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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주 52시간' 근무, 게임의 법칙은?

내달 1일부터 법정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밤샘 작업이 잦은 게임업계도 유연근무제·탄력근무제 등의 대책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달 1일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월 기본근로시간을 기준으로 법에서 허용된 월 단위의 최대 근로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직원들이 출퇴근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이날 회사와 근로자대표·위원의 합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의무 근로 시간대는 10시에서 15시, 11시에서 16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시간대 외에는 직원들이 개인의 누적 근로시간 등에 따라 자유롭게 출퇴근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게임 업계의 특성을 반영해 '오프(OFF)제도'를 신설한다. 이 제도를 통해 직원들은 신작 출시 등으로 인해 장시간 근로로 월 최대 근로가능시간에 인접했을 때 개인 연차휴가와 별도로 조직장 재량으로 전일·오전·오후 단위의 OFF를 부여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근로시간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 출근 후 8시간 30분이 경과되면 별도의 알람을 하고, 개인 근로시간 관리 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근로시간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식이다. 넥슨 관계자는 "직원 별로 달라지는 출퇴근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3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에 나서며 일찌감치 주 52시간 근무에 대처하고 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월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직원들간 업무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10시~16시) 근무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직원들은 오후 4시에도 퇴근할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도 3월부터 전사적으로 '유연 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다. 유연 출퇴근제는 1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출퇴근 시간은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제도다. 출근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 30분 단위로 직원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일일 근무시간은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신규 게임 출시를 앞두고 프로젝트 근무가 많은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운영하고 있다. 엔씨 관계자는 "근로시간 총 한도 내에서 한 주의 근로시간은 늘리고 다른 주의 근로시간을 줄여서 평균 근로시간을 법정근로 시간에 맞추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게임 업계의 경우 신규 게임 출시를 앞두고 클로즈 베타 서비스(CBT)나 공개 베타 테스트(OBT) 등 집중근로가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게임빌, 펄어비스, 웹젠, 블루홀, 카카오게임즈 등도 주 52시간 근무 체제 대응에 분주한 모양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내달 1일부터 근로 시간제 개편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이달 내 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HN엔터는 이미 지난해 8월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퍼플 타임)'을 운영하고 있다. 주당 40시간(최대 52시간) 근로 내에서 출근의 경우,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퇴근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직원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NHN엔터 관계자는 "도입 초기에는 3개월 단위로 운영이 됐지만 2018년 이후에는 매일 직원이 설정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됐고, 조직장의 승인이 없이도 직원 본인이 결재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도 지난해부터 부서 업무 특성에 따른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추가 채용에도 나서고 있다. 펄어비스는 연초 대비 20%의 충원을 진행해 현재 직원 수가 450여명에 달하며, 연말까지 근무시간 발생분에 대한 충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평소에도 업계 특성상 유연하게 근무하는 분위기였지만, 내달 주 52시간제 도입에 맞춰 탄력적 근무시간 도입 등 법안에 맞춘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근로 시간 단축으로 인해 신작 개발이 지연돼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실제 게임업계의 경우 밤낮으로 게임 개발에 매달려 성공한 사례가 대다수다. 특히 게임 출시 직전 고강도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크런치 모드'라는 특수성이 강한 업계 특성상 신작 출시에 매달려야 하는 중소업체는 힘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업계 관계자는 "신작 출시 등이 절실한 중소업체의 경우 대형 게임사와 달리 개발 기간이나 서버 관리 문제 등으로 근무 시간을 정해진 틀에 맞추기 어려워 경쟁력이 떨어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8-06-25 16:28: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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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적용한 '안드로이드 P' 올 3분기 중 공개…더 똑똑해진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인 '안드로이드 P'의 소비자 버전을 올 가을 선보인다. 안드로이드를 더 사용하기 쉽도록 했으며 새로운 시스템 탐색 인터페이스를 통해 심플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홈 화면에서부터 바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제스처를 확장했다. 구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포 모바일 개발자대회(I/O) 리캡 2018'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최신 기술과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능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구글의 연례 I/O의 주요 발표 내용을 한국 개발자와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양찬석 구글 개발자 프로그램 담당은 안드로이드 P를 "머신러닝 기능을 플랫폼에 녹인 중요한 업데이트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터리는 안드로이드에서 항상 중요한 이슈였다"며 "사용자의 앱 사용습관을 바탕으로 분석해 배터리 사용을 수월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P는 머신러닝 기능을 이용해 기기의 자체 성능을 향상시킨다. 대표적인 기능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배터리'다. 딥마인드와의 제휴를 통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에 전력을 우선적으로 배정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한다. 또 다른 기능은 '앱 액션' 기능이다. AI가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예측해 추천하고 사용자는 한 번의 터치로 특정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티안 림(Tian Lim) 구글플레이 UX 및 프로덕트 부사장은 지난 5월 열린 행사를 '모두를 위한 AI'와 '디지털 웰빙'으로 요약했다. 티안 림 부사장은 "AI를 통해 의료분야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글은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을 돕는 앱을 개발 중이며 현재 인도의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AI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구글이 지향점이다. 디지털 웰빙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뜨는 알림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티안 림 부사장은 "기술은 삶을 더 좋게 만들어야 하는데 삶을 더 힘들게 만들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구글은 ▲앱별로 사용시간, 스마트폰 잠금해제 횟수, 알림의 개수 등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보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는 대시보드 ▲앱에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앱타이머 ▲전화나 알림을 포함해 화면에 뜨는 모든 시각적 방해 요소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방해 금지 모드 ▲날이 어두워지면 야간 조명으로 전환되고,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화면을 흑백모드로 전환하는 긴장풀기 기능을 소개했다. 한편 2018년은 '컵케이크'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가 처음 공개된 지 1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구글은 25일부터 4일간 AI를 주제로 한 '구글 AI 위크 2018'을 진행한다.

