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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키즈런, '상처 없는 여름나기' 캠페인 진행

메디폼-키즈런, '상처 없는 여름나기' 캠페인 진행 한국먼디파마는 키즈런과 함께 '메디폼®-키즈런 상처 없는 여름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운동 중 생긴 상처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키즈런 여름 시즌 프로그램인 '키즈런 스플래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프로그램 전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 운동과 야외 놀이 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교육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 보호자들도 어린이 안전에 대한 주의와 더불어 야외활동 중 생긴 상처 관리법 등 자녀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메디폼®은 캠페인 기간 동안 키즈런 공식 홈페이지인 '잘큼' 사이트를 통해 '키즈런 스플래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메디폼® 듀얼액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참여 중 넘어져 다치는 응급 상황이 일어나도 제품을 사용해 즉시 상처 치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메디폼®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넘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찰과상 관리법과 상처 부위나 크기에 따른 메디폼® 듀얼액션 사용 방법을 전했다. 더 나아가 제품에 함유된 포비돈 요오드(PVP-I, Polyvinyl-pyrrolidone-iodine) 성분의 항균력과 상처 보호 및 치유에 도움이 되는 습윤환경 특징 등 참여자들이 습윤밴드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상처상식을 설명했다. 진준호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마케팅 매니저는 "작년 '메디폼®-키즈런 안전 달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던 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상처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메디폼®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상처 관리 교육 기회를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추광민 키즈런 본부장은 "메디폼®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상처 관리법을 알리고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기회도 제공할 수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캠페인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런은 아이들의 리더십과 협동정신, 교우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어린이들의 런닝맨'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부터 8월 말까지 용산 가족공원, 능동 어린이대공원, 부천 상동 호수공원 등에서 여름 한정 기획 프로그램인 '키즈런 스플래쉬'를 진행한다.

2018-06-24 12:5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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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공감·남북러 3각 협력…문 대통령, 러 순방 주요 성과는?

2박4일간 러시아를 국빈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적지않은 성과물을 들고 24일 정오께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러시아의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남·북·러 3각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신북방정책'을 더욱 구체화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 22일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 및 안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푸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채택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러시아가 건설적인 역할을 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두 정상은 평화안정 유지와 상호신뢰 강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본 요소임을 밝히고 동북아 평화가 아·태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북아내 다자간 협력 활성화와 신뢰구축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푸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문 대통령과)국제 문제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정세를 집중 논의했다"면서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결과로 매우 기대되는 합의가 이뤄졌고, 미국과 북한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환영한다. 이 지역에서 튼튼한 안전체제가 구축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내고 비핵화 이행 과정의 지지를 약속받은 것이다. 특히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여전히 북한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정착을 위한 '조력자' 또는 '감시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 입장에선 이번 순방을 통해 러시아가 강력한 우군임을 다시한번 확인한 셈이다.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핵무기·화학무기·생물무기의 폐기 및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한 핵확산금지조약(NPT),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생물무기금지협약(BWC)과 같은 다자 조약들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하고 국제 사회의 제재 문제가 해결될 경우 가능하게 될 남·북·러 3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 방안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우리는 한반도와 유라시아가 함께 평화와 번영을 누리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면서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에 대해 한-러 양국이 우선 할 수 있는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철도, 전력망, 가스관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목했다. 실제 이번 문 대통령의 순방에 맞춰 우리의 코레일과 러시아 철도공사가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고 철도와 물류 분야 사업을 공동개발하는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러시아 노바텍과 역시 MOU를 체결하고 장단기 LNG 구매 등의 정보 공유, 새로운 가스시장 개척 등에 대해 공동연구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얼마전 '국제철도협력기구'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데 러시아가 큰 힘을 보태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양국은 이번에 이들을 포함해 총 12건의 MOU를 정부 부처, 기관 사이에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두 정상은 우리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연계, 발전시키고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300억 달러, 인적교류 100만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플랫폼 구축, 첨단과학기술 및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 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 ▲'9개 다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극동 개발 협력 ▲보건·의료 협력 등을 통한 국민복지 증진 및 문화·체육 분야 교류기반 강화 등에서도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문 대통령께서 지난해에도 참석하셨는데 올해도 참석해 주시면 대단히 반갑겠다"면서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문 대통령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국에 돌아가서 하반기의 전체 외교일정을 살펴본 뒤 빠른 시간 내에 답을 주겠다"고 전했다.

