항암 면역 치료 방법을 내포하고 있어 항암 치료제들 가운데 진보된 기술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항암제의 기술개발 흐름은 암세포의 빠른 증식을 타겟으로 증식을 억제하는 1세대 화학항암제, 암세포 특이적인 단백질을 타겟으로 삼아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2세대 표적항암제, 그리고 최근에는 항암 면역반응을 회복시켜주는 3세대 면역항암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중인 KLS-3020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개량된 바이러스 플랫폼에 치료 증대 목적의 유전자를 삽입하여 개발한 차세대 치료제다. KLS-3020 폭스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종양 내에서 바이러스의 효율적 확산이 커져 종양의 살상력이 증가됐고, 암 성장과 관련된 여러 기전들을 동시에 타깃할 수 있으며, 환자 체내의 세포성 면역 시스템을 더욱 강화시켜줄 수 있는 유전자들이 발현되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진행된 코오롱생명과학 KLS-3020 '폭스바이러스 프로모터' 특허는 치료 유전자의 발현을 강하게 유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치료 유전자를 이용하는 유전자 치료제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전자의 발현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치료 효능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종양살상 바이러스인 KLS-3020을 현재 개발 중이며, 전임상 단계로 향후 미국승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암 살상능과 안전성이 우수한 바이러스 종에 여러 개의 치료유전자를 도입한 물질로, 다양한 암 동물모델에서 암 치료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며 "KLS-3020은 직접적인 암세포 살상 및 항암 면역반응 유도 등의 다양한 기전을 통해 우수한 암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6-15 17:40: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하이맘밴드' 10주년 맞아 캐릭터 특별판 출시

JW중외제약, '하이맘밴드' 10주년 맞아 캐릭터 특별판 출시 JW중외제약이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특별판 습윤밴드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맘밴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무민(MOOMIN)'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특별판은 습윤 드레싱 제품 '하이맘밴드 프리미엄'에 핀란드 출신 토베 얀손이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 '무민'을 적용했다. '하이맘밴드 프리미엄'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상처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흉터의 원인이 되는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치료용 연고 없이도 상처를 아물게 하는 제품이다. 또 방수 기능과 내열성이 뛰어나 고온의 환경에서는 물론 샤워를 할 때에도 뗄 필요가 없고, 접착력과 착용감이 우수해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제품 구성은 여드름이나 뾰루지, 점을 뺀 후 얼굴에 난 상처에 사용이 가능한 원형 타입(60매)과 원하는 크기로 잘라 쓸 수 있는 타입(3매)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점을 맞아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무민'과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5 14:56: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 '바이오USA 2018' 참가

휴온스, '바이오USA 2018' 참가 휴온스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회로, 1993년부터 매년 북미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76개국 3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휴온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관'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비롯해 그룹사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 및 신제품인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주'를 중점 선보였다. 특히 휴온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부과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강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휴온스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및 에스테틱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기업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국내 품목 허가를 추진 중인 1회 제형 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와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개발 상황에 대해 미국과 유럽, 중동 등 해외 여러 국가의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들 해외 기업들로부터 자국 내 품목 허가 및 유통 판매와 관련한 비즈니스 미팅 요청 및 상담 신청도 쇄도하면서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휴온스는 안과 및 에스테틱 분야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래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술 도입(라이선스 인)과 관련된 파트너링 미팅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인정 받은 제품과 기술들을 엄선하여 50개의 후보 업체들과 긴밀한 파트너링 미팅을 전개했으며, 자사의 역량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품목들을 우선 검토하여 조만간 국내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번 '바이오USA 2018'은 세계 수준에 걸맞는 휴온스의 다양한 품목들과 기술, 역량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전개한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바이오 벤처 기업들과 적극적인 추가 협의 및 기술 도입을 통해 휴온스의 미래 성장 동력과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6-15 14:51: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슈츠' 장동건·박형식, 종영 소감 "뜻 깊은 작품, 행복한 시간"