2018-06-25 16:18: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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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유한양행 - '국내 최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

[살맛나는세상이야기]유한양행 - '국내 최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 유한양행은 사회공헌 우수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 이유는 기부금의 액수나 자원봉사의 규모가 아닌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로부터 시작된 기업이념과 유한만의 기업이윤 사회환원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1926년 유일한 박사는 '건강한 국민만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약회사를 설립했다. 기업을 개인의 소유가 아닌 사회적 공기(公器)로 인식, 경영과 소유를 분리하고,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라는 원칙하에 기업이윤을 나라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투자하며, 장학 및 교육사업을 활발히 전개했다. 유일한 박사는 전 생애에 걸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였고, 사회를 위해 헌신한 사회사업가였으며,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가였다. 창업자의 이러한 정신적 유산은 유한양행 사회공헌 사업의 방향성이 되고 있다. 1969년 타계 시, 전 재산을 공익재단인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에 기부함으로써 만들어진 유한만의 항구적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유한양행 사회공헌의 뿌리가 되고 있다. 유한양행의 최대 주주는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으로 이 구조는 두 가지를 가능하게 한다.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사회적 공공성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과 회사의 배당을 통해 재단과 학원의 고유 목적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윤이 사회적 이익증대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이라 할 수 있으며, 유한양행의 성장이 유한재단을 통해 장학금과 복지 사업으로, 유한학원을 통해 교육 사업으로 흘러가며 사회적 가치를 증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공헌활동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건강', '행복 사회', '미래 희망'이라는 방향성 하에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제약기업으로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외 어려운 환자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 지원과 유한의학상, 결핵및호흡기학술상 등 다양한 시상사업을 통한 보건분야 학술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생명 나눔의 가장 기본적 실천인 헌혈을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여 왔으며, 2017년에는 본사, 공장, 연구소 등에서 268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영양제를 보급하거나 사내 치위생사로 구성된 봉사단이 전문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건강정보 소외계층에게 정확한 질병정보와 최신의학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1969년부터 건강정보지 '건강의벗'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건강의벗은 연간 16만4000부가 제작되며, 전국 산간도서 지역의 보건소, 약국 등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사회구성원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복지사업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위치한 지역사회 내 14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맺고 시기마다 적절한 사회복지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문제를 파악해 주거안정서비스(집고치기, 냉난방지원), 보육시설 지원,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도 오창공장 인근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지선 노란발자국을 11개 횡단보도에 설치했으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수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사 1탐방로 가꾸기, 1사 1하천 가꾸기, 미호천 수질개선 자발적 협약 이행, 폐기물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 문화 및 지원제도 유한양행은 봉사시간 의무제나 인사고과 반영 등의 제도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요즘 대부분 기업들이 임직원 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제도를 운영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 이유는 창업자 정신에 기반한 기업문화와 무대가성, 자발성, 지속성이라는 자원봉사 원칙에서 찾을 수 있다. 창업자 정신에 따라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자발적 참여율이 높은 편이며, 이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기업문화도 잘 조성되어 있어,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 결성시 초기 인큐베이팅(지역 수요처 연계, 봉사자 모집 등)을 통해 향후 자체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시스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필수적 경비와 물품 등은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및 기업시민 가치교육도 연1회 실시하고 있으며, 봉사리더 육성 및 봉사자 간담회 등을 통해 조직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결성된 봉사단은 11개이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만 196명에 달한다. 봉사단은 보육원 아이돌보미봉사단 노라조, 경로식당 배식봉사단 국자, 집수리봉사단 뚝딱, 학습봉사단 ET, 영수동, 디딤돌이 있으며, 사진촬영봉사단은 빛그림과 유픽스, 보육원멘토링봉사단 하희의집, 농구봉사단 윌로우, 치위생사봉사단 덴트씨즈 등이 있다. 봉사단의 정기적 활동뿐만 아니라 복날맞이 삼계탕 만들기,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차 만들기, 추석맞이 송편빚기 등 부담없이 동료들이나 가족과 함께 봉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일회성 기획형 프로그램도 월1회 진행된다. 2017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1084명이고, 총 임직원 봉사시간은 3672시간이다. ◆사내 홍보 및 유한의 비전 유한양행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내 홍보 및 문화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 제도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안내서를 전직원에게 배포했으며, 매월 사회공헌 소식과 자원봉사 활동사항을 담은 CSR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사내 인트라넷에 CSR 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사내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 중고물품 기부캠페인 등 CSR 캠페인 진행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및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비전은 'Global Yuhan, Great Yuhan'이다. 'Great Yuhan'은 단순히 외형적 성장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앞으로 유한양행은 창업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활동을 통한 실천적 사회공헌 기업문화를 구축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 책임활동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8-06-25 16:1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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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 아이들의 여름감기 예방법?