2018-06-24 12:5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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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 개막… 통상압박·환율 등이 의제

삼성전자의 '2018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가 지난 22일부터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두차례 열리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경영전략회의다. 사업 부문별 업황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신성장동력 발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최대 규모의 브레인스토밍 행사다. 이번 회의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2월 초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이 부회장이 참석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날인 22일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는 부문장인 김기남 대표이사 사장 주재로 각 사업부 임원과 해외법인장, 개발부문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슈퍼호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호황이 끝나는 하강국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대비를 위해 현재 TSMC 등 대만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을 강화하고, 비메모리인 시스템LSI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작년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파운드리팀을 떼어내 '파운드리 사업부'를 신설했다. 기존 메모리 부문에 집중됐던 역량을 다각화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도시바 등의 3D낸드 기술개발 가속화와 중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등 각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초격차' 전략도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최근 미국에서 진행되는 D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된 소비자 집단소송과 중국의 반독점 혐의 조사 등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되었다. 급등락하는 최근 환율 흐름에 따른 사업 영향 문제도 논의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고객사인 애플 아이폰X(텐) 판매 부진 등에 따른 악영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왔다. 이와 반대로 중국 업체의 설비 확대에 따른 과잉 공급 우려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에는 IT·모바일(IM) 부문, 26일에는 소비자가전(CE) 부문 회의를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중심으로 사업전략을 논의한다는 취지로 회의에 불참했던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를 포함해 남은 회의 일정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24 12:35:5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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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오디오 앞세워 미국 사용자 체험기회 확대

LG전자는 음악 분야 통합 미디어 업체인 아프로펑크(AFROPUNK)와 파트너십을 맺고 뉴욕,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에 참여해 프리미엄 오디오 체험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와 아프로펑크는 현지시간 21일 저녁 뉴욕에 있는 '내셔널소더스트'에서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포터블 스피커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달 초 국내 출시한 'LG 엑스붐 고(Go) PK 시리즈' 30대로 구성한 체험존과 싱어송 라이터 '트윈 쉐도우' 공연 등을 마련해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다. PK 시리즈는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실현했다. 대표제품인 'PK7'과 'PK5'는 음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원본 그대로 재생 가능하다. 한 손에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야외활동에 적합한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재생되는 음악의 템포에 맞춰 스피커 전면에 탑재한 LED 조명의 색상 등을 변경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명품 사운드와 휴대성을 겸비한 포터블 스피커를 제대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4 12:35:4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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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방통위 부위원장, 유럽에서 GDPR 평가 협의

방송통신위원회 허욱 부위원장이 22일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EU개인정보보호위원회(EDPB) 의장이자 오스트리아 개인정보 감독기구 위원장인 안드레아 옐리니크 위원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부위원장은 한·EU 간 개인정보보호 협력 강화와 적정성 평가 추진 동향을 논의하고 한국의 적정성 평가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작년 초부터 한국과 EU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적정성 평가를 추진 중이다. EU 집행위가 적정성 충족여부에 대해 초기결정을 내리면 EDPB가 의견을 제출한다. EU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제31조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후에, EU 집행위원 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는 절차로 진행된다. EDPB가 EU 집행위가 마련한 초기 결정에 대해 제시하는 의견은 구속력을 가진다.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평가 과정에서 EDPB와의 협력이 필요한 이유다. 앞서 20일과 21일 허욱 부위원장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개최된 제36차 유럽평의회(CoE) 제108호(개인정보보호) 협약 자문위원회 총회에 참석했다. 허 부위원장은 51개 협약 가입국 및 27개 이상의 옵저버를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개인정보보호 법제를 소개하고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의지를 설명했다. 또한 알렉산드라 피에루치 CoE 제108호 협약 자문위원회 의장 및 패트릭 패닝스 CoE 정보사회국장과 만나 정보통신망법을 포함한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 제도 등을 소개하고 한국의 적정성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1981년에 제정된 CoE 제108호 협약은 세계 유일의 구속력 있는 개인정보보호 국제 협약으로 GDPR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법제의 국제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2018-06-24 12:35:32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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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러시아에 디지털 헬스케어 시범사업 개시