'슈츠' 장동건, 박형식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는 지난 14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4월 첫 방송 후 단 한 번도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내어준 적 없기에 열혈 시청자들은 '슈츠'와의 작별이 아쉽기만하다. 이별이 아쉽기는 '슈츠'의 제작진 배우들 모두 마찬가지. 이에 16회 동안 드라마 '슈츠'를 함께 끌고 밀어온 두 남자 장동건(최강석), 박형식(고연우)은 아쉬운 마음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 장동건 "6년만 드라마 복귀, 모든 것이 감사했다" '신사의 품격' 이후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장동건은 눈부신 캐릭터 싱크로율, 남다른 집중력과 매력으로 드라마 '슈츠'를 꽉 채웠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과는 역대급 브로맨스까지 보여주며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슈츠'를 떠나보내며 장동건은 "6년만에 복귀작인데 좋은 배우,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박형식 "'슈츠'는 내게 뜻 깊은 작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형식은 '슈츠'에서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지닌 고연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했다. 박형식은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 텐션을 유발하는 연기력 등을 통해 작품을 쥐락펴락했다. 장동건과의 연기 호흡 또한 완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형식은 "지금까지 '슈츠'를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슈츠'는 내게 매우 뜻 깊은 작품이었다. 살아가며 느꼈던 것들 혹은 앞으로 느끼고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는 스토리, 이 메시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것 같다. 끝까지 함께 하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슈츠'를 이끌어 온 두 남자 장동건, 박형식은 이토록 아쉬운 마음으로 드라마를 떠나보냈다. 두 사람을 비롯한 수많은 배우들과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이 오롯이 담긴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지난 14일 목요일 밤 10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2018-06-15 14:46:2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국정원 특활비 상납' 남재준 징역 3년…"박근혜 지시" 인정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협의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장 세 명이 15일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는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병호 전 원장은 자격정지 2년도 선고받았다. 남 전 원장 등은 재임 시절 박 전 대통령 측에 각각 6억원, 8억원, 21억원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들과 공모해 청와대에 돈을 전달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반면 국정원에서 1억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병기·이병호 전 원장과 이헌수 전 실장은 실형 선고로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청와대에 대한 국정원장의 특활비 상납은 돈의 사용 목적을 벗어나 국고손실에 해당한다고 봤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시 내지 요구한 점도 사실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국정원장들이 박 전 대통령에게 대가를 바라고 건넨 '뇌물'로는 보지 않았다. 재판부는 "무엇보다 엄정해야 할 국가예산 체계가 흔들리고, 국가 안전 보장에 사용되지 못하게 됨으로써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위험이 초래될 우려가 있어, 책임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들은 대통령의 지휘 감독을 받는 원장 지위에서 소극적으로 응할 뿐이었고, 국정수행에 (특활비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고 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선고 결과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판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의 특활비 사건 재판도 같은 재판부가 심리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은 다음 달 20일 열린다.

2018-06-15 14:43:2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거래 의혹 수사 적극 협조"

김명수 대법원장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의 존재 이유인 공정한 재판을 사법행정권자의 정책 실현을 위한 거래의 수단으로 써보려고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다"며 "재판이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외관을 꾸며내는 행위만으로도 사법부의 존립 근거인 국민의 재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상 조치는 고발이나 수사 의뢰가 아닌 '수사 협조'로 결론을 내렸다. 의혹 관련자인 고등법원 부장판사 4명을 포함한 법관 13명은 일선 업무에서 제외시켰다. 김 대법원장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고 (관련자들을) 징계절차에 회부했다"며 "관여 정도와 담당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징계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일부 대상자들에 대한 재판업무배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자료는 영구 보존키로 했다. 김 대법원장은 "조사가 미진하였다는 일부의 지적을 감안하여 특별조사단이 확보한 모든 인적·물적 조사자료를 영구 보존할 것을 지시했다"며 "자료의 영구보존은 사법부 스스로가 지난 잘못을 잊지 않고, 그 잘못을 시정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는 다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의혹에 대한 고발 대신, 수사 협조를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종 판단을 담당하는 기관의 책임자로서 섣불리 고발이나 수사 의뢰와 같은 조치를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이루어진 고발에 따라 수사가 진행될 경우 미공개 문건을 포함하여 특별조사단이 확보한 모든 인적·물적 조사자료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제공할 것"이라며 "사법행정의 영역에서 필요한 협조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번 조사결과가 지난 사법부의 과오 때문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며 "법관의 독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사법부 스스로 훼손한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 여러분의 질책과 꾸짖음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한 사법부 구성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숭고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법원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며 "재판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사법부의 유일한 존립 근거임을 명심하고, 그 믿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과 고통이라도 견디어 낼 것임을, 다시 한 번 굳게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2018-06-15 14:16:3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