여름철 건강관리, 아이들의 여름감기 예방법? 여름에도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다. 감기의 원인인 호흡기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 하지만 감기 환아가 가장 많은 계절은 기온이 낮은 겨울보다 봄과 가을,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데 바이러스의 활동 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도 감기의 주원인이기 때문이다. 실내외 기온 차이가 크면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은 기온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실내 냉방이 잘 돼있어 외부와 온도차가 크고, 낮은 실내온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여름철에도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오래 간다. 여름감기는 에어컨, 냉방기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여름감기 예방 여름철 감기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온 차에 유의하는 것이다. 아무리 더워도 실내온도는 여름철 적정 냉방기준인 24~26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방기는 연속으로 사용하지 말고 1~2시간 마다 10~20분 정도 꺼서 냉기를 가시게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날에는 환기를 하여 실내온도와 외부의 기온차를 줄이고 몸을 자주 움직여 약간씩 땀을 나게 해 냉기와 몸 속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적절한 땀 배출은 여름철 건강 뿐 아니라 이어지는 가을, 겨울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항상 얇은 겉옷을 준비하여 과도한 냉방에 대비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냉방이 쎈 경우, 얇고 긴 옷을 입혀 등원 시킨다. 여름엔 더위로 인해 찬 음식을 먹게 되는데 학동기(만 7세~11세) 이전의 아이들은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소화기 면역력이 저하된다. 되도록 찬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고 특히 냉방이 심한 곳에서 찬 음식을 먹으면 찬 기운에 더욱 노출되니 주의해야한다. 여름감기는 보통 냉방기의 냉기로 인해 생기므로 열이 날 때를 제외하고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좋다. 꿀물이나 호두, 호박, 무와 같이 성질이 따뜻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주기적으로 먹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키워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여름에 묽은 코를 자주 흘리는 아이라면 홍삼이나 진하지 않게 끓인 생강차를 마시게 해 에너지를 더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놀이 갈 때 주의사항 아이들이 여름 물놀이를 좋아하는 건 덥고 끈적이는 몸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놀이는 체온을 쉽게 빼앗아 가기 때문에 오랜 시간 물놀이로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져 평상시보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갈 땐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①워터파크는 사람이 많고 대부분 청소를 위해 약품을 사용하므로 두 돌 이전의 아기들은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다. ②물놀이를 할 때는 한번에 30~40분 이내로 짧게 놀고 20~30분 동안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의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한다. ③휴식시간을 포함해 하루 3시간 이상의 물놀이는 좋지 않다. ④계곡물과 같이 너무 찬 물에서 노는 것은 삼가 한다. ⑤물놀이를 하며 찬 음식을 섭취하면 몸의 겉과 속이 모두 찬 기운을 받게 되므로 주의한다. 따뜻한 음식이나 따뜻한 물을 섭취하게 한다. ⑥지나친 과일섭취는 장에 자극의 갈 수 있으므로 삼가 한다. ⑦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잠수를 하면 귀에 압력변동이 생겨 중이염이 걸릴 수 있다. 물놀이 후 갑자기 열이 나거나 귀 통증을 호소하면 내원하는 것이 좋다. 여름감기 증상 박외숙 함소아한의원 원장은 "환절기 감기에 비해서 여름 감기는 고열이나 전신통, 심한 기침(기관지염·폐렴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고 열이 나더라도 미열인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끈적한 흰 콧물이 오래가거나, 더운 곳에서는 괜찮다가 서늘한 곳에 가면 바로 콧물이 생기는 패턴을 보인다. 또한 호흡기가 건조해져 잔기침을 하기도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감기를 심하게 앓는 것이 아니다 보니 감기인지 비염인지 모호한 경우가 생기게 돼 이런 증상을 자주 보일 경우, 내원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2018-06-25 16:13: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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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리비아·튀니지서 램시마 독점 판매 돌입