KT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안 레일웨이즈(Russian Railways) 제1중앙병원에서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사업 개시' 기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러시안 레일웨이즈는 세계 3대 철도 운송회사 중 하나로, 러시아 전역에 173개의 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12월 러시안 레일웨이즈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역사병원 및 시베리아 열차 안에서 1차진료가 가능한 모바일 건강진단 솔루션을 시범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KT와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날 기념식에서 모스크바 제1중앙병원, 모스크바에서 약 200㎞ 떨어진 툴라(Tula) 소재 병원, 약 300㎞ 떨어진 야로슬라블(Yaroslavl) 병원과 3자간 원격협진을 시연했다. 의사가 부족한 지방도시 병원에 방문한 환자들의 심박동, 갑상선 상태 등을 모바일 진단기기로 측정하고 KT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 진단 결과를 저장하면, 모스크바 제1중앙병원 의료진들이 플랫폼을 통해 진단결과를 확인하고 화상으로 원격진료를 진행할 수 있다. KT는 7월까지 러시안 레일웨이즈 제1중앙병원과 지방병원 5개소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및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해 열차와 병원간 원격협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진단결과를 토대로 한-러간 의료자문 및 현지 의료진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KT의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은 혈액검사기·혈당기·모바일초음파기기·디지털청진기와 같은 모바일 진단기기를 통해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호흡기 질환·당뇨·전립선암 등 질환을 진단하거나 간단한 초음파 검진으로 신장·간·담낭 등 복부 장기 이상유무 확인, 임산부 태아 초음파 검사·근골격계·혈관 기본검사 등을 적시에 시행할 수 있다. KT는 이 외에도 AI영상진단솔루션을 적용해 엑스레이 사진으로 폐암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윤경림 부사장은 "이 사업은 공유된 진단 결과를 활용한 원격협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디지털헬스케어를 통한 의료인프라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KT는 본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사각지역 의료역량 개선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4 12:32: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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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故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

부산대, 故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22일 오후 부산대 국제관 1층 로비에서 故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제막식은 허 명예회장이 유지를 통해 모교인 부산대 발전과 혁신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함에 따라 고인의 고귀한 뜻과 나눔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유가족들은 지난달 4일 부산대에 대학 발전기금 30억 원을 전달했다. 고인은 국내 합성세제의 시초인 '하이타이'와 '뉴히트' 개발로 유명하다. 부산대는 허 명예회장이 부산대 경제통상대학의 전신인 상과대학 상학과 50학번 출신인 점을 감안해 현재 경제통상대학 건물로 사용되는 국제관 1층 로비에 흉상을 제작해 설치하고 이날 제막식을 했다. 제막식 행사에는 장남인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과 차남인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딸 허연호·허연숙 씨 등 유가족이 참석했다. 부산대에서는 전호환 총장과 장혁표 전 총장, 윤수인 전 총장, 부산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큰 뜻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허경수 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유가족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늘 모교 발전에 힘이 되고자 했던 선친계서도 반가운 마음으로 부산대 대혁신과 발전을 함께 응원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호환 총장은 "고 허신구 명예회장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화답했다.