셀트리온헬스케어, 리비아·튀니지서 램시마 독점 판매 돌입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중동 국가의 인플릭시맵 바이오의약품 입찰 경쟁에서 승리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의 독점판매에 돌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하반기 리비아와 튀니지에서 개최된 인플릭시맵 국가 입찰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경쟁 끝에 낙찰에 성공했으며, 파트너사인 히크마(Hikma)를 통해 최근 이들 국가에 본격적으로 '램시마' 공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아와 튀니지는 국가 입찰을 통해 선정된 단일 의약품을 전체 병원에 공급하는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공급 계약 기간 동안 사실상 이들 국가의 인플릭시맵 시장을 독점하게 됐다. 중동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 및 고령화에 따라 의약품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요르단ㆍ사우디아라비아 등 국민소득이 높은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대표적인 신흥 파머징(Pharmerging) 마켓으로 손꼽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리비아와 튀니지를 비롯한 타 중동 국가에서도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로코에서는 지난해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고,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처(MOH)와 요르단 군병원(JPD) 입찰에서도 낙찰에 성공하며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아랍에미리트와 알제리에 올 하반기 '램시마'를 론칭할 계획이며, 연내 오만·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 등 걸프만(GCC) 국가에서도 '램시마'의 판매 허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들 국가에 신속하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선제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모로코 등에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으로, 세 제품의 출시를 기점으로 중동 지역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중동 정부 및 의료계는 바이오시밀러에 매우 우호적인 입장으로, 판매 중인 국가에서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주변국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동 1위 로컬 제약사인 히크마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6-25 16:1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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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듀, 이지썬 스페셜 세트 출시

대웅제약 이지듀, 이지썬 스페셜 세트 출시 대웅제약은 자사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가 여름을 앞두고 '이지썬 스페셜 세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썬 스페셜 세트'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이지듀 DW 이지썬 SPF 50 +, PA++++'과 '이지듀 DW 이지썬 쿠션 SPF 50+, PA+++'로 구성되었으며,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에서만 판매한다. 신제품은 100% 미네랄 필터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포함한 15개의 최소 성분만을 함유해 안전하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인 DW-EGF가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되는 피부 회복과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 7개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틱과 쿠션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로 제품을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해 강한 햇볕으로 피부가 건조해질 때 수시로 덧발라주기에도 좋다. 이지듀를 제조·판매하는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강해지는 자외선에 대비해 자외선 차단제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 가격에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지썬 스페셜 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랄라블라 입점으로 많은 소비자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이지듀의 선 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6-25 16:1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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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이엠, '제1회 CSV 세미나' 개최