2018-06-24 12:0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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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익성적 평균 676점… 아시아서 필리핀 이어 2위

한국 토익성적 평균 676점… 아시아서 필리핀 이어 2위 우리나라 토익성적 평균이 676점으로 세계에서 17위에 랭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만 보면 필리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4일 YBM 한국TOEIC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토익 평균 성적이 676점으로, 토익 성적 분석 대상 47개국 중 17위, 아시아 국가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토익 개발회사인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매년 전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성적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2017년 자료에 따르면 토익 평균 성적 1위는 캐나다(845점)로 조사됐다. 이어 2위 독일(800점), 3위 벨기에(772점), 4위 레바논(769점), 5위 이탈리아(754점) 순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1위 필리핀(727점), 2위 한국(676점), 3위 말레이시아(642점), 4위 중국(600점), 5위 대만(544점) 순이었다. 전세계적으로 토익 응시자들의 연령은 21~25세가 39.4%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세 이하(21.9%), 26~30세(15%) 순으로 10~20대가 전체의 약 76%를 차지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토익은 전세계 160개 국가 1만4000여 기관에서 시행되는 글로벌 실용영어 능력시험"이라며 "각 국가간 성적 비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연령, 학력, 전공, 업종, 직종 등 다양한 분석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24 12:0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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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해외광고 모델로 'EXO(엑소)' 기용

한국관광 해외광고 모델로 'EXO(엑소)' 기용 그룹 EXO(엑소)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해외광고 모델로 기용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오후 경기도 분당의 한 광고스튜디오에서 한국대표 그룹 EXO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처럼 해외에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광고 영상의 모델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O 멤버들을 주연으로 공사가 만드는 새로운 한국관광 광고는 올해 8월에 신규 론칭돼 해외 TV광고는 물론 및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관광정보가 유통되는 글로벌 트랜드 및 방한 외래객의 개별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 소비자 맞춤형 광고 영상물을 제작한다. 광고 크리에이티브 주제는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 봤니?(Korea Asks You, Have you ever?)"로,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만의 깊이있고 독특한 경험들을 주 콘텐츠로 삼는다. 이번 광고의 주인공인 K-Pop 그룹 EXO는 평창 동계올림픽 행사에서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 바 있고,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한류팬을 대상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 파급력이 높아,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 및 외래객 방한유치 활동에 기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18년 한국관광 광고영상은 '역사·전통',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랜드', '힐링', '한류'의 6개 테마를 주제로 했으며, EXO 멤버들이 테마별 주연을 맡아 한국관광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또한 광고 콘텐츠에는 DMZ, 임진각 등 한반도 평화관광 콘텐츠는 물론, 케이팝 및 한류스타 따라하기와 같은 흥미로운 소재, 다양한 지방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소재를 활용했다.

2018-06-24 10:42:26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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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BC카드·중국 흥업은행, 고부가 방한관광 활성화 MOU

한국관광공사와 BC카드, 중국 흥업은행이 고부가 방한관광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22일 BC카드 서울 본사에서 이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와 BC카드는 흥업은행의 VIP회원 200만명 전용플랫폼 '흥동한국'을 활용한 특별 방한 프로모션 및 VIP고가상품 개발, 방한소비 데이터 분석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중국시장에서 고부가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흥업은행 VIP회원 홍보담당자들을 초청해 종합건강검진, 성형관리 견학, 프리미엄 스파 및 뷰티 체험 등 한국 고부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게 했다. 흥업은행은 1988년에 설립된 중국 최초의 주식회사형 상업은행으로 2017년 영국 잡지 '더 뱅커스(The Bankers)'가 발표한 '전세계 1000대 은행'에서 자본 28위 총자산 30위에 랭크됐고, 영업수익 426억달러(한화 약 47조원), 직원 수만 5만여명에 이르는 거대 은행이다. 현재까지 신용카드 누적 발급량은 3105만장에 이른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 중국 최대 여행커뮤니티 플랫폼 '마펑워' 및 아시아 최대 IT 기업인 중국의 '텐센트'와도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홍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중국 방한시장 회복을 위해 현지 개별여행객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여행 및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유력 중국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협약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다양한 소비계층별 특색있는 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히 고소비 개별여행층 대상 상품개발과 홍보를 강화해 방한 중국시장의 고품질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4 10:22:30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