GC녹십자이엠, '제1회 CSV 세미나' 개최 제약사의 스마트한 해외진출을 위해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GC녹십자이엠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1회 CSV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CSV(Computer System Validation)는 의약품 품질관리기준인 GMP를 기반으로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일관되게 운영되는지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한다면 의약품이 균일하게 생산된다는 것을 보증하는 활동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당초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150여 명의 제약사 관계자들이 모이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CSV가 국내에서 지난 2010년부터 의무화됐고, 의약품 수출을 위한 해외 보건 당국의 실사 시 허가를 위한 필수 사항으로 자리잡았지만 이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GC녹십자이엠은 지난 2015년부터 IT 기술을 융합한 CSV 조직을 운영하며 전문화하고 있고, GMP를 기반으로 한 다수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한 경험 등을 통해 CSV 관련 지식을 축적해왔다. 실제로 최근 국내 한 제약사는 GC녹십자이엠의 컨설팅을 통해 생산 공장에 대한 해외 GMP 승인을 획득하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도 글로벌 진출을 위한 CSV 구축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정민 GC녹십자이엠 CSV팀장은 "생산과 임상, 연구 등 제약 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CSV 시스템 구축이 글로벌 진출의 선결 과제"라며 "단순히 시스템 구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CSV를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예방하는 방향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제약사 관계자는 "CSV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전문적인 경험이 있는 기업의 교육이 필요했다"며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업무에 적용할 부분이 많아 유익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에 설립된 GC녹십자이엠은 바이오 엔지니어링 건설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연구소 시설과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최근에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CSV 컨설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8-06-25 16:12: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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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검출된 '침대류', 투명교정 '치과' 관련 상담 증가

라돈 검출된 '침대류', 투명교정 '치과' 관련 상담 증가 폐암 유발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침대 파동과 교정 부실진료 및 부작용으로 '침대'와 '치과' 관련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소비자상담은 7만648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6만6147건) 보다 15.6%(1만338건), 전월(6만3846건) 대비 19.8%(1만2639건) 각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대진 라돈침대 논란에 따라 '침대'가 1만410건이었다. 이어 '치과' 2545건, '이동전화서비스' 1893건, '휴대폰·스마트폰' 1483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472건 등의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침대 상담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73.3% 증가율을 보였다. '스프링매트리스' 2991.7%, '라텍스매트리스' 852.0%, '치과' 464.3%, '투자자문(컨설팅)' 369.2% 등은 뒤를 이었다. 전월대비로도 침대(3122.9%) 였다. 이어 '스프링매트리스'(1852.6%), '라텍스매트리스'(406.4%), '치과'(250.1%), '에어컨'(99.6%) 등의 순이었다. 한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투자자문(컨설팅)' 상담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며, 무더위가 시작되며 제품설치 및 A/S 관련 '에어컨' 상담이 전월대비 증가했다. 연령별 침대 상담은 60세 이상이 2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59세가 22.7%를, 40~49세가 14.4%, 30~39세는 6.5%를 기록했다. 침대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제품의 빠른 회수요청,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환급 및 손해배상 요구, 타사 제품 라돈 검출여부 문의, 대진침대 집단분쟁조정 신청 후 처리진행 사항 등이었다. 치과 관련은 교정치료 중 부실진료에 따른 불만족 등 치료중단 및 환급 요구, 부작용 발생에 따른 환급 및 손해배상 요구, 광고 이벤트 내용과 다른 가격 및 과장된 내용에 대한 문의, 진료 전 계약해지 시 선납한 계약금 환급 거절 등이 대부분이었다. 아울러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전체 상담의 27.2%인 2만862건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3644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2989건), '전화권유판매'(1637건), 'TV홈쇼핑'(1198건) 등의 순이었다. '전자상거래'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운동화, 호텔, '방문판매'는 인터넷교육서비스, 정수기대여(렌트), 상조서비스, '전화권유판매'는 이동전화서비스, 투자자문(컨설팅), 초고속인터넷, 'TV홈쇼핑'은 국외여행, 믹서기, 에어컨 관련 상담이 많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대진침대에서 라돈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는 언론보도 후 침대, '스프링매트리스', '라텍스매트리스' 관련 상담이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대폭 증가했다"며 "투명치과의 교정 부실진료 및 부작용으로 '치과' 상담도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8-06-25 16:1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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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통합건강증진사업” 성황리 마쳐

파주시 운정보건지소는 파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상반기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합동수료식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심뇌혈관, 비만 등 12개의 건강분야 서비스를 연령별, 계층별로 특색에 맞게 제공해 건강수준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운정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으로 분류해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젊은 층이 많이 분포하는 운정신도시 특색에 맞게 운동프로그램 신설, 분기별 운영 횟수 증가 등 성인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한 해 참여 인원 5천100명 대비 2018년 상반기 참여 인원은 4천800명으로 하반기까지 사업을 운영한다면 이용 인원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합동수료식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대상자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건강관리 최우수자, 우수자 시상 및 '진정한 뷰티와 다이어트는 바른 자세로부터'라는 주제로 현 숙명여대 교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만족도, 건강생활실천 여부, 향후 참여의사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향후 하반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운정보건지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더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5 15:47:22 김승열 기자